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포항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우리동네 살리기’와 ‘생활밀착형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에 이어 법무부 주관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CPTED)’에도 청림동 도시재생지역이 선정되면서 지역 안전망을 획기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성과는 노후 환경 정비를 넘어 첨단 기술과 범죄예방 디자인을 결합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통합형 스마트 안심마을’을 조성하기 위한 포항시의 정책 추진의 일환이다. 청림동 일대는 고령 인구 비율이 높고 야간 보행 환경이 취약한 데다 빈집 증가로 치안 우려가 지속돼 온 지역이다. 이에 따라 시는 기존 도시재생사업에 CPTED 기법을 접목해 시설 개선 중심에서 벗어나 안전·건강·환경을 아우르는 ‘스마트 안전마을’을 구축할 계획이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단계별 협력 프로세스도 운영된다. 시는 4월 중 현장 설문조사를 통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발굴하고, 5월에는 포항시와 법무부, 포항남부경찰서,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합동 회의를 열어 세부 실행계획과 역할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포항시는 시민들이 한 권의 책을 통해 소통하고 공감하는 독서 생활화 운동인 ‘2026 원북 원포항’ 올해의 책 3권을 최종 선정해 발표했다. 올해 선정된 도서들은 연령대별 특성과 깊이 있는 사회적 메시지를 고려해 엄선됐으며 장애와 인권, 일상의 소중함 등 우리 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화두를 던지는 작품들로 구성됐다. 먼저 ▲어린이 부문 선정작인 조우리 작가의 ‘4×4의 세계’는 하반신 마비 소년과 아픈 소녀의 교감을 다룬 작품이다. 장애와 소외된 이웃의 삶을 따뜻하고 유머러스한 시선으로 그려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으며 소통하기에 최적화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청소년 부문에 선정된 정수윤 작가의 ‘파도의 아이들’은 자유를 향해 나아가는 탈북 청소년들의 사투를 사실적으로 담아냈다.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깊이 있는 주제의식으로, 향후 지역 내 학교와 독서 동아리 등에서 토론용 도서로 활발히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일반 부문은 김애란 작가의 ‘안녕이라 그랬어’가 선정됐다. 김애란 작가 특유의 정교하고 섬세한 문장으로 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사)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는 지난 24일 예산군 문예회관에서 ‘2026년 예산군 노인지도자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에는 (사)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 이사회 임원을 비롯해 노인회 분회장, 사무장, 경로당 회장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모범 노인지도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로 시작됐으며,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격려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사)대한노인회 충청남도연합회 주최로 진행됐으며, ‘노인지도자의 의식변화와 자질향상’을 주제로 한 전문 강의가 이어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참석자 간 소통과 정보 공유의 시간을 통해 지역 노인지도자로서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조직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김택중 예산군수 권한대행은 “노인지도자 여러분의 풍부한 경험과 지혜는 지역사회의 큰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서로 화합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예산군은 지난 23일 삽교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내포 농생명 그린바이오 일반산업단지계획(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군은 지난 10일 산업단지 지정권자인 충청남도에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14일 충청남도는 주민 의견 청취 및 합동설명회 개최를 공고했고 이에 따라 오는 5월 15일까지 계획 열람과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 이번 설명회는 ‘산업단지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위한 특례법’과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라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단지계획을 비롯해 재해영향평가, 환경영향평가, 교통영향평가 초안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군에 따르면 해당 산업단지는 올해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금강유역환경청 등 관계 부처 및 유관 기관 협의를 거쳐 내년 상반기 승인 절차를 마무리하고 2030년까지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산업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바이오 관련 연구·재배·가공·유통 기능이 집적된 농생명 융복합 산업거점으로 조성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남구 대명2동 일사천리 복지기동단은 지난 21일 갑작스러운 천장 붕괴로 피해를 입은 저소득 노인 가구를 방문해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대명2동 ‘주거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천장 붕괴로 발생한 잔해 정리와 쓰레기 수거, 생활 물품 정리 등으로 진행됐다. 해당 가구는 독거노인 가구로, 먼지와 잔해물 정리에 어려움을 겪어 대명2동 복지통장이 발굴하여 행정복지센터에 도움을 요청했으며, 복지기동단원 15명이 참여해 바닥 청소와 내부 정리 작업을 도왔고 해당 가구의 주거환경 회복을 위해 천장 수리 및 도배 지원도 추가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대명2동 일사천리 복지기동단은 올해 들어 네 차례에 걸쳐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하는 등 위기가구 발굴, 안전지킴이 활동, 생활불편 해소 등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송경숙 대명2동장은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내 일처럼 함께해 주신 복지기동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피해 가구가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사)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 산립 보호와 안전의식 확산을 위해 앞산 해넘이전망대 일대에서 산불예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자원봉사단체 및 자원봉사자 60여 명이 참여해 산을 찾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산불예방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담배꽁초 무단투기 금지, 인화물질 반입금지, 산불 발생 시 즉시 신고 등 산불예방 수칙을 적극 안내했다. 또한 등산로 주변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산림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작은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뜻을 모았다. 이흥우 대구남구자원봉사이사장은 “건조한 봄철에는 산불 위험이 특히 높아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산불 없는 안전한 남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3일, 조직 내 세대 간 이해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거꾸로 멘토링’을 실시했다. ‘거꾸로멘토링’은 주로 MZ세대 멘토들이 자신의 가치관, 디지털 트랜드, 문화 등 다양한 주제를 멘티와 공유하며, 기존의 권위적이고 경직된 조직문화를 혁신하는데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으로, 교육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3명이 멘티로 참여하고, 경력 3년 이하의 저경력 공무원 9명이 멘토로 나서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이날 행사는 공감 체험 활동의 일환으로 영천한의마을에서 족욕 체험을 함께 진행하며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어 진행된 차담회에서는 저경력 공무원들이 업무 방식, 조직문화, 디지털 환경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간부 공무원들은 이를 경청하며 상호 이해의 폭을 넓혔다. 멘토로 참여한 한 저경력 공무원은 “평소 쉽게 나누기 어려웠던 생각들을 편안하게 이야기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조직이 더욱 열린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북도 영천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관내 초·중·고등학교 독서 및 도서관 업무 담당자 40명을 대상으로 '학교도서관 시스템 활용 연수 및 독서 활동 활성화 방안' 연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도서관 시스템의 효율적인 운영과 독서 문화 활성화를 목표로 기획됐으며, 참가자들은 도서 관리, 자료 검색, 대출 반납 등의 기능을 효과적으로 활용 및 독서 활동 프로그램 기획, 독후감 쓰기 지도, 작가 초청 강연회 준비 등 다양한 독서 관련 활동을 활성화 방안 등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 연수에 참석한 한 중학교 사서 교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도서관 시스템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고, 학생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유익한 독서 프로그램을 제공할 자신감을 얻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신봉자 교육장은 "독서는 학생들의 지식 습득뿐만 아니라 정서 함양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앞으로도 영천 지역의 모든 학교에서 독서 문화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하며, "이번 연수가 학교도서관 운영에 실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청도군은 4월 23일 목요일 경증 치매 어르신 및 가족을 대상으로 국립운문산자연휴양림에서 정서적 안정과 심신 회복을 돕는 산림치유 프로그램 “다가치 숲애 솔솔”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속에서의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치매어르신의 인지⸱정서 기능을 증진하고, 가족들에게는 돌봄으로 인한 심리적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전문 산림치유지도사의 안내에 따라 숲길을 천천히 걸으며 오감을 활용한 치유 활동에 참여하고, 자연물을 활용한 만들기 체험도 함께 진행했다. 이러한 활동은 자연스럽게 인지 기능을 자극하고 집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었으며, 숲이 주는 편안한 환경 속에서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경험하는 계기가 됐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자연 속에서의 치유 활동은 치매어르신과 가족 모두에게 긍정적 영향을 준다”며 “앞으로도 치매어르신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산시는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3주간 경산시보건소, 일자리경제과,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산시지부와 함께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른 법령 준수 정착을 위해 금연 구역 내 흡연 행위에 대한 집중 지도와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기존 ‘연초의 잎’에서‘합성니코틴’까지 확대됨에 따라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있던 액상형 전자담배 등이 금연 구역 내 단속 대상에 포함됨을 시민들에게 명확히 알리고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24일부터는 금연 구역 내 모든 담배 제품(궐련, 궐련형, 액상형 전자담배 등) 사용 시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경산시는 금연 지도원,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산시지부 등 각 기관별 협조로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음식점, 도시공원, PC방, 유치원·어린이집 및 학교 주변, 버스정류장, 액상형 전자담배 판매업소 등에 ▲금연 구역 내 흡연 행위 계도 ▲학교 주변 흡연 예방 홍보 ▲담배 자동 판매기 설치 기준 준수사항 점검 ▲담배 소매점 내 담배 광고 기준 준수사항 점검 ▲담배사업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연천군은 지난 23일 군청 상황실에서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접수된 사업을 대상으로 적정성, 독창성, 실효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총 3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차세대 리더! 연천 문화재로 배워가다 ▲“나답게, 꽃 피우 show” ▲“인생은 아름다워”다. 연천군은 2020년부터 공모를 통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가족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오고 있다. 김정혜 사회복지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을 통해 지역 내 성평등 문화 정착과 여성의 사회적 역량 강화 및 권익 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모두가 평등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연천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3일 대한노인회 연천군지회 대강당에서 관내 경로당 조리원을 대상으로 ‘2026년 경로당 조리원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경로당 조리원 약 150명을 대상으로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과 올바른 식생활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분반 형태로 운영됐으며, ▲식중독 예방 및 개인위생 관리 ▲시니어 맞춤 영양관리 및 식사 가이드 ▲급식관리지원센터 사업 안내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식품위생 및 영양 분야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교육을 진행했으며, 조리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운영됐다. 연천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관계자는 “경로당 급식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부분인 만큼, 조리원의 위생 관리 역량과 영양 관리 수준 향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연천군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지난 4월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특별교통수단 무료 운행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운행은 연천군 이동지원센터에 등록된 회원 중 중증 보행상 장애인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용자 등록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여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원활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용 요금은 공단 내 이동지원센터와 공공사업팀 직원들로 구성된 ‘한아름봉사단’에서 전액 지원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기여했다. 연천군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무료운행 서비스를 추진해 왔으며, 2025년까지 장애인의 날 무료 운행은 총 172건에 달한다. 올해에는 총 9건의 무료 운행을 통해 16,400원의 이용 요금을 감면했다.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추진한 이번 무료 운행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내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연천군은 지난 23일 군청 상황실에서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 및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을 위한 지방소멸대응기금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인구정책 관련 부서장과 실무자들이 참석해 정부의 지방소멸대응기금 운영·평가 개편에 따라, 인구 감소 대응 전략을 점검하고,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정부의 국정과제에 맞춰 향후 5년간 연천군 인구감소대응 전략이 포함되는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의 수립 방향과 지방소멸대응기금이 기존 시설 중심 투자에서 벗어나 돌봄, 보건의료, 교통, 교육, 생활 서비스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 사업 중심으로 전환하는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따라서 연천군은 생활 인구 확대 및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사업 발굴과 주민 참여 기반의 투자계획 수립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전략회의를 통해 연천군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이 시설 투자에서 벗어나 주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 중심으로 전환하고, 인구 유입과 정주 전환 효과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사업 발굴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구리시 교문1동은 주민자치 위원의 역할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상반기 교문1동 주민자치위원 역량 강화 교육’을 지난 4월 21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 위원의 역할이 점차 확대되고 지역사회 참여의 중요성이 커지는 흐름에 맞춰 자원봉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자치 위원의 가치와 실천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돼 주민자치 위원회의 기능과 역할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교육 내용은 ▲주민자치 위원을 위한 자원봉사 이해와 실천 전략 ▲주민자치 위원의 역할과 자원봉사 연계 방안 ▲자원봉사 포털 1365 활용 참여 방법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구리시자원봉사센터 소속 김미애 팀장이 맡아 실무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은 자원봉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지역사회 활동에 적용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장진수 교문1동 주민자치 위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 위원의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