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현업업무종사자의 건강보호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찾아가는 통합 건강관리는 산업보건의 건강상담과 근골격계질환 예방 프로그램을 통합해 운영하는 방식이다. 전북교육청은 근로자들의 편의를 위해 오는 7월까지 20회에 걸쳐 현장을 찾아가 건강상담과 근골격계질환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건강상담의 경우 산업보건의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근로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해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자율신경분석기를 활용한 스트레스 검사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현업업무종사자의 신체·정신적 부담을 조기에 점검하고, 건강관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근골격계질환 예방 프로그램은 근골격계질환 예방 교육과 요가써클링 등을 활용한 운동을 통해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이 같은 예방교육이 산업재해 발생을 줄이는 데 효과를 거두고 있다. 전북교육청이 2024년부터 근골격계질환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근골격계질환 관련 산업재해 발생 건수가 2024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로 국제유가 변동성이 커져 지역경제 부담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2,258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고 분야별 민생안정 대책을 본격 가동하고 있다. 제주도는 23일 오전 오영훈 지사 주재로 도청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중동상황에 따른 대응상황 점검회의(2차)’를 열고 정부 추경 연계 현황과 분야별 민생안정 추진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회의에는 도 관련 실국과 한국은행 제주본부, 농협중앙회 제주본부, 수협중앙회 제주본부 등이 참석했다. 도의회에 제출한 이번 추경안에는 취약계층과 소득 하위 70% 대상 고유가 피해지원금 979억 원을 비롯해 전기자동차 보조금 확대 177억 원, 대중교통 이용 환급률 상향 14억 원, 어린이 통학버스 지원단가 상향 2억 원 등이 담겼다. 에너지 수급은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유류·가스 공급에는 큰 차질이 없으며, 해저연계선과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전력 공급도 정상 유지되고 있다. 제주도는 한국석유관리원, 한국가스공사 등과 에너지 수급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사이버 위기 징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보건복지부는 2025년 한 해 동안 전국 20~49세 남녀 중 291,246명이 ‘임신 사전 건강관리사업’을 통해 검사를 지원받았다고 밝혔다. 2024년 4월 1일부터 시작한 가임력 검사비 지원사업은 20~49세 남녀를 대상으로 가임력 확인에 필요한 검사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다. 여성에게는 난소기능검사(AMH), 부인과 초음파 검사 비용 최대 13만 원을, 남성에게는 정액 검사 비용 최대 5만 원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임신·출산을 저해하는 위험 요인을 일찍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로 연계해 건강한 임신·출산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2025년도 가임력 검사비 지원사업은 전년 대비 신청자가 크게 증가하여 건강한 임신 준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졌음을 보여줬다. 각 지역 보건소의 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 신청·지원 건수를 분석한 결과 2025년도에 동 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인원은 2024년 4~12월 77,989명에서 2025년 1~12월 291,246명으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건강한 임신과 난임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검사비 지원 대상과 규모를 꾸준히 넓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국방부는 도서관의 날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범국가적 독서 진흥 운동인 ‘2026 책 읽는 대한민국 캠페인’과 연계하여 병영 내 독서 활성화를 위한 '한 총(銃), 한 책(冊)'(‘한 손에 총, 한 손에 책’)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한 총(銃), 한 책(冊)'은 군 본연의 임무를 상징하는 ‘총’과 지식·교양·미래 준비를 상징하는 ‘책’을 결합한 개념이다. 매년 군에 입대하는 20만 5천여 명의 청년들이 군 복무 기간을 국방의 의무뿐만 아니라, ‘독서를 통한 성장의 시간’으로 활용하도록 지원해 문무(文武)를 겸비한 인재로 육성하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국방부는 장병들이 복무 중 자연스럽게 독서습관을 형성하고 성취감을 얻을 수 있도록 단계별 실천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올해 후반기부터는 신병교육 입소 시 본인의 ‘인생 책’ 또는 읽고 싶은 ‘내일 책’ 한 권 지참을 권장하여 독서 동기를 부여하고, 전문강사의 독서코칭과 독후감 작성에 대한 포상(외출 1일)을 통해 ‘독서 성취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교육 수료 시 개인별 희망 도서 1권을 지급해 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4월 22일 제7회 전체회의를 열고, 한국수자원공사의 ‘수도사고 탐지 시스템’에 대한 사전적정성 검토 결과를 심의·의결했다. 수도사고 대응 업무를 소관하는 한국수자원공사는, 복잡한 수도 관로 구조 등으로 사전 탐지가 어려운 수도사고를 선제적으로 탐지·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하고자 하는 과정에서 개인정보위에 사전적정성 검토를 신청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역 커뮤니티(예: 아파트카페·맘카페)와 제휴하여 일상생활 불편사항 등을 자유롭게 올릴 수 있는 게시판을 대상으로 게시글의 수도사고 관련 여부를 AI로 분류하는 시스템을 개발하고자 했다. 수도사고 관련 글이 탐지되면, 지역 사무소의 현장 대응 절차를 거쳐 피해를 예방하게 된다. 지역 커뮤니티 게시글을 적법하고 안전하게 수집·분석하기 위해 개인정보위와 한국수자원공사가 협의한 내용은 첫째, 커뮤니티 제휴 시 회원들이 게시글 수집·분석 사실과 대상 게시판 범위를 미리 인지하고 선택권을 가질 수 있도록 사전고지·의견수렴 절차를 의무화하고, 이 절차가 실제 이행된 경우에만 게시글을 수집하도록 했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해양수산부는 4월 24일부터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을 구내식당 정기 휴무일(월 1회)로 지정・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2월 2일부터 효율적인 업무 여건 조성과 직원 복지 차원에서 구내식당을 운영해 왔으며, 약 2.5개월 간 운영 결과 평균 1/3 가량의 직원이 구내식당을 이용하고, 그 외 직원은 청사 외부 식당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수부는 지역 업체에서 모든 식자재를 납품받고, 식당 운영 인력을 지역에서 채용하는 등 지역 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노력 중이며, 구내식당 운영이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만큼 이번에 구내식당 휴무 운영을 결정하게 됐다. 황성오 해양수산부 운영지원과장은 “구내식당 정기 휴무일 운영을 통해 지역 상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23일 '2026년 농업고용인력 지원 시행계획'을 확정ㆍ발표했다. 이는 지난 2025년 12월 수립된 '제1차 농업고용인력 지원 기본계획(2026~2030)'에 따른 첫 번째 연도별 시행계획이다. 이번 시행계획은 '제1차 농업고용인력 지원 기본계획(2026~2030'의 목표인 ▲ 공공부문에서의 고용인력 공급 확대(2024 : 51.2% → 2030 : 60.0%), ▲ 근로환경 개선(全 계절근로자 농업인안전보험 가입, 계절근로자 고용농가의 임금체불 보증보험 가입 의무화)을 위한 세부적인 정책 이행방안을 담았다. 2026년에는 공공부문 고용인력 공급 확대를 위해 농업일자리 정보 제공 채널을 민간 영역까지 확장하고, 공공형 계절근로를 역대 최대규모로 운영한다. 고용인력의 숙련도를 높이기 위해 법무부와 협력하여 (가칭) 농어업숙련비자도 신설을 추진하고, 표준 교육과정도 개발ㆍ운영한다.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의무보험 제도도 도입하는 등, 노동자의 인권ㆍ안전도 강화한다. 주요 정책방향 및 핵심과제는 첫째, 현장수요에 맞춰 공공부문에서 안정적으로 인력을 공급할 계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고용노동부는 4월 23일 10시, 코엑스마곡에서 사회적기업 등 사회연대경제 기업이 지역문제 해결의 주체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사회연대경제 지역생태계 활성화 사업'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개별 사회적기업 중심 지원을 넘어, 사회적기업과 지방정부, 지역 내 다양한 주체 간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문제를 해결하도록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지원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스스로 정의하고 이를 사회적기업 등과 함께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금년에는 노동통합과 통합돌봄 두 가지 전략사업을 중심으로, 지방정부에서 지역 여건에 맞는 핵심 과제를 발굴하고, 사회연대경제기업과 함께 지역 맞춤형 문제해결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회적기업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함께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월 비수도권을 대상으로 사업 공모를 실시한 결과, 경북, 대구, 광주, 충북, 울산, 제주, 전북, 경남, 부산, 충남, 전남 등 11개 지방정부가 적합 모델로 최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견종호 외교부 기후변화대사는 4월 21일~22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제17차 피터스버그 기후대화(Petersberg Climate Dialogue)'에 우리 정부 대표로 참석했다. 금년 회의에는 프리드리히 메르츠(Friedrich Merz) 독일 총리, 안토니우 구테흐스(António Guterres) 유엔 사무총장(화상), 사이먼 스틸(Simon Stiell) UNFCCC 사무총장, 파티 비롤(Fatih Birol)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 및 30개 이상의 주요국 각료급 인사가 참석했다. 중동 전쟁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개최된 이번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에너지 전환이 기후 행동 증진뿐만 아니라 에너지 및 경제 안보 차원에서도 중요하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제3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1,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하고, 기후 행동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무랏 쿠룸 COP31 의장(튀르키예)은 COP31이 “미래의 COP(COP of the Future)”로서 이행을 강화해야 한다고 하고, 자원 순환(제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지식재산처는 4월 22일 오후 6시(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주석궁에서 열린 한-베트남 정상회담 계기에 베트남 과학기술부(MST, Ministry of Science and Technology)와 양국 정상 임석하에 '지식재산 분야 심화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 위조상품 공동대응 강화, ▲ 특허·상표·디자인 데이터 교환, ▲ 악의적 상표 출원 방지를 위한 정보 공유, ▲ 지식재산 행정 분야에 인공지능(AI) 기술 활용, ▲ 지식재산 가치 평가·거래·금융 활성화 등 기존에 비해 협력 범위와 수준을 한층 확대한 것이다. 이에 앞서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4월 21일 부 하이 꾸언(Vu Hai Quan) 과학기술부 장관, 르우 호앙 롱(Luu Hoang Long) 지식재산청장과 연이어 회담을 갖고, 국가 경제 성장의 동력으로서의 지식재산의 역할, 양국 지식재산 분야 협력의 방향성과 우선순위 및 이번 양해각서의 실질적인 이행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베트남은 우리나라와 긴밀한 경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핵심 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4월 23일, 우리 국민의 건강과 영양 수준을 파악하여 국가 건강정책에 필요한 통계를 산출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국민건강영양조사 현장을 방문한다. 국민건강영양조사는'국민건강증진법'제16조에 따라 1998년 도입되어 3년마다 실시됐으며, 2007년 연중 조사체계로 개편됐다. 이후 매년 전국 192개 조사구 4,800가구의 1세 이상 가구원 약 1만 명을 대상으로 이동검진차량 내에서 건강 및 영양상태에 대한 약 400개 항목을 조사한다. 4개 권역 내 192개 지역에서 지역당 25가구를 선정하고 질병관리청 질병대응센터에서 소속 전문조사원이 조사 업무를 수행하며, 그 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국민의 만성질환 유병, 건강행태, 영양 및 식생활 현황에 대한 대표성과 신뢰성을 갖춘 국가 통계를 지속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그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최신 건강문제 및 사회·환경 변화를 시의성 있게 반영하기 위해 골밀도검사, 노인생활기능, 건강정보 이해능력 등을 추가하고, 조사참여자의 편의를 위해 비대면 조사를 도입하는 등 조사체계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진도군이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고군면 회동리 일원과 진도읍 철마공원에서 개최한 ‘제46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에 약 9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며,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바다가 갈라지는 신비로운 자연현상을 배경으로 다양한 체험과 문화 행사가 어우러지며, ‘대한민국 대표 해양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축제의 핵심인 바닷길 체험 행사에는 수많은 방문객이 참여해, 회동과 모도를 잇는 바닷길을 직접 걸으며 자연의 경이로움을 체감했다. 군은 현장 곳곳에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축제를 체계적으로 운영해,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고 축제 운영의 모범사례로 평가받았다. 새롭게 진행된 ▲뽕할머니 소망 행렬(퍼레이드) ▲바다의 기적 ‘골든벨을 울려라’ ▲1킬로미터(km) 해안도로에서 진행되는 체험형 행사인 ‘미라클 로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진도8미 쿠킹쇼와 베이킹쇼’ ▲‘진도라면 팝업’ 등의 다양하고 새로운 축제 구성은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특산물 판매와 향토음식점 운영을 통해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전 동구는 지난 22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규제개혁 유공 정부포상’에서 윤일권 공동주택과장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공공사업 추진의 걸림돌로 작용해 온 ‘주차전용건축물 내 시설 제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주차장법 시행령’ 개정을 이끌어내고, 전국적으로 적용 가능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윤일권 과장은 과거 건축과 인허가팀장 재직 당시, 가오동 문화원 및 체육회 이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차전용건축물에 교육연구시설 도입이 불가능해 사업이 지연될 위기에 놓인 점에 주목했다. 이후 현장의 문제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등 적극행정을 펼쳤으며, 그 결과 규제 개선 수용을 이끌어냈다. 이에 따라 올해 중 시행령 개정을 통해 주차전용건축물 내 교육연구시설 허용 용도가 추가될 예정이며, 동구는 물론 전국 지자체가 주차 공간을 활용해 부족한 교육·문화 시설을 확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윤일권 공동주택과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에 반영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전 동구는 ‘동네북(BOOK)네 북카페’ 6개소를 대상으로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만족도 91%를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동네북네 북카페’는 요리·공예, 건강·골프, 보드게임·그림책, 부모교육, 만화·스포츠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해 조성된 독서문화 복합공간으로, 2023년 홍도점을 시작으로 2024년 용운·대동·효동·가양1동점, 2025년 산내점까지 개관하며 현재 총 6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이번 조사는 6개 지점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해 총 371명의 응답이 수집됐다. 연령대별로는 40대(23%)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10대 이하(18%)와 60대 이상(20%) 이용 비율도 높게 나타나 전 세대가 고르게 이용하는 공간으로 분석됐다. 세부 만족도는 ▲전반적 만족도 91% ▲시설(청결·조명·좌석) 93% ▲문화 프로그램 98% ▲특화 장서 77% ▲방문 편의성 83%로, 전 항목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북카페의 주요 장점으로는 ‘카페 같은 분위기’(62%)가 가장 많이 꼽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영덕군 강구면 여자 전문의용소방대는 쾌적하고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에 이바지하기 위해 지난 21일 관내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봄철 관광객이 몰리는 시기를 맞아 강구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전달하고,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화 활동에는 대원 15명이 참여해 차량 통행이 잦은 주요 도로변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구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대형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강구면 여자 전문의용소방대는 평소 화재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이번 환경정화와 같은 자발적인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남항모 강구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해주신 여자 전문의용소방대원들께 깊이 감사한 마음”이라며, “대원들의 헌신적인 활동이 지역 환경 개선은 물론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강구면은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지속적인 환경 정비 사업을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