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수요가 급증한 밀키트, 샐러드, 즉석밥 등 가정간편식에 대해 중금속 등 유해오염물질 오염 수준을 조사하고, 국내 최초로 위해평가를 실시한 결과 제품 모두 안전한 수준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현재 가정간편식은 구성 재료별로 유해오염물질 안전기준을 설정해 관리하고 있으나, 최근 소비 증가에 따라 제품 형태를 고려한 종합적인 안전성 평가 필요성이 제기되어 선제적으로 위해평가를 추진했다. 식약처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139개 식품 품목(총 4,616건)에 대해 총 58종의 유해오염물질 오염도를 조사하고, 우리 국민의 식품 섭취량을 반영하여 위해성을 평가했다. 그 결과 위해지수가 모두 1 미만으로 나타나 인체 위해 우려가 없는 수준이 확인됐으며, 별도의 기준 설정 필요성도 낮은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식약처는 이번 평가 과정에서 식품 섭취를 통한 유해오염물질 위해평가에 필수적인 섭취량 산출을 위해 ‘가정간편식 일일소비추정량 산출 모델’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여 활용했다. 이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로는 산출이 어려운 품목은 국내 유통 판매량 통계를 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과 '약사법' 등 식약처 소관 법률 개정안 5건이 4월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화장품법', '약사법'의 개정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의사 등 가짜 전문가가 식품‧화장품‧의약품‧의약외품을 추천하는 광고 행위를 금지했다. 이에 AI 기술 발달에 따라 현혹될 수 있는 소비자 피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약사법' 개정으로 식약처가 국가필수의약품등을 국내 주문제조하고 해외에서 긴급히 도입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보건체계 유지를 위해 꼭 필요한 의약품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국가 책임성을 강화했다.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마약류 범죄에 대한 신분비공개수사와 신분위장수사 등 수사기법을 도입하고, 임시마약류에 대한 예고기간을 대폭 단축(1개월→14일)하여 급변하는 마약류 범죄에 대해 신속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식품위생법' 개정으로 환자식 등 특수의료용도식품을 제조‧가공하는 영업자는 위생관리책임자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보건복지부는 2025년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 환자가 201만 명(연환자 272만 명)을 기록하여, 2009년 외국인 환자 통계 집계 이후 처음으로 연 2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외국인 환자 유치는 2009년부터 2019년까지 꾸준히 증가(연평균 23.5%)했으나 코로나19 영향으로 2020년 12만 명으로 급감했다. 이후 점차 회복되어 팬데믹 이후 2023년 61만 명, 2024년 117만 명, 2025년 201만 명으로 3년간 매년 두 배 수준의 증가세를 보이며 3년 연속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하고 있으며, 2009년 통계 집계 이후 누적 외국인 환자 수도 706만 명(실환자)에 이르고 있다. (국적별) 2025년 한 해 동안 201개국의 외국인 환자가 우리나라를 방문했고, 국가별로는 중국·일본·대만·미국·태국 순으로 집계됐다. (전체) 중국·일본이 전체 외국인 환자의 60.6%(121.9만 명)를 차지했으며, 대만 9.2%(18.6만 명), 미국 8.6%(17.3만 명) 순으로 뒤를 이었다. (동아시아) 중국이 전체 국가 중 1위를 차지했으며, 대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원도심학교 및 작은학교 학생 40명과 인솔교원 8명을 대상으로 ‘2026 집중육성학교 교육과정지원 학생 국외체험’을 진행한다. ‘집중육성학교 교육과정지원 학생 국외체험’은 균형 있는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의 대표적인 균형발전 사업으로 올해 4년째를 맞아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체험은 원도심학교 및 작은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별 특색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되며 광양초등학교·하례초등학교·흥산초등학교 학생 40명과 인솔교원 8명 등 총 48명이 참여한다. 주요 일정은 ▲상하이 현지 학교 방문 및 공동수업 참여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방문을 통한 역사·정체성 교육 ▲과학기술관 및 문화시설 탐방 ▲디즈니랜드 체험 등으로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창의·융합적 사고 확장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체험은 단순한 해외 방문을 넘어 학생 참여 중심의 ‘교육과정 연계형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시민으로서의 소통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실천적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은 12월까지 도내 유·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다문화교실 프로그램’을 기존 제주다문화교육센터 중심 운영에서 제주외국어학습센터와 4개 권역(동부·서부·서귀포·신제주) 외국문화학습관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학생들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되며 다양한 문화 체험과 참여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함께 어울리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4개 권역 지역문화학습관에서는 학교 행사와 연계한 국가별 문화체험 프로그램, ‘지구촌 놀이왕’ 전통놀이 체험, 지역아동센터 찾아가는 프로그램, 이주배경학생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체험 등 지역 특색을 반영한 세계문화체험교실을 운영해 읍·면 지역 학생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또한 제주다문화교육센터 프로그램도 전년 대비 확대 운영되며 학교 방문형과 센터 체험형을 포함해 총 405회 규모로 운영된다. 특히 학교 방문 다문화교실은 지난해 200회에서 300회로 확대 운영되며 다문화이해교육 강사가 학교를 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시교육지원청은 23일 제주시 관내 초·중학교 저연차 교사 25명을 대상으로 함께 배우고 나누는 성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지원 프로그램 ‘더자람’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저연차 교사들이 교육 현장에서 겪는 실질적인 고민을 나누고 성찰과 공감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는 협력적 장학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에서 저연차 교사들은 선배 교사와 함께 ‘공유하는 행복한 교사’를 주제로 학교 현장의 다양한 경험을 나눴다. 특히 △학생 참여를 이끄는 효과적인 수업 방법 △신학기 학급 운영 및 생활 지도 방안 △학생과 보호자 및 동료 교사와의 원활한 소통 방법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사례를 공유했다. 참가 교사들은 교직 생활에 대한 경험과 고민을 진솔하게 나누며 행복한 교실을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이 교사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분기별 운영을 통해 교사들이 가르치는 즐거움 속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교육박물관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와글와글 물음표 박물관’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제주의 교육, 역사, 자연, 문화 등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전시와 체험을 결합해 어린이들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해답을 찾아가는 ‘자기주도적 탐색 경험’에 중점을 두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총 4개의 테마로 구성되며 ▲지도와 나침반으로 전시실 속 질문을 찾는‘박물관 탐험대’▲제주에 대한 궁금증을 기록으로 남기는‘질문 수장고’ ▲제주 바람 문화를 체험하고 연구하는 ‘바람 연구소 & 바람 놀이터’▲제주 자연을 상상할 수 있는 공간에서 자유롭게 표현하는‘생각 놀이터’ 등이다. 기존의 관람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어린이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경험하는 박물관’으로 기능을 강화하고 오감을 자극하는 활동을 통해 박물관을 즐거운 배움의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행사는 어린이날 하루 동안 운영되며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전 접수와 현장 접수를 병행되며 사전 접수는 24일부터 시작되며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제주교육박물관 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도교육청 서귀중앙초등학교는 21일 학부모회 주관으로 ‘학부모 학교 참여 활동 프로그램’의 일환인 ‘학부모 재능기부–우리 아이와 함께하는 안심 선로션 만들기’ 체험 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호자의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활동으로 자녀와 함께 안전한 생활용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학부모회 소속 보호자가 직접 강사로 참여해 자외선 차단의 중요성과 피부 건강에 대한 기초 정보를 안내한 뒤 천연 재료를 활용한 안심 선로션과 선쿠션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유해 성분과 안전한 원료 선택 방법을 배우며 직접 제품을 완성했고 자녀와 보호자가 한 팀으로 참여해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가족 간 소통으로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강홍선 교장은 “앞으로도 보호자의 다양한 재능을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 보호자의 자발적인 참여와 재능 나눔을 통해 학교 교육에 대한 신뢰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도교육청 신촌초등학교병설유치은 22일 유치원 전 연령(4~5세) 유아를 대상으로 유아교육진흥원과 연계한 ‘장애이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유아들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다양성을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유아 눈높이에 맞춘 그림책 읽기 활동과 함께 눈을 감고 공 전달하기, 앉아서 공 옮기기 등 신체적 제약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활동으로 운영됐다. 유아들은 활동을 통해 서로의 차이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도움을 주고받으며 배려와 공감의 가치를 느끼는 한편 또래와 협력하는 과정에서 서로를 기다리고 도와주는 경험을 통해 일상 속 배려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고선자 원장은 “유아기는 타인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유아들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도교육청 한동초등학교는 23일과 24일 이틀간 대만 실천초등학교 방문단을 초청해 ‘2026학년도 한동 교육가족 한마당 축제’와 ‘자매결연학교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제교류의 일환으로 대만 실천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과 본교 학생들이 공동 체육활동과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우정을 나누고 글로벌 시민 의식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으며 방문단은 학생 17명, 교직원 4명, 학부모 2명 등 총 23명으로 구성됐다. 23일에는 전교생과 보호자,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한동 교육가족 한마당 축제’가 열려 달리기, 박 터트리기 등 다양한 화합 프로그램으로 대만 방문단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고 보호자와 지역 어르신을 위한 경기 프로그램도 마련해 지역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급식 공개의 날’과 연계해 방문단과 지역사회가 함께 학교 급식을 체험하고 학부모회 주관의 페이스페인팅 및 즉석 사진 촬영 부스 운영과 함께 축제 후에는 양교의 우호 관계를 공식화하는 ‘자매결연 협약식’이 진행됐다. 24일에는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는 현장체험학습이 이어져 학생들은 아쿠아플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4월 24일부터 4월 30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448회 임시회를 운영한다. 이번 제448회 임시회에서는 정부 추가경정예산 편성과 맞물려 고유가·고물가 지원 대책 및 취약계층 돌봄 지원 등 민생안정 대책을 중심으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한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은 올해 본예산 7조 7,874억 원 대비 2,258억 원(2.9%) 증액된 8조 132억원 규모이며,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은 올해 본예산 1조 5,789억 원 대비 753억 원(4.8%) 증액된 1조 6,542억원 규모이다. 아울러, 이번 임시회에 도지사가 제출한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원 지역선거구 및 교육의원선거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소관 위원회에서 심사한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이상봉 의장은 “이번 4월 임시회는 민생 회복을 위한 추경에 발맞춰 고유가 위기에 대응하고 도민의 삶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의원 정수 조정이 의회의 전문성과 대표성을 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도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봉축탑 점등식을 25일과 26일 양일간 개최한다. 올해 봉축 표어는 ‘마음은 선명상, 세상은 대화합'이다. 봉축탑은 부처님이 이 땅에 오신 참뜻을 새기고, 자비의 정신으로 사람 사이의 벽을 허물어 대화합을 이루겠다는 다짐을 담아 마련됐다. 첫 점등식은 25일 오후 6시 30분 제주시 도령마루(옛 해태동산)에서 열린다. 제주불교연합회가 주관하며, 박천수 행정부지사가 참석해 봉축탑에 불을 밝힌다. 박천수 행정부지사는 이날 “우리가 밝히는 이 불빛은 갈등보다 이해를, 단절보다 연대를, 걱정보다 평안을 키우는 희망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부처님의 지혜가 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 우리 도민들의 마음을 보듬어주는 따뜻한 위로가 되길 기원한다”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튿날인 26일 오후 7시에는 서귀포시 중앙로터리에서 서귀포시봉축위원회 주관으로 두 번째 점등식이 이어진다. 김애숙 정무부지사가 참석해 서귀포 시민들에게 우리 사회 곳곳의 갈등을 치유하는 화합의 메시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 남구는 관내 주민들이 일상에서 독서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숲길과 공원 산책로를 활용한 ‘책 한 권, 숲 한 걸음’ 시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4일 남구에 따르면 책 한 권, 숲 한 걸음 사업은 건강한 여가 활동을 장려하고, 고령층 및 디지털 취약계층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특히 오디오북을 활용해 자연 속에서 산책하면서 책과 함께 휴식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바쁜 일상으로 독서 시간이 부족한 주민들에게 유용한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다양한 장르의 오디오북을 들으면서 자연 속을 거닐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남구는 지역 내 주요 숲길과 공원 산책로를 중심으로 누구나 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푸른길 공원 산책로 주요 지점에서 책 한 권, 숲 한 걸음 사업을 시범적으로 선보이기로 했다. 먼저 백운광장 양우내안애 앞 푸른길 공원에서부터 진월동 궁전제과 뒤편에 이르는 산책로 주요 지점 4곳에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 동구는 청년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하고, 지역 변화를 이끌어갈 ‘제6기 청년참여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청년의 목소리를 구정에 폭넓게 반영하고, 청년이 정책 형성과 집행 과정에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모집을 추진한다. 특히 동구가 추진 중인 청년자율예산제와 연계해, 청년참여위원이 제안한 정책이 예산과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는 참여형 행정 모델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선발된 위원들은 일자리·주거·문화·복지 등 청년 삶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을 제안·점검하며, 격월 회의와 분과 활동을 통해 정책 발굴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실질적인 정책 파트너로 활동하게 된다. 모집대상은 동구에서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39세 청년으로 20명 내외를 선발한다. 신청은 30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광주 동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구 관계자는 “청년참여위원회는 청년의 아이디어가 정책과 예산으로 실현되는 중요한 창구”라며 “지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중등 저경력 교사의 현장 적응을 지원하고 수업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수(석교사)-저(경력교사), 경험을 떠주고 성장을 먹다’ 멘토링 프로그램을 올해 처음 도입한다.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수석교사의 풍부한 교육 경험과 저경력 교사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연결해 교직 사회의 협력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멘토링은 수석교사 1명과 저경력 교사 3명이 한 팀을 이루는 소그룹 체제로 운영되며, 저경력 교사가 현장에서 적용한 수업과 지도 사례에 대해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지난 21일 교사성장마루에서 열린 첫 만남에는 멘토 9명과 멘티 24명 등 총 33명이 참여해 팀별 협의를 통해 운영 방향과 목표를 설정했다. 이번 멘토링은 오는 12월까지 운영되며, ▲멘토·멘티 간 유대감 형성 ▲수업 및 학급 운영 사례 공유 ▲교직 생활 적응을 위한 관계 형성 ▲성과 공유 등이 진행된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단순한 연수를 넘어 교사 간 수평적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교직 문화의 출발점이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