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의 거점형 늘봄센터인 ‘영암늘봄꿈터’가 16일 영암 삼호서초 별관동에 문을 열었다. ‘영암늘봄꿈터’는 전라남도교육청이 추진하는 돌봄·방과후학교 정책의 하나로, 영암 지역 학교의 초과 돌봄 수요를 수용하기 위해 조성된 거점형 돌봄센터다. 맞벌이 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고,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영암늘봄꿈터’는 지난해 개소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늘봄목포’에 이어 두 번째로 문을 열어, 지역 돌봄 수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전남형 늘봄 정책의 확산 모델로 주목된다. 센터는 학생들의 발달 단계를 반영해 로봇과학, 예체능, 디지털 문해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대학‧지역 체육회‧마을학교와 협력해 학생들이 폭넓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주배경학생 비중이 높은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언어‧정서 적응 프로그램도 강화한다. 이와 함께, 학생 안전 관리 체게도 마련됐다. 학생들의 등‧하교 알림 서비스, 귀가 안전 자원봉사자 배치, 실내외 CCTV 설치 등 학부모들이 안심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김천식자재마트(대표 강도림)가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3월 16일 혁신맘카페(대표 엄소현)에 쌀 50포(10kg)를 기탁하며 온정을 나눴다. 이번 기탁은 지역 소상공인과 주민 커뮤니티가 손을 잡고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기부된 쌀은 혁신맘카페를 통해 지역 내 복지시설 및 어려운 이웃들에게 ‘릴레이 기부’ 형식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혁신맘카페는 그동안 단순한 정보 교류를 넘어 봉사활동과 자원 재활용, 율곡동 내 생활정보 교환 등 주민들의 생활편의와 밀접한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혁신맘카페 엄소현 대표는 “회원들의 작은 손길이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봉사와 나눔을 통해 주민들과 함께하는 카페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천식자재마트 강도림 대표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상생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이순영 율곡동장은 “김천식자재마트와 혁신맘카페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기부해 주신 쌀은 복지시설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김천시는 민원인의 편의를 높이고, 신속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원창구에 담당업무 안내표지를 설치하는 등 민원인 중심 행정서비스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안내표지는 민원창구별 담당업무를 명확하게 표시해 방문 민원인이 자신의 업무에 맞는 창구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안내표지에는 주민등록 등·초본, 인감, 혼인·이혼신고, 취득세, 자동차 등록증 발급 등 창구별 처리 업무가 한눈에 들어오도록 정리되어 있어, 민원인의 혼선을 줄이고 업무 처리 시간을 단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민원실을 처음 방문하는 시민이나 고령 민원인의 경우 어떤 창구를 이용해야 하는지 혼란을 겪는 경우가 많았으나, 이번 안내표지 설치를 통해 보다 편리하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민원인이 보다 쉽고 빠르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민원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천시는 앞으로도 민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김천시는 김천김밥축제 캐릭터 ‘꼬달이’의 활성화와 창의적인 기념품 발굴을 위해 '2026 김천김밥축제 캐릭터 꼬달이 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 기간은 3월 12일부터 5월 15일까지이며, 기념품 제작·납품 능력을 갖춘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김천김밥축제 캐릭터 꼬달이를 활용한 기념품’으로, 공모 분야는 ▲문구·사무용품 ▲생활소품 ▲패션잡화 ▲디지털·가전 ▲디자인 소품 ▲토이·취미 용품 총 6개 분야로 나누어진다. 김천시는 접수된 출품작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80%)와 일반인 심사(20%)를 거쳐 총 6개의 작품을 선정하고,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최우수상 300만 원 등 총 1천만 원 규모의 시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2026 김천김밥축제' 기념품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향후 김천시가 운영하는 관광기념품 판매점 또는 위탁판매점 등에서도 판매할 예정이다. 박미정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소장 가치가 높은 차별화된 기념품을 선보임으로써, 김천김밥축제 캐릭터 꼬달이의 IP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NH농협은행 김천시지부(지부장 장문석)가 지난 13일 김천시에 제휴카드 적립 기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기금은 6,976만 원으로, 이는 김천시와 NH농협은행 간 제휴 협약에 따라 지난해 법인카드 및 보조금 카드 사용액의 일정 비율(0.2~1%)이 적립된 금액이다. 적립 기금은 김천시 세입으로 편성되어 지역사회 발전 및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적립금 증대를 위해 각 부서에 제휴카드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제휴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적립된 기금이 시 재정에 보탬이 되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라며, “카드 사용 확대를 통해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여 건전한 재정 운영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장문석 NH농협은행 김천시지부장은 “김천시와의 제휴카드 운영에 따라 조성된 기금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은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24.)과 ‘결핵 예방주간’(3.22.~28.)을 맞아 시민들의 결핵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한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공기를 통해 감염되는 결핵의 위험성을 알리고, 조기 발견 시 완치가 가능하다는 점을 시민들에게 쉽고 친숙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는 3월 16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지원단 공식 SNS(페이스북·인스타그램) 이벤트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을 작성한 뒤 네이버폼을 통해 퀴즈 정답을 제출하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5천 원 상당의 편의점 모바일 금액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결핵은 기침, 재채기 또는 대화 등 공기를 통해 감염되는 법정 감염병이다.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을 비롯해 발열(미열), 수면 중 식은땀, 식욕부진, 체중 감소, 피로감 등이 주요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약물을 복용하면 완치가 가능하다. 결핵 예방을 위해서는 ▲2주 이상 기침 등 의심 증상이 있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남도의회 김순택(창원15·국민의힘) 의원은 16일, 초고령사회 속에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고령 농아인의 권리 보장과 맞춤형 지원체계 강화를 촉구하기 위한 대정부 건의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안은 노령과 장애가 중첩된 특성으로 인해 의사소통과 정보 접근, 사회참여 등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 농아인을 위한 국가 차원의 종합적인 정책 대응을 촉구하고자 추진됐다. 김 의원은 현행 복지·의료·돌봄 체계가 청인 중심으로 설계·운영되면서 고령 농아인의 특수한 욕구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으며, 노인복지와 장애인복지 정책이 분절적으로 운영되면서 정책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의사소통과 정보 접근의 어려움이 지속될 경우 고령 농아인이 지역사회에서 사회참여 기회가 제한되고 사회적 고립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크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전국의 65세 이상 청각·언어장애인은 2015년 약 16만8천 명에서 2025년 약 38만9천 명으로 131.4%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경남에서도 약 1만1천 명에서 약 2만5천 명으로 123.9% 증가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권원만(국민의힘, 의령) 경남도의원은 16일 '경상남도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 최근 자영업 구조가 1인 중심의 단독·소규모 형태로 변화하면서 야간 영업이나 단독 근무 환경에서 범죄에 노출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편의점, 소형 음식점, 무인매장 등에서 절도·강도·폭력 등 범죄 우려가 증가하면서 소상공인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적 지원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소상공인 지원 정책에 범죄예방 요소를 포함하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소상공인 지원 시행계획에 사업장 범죄예방 관련 사항을 포함하도록 하고 ▲CCTV, 비상벨, 안전장비 등 범죄예방을 위한 물품 및 장비 지원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규정했으며 ▲경상남도와 경찰청,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근거를 신설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권원만 의원은 “최근 자영업은 혼자 운영하는 소규모 사업장이 많아지면서 범죄에 취약한 환경에 놓여 있는 경우가 많다”며 “소상공인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손덕상 도의원(김해 장유3동,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오전 10시 김해시 장유2동 꿈플러스센터에서 경상남도교육청 유아특수과 홍숙희, 임유정 장학사 및 학부모·관계자 50여 명과 함께 김해 장애아동 교육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손 의원은 2020년부터 경남도의회 교육위원으로 활동 중인 재선 도의원으로서 장애아동 교육에 큰 관심을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면서 관련 여러 교육정책을 토론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는 “장애아동의 일반학교 진학 시 특수학급 운영의 현실화 문제, 2029년 개교 예정인 김해 제2특수학교에 대한 기대와 바라는 점, 장애아동 실질적 학습권 보장 문제 및 보충 인력 증원 문제” 등의 다양한 의제들이 논의되었다. 특히 손 의원은 이날 나온 의견 중 장애아동의 재활 지원과 관련한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적극 공감하고 앞으로 이를 추진하겠다고 시사하는 등,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로 정책으로 구체화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손 의원은 “장애아동의 교육권이 비장애아동 보다 더욱 두텁게 보호되어야 하는 것은 실질적 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남 구례군이 고령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6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질환이다. 발병 시 극심한 통증을 동반하며 신경통, 뇌수막염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그러나 백신 비용이 비교적 높아 그동안 많은 어르신이 접종을 망설여 온 것도 사실이다. 이에 구례군은 지난 2020년부터 65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전국에서 선제적으로 무료 예방접종 사업을 시행해 왔다. 이후 높은 호응을 반영해 2022년부터 지원 대상을 60세 이상으로 확대하며 주민들이 체감하는 맞춤 건강 복지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 지원 대상은 접종일 기준 구례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60세 이상 군민으로, 2026년 기준으로 1966년 이전 출생자부터 해당된다. 단, 이미 대상포진 접종을 받은 이력이 있는 사람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종을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구례군보건의료원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전남대학교병원과 협력하여 치매안심센터 내‘치매 조기검진 전문의 진료’를 전격 재개한다고 밝혔다. 구례군 치매안심센터는 그동안 전남대학교병원 신경과 전문의 파견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치매 조기검진 및 진료를 실시해왔다. 그러나 최근 의료 인력 부족 등으로 전문의 파견이 중단되는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구례군은 전남대학교병원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협력체계를 재정비하고, 월 1회 신경과 전문의를 치매안심센터에 파견해 진료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치매 선별검사와 신경심리검사 등을 받은 대상자는 치매안심센터에서 전문의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되어, 지역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남대학교병원은 향후 의료 여건이 안정되면 전문의 파견 횟수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구례군 관계자는 “전남대학교병원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인 치매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치매 조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구례 백두대간 일대가 유아 생태교육의 중심지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구례군은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관내 유아 181명을 포함한 828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생태 체험 교육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앞서 구례군은 작년 7월, 산림청과 복권위원회 소관의 녹색자금 공모사업을 신청하여 최종 선정됐으며, 이에 따라 올해 사업비 전액을 국비(녹색자금)로 지원받게 됐다. 이 사업은 백두대간생태교육장과 지리산정원 등 지역 자연 인프라를 활용해 생태탐방, 환경보존 교육, 자연놀이터 체험활동 둥 유아의 정서 회복과 생태 감수성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구례군은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생태교육 기반을 구축해 ‘탄소중립-녹색교육 거점 지역’으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유아기 생태교육은 미래세대의 환경 인식 수준을 결정짓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구례 백두대간 일원이 대한민국 녹색교육의 대표 체험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양질의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3월 13일 오후 연천교육지원청 3층 수레울관에서 관내 초·중·고 학교운동부 관계자 및 학교체육담당자 40명을 대상으로 ‘2026 연천 학교운동부·학교체육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생의 성장 발달 단계에 따른 학교체육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높이고, 안전하며 인권친화적인 학교운동부 운영을 통해 학생선수의 미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강사로 초빙된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오충석 장학사는 ‘2026 경기도교육청 학교체육업무 매뉴얼’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의 강의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교체육 진흥법에 따른 필수 업무 안내 ▲학생건강체력평가(PAPS) 및 건강체력교실 의무 운영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방안 ▲학생선수 학습권 보호를 위한 최저학력제 적용 및 e-school 운영 등이 다뤄졌다. 특히, 최근 강화된 ‘학교폭력 가해 학생선수 대회 출전 제한 조치’와 개편된 ‘학교장 확인서’ 양식 등 학교 현장에서 혼선을 겪을 수 있는 주요 변경 사항들을 상세히 안내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3월 11일, 13일에 2026학년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사업학교를 대상으로 운영계획 수립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사업학교의 교육환경과 학생들의 복지 수요를 반영한 교육복지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학교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복지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학생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번 컨설팅에서는 ▲학교 및 학생 현황 분석 ▲교육복지 대상 학생 지원 방향 ▲학교 특성에 맞는 교육복지 프로그램 구성 ▲2026학년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운영 계획 수립 방안 등을 중심으로 협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사업학교인 전곡초등학교, 전곡중학교에서는 2025학년도 사업 운영 결과를 토대로 학교 현장을 반영하여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복지 프로그램을 설계했다. 이번 컨설팅을 통해 사업학교 관리자 및 교사의 학생 교육복지 지원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재차 확인했고, 현장 중심의 교육복지 운영 및 학생 중심의 교육복지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복지 증진이 기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3월 16일 관내 학교 및 직속기관 정보보호 업무 담당자와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정보보호 및 정품SW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지능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여 교육 현장의 전자정보와 정보통신망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개인정보의 적법한 관리 및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을 통한 저작권 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영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정보보안 기본지침의 이해 및 최신 사이버 침해사례 분석 ▲개인정보 보호법령에 따른 필수 이행사항 및 위반 시 벌칙 규정 ▲유료 폰트 등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 안내 및 저작권법 위반 손해배상 사례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교육 현장의 주요 위반 사례인 개인정보 과다 수집 및 홈페이지 노출 방지 대책에 대한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각급 기관에서 ‘인스펙터(Inspector)’ 등 점검 도구를 활용해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저작권 분쟁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공유했다. 연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디지털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