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지인 춘천시가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이색적인 독서 문화행사들을 운영한다. 춘천시는 오는 25일 오후 2시 근화동 공지천 일대에서 ‘리딩파티 IN 춘천(리딩웨이브 423)’을 개최한다. 이 프로그램은 수변공간을 활용해 자유롭게 책을 읽고 인상 깊은 문장을 나누며 소규모 대화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기획된 참여형 몰입 독서 행사다. 특히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해 총 423명의 참여자를 모집해 운영하며 관광명소와 독서를 결합한 이색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은다. 참여 신청은 춘천시립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어 29일 오후 2시에는 강원대 미래도서관 정강홀에서 ‘책의 물결, 명사를 만나다’라는 명사특강이 진행된다. 첫 강연에는 아나운서 출신 작가 한석준이 참여해 독서를 주제로 한 인문학 강연을 펼친다. 명사특강은 4월을 시작으로 5월 최재천·나태주, 7월 고명환 작가까지 릴레이 형식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김선애 시립도서관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고, 도서관 밖에서도 읽고 나누는 경험이 확산되길 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춘천시가 봄철 산나물 출하시기에 맞춰 지역 임산물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에 나선다. 춘천시는 춘천시산림조합과 함께 오는 25~26일 이틀간 춘천시산림조합 상설나무전시판매장에서 ‘봄 한 소쿠리’ 산나물 판매장터를 연다. 행사장에서는 두릅, 엄나무순, 곰취, 산마늘 등 봄철 대표 산나물을 비롯해 다양한 임산물과 가공품이 전시·판매된다. 현장에서는 시식행사와 함께 룰렛 이벤트, 임산물 경매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해 방문객 체류와 소비를 유도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장터를 통해 임업인의 소득 기반을 넓히고, 춘천 임산물의 경쟁력을 시민들에게 직접 알려 청정 춘천 임산물의 이미지를 확산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춘천시는 지난해에도 제철 나물 판매장터를 봄·가을 정기행사로 운영하며 임산물 직거래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지난해 행사에는 총 7,000여 명의 방문객이 찾았으며 두릅, 산마늘 등 임산물 판매액은 8,000만 원을 기록해 지역 임업인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성과를 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행사 규모와 프로그램을 강화해 더 많은 시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춘천시가 하천내 불법시설물 정비와 관련 “정부의 하천‧계곡 내 불법점용시설 정비계획에 따라 사전에 준비된 행정조치”라고 23일 밝혔다. 춘천시는 지난 3월 한달 간 실시한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 불법시설 전수조사를 실시한 가운데 불법 시설물 537건과 불법 점용 행위자 152명이 적발돼 전면 정비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행정안전부가 추진한 하천·계곡 내 불법점용시설 정비계획으로 진행된 것으로 춘천시는 지난 3월부터 현준태 부시장을 단장으로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전수조사와 행정처분 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해 왔다. 그 결과 불법 점용 행위자 152건과 불법 시설물 537건이 적발됐다. 조사 과정 역시 형식적인 현장 확인 수준이 아니라 하천구역 경계 측량, 인허가 자료와 현황 대조, 행위자 특정 등 행정처분과 사법조치를 전제로 한 법적 증거 확보 절차를 포함해 진행됐다. 이에 더해 시는 단속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이달 30일까지 추가 조사를 이어간다. 경계가 불분명한 구간은 현황 측량을 실시하고 하천구역 내 시설물과 인허가 자료를 정밀 대조해 행정처분의 정확성과 법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춘천시가 주민자치회 전면 시행을 앞두고 참여 문턱을 낮추는 제도 정비에 나섰다. 시는 지난 3월 31일 국회를 통과한 ‘지방자치법’ 개정안에 맞춰 주민자치회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 보강을 추진한다. 이번 개정안에는 주민자치회 설치·운영에 필요한 사항과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재정적 지원 근거가 담겼다. 공포 후 6개월 뒤인 10월쯤 시행될 예정이다. 시는 이미 선제적으로 주민자치 관련 조례에 개정 법률의 주요 내용을 반영해 왔던 만큼 이번 법제화 시점에 맞춰 주민자치회 전면 전환을 위해 ‘위원 정수 조정’을 골자로 한 조례 보강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조례 보강은 지역마다 다른 인구 여건을 반영해 위원 정수를 현실화하는 데 방점을 뒀다. 기존에는 위원 정수를 일률적으로 ‘20명 이상 50명 이하’로 규정했으나 앞으로는 주민등록 인구 규모에 따라 △5천 명 미만은 15명 이상 50명 이하 △5천 명 이상 2만 명 미만은 20명 이상 50명 이하 △2만 명 이상은 25명 이상 50명 이하로 세분화한다. 인구 소규모 지역의 참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여성 구직자 및 취업자의 고용 유지를 돕기 위한 ‘경력단절예방 컨설팅-퍼스널 브랜딩’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올해 신규 사업으로 ‘경력단절예방 컨설팅'을 기획해 이번 1,2회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으며, 이미지메이킹을 통한 자신감 향상과 직장 예절 교육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들이 재취업 후 겪을 수 있는 적응 부담을 줄이고 장기적인 고용 유지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개인의 이미지와 감정을 분석하는 퍼스널 브랜딩 교육과 직장 내 기본 예절 및 소통 방법 교육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아울러 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구직자 대상 경력단절예방 컨설팅 외에도 취업자 사후관리를 위해 간담회와 심리상담을 지원하고, 채용기업 사후관리로 기업 관계자 워크숍을 운영하는 등 경력단절 여성의 안정적인 직장 적응과 고용 유지를 위한 맞춤형 사후관리 서비스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컨설팅에 참여한 한 구직자는 “이미지메이킹을 통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해보건소는 성장기 학생의 올바른 구강건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초등학교 및 특수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이튼튼 치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보건소 구강보건 전문인력이 학교로 직접 방문해 구강보건교육과 함께 불소도포, 구강관리용품 배부, 올바른 칫솔질 교습 등 다양한 예방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교 구강보건사업이다. 해당사업은 지난 2017년도 송정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처음 운영한 이후 코로나19 시기를 거쳐 2022년도 삼화초등학교. 2024년 해솔학교까지 대상을 확대하며 지속 운영해왔다. 지난해에는 3개 학교 187명을 대상으로 불소도포와 구강용품 배부 등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올해는 관내 전교생 100명 이하 소규모 학교인 창호초등학교, 망상초등학교, 묵호초등학교를 추가해 총 6개 학교 365명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홍종란 보건정책과장은“학생들에게 치료보다 예방 중심의 구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튼튼 치아교실을 통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생할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4월 23일부터 5월 28일까지 대전 유성구 초·중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위(Wee)센터 학부모 집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녀의 발달 단계에 따른 부모의 이해를 돕고 효과적인 의사소통 및 양육 역량 강화를 통해 건강한 부모-자녀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총 3회기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자녀의 연령에 따라 초등학생 및 중학생 학부모로 나누어 운영하며, 소규모 참가를 통해 심층적인 맞춤형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초등학생 학부모 집단은 ‘부모 역할! 충전이 필요해요’를 주제로 아이미래 심리언어상담센터 이금섭 원장이 강의를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양육 과정의 공감과 훈육의 균형, 자녀 기질에 맞는 양육 태도 점검, 양육 스트레스 관리 등이다. 중학생 학부모 집단은 ‘자녀와의 건강한 의사소통을 위한 마음 지침’을 주제로 같은 기관 손현정 센터장의 강의가 이어진다. 청소년기 자녀의 발달적 특성과 심리 이해를 바탕으로 부모-자녀 간 효과적인 소통 방법을 배우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프로그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학교 적응과 대인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초등학교와 중학교 3개 교를 대상으로 4월 6일부터 22일까지 ‘찾아가는 집단 심리검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겪는 신학기 증후군과 관계 불안을 완화하고 건강한 학급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위(Wee)센터 전문 인력이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진행했으며, 검사 결과 제공에 그치지 않고 심층 해석 상담까지 연계해 학생들이 자신의 성격 특성과 의사소통 방식을 깊이 있게 성찰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아울러 성격 유형별 소통 방법, 스트레스 관리, 진로 탐색 등 실생활에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학생들의 자기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나의 성격과 진로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친구와 나의 성격 유형 및 의사소통 방식을 이해하게 되어 한층 더 친밀하게 대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김미란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이번 프로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전 유성구가 ‘사계절 문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계절마다 특색 있는 문화축제를 통해 주민이 일상에서 예술을 누릴 수 있는 기반 마련에 나선다. 유성구는 기존 문화축제를 보완·발전해 연중 이어지는 축제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계절 문화축제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계절별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참여형 콘텐츠와 축제별 콘셉트를 강화한 차별화 전략을 병행해 운영된다. 아울러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해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 환경 조성에도 중점을 둔다. 사계절 축제의 시작은 봄을 대표하는 ‘유성온천문화축제’로 문을 연다. ‘유성온천 문화목욕탕’을 주제로 온천수와 음악·향기가 어우러진 치유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유성만의 고유한 자원을 활용한 축제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온천문화체험관 공사로 인해 행사 장소를 기존 온천로 일원에서 유림공원으로 옮겨 5월 8일부터 10일까지 개최한다. 여름에는 ‘유성재즈&맥주페스타’가 이어진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소등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됐으며, 동구청사, 보건소, 행정복지센터 등이 함께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짧은 소등이지만 기후 위기를 다시 한번 생각하는 소중한 시간이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동구 지역 특산 막걸리가 출시됐다. 대구 동구 불로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지난 21일, 지역 특산 막걸리 ‘가무 어흥 막걸리’ 출시 기념회를 개최했다. 가무 어흥 막걸리는 불로동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불로전수소Ⅰ에서 교육과 실습, 연구 과정을 거쳐 탄생했다. 특히, 지역 특산주 제조·교육을 담당하는 농업회사법인 불로와 크래프트 불로 협동조합, 대구 동구가 5년째 운영하는 불로탁주아카데미 교육생들도 개발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출시한 가무 어흥 막걸리는 100% 대구 찹쌀과 쌀을 이용해 만들었다. 여기에 대구 사과를 더해 은은한 과실향과 함께 자연스러운 산미와 단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용량은 500ml이며, 도수는 8도로 가격은 9천원이다. 가무 어흥 막걸리는 불로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를 통해 구입 가능하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개설을 통해 온라인 판로도 확대할 계획이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막걸리 출시는 불로동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주민과 청년이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다. 앞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노약자와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생활하는 사회복지시설 100개소를 대상으로 ‘먹는물 수질 안전성 무료 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먹는물로 이용하고 있는 지하수와 정수기 통과수를 대상으로 한다. 지하수는 일반세균 등 48개 항목을 검사하고, 정수기 통과수는 탁도와 총대장균군 등 2개 항목을 확인할 계획이다. 수질검사 신청은 오는 4월27일부터 5월1일까지 보건환경연구원 먹는물검사과로 전화하면 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선착순 100곳을 선정해 5월6일부터 각 시설을 직접 방문해 시료 채취·수질 검사를 진행한다. 검사 결과 수질기준에 부적합한 경우에는 관리 방안 등을 안내한 후 재검사할 계획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사회복지시설 101곳을 대상으로 정수기 통과수 173건, 지하수 2건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해 전체 ‘수질기준 적합’ 판정을 내렸다. 이세행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부장은 “깨끗하고 안전한 물은 시민 건강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무료 수질검사를 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 우치동물원이 단순히 동물을 관람하는 것을 넘어 상처 입은 동물의 ‘치유 드라마’가 펼쳐지는 감동의 현장으로 변신,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우치동물원의 올해 1분기(1월~3월) 방문객이 약 11만명으로, 전년동기(5만명) 대비 약 2.1배 늘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도 연간 방문객이 전년 대비 1.4배 늘어난 31만명을 기록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왔다. 이 같은 추세라면 올해 연간 방문객은 40만명을 훌쩍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같은 증가세는 단순 관람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동물 구조와 치료, 회복 과정을 시민과 공유하는 방식으로 전환한 결과로 분석된다. 우치동물원은 동물의 삶을 투명하게 공개해 생명존중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있다. 특히 멸종위기종 장애 개체의 수술 성공 사례를 중심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과 세상을 떠난 하마 ‘히뽀’를 추억하는 추모공간은 방문객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또 수의사와 사육사가 직접 참여하는 생태 설명회 ‘동물과 사는 남자’는 현장의 생동감 넘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22일 교육지원청 교육장실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학생 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장애학생 체육활동 활성화에 기여한 지도자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자는 태안군장애인체육회 소속 생활체육지도사 조현영 코치로, 조정과 보치아 종목을 지도하며 지역 장애학생과 선수들의 체육활동 참여 확대에 힘써왔다. 특히 지속적인 현장 지도를 통해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자신감 증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조현영 코치는 조정 종목 지도자로서 오는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인솔자로 참여해 학생들과 함께할 예정이며, 평소에도 훈련과 지도를 위해 많은 시간을 현장에서 보내며 장애학생 체육 활성화에 헌신하고 있다. 지재규 교육장은 “장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체육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헌신해 온 지도자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청도군은 22일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2026년 기후변화주간(4.20.~25.)을 운영,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하여 텀블러 데이, 소등행사, 잔반줄이기, 우리마을 탄소줍깅 등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군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생활 속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텀블러데이’ 운영을 통해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고 개인 컵 사용을 활성화하여 텀블러를 가지고 오는 군민들에게 음료를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자원절약과 폐기물 감소에 다같이 동참했으며, 지구의 날을 맞아 ‘지구를 위한 행동, 소등행사’의 일환으로 저녁 8시부터 8시 10분까지 10분 동안 군청, 읍·면사무소 및 가정의 전등을 소등함으로써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구내식당에서는 공무원들이 먼저‘잔반줄이기’에 참여하여 음식물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하고 먹을 만큼만 덜어 먹는 친환경 식문화 조성에도 기여했다. 또한 기후변화주간 읍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