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4월 27일 대전광역시에 있는 석청농장에서 자가 섬유질배합사료(TMR) 기술 현장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중동전쟁 등 국제 정세 불안으로 야기된 사료비 상승에 대응해 사료비 절감 기술을 현장에 공유하고, 농가 적용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축산 명인과 청년농업인, 국립축산과학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가 섬유질배합사료(TMR) 제조 이론 교육을 받았다. 또한, 사료를 배합하고 급여하는 과정을 직접 시연하며 실무 기술을 익혔다. 축산 명인이 사료 배합 원리와 운영 기술을 상세히 설명해 이해를 도왔으며, 실제 농장 운영 경험을 살려 기술 도입 초기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과 해결 방법을 사례 중심으로 전달해 현장감을 더했다. 이어 축산 명인과 청년농업인 등이 함께 자리해 자가 섬유질배합사료 기술 활용 방안과 개선 과제를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국립축산과학원은 장비 투자 부담은 줄이고, 활용 효율은 높일 수 있게 자가 섬유질배합사료(TMR) 배합기를 2~3개 농가가 공동 사용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농촌진흥청은 논을 활용한 풀사료 생산을 확대하기 위해 사료용 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핵심 재배 기술을 제시했다. 사료용 벼는 알곡부터 볏짚까지 식물체 전체를 이용하는 ‘총체(總體)’ 사료이다. 가축에게 유익한 영양 성분을 함유해 사료 가치가 높고 생산량도 많다. 특히, 전략작물직불금 대상에 포함돼 농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된다. 이러한 장점에 힘입어 2025년 기준 사료용 벼 재배면적은 약 1,765헥타르(ha)로, 전년 대비 46% 증가하며 급격히 늘어나는 추세다. 사료용 벼 생산량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서는 우선 적정 모내기 시기와 모심는 방법을 준수해야 한다. 모내기 시기는 중부평야지 5월 하순~6월 중순, 남부 평야지 6월 초~중순이 적합하다. 모는 ‘30×14cm’ 간격으로 3.3㎡당 70~80주로 촘촘하게 심는 것이 유리하다. 비료는 10아르(a)당 질소 18kg, 인산 9kg, 칼리 11kg을 줘야 수량을 확보할 수 있다. 사료용 벼는 쓰러짐이 강해 비료를 많이 줘도 안정적으로 재배할 수 있다. 품종별로 ‘영우’는 특정 성분(메소트리온, 벤조비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는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4월 30일부터 이동옥 행정부지사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도는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도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도정 운영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하는 한편,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동옥 권한대행은 4월 30일 오후 5시 임시 간부회의를 긴급 소집하고 도정 전반의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 권한대행은 “도민의 삶에 불편함이 없도록 도내 모든 공직자들이 맡은 바 업무 수행에 최선을 다하고 중앙정부 예산확보 등 현안업무도 차질 없이 수행할 것”을 당부했다. 이 권한대행은 무엇보다 도민 생활 안정과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강조했다. 먼저,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시장 불안과 국제 유가 상승이 도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중점 관리하고,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신속한 집행을 주문했다. 또한 재난·안전관리 분야에서는 신속하고 정확한 보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주관하는 ‘제14회 S2B(학교장터) 청렴계약 우수기관’에 대구에서 유일하게 5년 연속 선정되어 30일 경주 The-K 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우수기관상을 수상한다. S2B(학교장터)는 교육기관이 계약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전자계약시스템이다. 한국교직원공제회는 매년 시스템 이용 실적 및 전년 대비 증감률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한 성과를 낸 기관을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1만 7,000여 개 수요기관 중 단 53개(시도교육청 3개, 교육지원청 16개, 각급학교 34개) 기관만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달성교육지원청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연속으로 이름을 올리며 대구 지역을 대표하는 청렴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달성교육지원청은 역대 수상으로 받은 시상금을 관내 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교육복지 사업에 전액 기부해 왔다. 올해 역시 시상금 150만 원을 ‘학생맞춤통합지원 교육복지사업’에 전액 기탁하여 나눔의 가치를 실현할 예정이다. 김현우 교육장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교육가족 모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남 서산시가 개발한 관광 캐릭터 ‘가티와 오슈’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서 큰 인기를 끌며 시 홍보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시는 4월 25일부터 5월 8일까지 태안군 꽃지해수욕장에서 진행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 참가해 홍보 부스를 운영 중이다. 시에 따르면 개막일인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4천여 명의 관람객이 서산시 부스를 찾아 서산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부스에서는 국내 1호 국가해양생태공원인 가로림만을 비롯해 삼길포, 해미읍성, 한우목장 등 서산의 다양한 관광명소를 소개하고 있다. 특히 가로림만의 천연기념물 점박이물범을 소재로 한 관광 캐릭터‘가티와 오슈’는 관람객에게 친근히 다가가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포토존인 ‘가티와 오슈’ 앞에는 유치원생을 비롯해 어르신까지 연령대를 불문하고 기념촬영을 하려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 부스를 찾은 관람객에게는 캐릭터 머리핀과 캐릭터 거울, 관광안내 책자 등을 제공하며 관람객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시는 부스 운영이 마무리되는 5월 8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라남도와 장흥군이 공동 주최하고 (사)장흥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제132주년 동학농민혁명 전라남도 기념식’이 5월 7일 장흥에서 열린다. 이번 기념식은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장흥동학농민혁명기념관과 장흥읍 중앙로 일원에서 진행되며,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행사는 사전 프로그램으로 시작된다. 낮 12시부터 기념관 잔디광장에서는 동학농민군이 당시 즐겨 먹었던 음식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와 장흥 동학농민혁명 주요 장면을 담은 판화 전시가 운영된다. 이어 오후 1시에는 100여 명이 참여하는 동학 풍물 길놀이가 펼쳐진다. 장흥군청에서 출발해 중앙로를 거쳐 장흥군민회관까지 이어지는 행진은 북소리와 함께 1894년 석대들을 울렸던 동학농민군의 함성을 재현하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오후 2시부터는 공식 기념식이 진행된다. 개식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소개, 기념사업 경과보고, 폐정개혁 12개조 낭독,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이어진다. 기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5월부터 10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어리목, 영실 일대에서 시니어를 위한 특별프로그램‘한라산 은빛 소풍’을 운영한다. ‘한라산 은빛 소풍'은 자연과 문화를 아우르는 60대 이상 시니어 대상 힐링 프로그램이다. 한라산 숲길 느리게 걷기, 숲 명상 호흡, 숲에서 나누는 한 편의 시, 옛 제주인들의 삶 속 한라산 이야기, 추억을 깨우는 생태 놀이, 숲속 차담(茶啖)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계절별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주제로 운영된다. 5월에는‘한라산 봄 숲, 마음 한 줄’을 주제로 어리목 일대에서 첫 회차가 시작된다. 6월에는‘숨 쉬는 숲, 흐르는 시’, 9월에는‘바람이 머무는 숲, 추억을 나누다’, 10월에는‘곱게 물든 숲, 시가 되다’순으로 진행된다. 5월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한라산국립공원 누리집 ‘프로그램 예약'에서 4월 30일부터 5월 11일까지 회차별 20명씩 선착순으로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어리목탐방안내소로 문의하면 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목 관아의 야간개장 ‘귤림야행’이 5월 1일 막을 연다. 4년 차에 접어드는 야간개장은 제주 원도심을 대표하는 야간관광 명소로 자리를 굳혀가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6개월간 제주목 관아 야간개장 '귤림야행'을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월·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이며, 오후 6시 이후 방문객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야간개장은 2022년 5월과 10월 두 달간 시범 운영으로 시작했고, 이듬해부터 5~10월 6개월로 확대됐다. 관람객 수는 2022년 8,281명에서 2023년 2만 3,458명, 2024년 2만 2,056명을 거쳐 지난해 7만 561명으로 늘었다. 3년 사이 8.5배 증가한 수치다. 야간 개장 기간 중에는 제주목 관아와 관덕정 야경을 배경으로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거리 공연 ‘귤림별곡’과 정기 공연 ‘귤림풍악’을 비롯해 수문장 교대의식, 미디어아트 전시 등이 마련된다. 오는 9~10월에는 제주목 관아 일원에서 ‘제주 국가유산 미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중국 산둥성이 칭다오 항로를 기반으로 한 통상 협력과 친환경 산업 분야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을 한층 강화한다. 오영훈 제주지사는 30일 오전 도청 집무실에서 대외무역과 통상 업무를 총괄하는 왕레이(王磊) 중국 산둥성 상무청장을 비롯한 방문단 7명과 면담을 갖고 양 지역 간 수출입 확대, 칭다오 항로 물동량 증대, 그린수소 등 친환경 산업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오 지사는 “산둥성과 제주의 우호 협력 관계가 한층 높아진 가운데 칭다오 항로가 새롭게 연결되면서 교류 협력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다”며 “산둥성 정부의 강력한 의지 덕분으로, 도민들과 함께 더 큰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 지사는 제주 삼다수의 중국 수출이 5월부터 본격 개시된다는 점을 언급하며 통관 절차의 신속한 처리를 요청했다. 또한 이날 왕레이 청장 일행의 한라산소주 방문 일정과 관련해 한라산소주가 수도권과 미국 시장에서 높은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산둥성으로부터의 소주병 원료 수입 검토 상황을 설명하고, 한라산소주와 칭다오맥주의 협업(컬래버레이션) 가능성도 제안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남도는 30일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에서 태국 치앙마이 대표단 환영 간담회를 개최하고, 양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 현황을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일웅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경남문화예술회관 최용석 관장, 치앙마이 주정부 관계자와 예술단 등 대표단 26명, (사)대한무용협회 경상남도지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교류 공연인 '경상남도-치앙마이 춤의 동행 ‘꽃과 축제의 땅, 치앙마이 & 경남’'추진과 연계해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일웅 권한대행은 환영사를 통해 “치앙마이는 유네스코 민속예술 창의도시로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세계적인 문화 거점”이라며, “경상남도 역시 통영, 진주, 김해 등 3개의 유네스코 창의도시를 보유한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중심지인 만큼, 이번 만남이 양 지역 간 문화를 잇는 뜻깊은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국제 교류 공연이 서로의 역사와 정서를 깊이 이해하는 가교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문화와 관광이 함께 발전하는 든든한 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원장 윤경식)은 어린이날과 세계 박물관의 날(매년 5월 18일)을 기념해 경상남도산림박물관에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박물관·미술관 주간(Museum Week)’과 연계해 ‘어린이날 산림박물관에서 놀자’를 주제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상반기 경상남도산림박물관 기획 전시 아마다블람 이야기와 연계해 운영된다. 관람객은 경남 산악인이자 히말라야 사진작가인 강덕문 대장의 작품을 관람한 뒤, 사진 속 풍경을 스크래치 종이에 남겨보는 ‘히말라야 풍경 그리기’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경남 목공예 작가인 김현우 선생님과 함께 나무를 가공하고 표면에 아름다운 자연을 담아보는 ‘나무 접시 만들기’ 체험도 운영한다. 체험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산림문화와 예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윤경식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산림박물관 프로그램을 통해 경상남도수목원을 찾는 도민들에게 산림의 문화와 예술의 다양성을 널리 알리고, 경남 작가와 지속적인 소통으로 많은 분께 유익한 산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콘텐츠진흥원(원장 강민부)과 제주4‧3평화재단(이사장 임문철)은 4월 29일 제주 지역의 역사‧문화 문화를 기반으로 한 AI 콘텐츠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AI) 기술과 문화콘텐츠를 융합해 제주 4‧3의 역사적 가치와 지역 정체성을 국내외에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콘텐츠 산업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 역사‧문화 기반 콘텐츠 기획 및 확산 ▲AI 기반 영상 콘텐츠 제작‧공모‧창작 프로그램 공동 운영 ▲제주4‧3영화제 협력 추진 ▲콘텐츠 제작 활성화를 위한 재원 협력 ▲교육‧연구 및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제주콘텐츠진흥원이 추진 중인 ‘제주 AI국제필름페스티벌’과 제주4‧3평화재단의 ‘제주4‧3영화제’를 연계하여 제주 고유의 역사와 문화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AI 영상 콘텐츠 확산에 큰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제주가 보유한 역사·문화 자산을 미래지향적 콘텐츠로 재해석하고, 지역 기반 창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이커머스, 교육·문화 분야의 주요 기업들과 제주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업 활동을 전개했다고 30일 밝혔다. 공사는 저가 단체 관광에서 탈피해 제주의 ‘프리미엄 가치’를 소비할 고부가 관광객 확보 및 마이스(MICE, 기업 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행사 유치를 위해 이번 활동을 추진했다. 우선, 이 기간 공사는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이자, 90만 명의 임직원을 보유한 징동그룹(JD.com)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징동그룹은 2025년 미국 유명 경제지 포춘지(Fortune)가 선정한 전 세계 500대 기업 순위에서 44위를 기록할 정도로 규모와 영향력을 갖춘 거대 기업이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원 공유 및 콘텐츠 홍보 △특화 상품 공동 개발 및 홍보 △기업 인센티브 관광 활성화를 3대 핵심 과제로 정했다. 이와 함께 프리미엄 회원을 3,800만 명 보유한 징동의 ‘고품질’ 신뢰 이미지를 활용한 제주관광 마케팅도 본격 전개하기로 했다. 금번 업무협약에 맞춰 징동 본사에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삼다수가 여행 시즌을 맞아 ‘삼다수 제주여행 페스티벌’(삼제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삼제페는 제주삼다수 구매 고객에게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과 제주여행 관련 경품 응모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다. 온라인몰과 편의점, 대형마트, 제주삼다수 가정배송 앱 등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제주삼다수를 구매한 뒤 영수증을 촬영해 프로모션 페이지에 업로드하면 '행운 룰렛 이벤트'와 '제주여행 경품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참여는 하루 1회 가능하며, 병뚜껑 및 홍보물 내 QR코드로도 프로모션 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다. 행운 룰렛 이벤트는 참여 즉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탐나는전 5만 원권과 제주삼다수 블루투스 마이크, 보조배터리 등이 제공된다. 제주여행 경품 이벤트는 프로모션 종료 후 선정되며, 월간 누적 구매 금액 상위 3명에게 탐나는전 200만 원권이 지급된다. 추첨을 통해서는 30명에게 탐나는전 100만 원권, 300명에게 20만 원권이 각각 제공된다. 여기에 5월에는 그랜드 조선 제주 프레스티지 힐 스위트 오션뷰, 7월에는 JW 메리어트 제주 프리미엄 스위트 등 5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동시 실시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선거구가 14곳으로 다음과 같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는 2026년 4월 30일까지 당선무효나 사직 등으로 선거의 실시사유가 확정된 선거구를 대상으로 한다. 공무원 등 입후보가 제한되는 사람이 재·보궐선거에 출마하기 위해서는 선거일 전 30일인 5월 4일까지 사직해야 한다. 사직시점은 수리 여부와 관계없이 사직원이 소속 기관에 접수된 때로 본다. 선거사무일정 및 선거기간은 제9회 지방선거와 동일하다. 후보자등록신청은 5월 14일과 15일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고, 선거운동은 5월 21일부터 가능하다. 재·보궐선거지역의 선거인은 투표 시 지방선거 투표용지와 함께 재·보궐선거 투표용지 1장을 추가로 교부받게 된다. 다만, 외국인선거권자의 경우 지방선거의 선거권만 있으므로 재·보궐선거지역에 거주하더라도 지방선거 투표용지만 교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