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용순 기자 | 광주 북구의회가 영호남 달빛동맹의 우호 협력 체계를 구축 하기로 했다. 북구의회에 따르면 김형수 의장과 부의장, 그리고 상임위원장들이 19일 대구 북구의회를 찾아 두 의회 간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양 의회는 의원 정수 및 사무국 조직 등 의회 규모에서부터 인구‧재정‧조직 등 지자체 여건에 이르기까지 유사성을 가지고 있어 의정활동을 수행 하는 데 서로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 이에 지난해부터 간담회 개최하면서 여러 차례의 논의를 통해 자매결연을 위한 밑그림을 그려왔다. 광주 북구의회 김형수 의장과 대구 북구의회 차대식 의장은 협약식을 통해 양 의회는 상호 이해와 친선 교류를 통한 우호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자매 의회임을 공동 선언하고, ▴활발한 교류 활동 전개 ▴각 분야 상호교류 및 협력 ▴상호 관심사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구민복리 증진과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김형수 의장은 “자매결연을 계기로 양 의회가 상호 협력하여 지역 발전 뿐만 아니라 영호남 협력관계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상호 보완적 관계로 나아가 어렵고 힘든 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용순 기자 | 청송군의회가 다가오는 설을 맞아 1월 16일 부터20 5일간 읍·면 6곳의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지역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청송군의회는 코로나19로 한동안 얼어붙었던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설 명절을 앞두고 5일간 청송읍, 현동면, 현서면, 안덕면, 부남면, 진보면 총 6곳의 전통시장을 방문했다, 권태준 의장은 “이번 설 명절 장보기 행사는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제수용품을 전통시장에서 구매할 수 있고 한동안 코로나19, 경기침체,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경제가 다시 활성화되기를 희망하며 의회에서도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해 상공인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항상 노력하겠으며, 계묘년을 맞아 행복하고 풍요로운 설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라고 덧붙였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용순 기자 | 포천시의회(의장 서과석)는 19일 의장집무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2023년 적십자 특별회비’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과 한은숙 적십자봉사회 포천시지구협의회 회장 등 총 9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서과석 의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오늘 전달된 특별회비가 주변의 이웃과 복지사각지대의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는 적십자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의회는 재난 발생 시 구호활동 및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위기 가정 등을 위해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용순 기자 | 인천 중구의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8일 중구 연안부두어시장, 신흥시장, 그리고 신포시장에 방문해 지역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에는 강후공 의장을 비롯해 정동준 부의장과 손은비 의원이 함께했다. 이날 중구의회 의원 및 사무처 직원들은 전통시장 소비 진작을 위해 설 성수품 등을 구입했다. 특히 중구의회 의원들은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은 상인들에게 격려와 위로를 전하기 위해 점포 곳곳을 일일이 돌아보며 연신 상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또한 체감물가에 대한 구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상인들뿐만 아니라 구민들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중구의회 강후공 의장을 비롯한 참여 의원은, 설 명절 기간에 전통시장을 찾는 발길이 많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의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달라고 당부하며 온라인화가 가속되는 상황에서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용순 기자 | 광양시의회는 19일 제31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올해 첫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및 일반안을 심사했으며, ‘2023년도 시정주요업무계획’ 청취를 통해 광양시의 추진 과제와 정책이 제대로 반영됐는지 면밀히 검토하고 대안을 제시했다. 이날 2차 본회의에서는 신용식 의원이 발의한 '광양시 옥외행사의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 최대원 의원이 발의한 '광양시 중증장애인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등 9건이 원안가결됐으며, '광양시 자치경찰사무 지원 조례안'등 4건은 수정의결됐다. 서영배 의장은 “새해에도 시민 이야기 꽃을 피워내며, 시민의 삶에 직결된 현안들을 꼼꼼히 살피고 의회 본연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하며,“다가오는 설 명절 가족과 함께 훈훈하고 가슴 따뜻하게 보내시고 주변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지 더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실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용순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19일 오전 10시 집무실에서 김애숙 사무처장의 이사관 승진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김애숙 의회사무처장은 1984년 공직에 입문하여 도 총무과 경리담당, 인재개발원 사회교육과장, 도의회 총무담당관 등을 거쳐 2021년 1월 부이사관 승진 후 도 관광국장을 거쳐 2023년 1월 17일자로 도의회 사무처장으로 임용됐다. 이번 승진인사로 김애숙 사무처장은 ‘최초 여성 사무처장, 최초 여성 이사관’타이틀을 얻게 됐다. 김경학 의장은 “오늘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역사상 역사적인 날로 기록될 것이다. 제주도의회 역사상 첫 여성 사무처장이자 도정 사상 첫 여성 이사관이 탄생했다. 개인의 영예뿐 아니라 제주도의회의 자랑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이어 “도내 여성 공직자들에게 보이지 않았던 벽이 허물어진 만큼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다 보면 좋은 결과가 기다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용순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는 1월 19일, 의원 및 직원들 20여명이 참여하여 제주국제공항에서 설 연휴를 앞두고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제주 고향사랑 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고향기부제는 개인이 거주지 이외의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지자체는 이를 주민 복리증진 등에 사용하고 기부자에게는 세제혜택과 기부액의 일정액을 답례품으로 제공하는 제도이다. 고향사랑기부제가 2023년 1월 1일부터 시행되어 도에서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의회에서도 고향사랑 기부제 제도의 활성화를 위하여 설을 맞아 제주를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홍보에 동참했다. 특히, 금일 홍보캠페인을 계기로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공항장 손종하)에서도 제주고향사랑기부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하고 홍보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경학 의장은“고향사랑 기부제는 고향에 대한 건전한 기부 문화조성 확산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만들어진 고향사랑을 직접 실천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에게도 세재혜택과 지역특산품이 제공되어 기부자, 고향, 지역생산자 모두에 도움을 주는 1석 3조의 행복을 누릴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용순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4·3특별위원회는 19일 ‘원활한 보상금 지급 등 4·3 현안 해결을 위한 업무 인력 보강을 환영한다’는 논평을 발표했다. 4·3특별위원회는 논평을 통해 지난해 업무과중으로 인한 4·3보상금 지연 지급에 대한 도민사회 내 우려가 컸으나 송재호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요구 및 협의를 통해 행안부 과거사관련업무지원단 산하 제주4·3사건처리과에 기간제 근로자 및 공무원이 배치됐고, 업무 과중 해소에 필요한 4·3특위의 정원 증원 요구에 대해 제주자치도 또한 정원동결 방침에도 불구하고 조직개편을 통해 공무원 2명을 증원하는 등 4·3 현안 해결을 위한 인력 보강 노력에 감사와 환영 의사를 밝혔다. 이와 함께 “4·3 과제들이 원활히 추진되길 기대하며, 4·3특별위원회는 앞으로도 4·3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노력에 함께 동참해 나가겠다” 의지를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용순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1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대회의실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계획 조례 개정에 대한 도민의견 수렴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작년 12월 도의회에 제출된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관련하여 조례 심사 전 개정되는 내용을 짚어보고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기 위하여 마련된 자리이다. 토론자로 참석한 나봉길 교래리장과 강봉유 대한건축사협회 제주도건축사회 회장, 고성찬 공인중개사협회 제주지부장 등은 표고 300m 이상 지역과 녹지·관리 지역 등에 대한 건축 규제 완화를 주장했으며, 강호진 제주대안연구공동체 공공정책센터장과 이성용 제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등은 도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세분화된 기준 마련과 상하수도 분야와 연계한 개인오수처리시설 최소화 방안 마련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도시계획조례 개정안 주요내용에 대한 발제를 담당한 현주현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계획과장은 “해발 300m 기준은 일관성을 위하여 현행 조례의 기준에 맞춘 것이고 개인오수처리시설에 관리 철저와 공공하수처리시설 확충 필요성에 대한 지적에 동의하며 앞으로 공공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용순 기자 | 경기도의회 이인규의원(더민주, 동두천1), 임상오의원(국힘, 동두천2)은 지난 18일 경기도의회 동두천시 역대 도의원들과 함께 만남의 장을 마련하여 지역의 선·후배, 동료로서 화합하고 소통하여 동두천시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임상오의원(국힘, 동두천2)은 “오늘 정담회가 경기도와 동두천시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또한,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현실적이고 도움이 되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도 이러한 자리를 자주 만들어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의원이 되도록 하겠다.”며 개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이인규의원(더민주, 동두천1)은 “선배 의원님의 의견과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도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는 도민들의 염원이며 낙후된 북부지역 발전의 불균형 문제 해결을 위해선 반드시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앞으로도 이러한 정담회 시간을 자주 갖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의원들은 지역상담소를 주민의 입법·정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용순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한승일 의장은 설날을 앞둔 이달 18일 지역 골목형상점가를 방문해 소상공인들을 응원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한승일 의장과 환경경제위원회 전문위원, 정책지원관 외 의회사무국 직원들과 서구청 경제정책과 담당 팀장과 직원 등이 참석했으며, 가재울 골목형상점가, 꿈꾸는 건지골 골목형상점가, 범양 골목형상점가, 원적로 골목형상점가 4개소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코로나19 유행의 장기화, 경기 악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상권 침체를 해소할 방안을 마련하고자 이뤄졌다. 한승일 의장은 상인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에 귀 기울이며 실물경제를 보고 듣는 시간을 가졌다. 골목형상점가 연합회에서는 ‘경영 전반을 혼자 책임지는 소상공인들이 서구의 지원을 통해 어려움을 덜고 힘든 시기를 견딜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전하며 ‘올해 명절은 작년보다 상점가에 활력이 넘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승일 의장은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사업이 내실 있게 운영되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의회 차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하며 ‘앞으로 서구의 다른 골목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용순 기자 |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 김동규 의원(더불어민주, 안산)은 18일 경기도의회에서 '2022년 올해의 의원 공로패'를 수상했다.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에서 소속 의원 중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을 대상으로 공로패를 수여했다. 김동규의원은 경기도의회 제11대 의원으로서 운영위원회 위원 및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발전 및 경기도정 발전에 헌신하고 있다. 특히, 김동규의원은 국가유공자 등에게 국가를 위하여 희생한 것에 대한 보상과 예우를 받도록 하기 위하여 토론회를 개최했을 뿐만 아니라, 관련 제도를 개선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김동규의원은 “'2022년 올해의 의원 공로패'를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라면서도, 이 수상을 계기로 의정활동에 좀 더 매진하겠다”라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용순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양우식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13일 열린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2023년 대한민국 공헌대상'을 수상했다. 2023년 대한민국 공헌대상'(2023 KOREA CONTRIBUTION AWARDS)은 우리 사회의 공동체 가치 실현 및 국가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를 발굴하여 이를 널리 알리고 미래 세대를 위한 우리 사회의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해 가는데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제정하여 시상하는 상이다. 이 행사는 세계언론협회(WPA, WORLD PRESS ASSOCIATION), 세계연맹기자단(WPC, WORLD PRESS CORPS) 대한민국 공헌대상 조직위원회 등이 주최․주관으로 '2023년 대한민국 공헌대상' 시상 행사를 개최했다. 그리고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대한인터넷신문협회(인신협), MDM그룹, 한국자산신탁, 대한약사회약사공론, 지오영그룹, 다우케이아이디홀딩스, 200만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전국400여 단체들의 연합체 기회공정실천연대(FOPAH) 등 600여 언론 및 단체에서 후원했다. 양우식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용순 기자 | 광주 북구의회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취약계층을 위문하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고 밝혔다. 김형수 의장을 비롯한 북구의회 의원들은 지난 18일 장애인거주시설인 즐거운 집(각화동 소재)과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씨튼직업재활센터를 방문하여 종사자들과 입소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한 종사자 및 입소자들과 면담의 시간을 갖고 기관 운영의 애로사항과 시설 이용에 대한 불편 사항을 청취하기도 했다. 따뜻한 정을 나눈 의원들은 “설 명절 소중한 분들과 웃음꽃이 가득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북구의회는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의정활동으로 취약계층에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북구의회는 매 명절마다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거나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따뜻한 나눔 문화를 실천해 오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용순 기자 | 당진시의회가 18일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나눔과 배려 문화를 확산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시의원들은 제99회 임시회 2차 본회의 종료 직후 솔뫼 베네딕도의 집(우강면)과 평안마을(당진2동)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에서 시의회는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노인 복지시설임을 감안하여 입소자 위문을 자제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시설에서 필요로 하는 생필품을 전달했다. 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봉사하고 있는 복지시설 관계자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으며 복지시설의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 김덕주 의장은 “코로나와 어려운 경제 상황으로 힘든 시기에 어려운 분들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시설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각박해지는 사회에서 소외되는 이웃과 온정을 나눌 수 있는 사회문화조성을 위해 시의회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복지기반 조성에 힘쓸 것이며, 더불어 행복하고 따뜻한 정이 넘치는 당진시를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