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연수원은 지난 29~30일 2일간 부산, 대구, 경남, 경북 지역 초중등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32명을 대상으로 ‘울산 세계유산 탐방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반구천의 암각화 가치와 교육적 의미를 널리 알리고, 울산의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학교 교육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사시대 유산에서 현대 생태 회복에 이르는 울산의 문화, 생태도시 정체성을 지역 교육 현장에 현장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는 ‘선사인이 남긴 바위 위의 기록, 반구천의 암각화’를 주제로 이론 강의 2시간과 현장 체험 8시간으로 구성됐다. 첫째 날에는 전 동북아역사재단 연구위원 장석호 박사가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가치, 보존의 중요성, 교육적 활용 방안을 강의했다. 참여 교사들은 울산 암각화 박물관과 반구천의 암각화 현장을 직접 탐방하며 선사시대 생활상과 예술적 표현을 관찰했다. 고래, 사냥 장면 등 주요 문양을 중심으로 선사인의 삶과 자연관을 이해하고, 이를 교실 수업과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역사 자료, 수업 설계의 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주관하는 ‘제14회 교육기관 전자 조달시스템(S2B) 청렴계약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교육기관 전자 조달시스템’은 행정안전부가 지정·고시한 공공 조달 시스템이다. 한국교직원공제회는 계약 실적과 지난해 대비 증감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해마다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올해는 전국에서 시도교육청 3곳, 교육지원청 16곳, 학교 34곳 등 모두 53개 기관이 청렴계약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울산에서는 교육지원청 부문에 강북교육지원청이, 학교 부문에는 울산효문초등학교와 현대공업고등학교가 각각 선정됐다. 강북교육지원청은 이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예산을 절감하고, 계약 업무의 투명성을 높이며 공정한 계약 절차 정착에 힘써 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청렴계약 우수기관 포상이 시작된 2013년부터 올해까지 모두 11차례 청렴계약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한성기 교육장은 “이번 선정은 지원청과 각급학교 직원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렴하고 공정한 계약 문화가 정착되도록 전자 조달시스템 활용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지역 초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학생 참여 중심 수업 확산을 위한 교사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울산교육청 초등 공동수업 나눔 주간과 연계해 마련됐다. 학생의 성장 잠재력을 키우고 교실 수업의 질을 높여 공교육의 내실을 다지는 데 중점을 뒀다. 강북교육지원청은 30일 대회의실에서 지역 초등교사 63명을 대상으로 ‘수업을 다 같이 성장시키는 강북 수다’ 연수를 운영했다. ‘강북 수다’는 교사 간 일상적인 수업 나눔을 바탕으로 협력적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1부에서는 명정초등학교 김초이 교사가 교실 수업 경험을 바탕으로 수업 가치(브랜드)를 교사 교육과정과 연계해 소개했다. 2부에서는 촉진자와 함께하는 분임 활동으로 교사들이 자신의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수업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 방안을 나눴다. 강남교육지원청은 같은 날 시교육청 외솔회의실에서 지역 초등학교 교사 63명을 대상으로 ‘질문·토론이 있는 강남결(結) 수업’ 행사를 열었다. ‘강남결 수업’은 질문과 토론을 중심으로 학생이 주도적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는 제136주년 세계노동절을 맞아 오는 30일(목) 오전 11시 강릉단오문화관 공연동에서 ‘2026년 세계노동절 기념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근로 조건 개선과 더불어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모범 근로자의 사기를 진작하고, 노사화합을 위해 헌신한 이들의 노고에 감사하고자 마련됐다. 한국노총 강릉지역지부(의장 김학만)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는 김상영 강릉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문세원 고용노동부 강릉지청장, 나영진 강릉상공회의소 회장 등 내빈과 모범 근로자 약 2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지부 활동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노사화합과 기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모범 및 유공 근로자들에 대한 표창 전수식이 진행된다. 이날 진행될 표창 전수식에서는 노사화합과 기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모범 근로자 12명의 시장 표창 시상을 비롯해, 총 46명의 관내 근로자들을 표창하며 이들의 노고를 격려한다. 김상영 강릉시장 권한대행은 “노동절 명칭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며 노동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라며, “상생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오는 4월 30일 충청남도 부여군 일원에서 관내 학교 및 기관 소속 환경실무사 125명을 대상으로 ‘2026 환경실무사 체험 중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애쓰는 환경실무사의 업무 피로도를 해소하고, 현장 체험과 동료 간 소통을 통해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연수자들은 ▲황포돛배 체험 ▲백제문화단지 관람을 통해 자연에서 마음의 안정을 얻고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세종시교육청은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는 연수인 만큼 응급사태에 대비한 간호인력 확보와 비상연락망 사전 구축 등 사전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해 연수를 안정적으로 운영했다. 이현재 학교안전과장은 “학교에서 교직원으로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하는 환경실무사분들은 공동체 모두에게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애써주시는 고마우신 분들이다.”라며, “이번 연수가 환경실무사분들에게 심신의 회복과 사기 진작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과 세종특별자치시청은 4월 29일 보람동 스마트허브에서 ‘제2차 유보통합 대비 협업사무 추진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안정적인 유보통합 기반 마련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2월 교육부가 발표한 ‘정부책임형 유보통합’정책 변화에 발맞추어, 기존의 관리체계 일원화 준비를 넘어 현장 수요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보육 서비스 개선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에서는 양 기관 관계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 키우기 좋은 세종’을 위한 4대 핵심 안건이 논의됐다. 첫 번째, 유보통합 협업사무 추진상황을 공유했다. 5월 개설 예정인 ‘0~2세 생애 처음 부모교육’과 ‘교육 기자재 공동 활용 시범운영’ 등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두 번째, 유아 수급 공동협의체를 구성하여 첫 대면를 진행했다. 이 를 통해 영유아 인구 감소와 도시개발에 따른 지역별 수요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학부모가 체감하는 수급 관련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 번째, 보육사무 업무편람 발간 성과를 공유했다. 보육 업무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은 4월 30일 세종 시청자미디어센터 다목적홀에서 관내 유치원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유치원 자원봉사자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 현장에서 유아의 안전한 생활과 놀이를 지원하는 하모니 자원 봉사자, 놀이 지원 자원 봉사자, 배움터지킴이 등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유아 발달 특성에 기반한 적절한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먼저 산울유치원 민현숙 원장이 ‘유아의 발달 특성 이해와 안전한 놀이 지원’을 주제로 유아의 발달 및 행동 특성, 자원봉사자의 바람직한 지원 방법, 놀이 지원 사례와 현장 소통 방법을 안내했다. 이어 세종시교육청교육원 박세영 교육연구사가 ‘어린이 미디어 안전교육’을 통해 어린이 대상 미디어 위험 예방과 올바른 미디어 이용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종촌유치원 원선희 간호사가 ‘유아 안전사고 예방 및 응급상황 대처 방법’을 주제로 유치원 내 안전사고 유형, 상황별 응급처치 방법, 자원봉사자가 알아야 할 기본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조선왕실 고유의 장태문화를 들여다볼 수 있는'세종대왕자 태실 태봉안 행차 재현행사'가 4월 30일 오후 2시 서울 경복궁에서 열렸다. 성주군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전국 최대 규모의 태실인 성주 세종대왕자 태실에 안치될 왕자들의 태(胎)를 경복궁에서 장태지인 성주까지 봉안하는 의식을 재현하는 행사로, 국가유산청에서 주최한 ‘2026 봄 궁중문화축전’과 연계하여 진행됐다. 2007년부터 이어져 온 본 행사는 경복궁 교태전에서 세태의식(세종대왕자의 태를 씻는 의식), 강녕전에서 태봉지 낙점 및 교지선포, 태를 누자에 안치하는 의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세종대왕 왕자들의 태를 전국 최고의 길지인 성주로 봉안하러 가는 태봉안 행렬을 경복궁 근정전에서 광화문 월대까지 재현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성주군에서 근무하고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태봉안 행렬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성주군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에게 한국의 전통 문화를 알리고자 했다.”며 “이번 체험이 한국 문화에 대해 더욱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서현유스센터는 지난 4월 28일 서현중학교 1학년 7학급 22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코(Co)·끼·리’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고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진로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학교 교육과정과의 연계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싱어게인4’ 53호 가수 장하은이 참여해 기타 연주자의 삶과 진로 과정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일부 학생들은 직접 무대에 올라 공연을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 등 직업을 ‘보는 것’을 넘어 ‘경험하는 것’으로 확장된 교육 효과를 보였다. 이와 함께 게임개발자, 마술사, 특수분장사, 특수동물전문가, 퍼스널컬러 전문가 등 청소년 선호도가 높은 직업군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 학생들은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단순한 정보 습득을 넘어 직업의 의미와 가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양주시가 2026년 어린이날을 맞아 장흥면에 위치한 두리랜드(대표 임채무)에서 선물과 체험, 나눔을 아우르는 특별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과 가족 모두에게 오래 기억에 남을 ‘하루의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의 핵심은 ‘선물·체험·나눔’이 균형 있게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먼저, 어린이 방문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기프트백이 제공된다. 두리랜드와 국내 여러 업체가 협업해 준비한 이번 기프트백에는 어린이 간식과 미니 생수를 비롯해 ▲아일랜드캐슬 워터파크 이용권(무료 또는 할인권 랜덤) ▲국내 유아·어린이 전문 프로필 스튜디오 ‘파스텔그룹’ 무료 촬영권 ▲부모 대상 10만 원 상당 미용 시술권 등이 포함됐다. 두리랜드 관계자는 “보다 많은 어린이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충분한 수량을 준비했으나 선착순 배부 특성상 조기 소진될 수 있다”며 방문객들의 양해를 당부했다. 또한 테디베어 드로잉 아트 체험과 나눔 캠페인도 진행되며, 테디베어 인형 구매 시 1+1 증정 이벤트도 함께 마련된다. 판매 수익금은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지난 4월 27일과 29일에 학생생활교육지원센터에서 ‘학부모와 함께 설계하는 상급학교 진학’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7학년도 상급학교(초중고) 진학을 앞둔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학부모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학교급 전환기에 발생할 수 있는 환경 변화와 적응 과정을 체계적으로 안내하고, 자녀의 성장이 단절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진학 정보 접근성 ▲선택의 주도성 ▲학부모 소통 강화라는 3가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학부모가 체감하는 진학 준비 과정의 질적 향상에 중점을 뒀다. 설명회는 학교급별 진학 절차와 가이드라인을 안내하고, 특수학급과 특수학교의 교육적 특성을 비교·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학부모가 자녀의 개별적 강점과 교육적 필요에 기반한 최적의 교육 환경을 주도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교육 주체로서의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학교급 간 유기적인 정보 공유 체계를 통해 진학 초기 적응을 지원하고, 학교 교육에 대한 신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재)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제629돌 세종대왕 나신 날(5월 15일)을 기념해 30일 박연문화관 전시실에서 특별체험전 ‘세종의 보자기’ 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제1호 보자기 아티스트’ 이효재 작가를 비롯해 지역 문화예술 관계자와 시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사를 시작으로 박영국 대표이사의 환영사, 참여 작가와 함께하는 다도 시연 및 보자기 매듭 체험 순으로 진행됐으며, 한글문화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개막식에 이어 이번 전시는 한글 창제 정신을 전통 생활문화인 보자기를 매개로 풀어낸 참여형 체험전으로 한글보자기, 예술보자기, 체험보자기, 소원보자기 등 4개의 존으로 구성된다. 이효재 작가의 전통과 현대를 잇는 전시와 함께 관람객이 보자기를 직접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세종대왕의 철학과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상설 체험 프로그램으로 ‘조각을 잇다’, ‘나만의 보자기’ 등이 운영되며, 현장을 찾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유료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이효재 작가가 직접 진행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30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AI·디지털 연구·선도학교 담당자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경남 지역 디지털 기반 학생 맞춤 교육 연구·선도학교 실태 및 성과 분석 최종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2025년도 도내 디지털 기반 학생 맞춤 교육 연구·선도학교 97개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반 교육 운영 실태와 성과를 분석하고, 이를 학교 현장에 확산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경남교육청은 다각적인 연구 방법을 통해 성과를 분석했다.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 자료 활용도를 진단하고, 수업 효과와 만족도를 분석했으며 심층 면담을 통해 우수 사례와 현장의 어려움을 상세히 파악했다. 특히 교사·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인식 조사 결과를 실시하여 학습자의 긍정적 변화와 교육 격차 해소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함으로써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했다. 보고회에서는 교원의 인공지능(AI)·디지털 활용 실태와 인식, 학생의 학습 변화와 성과, 학부모의 요구를 포함한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초·중등 및 다양한 학습자별 실제 수업 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 학생들이 학교와 5·18 역사현장에서 ‘오월정신’을 배운다. 광주시교육청은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을 맞아 오는 4일부터 24일까지 ‘5·18민주화운동 기념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기념주간은 5·18 광주정신을 계승하고, 학생들이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기관과 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기념주간 운영을 안내하는 한편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 사례를 제시해 학교별로 여건에 맞는 계기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자율 시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각 학교는 학생회 주관 기념행사, 교내 추모공간 조성 등을 통해 5·18의 가치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시간을 갖고, 사진전, 역사 전시, 캠페인 등 전시·참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글쓰기, 그림, 토론 등 교과 및 창체 연계 프로그램을 통한 민주시민교육과 사적지 탐방, 문화제 참여 등 체험 활동도 이뤄진다. 시교육청은 PPT, 활동지, 게임형 콘텐츠 등 학교급별 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매곡초등학교는 5월 인성교육주간을 맞아 학생자치회와 교육급식이 연계한 ‘이웃 사랑·지구 사랑·가족 사랑’ 실천 활동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지난 4월 20일부터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활동을 통해 전통 먹거리의 가치를 배우고, 어르신들께 전달할 손편지를 작성했다. 완성된 고추장과 편지는 5월 6일 지역 독거 어르신과 교통봉사 어르신들께 전달될 예정이다. 5월 5일부터 8일까지 운영되는 인성교육주간에는 학생자치회 주도의 등굣길 캠페인도 진행된다. 학생들은 “친환경 급식으로 내 몸 존중하기”,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등의 메시지를 담은 피켓을 활용해 건강한 식습관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또한 5월 12일에는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하는 요리교실이 열려, 가족 간 소통을 높이고 올바른 식사문화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정재훈 학생자치회장은 “고추장 나눔과 캠페인을 통해 이웃과 환경을 생각하는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우재숙 교장은 “학생들이 이웃과 환경, 가족의 가치를 직접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공동체 의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