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아산시는 소규모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4월 27일부터 ‘아산 관광택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산 관광택시는 대중교통으로 이동이 어려운 관광지를 보다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하고, 개별 여행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관광객이 원하는 일정과 코스에 따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어 맞춤형 여행이 가능하다. 이용 대상은 아산을 방문하는 관외 관광객이며, 이용을 원하는 경우 여행 전날 ‘아산스마트콜택시’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이용 요금은 아산시에서 50%를 지원해 4시간 기준 5만 원, 6시간 기준 7만 원이다. 고영이 관광진흥과장은 “관광택시는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소규모 여행객에게 편리한 이동수단을 제공하는 새로운 관광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관광객 만족도를 높여 체류형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아산시는 4월부터 12월까지 이순신관광체험센터 ‘여해나루’ 미디어월에서 예술의전당 공연 영상 콘텐츠 ‘SAC ON SCREEN’을 상영한다고 밝혔다. ‘SAC ON SCREEN’은 예술의전당의 우수 공연을 영상으로 제작한 콘텐츠로 오페라·발레·연극·뮤지컬·클래식 음악회 등 다양한 장르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상영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하고, ‘여해나루’ 운영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콘텐츠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상영은 4월부터 12월까지 총 18회에 걸쳐 진행되며, 여해나루 외벽 미디어월 앞 광장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객을 위해 상영 시간에 맞춰 간이 좌석도 마련된다. 특히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기간(4/28~5/3)에는 특별 상영이 진행된다. 4월 29일 오페라 '마술피리', 4월 30일 발레 '라 바야데르', 5월 1일 뮤지컬 '프리다', 5월 3일 음악회 '영웅의 생애' 등 대표 작품들이 연이어 상영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주요 기념일과 계절에 맞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아산시가 충무공 이순신 탄신 제481주년을 기념해 오는 5월 2일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이순신 장군의 안녕을 기원하는 다양한 제례와 체험을 제공하는 ‘이충무공 대제’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조선왕조 신위를 모신 종묘제례악의 악(樂), 가(歌), 무(舞)를 중심으로 이순신 장군의 후손 덕수이씨 충무공파 종회와 함께 충무공을 기리는 제사 의식을 봉행한다. ‘K-HERO 이순신’의 위상을 우리 전통예술로 위엄 있게 드높이고자 조선왕조 제례를 응용해 이충무공의 제례를 구성했다. 의례는 전주이씨대동종약원(종묘제례보존회)에서 진행하며, 이순신 종가에서 특별히 재연한 제사상을 선보인다. 제례와 함께 울려 퍼지는 충무공 이순신 현충 제례악은 (사)종묘제례악보존회에서 연주한다. 또한 제례 행사 후 온양온천역 제1공영주차장 족욕체험장 일원 체험존에서는 제례악기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우리 음악 교과서에서 접했던 궁중 악기들을 전문 해설사와 함께 직접 연주하고 체험해 볼 수 있다. 고영이 관광진흥과장은 “아산시는 현충사, 이충무공 묘소 등 성웅 이순신의 정신이 깃든 장소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아산시 배방읍 행정복지센터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빛나어린이집과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및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일상 속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미래세대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다회용기 사용 생활화 ▲플라스틱 사용 최소화 ▲원아·학부모 대상 분리배출 교육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협력하기로 했다. 김동순 원장은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생활 속 작은 실천에 동참해 건강한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수정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아이들이 주도하는 환경 보호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배방읍은 앞으로도 관내 기관·단체와 협력해 탄소중립 실천 운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아산시 인주면은 23일 복지이장 특화사업 ‘안녕하세유’를 통해 신규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을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실시했다. ‘안녕하세유’ 사업은 지역 사정을 잘 아는 복지이장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어려움을 청취하는 현장 중심 복지사업이다. 이날 방문에서는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주거환경을 확인하고, 생활 불편 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필요한 복지서비스 연계 방안도 논의했다. 송경숙 면장은 “복지이장을 중심으로 한 현장 밀착형 복지사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아산시 온양1동은 23일 성웅 이순신 축제를 앞두고 전통시장 상인회와 지역주민단체 등과 함께 ‘건전한 시장 문화 정착 캠페인’과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 기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합리적인 가격과 위생적인 먹거리 제공, 친절 서비스 실천 등을 통해 공정한 상거래 문화를 정착하고 전통시장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와 함께 상인회와 주민단체, 공공기관이 참여해 전통시장 일원에서 대청소를 실시하고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심현성 동장은 “축제 기간 전통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 개선과 건전한 상거래 문화 정착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아산시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2일 관내 사례관리 대상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청소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취약계층 독거노인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봉사에는 추진단원과 염치읍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참여해 생활쓰레기와 대형 폐기물을 정리하고, 주방·실내 정리 및 화장실 청소 등 전반적인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특히 생활 동선을 확보해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뒀다. 강명구 단장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심용근 염치읍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성균관대학교 최재붕 교수를 초청해 오는 4월 29일 오후 7시 서산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제95회 서산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산아카데미는 ‘AI 사피엔스 시대, 생존전략’을 주제로 진행된다. 인공지능이 이끄는 디지털 전환 시대 속에서 개인과 사회가 어떻게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지 살펴본다. 이날 강연을 맡은 최재붕 교수는 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부를 졸업하고 캐나다 워털루대학교에서 석·박사를 취득했으며, 현재 성균관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또한 성균관대학교 산학협력단 창조경제본부장 등을 역임하고, 대통령 소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전문가 위원으로 활동하며 AI와 디지털 전환 분야 연구·자문과 함께 다양한 방송과 강연을 통해 이를 대중에게 알리고 있다. 서산아카데미는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시는 당일 오후 6시부터 서산문화회관 1층에서 입장권을 1인 1매씩 배부할 예정이다. 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강연이 시민들이 AI 시대의 변화를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남 서산시가 고유가 피해 지원금의 신속한 지급을 위해 230여억 원을 성립 전 예산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성립 전 예산은 본예산 편성 전 교부·기탁 등으로 재원이 확보됐으나 사업 시행일이 촉박해 우선 편성해 집행하는 예산이다. 이번 지원금의 재원은 국비와 도비를 포함한 것으로, 시는 이번 성립 전 예산 편성을 통해 지원금을 신속히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한부모 가구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소득 하위 70% 시민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에게 60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 가구에 50만 원, 소득 하위 70% 시민에게 15만 원이 지급된다. 신용·체크카드 신청은 카드사 홈페이지와 앱, 콜센터, ARS, 토스, 카카오뱅크 등 온라인과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 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 모바일 서산사랑상품권은 지역사랑상품권 앱 ‘chak’에서 신청하면 되며, 선불카드는 3월 30일 기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합강캠핑장과 전월산국민여가캠핑장에서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 확대는 단순한 야영을 넘어 문화·예술·치유가 결합된 복합 여가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공공캠핑장의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고 선도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단은 앞서 도입한 캠핑장 내 체험 프로그램이 이용객 만족도 96.1점을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일회성 행사가 아닌 계절별·테마별 연간 정례 프로그램으로 이를 확대 및 고도화하고 있다. 합강캠핑장에서는 5월 한 달간 다채로운 주제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캠핑장 내 숨은 명소를 탐방하며 재미를 느끼는 ‘스탬프 투어’를 비롯해, 금강변 일원의 생생한 자연환경을 직접 관찰하고 경험하는 ‘금강변 생태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또한, 전문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업한 ‘찾아가는 마음건강 캠페인’을 통해 이용객들의 심리적 안정과 힐링을 돕고, 실생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보건환경연구원이 민원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축산물 자가품질 위탁검사 전자성적서 발급 서비스’를 운영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기존 축산물 자가품질 위탁검사 성적서는 종이로 발행돼, 민원인은 이를 수령하기 위해 시 보건환경연구원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받아야 했다. 이에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성적서를 전자문서 체계로 전환, 온라인으로 언제 어디서나 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게 개선했다. 특히 민원인들은 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올해부터 도입한 ‘온라인 신속 알림 서비스’를 통해 성적서 발급 여부 또한 즉시 파악할 수 있다. 이종훈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전자성적서 발급 서비스는 축산물 검사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을 알리는 중요한 신호탄”이라며 “철저한 안전성 검사와 민원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개선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시청 직원 2,6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전 직원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보안 취약점을 악용한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사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공공기관 보안 전문강사를 초빙해 업무 현장에서 높은 활용도를 보여주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 사용 시 보안 수칙과 개인정보 유출 예방법 등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또한, 전화·문자 사기(보이스피싱·스미싱), 해킹 메일 등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해커들의 접근 방식을 살펴보고, 개인정보보호법의 주요 개정 조항과 개인정보 유출점검 및 대응방법을 안내했다. 김산옥 인공지능디지털담당관은 “해마다 실시하는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교육은 전 직원의 보안 역량을 강화하고 유출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최신 보안 지식을 포함한 내실 있는 교육을 지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연동문화발전소에서 제2기 입주예술인 프리뷰전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지난 3월 창작공간에 입주한 연동문화발전소 제2기 입주예술인들의 작업 방향과 창작계획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리뷰전에는 김경한, 이명진, 이선희, 장우석, 허주혜 작가가 각기 다른 시선과 방식으로 동시대의 감각과 삶을 풀어낸다. 전시는 오는 5월 16일까지 연동문화발전소 전시실과 예술놀이터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공휴일과 일요일은 휴관이다. 연동문화발전소 입주예술인은 프리뷰전을 끝마치고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개인전을 펼칠 예정이다. 유병학 문화유산과장은 “프리뷰전을 통해 입주예술인의 작업 방향을 미리 살펴볼 수 있을 것”이라며 “입주예술인들의 개인전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자치경찰위원회와 충북경찰청은 범죄 피해자가 각종 보호·지원 정보를 보다 쉽고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는 ‘AI 범죄 피해자 보호·지원 통합 정보 안내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챗GPT 형식의 질문 답변 방식으로 운영되는 이 시스템은 형사 절차, 피해자의 권리, 각종 보호‧지원 제도의 종류 및 이용 방법 등 사용자가 궁금한 내용을 입력하면 관련 정보를 ‘범죄 피해자 지원 매뉴얼’ 범위 내에서 맞춤형으로 안내한다. 별도의 앱이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스마트폰과 PC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QR코드를 통해 해당 사이트에 접속한 뒤 바로 사용할 수 있어 접근성과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또한,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태국어, 러시아어 등 5개 국어 사용이 가능하여 충북 도내 외국인 거주자가 6만 2천여 명에 이르는 점을 감안할 때, 언어 장벽으로 지원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범죄 피해자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경찰청은 시스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피해자 보호‧지원 챗봇 접속 QR코드를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일선 경찰서에서는 QR코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 성덕동 주민자치회(회장 박철근)는 오는 26일 11시부터 17시 까지 월대산 일원에서 2026년 제1회 성덕동 월대산 진달래 포레스트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월대산의 아름다운 진달래를 배경으로,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각종 공연과 플리마켓, 진달래를 주제로 한 먹거리 부스 운영 등이 운영돼 축제의 풍성함을 더 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축제는 지난 3월 28일 월대산 일원에서 주민들이 직접 식재한 진달래를 바탕으로 추진되는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 주민이 직접 만들고 함께 키워가는 축제로서, 앞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여주는 뜻깊은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철근 성덕동 주민자치회장은 “올해 처음 개최되는 축제인 만큼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월대산 진달래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앞으로 더욱 발전시켜 지역의 대표 축제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