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이 4월 24일부터 30일까지 청남대기념관에서 ‘제15회 야생화 봄나들이 전시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열다섯 번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자생 야생화에 대한 도민 관심을 높이고, 우리 꽃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에는 충청북도야생화연구회(회장 강수민) 회원들이 준비한 작품 100여 점이 선보인다. 금낭화, 삼지구엽초, 비비추, 애기꿩의비름 등 전국 각지에서 자생하는 다양한 야생화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우리 꽃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어, 도민과 청남대 방문객에게 자생 야생화의 가치를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도 농업기술원 여우연 과장은 “아름다운 우리 꽃이 가득한 이번 전시회에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며 “청남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야생화의 향연을 보며 도시민들이 일상의 피로를 씻어내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가 4월 23일 도청 신관 회의실에서 ‘퓨처스리그 창단 민・관자문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프로야구 퓨처스리그 창단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번에 출범하는 민・관자문위원회는 야구계 인사 및 관련 전문가 등 18명으로 구성된다. 앞으로 민・관자문위원회는 성공적인 구단 창단을 위해 ▲KBO(한국야구위원회) 협력 및 대응전략 논의 ▲민간 참여 및 도민 공감대 형성과 홍보 자문 등 다방면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앞서 충북도는 지난 4월 16일 청주시 관계자와 함께 KBO(한국야구위원회)를 방문해 창단 절차, KBO 규정상 요건 확인, 참여 방식 등 퓨처스리그 창단과 관련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실무 차원에서 협의했다. 이어 20일에는 충북연구원 중회의실에서 충북도, 청주시, 야구협회 및 도체육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퓨처스리그 창단을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열고 충북형 돔구장 건립과 연계한 야구 인프라 구축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일본 프로야구 2군 리그가 소도시를 중심으로 상권 활성화와 지역 브랜드 가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남사회서비스원은 4월 23일 교육세미나실에서 '26년 충남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사업 추진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사업 참여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아동안전보호정책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업에 선정된 도내 26개 아동돌봄기관 담당자가 참석했다. '충남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사업은 2025년 1차 사업에 이어 확대 추진되는 사업으로, 아동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과 기관 중심의 아동안전보호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이날 워크숍에는 ▲사업 추진 방향 ▲세부 운영계획 ▲아동안전보호정책 이해 교육 등이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 적용가능한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종사자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며, 참여기관 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 권리 및 정서적 안전 강화를 위한 참여형 교육 ▲종사자 대상 집합교육 ▲행동강령 및 보고 대응체계 구축·제작 지원 ▲안전한 기관 인증 현판 지원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북교육청은 기자실을 경북교육 홍보와 언론 취재 지원 공간으로만 사용 허가하고 정치적 목적으로 기자실을 사용하는 것을 제한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 측의 요청에 따라 기자들의 협조를 받아 기자실 일부를 브리핑 공간으로 활용해 왔다. 하지만 최근 출마 선언 등 정치적 성격의 기자회견이 기자실에서 여러 차례 개최되면서, 노동단체를 비롯한 각종 기관·단체들의 기자실 사용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이는 어느 기관보다 정치적 중립이 필요한 교육기관 내에서 이뤄지는 일련의 과정으로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경북교육청은 경북교육 홍보와 취재 지원을 위해 운영되는 기자실 본래의 목적에 맞게 운영하며 정치적 행사 목적으로 기자실 사용 허가를 제한한다는 방침이다. 위와 같은 이유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대부분과 경북도청 또한 기자회견실을 정치적 목적의 정책 발표나 선거 활동 발표 장소로 허가하지 않고 있다. 경북교육청 관계자는 “기자실은 경북교육 홍보와 언론 취재 지원을 위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남구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2일 구정초등학교와 청소년 활동 활성화 및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교류 협력을 통해 청소년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기관별 사업 추진 시 청소년 참여 협력 ▲홍보 활동 적극 지원 ▲청소년 자치기구 및 방과후아카데미 등 관심 사항에 대한 상호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박시현 포항시남구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이번 협약이 청소년과 가족들이 문화의집의 다양한 활동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구정초등학교와 긴밀하게 협력해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남구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자치기구와 동아리 등 청소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포항시 남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학생회관 로비에서 대학생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청년고민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업과 취업 준비 등으로 심리적 압박감을 느끼는 대학생들에게 자신의 마음 상태를 점검할 기회를 제공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해 심리적 문턱을 낮추고자 마련됐다. 특히 센터는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와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스탬프 투어 형식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간식을 증정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청년기는 생애 주기 중 정신건강 관리가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협력해 청년들이 마음의 짐을 덜고 건강한 대학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 남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청년 정신건강 증진 사업의 하나로 지역 내 대학교 및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 상담을 지속적 운영하며 마음 건강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포항시립미술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 ‘우리家 만드는 샌드 아트 엠블럼’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녀(7~14세)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해 가족의 가치와 이야기를 시각적 상징으로 표현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창작 과정을 통한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 참여 가족은 유럽의 문장과 엠블럼(emblem)의 역사적 사례부터 현대의 다양한 시각 상징을 살펴본 뒤, 우리 가족을 대표하는 색, 동물, 사물, 가치 등을 바탕으로 ‘가족 문장’을 설계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후 색 모래를 이용해 샌드 아트 엠블럼 작품을 완성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1가족 1작품 방식으로 운영돼 가족 구성원 모두가 창작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내달 2일, 3일, 5일(어린이날) 3일간 하루 2회씩 총 6회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포항시에 거주하는 7세부터 14세 자녀 동반 가족이며, 총 30팀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참여 신청은 오는 24일부터 포항시립미술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정원 마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포항시는 지난 22일 지역 내 어린이집 급식 식재료를 수거검사하고, 방사능 등 유해물질로부터 영유아를 보호하기 위한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이번 수거검사는 어린이집에 납품되는 농·수산물 등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시는 무작위로 시료를 채취해 전문 검사기관에 의뢰했으며, 방사능과 잔류농약, 중금속 등 유해물질 포함 여부를 분석했다. 특히 포항시는 최근 식품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검사 항목과 관리 범위를 확대했다. 어린이집 납품 식재료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보다 체계적이고 철저한 급식 안전관리를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정기·수시검사를 병행하고 식재료 공급업체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한다. 검사 결과에서 기준을 초과한 부적합 식재료가 발견되면 즉시 회수·폐기하고 유통 차단 등의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시는 검사기관과 협력해 반복 위반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안전관리 체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성수 식품산업과장은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에게는 식재료 안전성이 무엇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포항시는 23일 포항시청소년문화의집 강당에서 ‘2026년 일반위탁부모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위탁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에는 지역 내 일반위탁부모 60여 명이 참석했다. 경북가정위탁지원센터 주관으로 전문 강사진을 통해 위탁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한 이날 교육은 ▲위탁아동 양육기술 ▲아동학대 예방교육 ▲양육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 공유 및 대응방안 등을 중심으로 총 5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김미화 교육청소년과장은 “위탁부모님들의 헌신과 사랑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무엇보다 중요한 기반이 된다”며 “이번 교육이 위탁부모님들의 양육 역량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항시는 앞으로도 위탁가정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위탁아동 보호체계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포항시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23일 시청 로비에서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베들레헴공동체 BET밴드 공연을 개최했다. ‘장애인의 날’은 매년 4월 20일로,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의 권리와 존엄을 되새기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이번 공연은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무대에 오른 BET밴드는 베들레헴공동체 거주인과 종사자들이 함께 구성한 밴드로, 꾸준한 연습과 공연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해 오고 있다. 이날 공연에서도 각자의 개성과 열정을 담아 다채로운 곡들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점심시간을 활용해 진행된 이번 공연은 바쁜 업무 중 잠시 여유를 찾은 직원들과 시청을 방문한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멈추고 함께 즐기는 열린 문화 행사로 치러졌다. 공연이 이어지는 동안 로비 곳곳에서는 박수와 응원이 이어졌으며, 음악을 매개로 모두가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이 연출됐다. 공연에 참여한 한 관람객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경계 없이 어우러져 연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포항시가 침체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내달 4일부터 카드형·모바일 포항사랑상품권(포항사랑카드) 160억 원을 1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 시는 올해 들어 이달까지 총 1,230억 원 규모의 포항사랑상품권을 발행한 데 이어, 이번 할인 판매분 160억 원을 유통해 지역 상권 내 소비를 촉진하고 경기 회복 흐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지급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지급수단에 포항사랑카드를 포함해 사용 편의를 높였으며, 이번 할인 판매를 병행해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유도하고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할 계획이다. 이번에 할인 판매하는 포항사랑상품권이 위축된 지역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에 도움이 되고 자금의 지역 내 순환 구조를 강화해 지역경제 회복을 견인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정의 달을 맞아 제공되는 포항사랑카드 10% 할인 혜택으로 시민들의 가계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개인 구매 한도는 월 40만 원, 보유 한도는 70만 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포항시가 내달 1일 근로자의 날부터 5월 5일 어린이날까지 이어지는 징검다리 연휴 기간 동안 관광객들이 불편 없이 체험할 수 있도록 스페이스워크를 휴무 없이 운영한다. 시는 기존 정기휴무일인 내달 4일 월요일을 특별 운영일로 전환해 연휴 기간인 5월 1일부터 5일까지 정상 운영하며, 대신 연휴 다음 날인 6일 수요일을 대체 휴무일로 지정해 시설 점검과 정기휴무를 실시할 계획이다. 현재 스페이스워크는 4월부터 하절기 운영 체계에 따라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고 있다. 연휴 기간 중 5월 4일은 평일 기준으로, 1~3일과 5일은 공휴일 기준으로 운영된다. 포항시는 가정의 달과 연휴를 맞아 관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운영 일정을 조정하고 방문객 편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박강혁 공원과장은 “연휴 기간 동안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운영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별 운영을 결정했다”며 “스페이스워크에서 영일만의 풍광과 특별한 체험을 즐기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포항시가 수송부문 탄소중립 실현과 국가적 자원안보위기 격상에 따른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해 전기 승용차 및 화물차 보급을 당초 예정된 규모보다 대폭 확대해 지원한다. 시는 이번 2차 보급 사업에 총 7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기 승용차 350대와 전기 화물차 100대 총 450대의 전기자동차를 조기에 보급할 계획이다. 이는 기존 보급량보다 크게 늘어난 수치로,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온실가스와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보조금 신청은 내달 8일부터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일 기준 포항시에 90일 이상 연속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둔 개인 및 법인, 개인사업자가 대상이다. 지원 대상은 2개월 이내 출고가 가능한 차량으로, 보조금은 서류 검토 후 출고·등록 순으로 지급된다. 권태중 기후대기과장은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을 원활히 추진하는 한편, 하반기 보급 사업도 연속성 있게 이어가기 위해 추가 예산 확보에 적극 노력하겠다”며 “시민 수요에 부응하는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의회는 23일 청주 금천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본회의장에서 제132회 청소년 의회교실을 운영했다. 청소년 의회교실은 학생들이 1일 도의원이 되어 본회의장에서 의장 선거, 안건 처리, 2분 자유발언 등 의정활동을 체험하는 도의회 청소년 프로그램이다. 금천초등학교 학생들은 무기명 투표를 통해 청소년 의장을 선출하고 ‘학교 쉬는 시간 늘리기 조례안’과 ‘유휴교실을 활용한 실내 놀이시설 설치 건의안’, ‘인조 잔디 교체로 안전한 운동장 개선 건의안’ 등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학교 쉬는 시간 늘리기 조례안’ 심의에서는 휴식권 보장과 학교생활 만족도 향상에 대한 기대와 함께 수업 운영의 효율성 및 시간 관리의 필요성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돼 학생들의 공감을 얻었다. 학생들은 또 ‘친구들을 존중하는 학교를 만들어야 합니다’, ‘학교 규칙을 잘 지켰으면 합니다’, ‘휴대폰 사용의 심각성을 알고 사용을 줄여야 합니다’라는 주제로 2분 자유발언을 이어갔다. 청소년 의회교실에 참석한 최정훈 의원은 “의회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지방의회에 대한 이해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은 23일, 오후 2시 대강당에서 도내 교육지원청 통합교육지원단을 대상으로 '2026. 통합교육지원단 통합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통합교육지원단의 지원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며 직무 수행에 필요한 역량과 가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모든 학생을 위한 교실, 어떻게 만들까?'를 주제로 덕벌초등학교 최나래 교사가 강사로 나서 통합교육의 시작과 실제 수업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통합교육, 어떻게 시작할까 ▲교실 속 통합교육 실천 이야기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으며, 일반 학급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재구성한 실제 사례를 공유해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 특히 특수교사가 아닌 일반교사의 시선에서 통합교육을 실천한 경험을 바탕으로, 수업 설계와 운영 과정에서의 시행착오와 개선 사례를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명옥 충북특수교육원장은 “통합교육의 성과는 일반교사의 공감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라며 “현장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