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예산군은 4월까지 제3종시설물로 지정된 공동주택 24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정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추진되며, 준공 후 15년 이상 된 노후 공동주택의 위험 요인을 사전 발굴하고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점검 대상인 제3종시설물(공동주택)은 준공 후 15년이 경과한 건축물 중 △5층 이상 15층 이하 아파트 △연면적 660㎡를 초과하고 4층 이하인 연립주택 △연면적 660㎡를 초과하는 기숙사이며, 군은 매년 실태조사를 통해 대상 시설을 지정·관리하고 있다. 군은 시설물의 안전성을 면밀히 확인하기 위해 △구조물 외벽 및 내부 균열 상태 △콘크리트 박리 및 철근 노출 여부 △기타 구조적 결함과 안전성 등을 중점 점검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관리주체에 즉시 통보해 적절한 조치가 이뤄지도록 안내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로 위험 요소를 제거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공동주택은 다수의 군민이 거주하는 생활 공간인 만큼 면밀한 점검과 철저한 관리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예산군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고지서 없이도 신용(체크)카드로 즉시 납부가 가능한 ‘무인 수납기’를 군청 1층 취득세 창구에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무인 수납기 도입으로 납세자는 주민등록번호(법인등록번호)를 입력하거나 고지서의 정보무늬(QR코드)를 인식하는 방식으로 본인에게 부과된 지방세와 세외수입(과태료, 지적재조사 조정금 등)을 화면 안내에 따라 간편하게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다. 특히 기존 은행 자동입출금기(ATM)를 이용할 때 발생하던 타행 이체 수수료가 없어 납세자의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며, 군은 이번 도입으로 납세 편의가 향상되고 실질적인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완호 세무과장은 “변화하는 납부 환경에 맞춰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고 종이 없는 스마트한 세무행정을 구현하고자 이번 시스템을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대기 시간은 줄이고 이용 만족도는 높이는 등 군민 중심의 세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예산군이 지역 학생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인구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전입 상담소’를 운영하며 전입 정책 홍보에 나섰다. 군은 지난 3월 2일 예산고등학교와 예산예화여자고등학교 기숙사 오리엔테이션 현장을 방문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전입 지원 시책을 안내했으며, 3월 3일에는 충남반도체마이스터고등학교 입학식에 참석해 신입생과 학부모에게 전입 지원 정책을 홍보했다. ‘찾아가는 전입 상담소’는 관내 기업체와 학교 등을 직접 방문해 전입을 유도하고 군이 추진하는 다양한 인구 증가 시책을 안내하는 현장 밀착형 행정서비스다. 이번 상담소에서는 전입 신고 절차 안내와 함께 전입 지원 제도를 홍보했다. 군은 학생 대상 지원책으로 타 시·군·구에서 군으로 전입하면 전입실비로 예산사랑상품권 5만원을 지급하고 군 소재 고등학교 및 대학교에 재학하면서 전입한 학생에게는 생활용품비로 5만원을 추가 지급하며, 경과 기간에 따라 최대 30만원까지 예산사랑상품권을 지급하고 있다. 이와 함께 관내 기숙사로 전입한 학생에게는 학기당 20만원 이내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예산군이 2026년 깨끗하고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위해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2026년 예산정수장 확충사업을 8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는 것을 비롯해 내포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농어촌 지방상수도 및 하수도 정비사업 등 핵심 기반시설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총사업비 510억 원이 투입된 예산정수장 확충사업은 2026년 8월 준공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하루 2만3000㎥의 정수 용량을 확보해 증가하는 용수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예산정수장은 2025년 식품안전경영체계 국제표준(ISO22000) 인증을 획득했으며, 이는 수돗물 생산·공급 전 과정이 국제 기준에 따라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군은 2026년에도 인증 유지와 사후관리를 철저히 시행해 품질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군은 상수도 소외지역 해소를 위한 기반시설 구축도 이어가 대술·덕산·수철지구 등 농어촌 지역의 상수도 관로 매설과 배수지 확충을 지속 추진해 상습 식수난 지역의 불편을 근본적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예산군 공공급식지원센터가 개소 10주년을 맞은 가운데 군은 지난 10년간 추진해 온 공공급식 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공고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센터는 2017년 개소 이후 학교·공공급식에 지역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통합 체계를 구축했으며, 2025년 도내 공급 실적 1위를 달성하는 등 정책 효과를 입증했다. 2026년 2월 28일 기준 센터 운영 대상은 총 510개소 4만6000여 명이며, 학교급식은 88개교 8478명(△어린이집 23 △유치원 22 △초등학교 24 △중학교 11 △고등학교 7 △특수학교 1), 공공급식은 422개소 3만8394명(기관·복지시설·경로시설·공공기관 등)이다. 2017년 34개소였던 납품처는 2025년 77개소로 43개소 증가해 126% 늘었으며, 공공급식이 지역 급식체계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센터는 안전성 확보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검사·관리 체계를 강화했으며, 지난해에는 예산산 친환경 농산물 100% 사전검사와 수시 비정기 검사를 병행해 총 414건의 안전성 검사를 완료했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태안군이 본격적인 봄철 영농기를 앞두고 태안군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농업인들의 영농 편의를 돕는 농기계 순회 수리 및 안전교육에 본격 돌입한다. 이번 순회 교육은 농촌 인력의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농가의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3인 1조, 2개 팀의 순회수리반을 편성해 지난 3일 원북면 반계3리와 신두1리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관내 8개 읍·면을 직접 찾아 160회에 걸쳐 약 2천여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밀착 수리 지원을 펼친다. 점검 대상은 경운기, 예초기, 분무기, 동력살분무기 등 농가에서 주로 사용하는 소형 농기계이며 현장 수리 시 발생하는 2만 원 미만의 소모성 부품 비용은 군이 전액 무상으로 지원해 농가들의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어준다. 또한, 센터는 단순한 고장 수리에 그치지 않고 농업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자가 정비 실습 교육을 함께 시행하여 농업인 스스로 간단한 응급 수리 능력을 키우고 바쁜 영농기 작업 중단 시간을 최소화하도록 적극 돕는다. 아울러 최근 농기계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태안군이 지난해 거둔 중소기업 지원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 자금과 기술 및 마케팅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7대 맞춤형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경제의 핵심인 중소기업 육성에 총력을 다한다. 군은 올해 핵심 시책으로 2~5년간 이자를 지원하는 융자 사업과 보험료의 최대 80%를 돕는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을 추진하고, 특례보증 지원을 지속하여 지역 기업을 위한 든든한 금융 안전망을 확고히 구축한다. 또한 미래 제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500만 원을 투입해 소기업형 스마트공장 설비 도입을 돕고 총 1억 원 규모의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여 관내 기업의 지식재산권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4200만 원을 들여 우수 기업 2개소의 TV 홈쇼핑 전국 방송 입점을 돕고 33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한서대학교 창업보육센터를 통한 체계적인 경영 지도 및 마케팅을 지원한다. 군은 2024년부터 총 30억 원 특례보증 자금 중 25억 원 규모의 자금에 대한 이자 지원을 통해 튼튼한 자금 조달 기반을 다졌으며, 이러한 성공적인 실적을 발판 삼아 올해에도 중소기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태안군가족센터가 군 부대 장병들의 원활한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군 장병 대상 교육 청춘디딤돌’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 센터는 지난해 업무협약을 맺은 육군 제8해안감시기동대대 소속 장병들을 대상으로 3월 5일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부대를 직접 방문해 다채롭고 전문적인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기존 4회기였던 프로그램을 올해 총 6회기, 300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 편성함으로써 교대 근무로 인한 참여 인원의 변동성을 줄이고 급변하는 시대 흐름에 맞춘 장병들의 경쟁력 확보를 뒷받침할 전망이다. 세부 일정으로는 3월 인공지능 기초를 시작으로 4월과 7월 심화 과정을 진행하며, 6월과 9월에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드론 기술을 다루는 등 청년들의 실무 역량을 키우는 실용적인 주제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또한 11월에는 군 복무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깊이 일깨우기 위한 생명존중교육도 교육 과정에 함께 편성해 운영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군 생활의 활력을 높이길 바라며 국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태안군이 6일 싱가포르 스위소텔 더 스탬포드 호텔에서 뷔나그룹과 1조 원대 재생에너지(해상풍력) 투자협약을 맺고 친환경 에너지 산업 중심지로의 도약에 나섰다. 협약식에는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충남도지사, 뷔나그룹 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글로벌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뷔나그룹은 현재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처 파트너스(CIP)와 함께 태안군 가의도리 석도 북방 11km 해상에 500MW 규모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이를 위해 향후 5년 내 1조 원대의 대규모 자본을 투자할 계획이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뷔나그룹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민간 재생에너지 개발사다. 더불어, 10개국 이상에 진출한 다국적 기업으로 태양광과 풍력 등 총 38GW 규모의 에너지 자산을 개발·운영하며 글로벌 시장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뷔나그룹은 환경 보호 관련 법규를 철저히 준수하고 지역 주민을 위한 고용 기회 창출에 앞장선다. 특히 단순한 개발을 넘어 지역 사회와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군은 이번 대규모 외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당진시는 초등학교 방과후 돌봄 프로그램인 온돌봄(늘봄학교)과 연계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이하 온돌봄 프로그램) 운영을 이달 6일부터 본격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온돌봄 프로그램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작년부터 처음 도입한 시범사업으로, 초등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계절별 농작물 재배와 수확, 농촌 생활 문화 체험을 통해 건강한 성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올해는 농촌체험 농장 4곳이 참여하며 당진초, 당산초, 송악초 각 학교에서 방과후 주 1회 2시간씩 총 40주간 주차 별로 다양한 농촌체험 콘텐츠를 제공해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고 농업 이해도를 넓힐 계획이다.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봄철 작물 파종 및 모종 심기 △여름철 생태·곤충 관찰 및 텃밭 관리 △가을철 수확 체험 △겨울철 농산물 활용 전통 먹거리 체험, 연간 농사 활동 돌아보기 등 계절 흐름에 맞춘 농촌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돼 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온돌봄과 연계한 농촌체험은 학생들에게는 살아있는 배움의 장이 되고, 농장에는 교육·체험 분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당진시는 9일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을 위해 개화 전 방제 작업을 반드시 실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시는 3월 9일부터 관내 사과, 배 전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약제를 공급하고 있다. ‘개화 전 방제’는 사과, 배 꽃(잎)눈 튼 직후 공급된 약제로 방제해야 한다. 방제 시기는 지역별 과수 생육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현재 기상을 기준으로 3월 하순 방제 작업을 해야 할 것으로 전망한다. 방제 약제는 과수화상병 약제 선정협의회에서 선정해 농가에 직접 배부하고 있으며, 약제 방제 후에는 농약 빈 봉지 및 약제 방제 확인서를 작성 후 1년간 보관해야 한다. 또한, 약제 방제 미이행 시 과수화상병 발생 시 손실보상금이 10% 감액돼 유의해야 한다. 과수화상병 방제 약제를 뿌린 뒤 나타날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반드시 외기온도 12℃ 이상일 때 적기에 방제해야 한다. 또한 약제 포장지 및 배부된 약제 사용 시기, 주의 사항에 표시된 표준 희석배수를 지키고, 농약 안전 사용법을 충분히 익혀 고속분무기(SS기) 또는 동력분무기 등을 활용해 방제 작업을 하도록 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당진시는 관광두레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연간 전통 장 담그기 프로젝트 ‘장(醬)하다 당진’의 첫 행사인 ‘장 담그는 날’을 지난 7일 면천읍성 장청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장(醬)하다 당진’은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한티(대표 김은수)와 누리농원이 공동 주최한 행사로, 전통 장 이론 강의와 실습을 장류 전문 강사진과 현장 보조 인력이 함께 진행해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행사는 관광객과 시민 등 총 80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전·오후 2회로 나눠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전통 장의 역사와 발효 원리에 대한 이론 교육을 듣고, 메주와 염수를 활용해 직접 장을 담그는 실습을 진행했다. 실습 후에는 된장 차 시음과 장류 맛보기 시간도 마련돼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당진 특산물인 ‘두렁콩’으로 만든 메주를 사용해 의미를 더했다. 우강·합덕 들판을 중심으로 전국 최대 규모로 재배되는 두렁콩은 풍부한 일조량과 적절한 기후 환경 속에서 자라 품질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참가자들은 지역 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당진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장년 1인 가구와 독거노인 등 주기적 안부 확인이 필요한 위기가구 1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장애인활동지원·노인요양보험·노인돌봄 등 기존 공적 돌봄서비스 수혜자는 제외한다. 총사업비는 2700만 원으로, 국비 1000만 원, 시비 1000만 원, 우체국공익재단 지원금 700만 원을 투입한다. 당진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월 3일 당진우체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주요 내용은 ▲월 2회 대면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 ▲생활필수품(종량제 봉투, 라면, 즉석밥 등) 전달 ▲안부 확인 체크리스트 회신 ▲위기 상황 발생 시 즉시 읍면동 통보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등이다. 특히 집배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그 결과를 행정복지센터에 회신함으로써,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복지 지원으로 연계하는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당진시는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물 보호를 위해 운영을 일시 중지했던 관내 맨발 산책로 4개소를 오는 3월 9일부터 전면 개방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개방하는 곳은 ▲계림공원 ▲채운공원 ▲기지시공원 ▲터미널 옆 녹지 등 총 4개소에 조성된 맨발 산책로다. 시는 겨울철 기온 하강으로 인한 산책로 노면 결빙 및 미끄러짐 사고를 방지하고, 세족장 등 수도 시설의 동파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겨울철 해당 시설들의 운영을 제한했다. 재개장을 앞두고 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겨울 동안 거칠어진 산책로 노면을 고르게 정비하고, 세족장 수도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및 주변 환경 정화를 마쳤다. 맨발 산책로는 도심 속에서 큰 비용 없이 건강을 챙길 수 있어 시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시설인 만큼, 이번 전면 개방이 봄철 시민들의 야외 활동 활성화와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오랫동안 개장을 기다려온 시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점검을 마쳤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유지 관리를 통해 도심 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인지초 생활SOC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인지초등학교 옆 인지면 둔당리 215-41번지 일원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소규모 체육관과 주민 교류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195억 원이 투입되며, 주요 시설로 ▲25m 길이 수영장(6레인) ▲방과 후 교육·돌봄 공간 ▲다목적실 등을 갖춘다. 수영장은 인지초 학생들은 물론, 관내 초등학생들이 생존수영을 배우는 핵심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 2023년 교육부가 주관하는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행정절차를 거쳐 올해 2월 서산교육지원청·인지초등학교와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현재는 건축설계 마무리 단계며 올해 중 착공,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시는 해당 시설이 학교와 지역사회 간 상생의 교두보로 기능하는 한편, 지역 학생들의 안전사고 예방 역량을 키우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주민 일상 속 삶의 질을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