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30일 전북대학교 RISE 사업단, 전북대학교 간호대학과 함께 ‘전북형 통합돌봄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보건의료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이를 전북형 통합돌봄 서비스와 연계해 지역 중심 돌봄 체계의 안정적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은 전북형 통합돌봄에 필요한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보건·간호 인력의 통합돌봄 역량 강화 ▲퇴원환자 연계형 간호인재 양성 ▲지역 기반 통합돌봄 인력 양성 등 주요 과제를 공동 추진한다. 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보건·간호 인력 양성과 현장 실무를 연계한 인재 육성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내 돌봄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인력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영란 전북자치도 고령친화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은 전북형 통합돌봄 체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인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도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자립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 중심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미래 세대의 건강 증진과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1차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지난 3월 16일부터 4월 17일까지 진행된 1차 신청 접수 결과, 총 3,726명이 신청해 전년도 전체 지원 규모(2,700명) 대비 약 38% 증가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에 따라 올해 지원 인원을 총 4,139명까지 확대해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1차로 선정된 3,654명은 오는 5월 4일부터 공급업체 주문몰을 통해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신청할 수 있으며,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가정에서 배송받을 수 있다. 도는 1차 모집 이후 잔여 물량에 대해 전주·군산·익산 등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485명의 추가 대상자를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5월 4일부터 5월 29일까지이며, 전북에코푸드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보건소 영양플러스사업 또는 농식품바우처 지원을 받고 있는 임산부는 중복 지원 제한으로 제외된다. 선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 관광자원의 인지도 제고와 실질 관광수요 창출을 위해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리는 ‘2026 올댓트래블(All That Travel)’에 참가해 전북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6 올댓트래블’은 이데일리와 코엑스 등이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등이 후원하는 관광 박람회로, 전국 관광기관과 기업이 참여해 최신 관광 트렌드와 콘텐츠를 선보이는 행사다. 올해는 약 200개사 450개 부스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도는 이번 박람회에서 14개 시·군 관광자원과 숨은 여행지 홍보를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계절별 관광 콘텐츠와 지역 축제, 여행상품을 연계한 통합 홍보를 추진한다. 특히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해 전북 관광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홍보관에서는 SNS 팔로우, 방명록 작성, 전북 영화·드라마 촬영지 퀴즈 등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하고, 참여자에게 기념품을 제공해 현장 참여도를 높인다. 또한 홍보관 내 전담여행사를 배치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남 서산시는 4월 30일 은빛자원봉사대가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중앙호수공원까지 이르는 구간을 대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은빛자원봉사대는 서산시 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 아카데미 수강생 1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지원해 활동하는 봉사대다. 이날 봉사대는 거리와 공원 일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에 대한 봉사를 실천했다. 시는 은빛자원봉사대의 활동이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확대와 지역공동체 의식 형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지난 4월 25일에는 종합사회복지관 강사협의회가 중앙호수공원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박병열 서산시 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은빛자원봉사대 활동은 매년 어르신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프로그램”이라며“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 아카데미는 올해 정규수업 5개 반, 선택 수업 16개 반이 운영되며,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배움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정규수업은 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참가하는 전북특별자치도 선수단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에 나섰다. 전북교육청은 학생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1인당 50만 원의 훈련비를 지급하고, 추가적인 경비 지원과 입상 선수에 대한 포상금도 지급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오는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전북에서는 육상·수영·축구 등 총 12개 종목에 학생 선수 86명이 출전한다. 이에 전북교육청은 지난 29일 플로어볼을 시작으로 30일에는 디스크 골프와 육상 등 오는 5월 11일까지 종목별 훈련장을 직접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한다. 또 대회 기간에는 부산 현지를 직접 찾아 학생 선수들의 몸 상태 등을 직접 살피고, 최적의 상황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디스크 골프와 육상 종목에 참가 선수를 둔 전주은화학교 김병식 교장은 “전 “교육청이 장애학생들에게 편견이나 차별 없이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고 있어 현장의 사기가 매우 높다”며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라남도의회는 4월 30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총 35개 안건을 처리하고 10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제398회 임시회에서는 지난 1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공직선거법 개정사항을 반영한 '전라남도 시ㆍ군 의회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 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민생 현안과 관련된 조례안 및 안건을 심사·의결했다. 김태균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를 통해 도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점검하고 정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도정에 충실히 반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고유가 상황과 관련해 “운수·여행업계 등 민생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긴급 지원이 신속히 집행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피해지원금 신청 과정에서 누락이 없도록 철저한 안내와 함께 추가 민생대책 마련에도 적극 나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소상공인을 살리는 일이 곧 지역경제를 살리는 길”이라며 “신용보증료와 이차보전 지원을 확대해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착한 선결제 활성화와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율 상향 등을 통해 소비를 촉진해야 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현장체험학습 안전 강화와 함께 교사의 책임부담을 덜어 교육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지원하기 위해 ‘현장체험학습 기타보조인력 매칭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학교가 체험학습 관련 필요 인원을 신청하면, 교육지원청 학교종합지원센터에서 보조인력을 매칭해 주는 방식이다. 기존에도 현장체험학습 보조 인력풀은 구축돼 있었으나, 학교가 보조인력과 직접 연락하고, 일정 조율을 해야 하는 부담이 있었다. 이를 개선해 교육지원청이 중심이 돼 보조인력 매칭, 활동비 지급, 보험가입 등 전반적인 과정을 지원해, 학교 업무 부담을 확 줄인 게 특징이다. 보조인력은 사전 안전교육을 이수한 자원봉사자로 구성되며, 교통안전 지도, 이동 시 학생 관리, 사고 발생 시 대응 지원 등 체험학습 전 과정에 동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동시에 인솔교사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 퇴직공무원 등의 인력풀을 구축해 운영 중이며, 지역 간 인력 편차를 고려해 교육지원청 간 협업 매칭도 병행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담양군이 오는 5월 6일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12세 남성 청소년(2014년생)까지 확대해 실시한다. 기존 여성 청소년에게만 한정됐던 지원이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됨에 따라, 지역 남학생들도 비용 부담 없이 항문암이나 구인두암 등 주요 질환을 예방할 수 있게 됐다. 올해 지원 대상은 2014년생 12세 남성 청소년과 2008년~2014년생 여성 청소년 중 미접종자다. 군은 HPV 백신 접종 비용 전액을 지원하며, 접종은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진행한다. 안전한 접종을 위해 보호자가 반드시 동행해야 하며, 담양군 보건소와 보건지소는 물론 전국 위탁의료기관 어디서나 주소지와 상관없이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 남우주 담양군 보건소장은 “백신은 성 접촉 시작 전인 청소년기에 접종해야 면역력이 가장 높다”라며 “2014년생 자녀를 둔 학부모님께서는 적기에 접종을 완료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접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담양군 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거나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봉화군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도 농어민수당을 30일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 올해 농어민수당 지급 규모는 총 4,252백만원으로 7,086농가에 지역 화폐인‘봉화사랑상품권’으로 60만원을 일괄 지급한다. 지급대상자는 경북에 주소를 두고 지난해 1월 1일 이전부터 농어업을 경영한 사람으로 농업외 종합소득이 3,700만원 이상이거나, 공무원, 공공기관 임직원, 부정 수급자 등은 제외된다. 지급 당일인 30일에는 주민편의를 위해 읍면 각 이동 마을회관 등에서 현장 배부를 실시하며, 당일 수령하지 못한 농가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수령해야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불안한 국제 정세 속에서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고유가로 인해 농가 경영에 어려움이 큰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농어민수당이 힘든 시기를 견디고 있는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성주군 축산과는 축산분뇨 악취 감소로 지역민과의 상생 발전을 위한 축산악취개선 지역협의체 회의를 4. 29. 군청 2층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협의체는 지자체, 지역주민, 축산단체, 축협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여 축산악취 문제를 종합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협력 체계로 운영된다. 이날 회의 안건은 악취발생 원인 분석, 악취 저감시설 지원, 농가별 맞춤형 저감 대책 수립 등으로 협의체는 축산악취의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성주군은 악취 민원이 빈번히 발생하는 재래식 돈사에 컨설팅을 하여 악취 원인을 진단하고, 농장지도 점검 및 지원사업을 통해 축산 악취 감소에 노력 중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축산업은 지역 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악취 문제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지역협의체를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 주민과 축산농가가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노동절과 어린이날로 이어지는 5월 황금연휴, 예천곤충생태원이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채워진다. 예천군은 오는 5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곤충생태원 일원에서 ‘2026 예천곤충생태원 어린이날 몽글몽글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반짝반짝 비눗방울, 곤충 대탐험!’을 주제로,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비눗방울 놀이와 곤충 체험을 중심으로 공연, 전시, 놀이시설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어린이날 연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 야외무대에서는 레크리에이션과 버블쇼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공연이 펼쳐진다. 곤충생태원 일원에는 살아있는 곤충을 직접 관찰하고 만져볼 수 있는 체험관과 희귀 곤충 표본, 곤충 사진 전시가 마련돼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꿀뜨기, 페이스 페인팅, 의상 체험, 비눗방울 놀이 등이 운영돼 아이들이 축제장 곳곳에서 직접 만들고, 꾸미고, 뛰놀 수 있다. 여기에 곤충생태원의 대표 시설인 모노레일과 다양한 놀이시설까지 더해져 온 가족이 하루 종일 머무는 나들이 코스로 기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예천군은 30일 오전 10시 지역 주민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회룡포 봄나들이 축제장 일원에서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수칙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회룡포 봄나들이 축제장을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놀이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축제장 내 미로와 백사장 등 어린이 놀이시설 주변에서 ▲보호자 동반 이용 ▲시설물 이용 질서 준수 ▲뛰거나 밀지 않기 ▲안전요원 안내사항 준수 등 기본 안전수칙과 사고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을 안내했다. 아울러 어린이들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물 주변의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놀이 중 어린이 안전관찰의 중요성도 함께 홍보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축제장을 찾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축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서산시보건소는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4월 한 달간 운영한 ‘관내 초등학교 장애 인식 개선 및 체험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장애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해 서로를 배려하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1일 음암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9일 팔봉초등학교까지 관내 6개 초등학교 학생 634명을 대상으로 총 27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교육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직접 몸으로 느끼는 체험 중심의 실습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학생들은 ▲안대와 지팡이를 이용한 시각장애 및 안내 보행 체험▲수동 휠체어 조작 및 이동 체험 ▲VR(가상현실) 기기를 활용한 전동휠체어 주행 등을 통해 실제 장애인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환경을 생생하게 경험했다. 특히 VR 기기를 활용한 체험은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으며, 평소 당연하게 여겼던 계단 및 경사로가 장애인에게는 큰 장벽이 될 수 있음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어 교육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재)서산시복지재단은 4월 29일 우리유치원 원아 총 14명을 대상으로 아동나눔교육‘나눔탐구생활’을 실시했다. 아동나눔교육 ‘나눔탐구생활’ 은 관내 아이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알려주며, 지역 사회 올바른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교육은 복지재단 소개와 함께 관내 동화구연 강사와 함께 패널시어터를 활용한 나눔 동화 ‘무지개물고기’ 구연, 나눔 실천 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김원균 이사장은 “나눔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나눔에 대한 이해를 높여 이웃을 배려하고 건강한 나눔 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했다.” 며 “이를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동나눔교육 ‘나눔탐구생활’은 2022년부터 5년째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어린이집 및 유치원 23개소에 방문하여 원아 591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하반기에는 아동 대상 나눔마켓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남 서산시 투자유치과가 청렴 시책 중 하나로 소속 직원 10여 명에게 청렴 선크림을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책은 기존의 딱딱한 교육 대신 실용적이고 재미있는 방법으로 일상 속 청렴을 내재화하고자 추진됐다. 선크림의 차단과 보호라는 기능적 특성을 ‘부패 차단’과 ‘공정성 보호’라는 공익 가치와 연결했다. 특히, 자외선 차단 지수를 뜻하는 SPF를 ▲성실(Sincerity) ▲공공성(Publicity) ▲공정성(Fairness)의 약자로 재정의해 해당 선크림에 표기했다. 아울러 제품 전면에 ‘부패 차단 지수 SPF 100%’, ‘백탁 없는 투명한 행정끈적임 없는 공정한 업무’와 같은 문구를 배치해 홍보 효과를 높였다. 투자유치과 한 직원은 “매일 쓰는 화장품에 재치 있는 문구가 적혀 있으니 훨씬 친근하게 느껴지고 실천 의지도 생기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서산시 투자유치과는 직원들이 매일 선크림을 바르며 공직자의 기본 덕목을 자연스럽게 상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투자유치과 관계자는 “여름철 필수품인 선크림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