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남도는 11일부터 14일까지 수원메쎄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에서 전시 홍보관(충남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는 행사 기간 동안 충남관을 통해 공공건축 분야의 목재 이용 확대를 통한 건축분야 탄소중립 정책과 주요 성과를 홍보한다. 주요 전시는 △리브투게더 공공임대주택 △시군 주민공동이용시설 △백제 고도 공공한옥 등 도가 추진 중인 목재 이용 공공건축 정책 성과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전시 내용은 도시형 리브투게더의 목조 커뮤니티시설, 농촌형 리브투게더의 국산 목재 활용 확대, 예산군 주민공동이용시설과 백제 고도 공공한옥 사례를 패널·영상·모형으로 소개한다. 도는 충남관을 전시 종료 후 주요 부재를 해체해 재사용할 수 있도록 목구조 방식으로 제작해 폐기자재를 최소화하는 등 전시 내용뿐만 아니라 전시 방식에서도 친환경 가치를 반영했다. 문석준 도 건축도시국장은 “철근콘크리트 중심의 기존 공공건축 체계를 목재 이용 건축으로 전환하는 것은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동시에 도민이 체감하는 따뜻하고 쾌적한 공공공간을 만드는 정책”이라며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해양경찰서는 대규모 복합해양오염사고에 대비한 방제대책본부 운영 도상훈련을 3월 11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해경, 해수청, 시청, 해양환경공단 등 관계기관과 단·업체 11 개소 41명이 참석하여 방제대책본부를 실제 상황과 동일하게 설치·운영하고, 기능별 임무 수행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관계기관 간 협업체제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훈련은 계류 중인 화학물질운반선에서 폭발·화재가 발생하고 국가긴급방제계획의 오염물질 중 새롭게 추가된 유해액체물질이 해상에 유출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최근 위험도가 증가하고 있는 복합해양사고에 대한 대응체계를 종합 점검했다. 방제대책본부는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원활한 지휘‧통제와 효율적인 방제조치를 수행하기 위해 해양경찰청장이 설치하는 비상설 기구로써, 사고 규모에 따라 중앙·광역·지역방제대책본부로 구분·운영된다. 또한 선박 간 액체화물 이송부두와 최근 지속적으로 건설되고 있는 유해액체화학물질 저장탱크의 사고 대응방안에 대해 토의했으며, 향후 방제대책본부의 비상설 기구인 울산지역 방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가 오랜 역사와 세월의 흐름이 그대로 남아 있는 명주동·남문동 등 원도심 일원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발 벗고 나선다. 강릉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2026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공모’에 10일(화)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과기부에서 올해 처음 시행하는 공모사업으로 방송·통신 사업자가 주관해 정비를 진행한다. 도심 곳곳에 난립하는 공중케이블을 정비하여 안전 위험 요인을 없애고 도시미관 개선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정비사업은 초기에는 인구 50만 명 이상인 지역에 한하여 진행됐던 사업이지만, 올해 인구 50만 명 미만인 지역도 참여할 수 있는 공모제 형식을 도입함으로써 중소도시에 약 20억 원 규모의 공중케이블 정비를 지원하기에 더욱더 의미 있는 사업이다. 강릉시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로서 수많은 관광객이 찾기에 도시미관 개선은 필수적인 상황이며 더불어 올해 ‘세계마스터즈 탁구대회’와 ‘2026 ITS 세계총회’ 등 굵직한 행사를 앞두고 있어 만반의 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따라서,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쇠퇴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춘천시가 11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대응을 위해 야생멧돼지 폐사체 수색 현장을 찾아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날 서면 덕두원리 일대를 방문해 환경부 수색팀의 멧돼지 폐사체 수색 활동 현장을 확인하고 수색 인력을 격려했다. 춘천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지역 내 야생멧돼지 ASF 양성 개체는 올들어 12건으로 확인됐다. 지난 6일에는 서면 당림리에서 폐사체 2마리가 발견돼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환경부 수색팀은 서면 일대를 중심으로 야생멧돼지 폐사체 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수색은 지난 3일부터 진행 중이며 오는 13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현재 춘천시는 북한강을 최후의 방어선으로 설정하고 야생 멧돼지 양성 개체의 남하를 차단하는 데 사활을 걸고 있다. 시는 서면 일대를 멧돼지 관리지역으로 설정하고 울타리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또 지역내 양돈농가에 대해서도 방역 점검과 검사 대응을 병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에 대한 총기·차량 방역과 소독용품 지원 등 현장 방역도 진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ASF 확산 방지를 위해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춘천시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 점검에 나섰다. 춘천시는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촌공간재구조화 기본계획 수립 행정협의회 및 중간보고회를 열고 ‘농촌공간재구조화법’ 시행에 따른 법정의무계획인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과정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현준태 부시장을 비롯해 인구, 관광, 도시계획, 환경 등 유관부서와 한국농어촌공사, ㈜지역계획연구소 NURI, ㈜지역플러스 등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농촌공간 현황 분석과 생활권 중심 농촌공간 재편 방향, 정주환경 개선 전략, 공간정보(GIS) 기반 농촌공간 관리체계 구축 방안 등 향후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농촌지역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 마을 소멸 등 농촌이 직면한 문제에 대응하고 농촌공간의 체계적인 정비와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기본계획은 지역내 10개 읍면을 대상으로 농촌공간의 체계적 관리와 재생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작년 7월 말에 착수해 수립중에 있으며 연내 강원도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원장 소은주)은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세종교육원 컴퓨터실에서 지방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지방공무원 AI 디지털 역량 강화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육아로 인해 직무 연수 참여에 현실적인 어려움을 겪는 공무원들의 고충을 파악하고 일과 육아를 원활하게 병행할 수 있는 새로운 연수의 모델로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세종교육원이 실시한 사전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62%가 ‘육아로 인한 연수 참여의 어려움’을 호소했으며, 64%는 ‘육아 친화적 연수 운영’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교육원은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즉각 반영해 이번 과정에 육아 친화적 연수 운영 모델을 시범 도입했다. 특히 연수 운영 시간을 수요자 맞춤형으로 조정해, 육아 중인 공무원들도 보육 부담 없이 자기개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대폭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과정의 주요 내용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윤리 ▲인공지능(AI) 활용 문서 자동화 ▲인공지능(AI) 기반 행정자료 정리·분석 ▲‘인공지능(AI) 바이브 코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3월 11일부터 3일간 시군 보건소, 보건의료원 감염병 검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감염병 검사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식중독 등 법정감염병 현장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감염병 이론 및 실습 교육을 통해 검사 담당자의 진단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보건소 및 보건의료원 담당자와 생물테러 대응 의료기관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감염병 병원체 진단과 신속한 결과 환류를 위한 검체 채취 및 검사 요령, 장내감염세균 분리.동정 실습, 생물테러 대응 실험실 대응망 운영, 레지오넬라증 및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목(CRE) 진단, 먹는물 검사 이론 및 실습, 항혈청 검사 실습 등이다. 올해는 특별히 감염병의 정확한 진단에 필수적인 검체 채취 및 검사 요령 강의를 별도로 마련하여, 검체 채취 시 주의점과 채취방법, 보관 및 운반, 검사기관 의뢰 절차 등 현장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다룬다. 또한 교육과 연계해 장내감염세균에 대한 실험검증 평가도 병행해 교육 참가자의 성과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1일, 교육연구정보원 세미나실에서 공직기강 확립과 성희롱.성폭력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본청과 교육연구정보원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특별교육과 성인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불거진 불법 촬영 기기 사건과 관련해 공직사회의 경각심을 높이고 재발 방지를 위해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진행됐다. 먼저 오전 9시 30분부터 진행된 공직기강 특별교육에서는 공직사회 비위 예방과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한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기본 복무 의무를 강조했다. 음주운전.성 비위.회계 비위 등 공무원 범죄 예방과 기관 및 학교 내 갑질 근절을 위한 대응 방안을 안내하고, 직무 관련 금품‧향응 수수와 횡령 등 비위 행위 근절, 출퇴근 시간 준수와 근무지 무단이탈 방지 등 기본 복무 관리 사항도 함께 안내했다. 이어 실시된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성인지 교육에서는 직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희롱.성폭력의 유형과 최근 증가하는 디지털 성범죄 사례를 살펴보고, 상황별 대응 방법과 예방 방안을 중심으로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 중심 예술교육 정책 '나도 예술가'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나도 예술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감성, 상상력, 창의성을 기르기 위한 충북형 예술교육 정책으로, 모든 학생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하고 표현하며 공감과 소통 능력을 갖춘 예술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정책은 '충북 하늘 아래 모든 곳이 무대, 모두가 주인공'을 비전으로 현장 의견 수렴과 7차례의 TF 협의회, 정책 자문 등을 거쳐 마련됐다. 충북교육청은 ▲일상예술 ▲참여예술 ▲공감예술의 세 가지 전략을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한다. 먼저 '일상예술'은 학교 공간을 예술 표현의 무대로 확장하는 정책이다. 등.하교 시간과 점심시간 등 학교의 틈새 시간과 공간을 활용해 소규모 공연과 전시 활동을 운영하는 '틈새 버스킹.전시회'를 추진하고, 학생이 직접 전시와 공연을 기획하는 '나도 큐레이터' 활동을 확대한다. 또한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토론하는 '예술비평‧토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표현력을 기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부위원장 박경미 의원(더불어민주당·광양4)은 3월 11일 제397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청년과 신혼부부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주거정책의 실효성 강화 필요성을 제기하며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의 개선과 공공주택 공급 확대를 촉구했다. 박경미 의원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둔 상황에서 지방소멸 위기 대응의 핵심은 청년 인구 유출을 완화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청년과 신혼부부가 실제로 거주할 수 있는 주거정책이 마련되지 않는다면 인구정책의 지속가능성 확보 역시 어렵다”고 지적했다. 또한 전남도가 추진 중인 ‘전남형 만원주택’과 관련해 “사업 대상지가 대부분 군 단위 지역에 집중되어 있는 점”을 지적했고, “시 단위 지역으로의 확대 필요성”을 주장하며 “사업 대상 기준을 시·군 단위에서 읍·면·동 단위로 세분화해 실질적인 수요 중심 정책으로 전환하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라며 또한 “신축이 아닌 임대 방식으로 적은 예산으로 보다 많은 세대가 입주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산시는 11일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실에서 조지연 국회의원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2027년 정부예산 확보 방안과 지역 주요 현안사업에 대하여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핵심 사업들이 정부예산안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국비 확보 전략 및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정부의 지역발전 정책 기조에 발맞춰 AI 기반 미래 산업육성, 재난안전 인프라 구축, 생활밀착형SOC 확충 등 경산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특히 대경권AX 혁신 거점 조성, 경북 제조산업 Physical AI 기반 무인화·무재해 공장 대전환 지원사업 등 미래 산업 기반 구축 사업과 함께 동서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정비, 하천 안전관리 스마트 통제시스템 구축, 국도 4호선 하양 남하~부호 구간 확장, 자인공설시장 제2주차장 조성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의 정부예산 반영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조지연 국회의원은“오늘 논의된 사업들이 경산의 미래 경쟁력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고근석)은 3월 11일 충북대학교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에서 핀란드 국회 및 주한 핀란드 대사관 대표단을 초청하여‘핀란드-충북 간 미래 양자기술 협력 간담회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양자 컴퓨팅 분야의 글로벌 선도국인 핀란드와의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고, 충북이 추진 중인 ‘QAI(Quantum-AI) 기반 양자 클러스터’조성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핀란드 국회 사라 휘르쾨(Saara HYRKKÖ) 부위원장을 포함한 의원 연맹 7명과 대사관 관계자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으며, 충북의 양자 인프라를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핀란드 기술-충북 인프라’의 결합, 국내 최초 양자컴퓨터 도입 성과 충북은 지난 2025년 2월, 핀란드의 세계적인 양자 기업인 IQM사의 5큐비트급 초전도 양자컴퓨터를 국내 최초로 충북대에 도입하여 운영 중이다. 이번 간담회에서 핀란드 대표단은 자신들의 핵심 기술이 집약된 양자컴퓨터가 충북의 연구 생태계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깊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클라우드 방식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가 도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도내 전역에서 실시한다.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은 성폭력, 가정폭력, 스토킹, 디지털성범죄 등 다양한 유형의 폭력예방교육을 전문 강사가 직접 지역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교육 기회와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도민들의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전반의 폭력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도는 올해 연간 285회 교육을 운영해 5,000여 명의 도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은 시군 지역의 신청기관 및 단체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지역 여건과 교육수요를 고려해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폭력예방교육 의무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일반 도민을 중심으로, 장애 아동·청소년, 소규모 사업장 종사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지역 주민 모임 및 단체 등 교육 필요성이 높은 계층을 포함한다. 특히, 평소 폭력예방교육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계층을 적극 발굴하여 교육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교육은 대상별 특성과 폭력 유형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북부출장소는 3월 11일 제천시 송학면 무도1리, 시곡4리 일대 전기·가스시설 점검 및 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가스.전기시설 안전의 사각지대인 농촌 지역 주민들의 안전 확보와 노후시설 개선을 목적으로 실시됐으며,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한국가스안전공사가 함께 참여해 실질적인 기술 지원과 점검을 수행했다. 점검 대상은 총 297가구로, 봉사단은 ▲전기 및 가스시설 안전점검 ▲노후 누전차단기 교체 ▲LED 조명 등 교체 ▲가스타이머 콕 설치 등의 작업을 실시하며 지역사회의 안전을 강화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이상옥 북부출장소장은 “이번에 전기·가스 시설 점검에 적극 협조해 주신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한국가스안전공사에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는 3월 11일 오후 제262회 임시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공진혁)를 열어 의회사무처 소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한 총 2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했다. 이날 운영위원회는 먼저 의회사무처 소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여 원안가결했다. 이번 추경예산은 기정예산 대비 0.6%인 8,157만 원이 증액된 132억 6,564만 원이며, 상임위원장실 및 의원연구실 등 사무용 집기류 구입 예산 4,332만원, 의정활동 사진촬영 및 기록 관리용 카메라 장비 구입 1,050만원, 그리고 의정방송 송출장비 교체 2,775만원 등이 신규 편성됐다. 그리고, 위원회 안으로 제출된 '울산광역시의회 모범공무원 포상 운영 규칙 일부개정규칙안'도 심사·의결했다. 이번 규칙 개정안은 '모범공무원 규정' 개정사항을 반영하여 울산광역시의회 모범공무원에게 지급되는 수당을 기존 5만원에서 7만원으로 인상하여 지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이날 운영위원회에서 심사·의결된 안건들은 오는 3월 19일 열리는 제26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