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경기 하남시 미사3동 소재 선샤인뮤직하우스는 지난해 8월 성금 40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 3월 6일에도 미사3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저소득 어린이를 위한 30만 원을 추가로 기탁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했다. 노가현 원장은 “아이들이 많은 것을 배우고 있지만 그 배움을 하나의 결과물로 완성해 보는 경험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며 “스스로 ‘해냈다’고 느낄 수 있는 완성의 경험을 주고 싶어 글쓰기와 책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선샤인뮤직하우스는 『실수해도 괜찮아』에 이어 두 번째 도서로, 노가현 원장이 지도하는 아이들이 ‘가족’을 주제로 직접 쓴 동시와 짧은 글을 모은 작품집 『우리 집에는 이야기가 살아요』를 출간했으며, 해당 도서의 판매 수익금 역시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결정했다. 이어 “아이들에게 ‘내가 쓴 글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경험 자체가 큰 배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작은 금액이지만 의미를 담아 도서 판매 수익금 30만 원을 미사3동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해윤 미사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하남시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4월까지 관내 취약시설 70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빙기에는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균열이나 붕괴 등 예상치 못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시는 산사태 취약지역 54개소, 급경사지 5개소, 건설현장 1개소, 옹벽 4개소, 문화재 6개소를 대상으로 선제적인 점검에 나선다. 점검에서는 ▲지반 침하 및 균열 여부 ▲옹벽과 사면의 변형·전도 위험 ▲낙석 및 붕괴 우려 ▲건설현장 안전관리 실태 등을 꼼꼼히 살핀다. 특히 관련 부서와 민간 전문가가 함께하는 합동점검으로 전문성을 높이고, 작은 위험요인도 놓치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정비계획을 세워 개선한다. 중대한 위험요인이 확인될 경우에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긴급 안전조치를 시행하는 등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해빙기 안전수칙 홍보, 안전신문고 이용 안내, 재난 예방 캠페인 등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은 청년도전지원사업 운영기관인 사단법인 한국고용서비스진흥원(본점, 하남, 인천, 이천, 성남센터)과 청년 대상 복지서비스 홍보 및 사업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청년 대상 복지서비스와 사업 정보를 보다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지역 청년들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년 대상 사업 및 복지서비스 홍보 협력 ▲청년 대상 프로그램 및 사업 정보 공유 ▲청년 지원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고립·은둔 청년 지원 프로그램(1인가구 사회적 관계망 형성 지역사회 참여 프로젝트 '어나더감일')과 한국고용서비스진흥원이 운영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이 상호 연계됨으로써 지역 청년들에게 보다 폭넓은 지원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 김상환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들이 다양한 지원사업과 복지서비스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NH농협은행 하남시지부가 5일 제휴카드 사용 적립기금 107,364,930원 하남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적립기금은 하남시가 2025년도에 사용한 법인카드와 사회단체 보조금 카드, 공무원 복지카드 등 사용금액의 0.1~1.0% 상당을 포인트로 적립해 조성된 것이다. 하남시는 법인 및 보조금 카드 사용에 따른 기금은 복지사업, 지역개발사업 등에 사용하고 공무원 복지카드 적립금은 저소득층 및 어려운 위기가구 지원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매년 제휴카드 적립금을 전달해 주고 있는 NH농협은행 하남시 지부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기금은 시민들의 복지증진 및 하남시 지역발전을 위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3일, 거북섬 홍보관에서 거북섬 관광 활성화 및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해 한국공예체험박물관과 상호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거북섬 홍보관 내 유휴공간의 활용도를 높이고 단순 관람형 공간에서 벗어나 최근 관광 경향인 참여와 체험 중심의 콘텐츠를 도입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를 통해 거북섬 홍보관의 공간 경쟁력을 강화하여 방문객 유입 확대와 체류시간을 높여갈 계획이다. 공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력과 다양한 콘텐츠 발굴로 거북섬이 지속 가능한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관광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협약은 거북섬 홍보관의 공간 활용 가치를 높이고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거북섬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매력적인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 내실화를 통해 공사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하남시의 시정 소식지 '청정하남'이 정보의 ‘읽는 시대’를 넘어 ‘듣고 공감하는 시대’를 열며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더 깊이 파고든다. 지난 2026년 2월호 개편을 기점으로 단행된 변화는 단순한 소식지의 진화를 넘어 시민 소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번 개편의 핵심인 오디오북 서비스는 소식지의 도달 범위를 무한대로 확장하는 혁신을 가져왔다. 기존 시각장애인용 음성변환 서비스는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가 필요해 이용에 제약이 있었으나, 새롭게 도입된 오디오북은 시청 홈페이지 접속이나 QR코드 스캔만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문턱을 대폭 낮췄다. 이는 글자가 잘 보이지 않아 소외됐던 어르신이나 저시력자들에게 다정한 길잡이가 되어줄 뿐만 아니라, 출퇴근길이나 가사 노동 중에도 소식지를 라디오처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바쁜 현대인들에게 도시의 온기를 전하는 세심한 배려로 평가받는다. 이어지는 지면을 가장 환한 빛으로 물들이고 있는 것은 새롭게 신설된 ‘하남에 온 새 가족’ 코너다. 하남의 미래인 아이들의 탄생을 온 이웃이 함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하남문화재단은 오는 4월 29일 오후 7시 30분,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문화가 있는 날’ 4월 기획공연 '피아니스트 조재혁, 모차르트와 친구들' 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운영되는‘문화가 있는 날’프로그램으로, 전석 1만 원 특별가로 진행된다. 이번 무대는 단순한 피아노 독주회를 넘어, 연주와 해설이 결합된‘해설이 있는 클래식 음악회’형식으로 진행된다. 조재혁은 곡 사이사이에 작품의 시대적 배경과 음악적 구조, 작곡가의 의도를 직접 설명하며 관객과 소통한다. 이를 통해 클래식 음악이 어렵게 느껴졌던 관객들도 보다 쉽고 깊이 있게 작품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피아니스트이자 오르가니스트 조재혁은 스페인 마리아 카날스 콩쿠르 1위를 비롯해 세계 유수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국제 무대에서 활동해온 연주자다. 줄리어드 스쿨에서 수학했으며, 유럽과 북미 주요 공연장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감성과 지성을 겸비하고 흠잡을 데 없는 테크닉과 구성력, 뛰어난 통찰력과 과장 없는 섬세함으로 완성도의 극치를 추구하는 매력적인 연주자”라는 평을 받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 신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4일 시흥누리병원 장례식장으로부터 취약계층 학생 교육비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시흥누리병원 장례식장은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 실천을 경영 방침으로 삼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개업 초기부터 지자체와 협력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혀온 장례식장은 시흥시를 비롯해 인천 계양구, 서울 영등포구 등지에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인천세종병원 ‘사랑예스(Yes) 희망예스(Yes)’ 후원회에 1억 원의 병원 발전기금을 기부하는 등 지역 의료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보은 시흥누리병원 장례식장 대표이사는 “아이들이 경제적 이유로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작은 보탬이 되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신화철 신천동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시흥누리병원 장례식장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받은 후원금은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교육비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 신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5일 ㈜대일환경으로부터 취약계층 학생 교육비 지원을 위한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는 매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이어온 ㈜대일환경의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이번에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학생들이 교육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교육비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대일환경은 후원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저장 강박증 등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취약가구를 직접 방문해 쓰레기 및 폐기물 처리, 주거환경 개선 등 전문성을 살린 맞춤형 지원을 펼쳐왔다. 최지영 ㈜대일환경 대표이사는 “아이들이 경제적 이유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작은 보탬이 되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이웃과 함께하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신화철 신천동장은 “㈜대일환경의 지속적인 나눔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에 기탁받은 후원금은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교육비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 월곶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 4일부터 시흥월곶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하교 환경 조성을 위한 ‘월곶초 안전한 하굣길 안전지도’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월곶동 주민자치회와 영석산업개발(주), 시흥월곶초등학교가 협력해 추진하는 지역 연계 안전 활동으로, 지난 2022년 처음 시작된 이후 매년 운영되며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는 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활동은 방학 기간을 제외한 학기 중 등교일에 진행된다. 안전지킴이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차량 통행이 많은 학교 후문 건널목에서 학생들의 보행을 지도한다. 특히 하교 시간대 집중적인 교통 관리와 보행 안전 지도를 통해 교통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전정수 월곶동 주민자치회장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를 오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협력해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조명화 월곶동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관심을 두고 참여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심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는 지난 3월 3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서 도급ㆍ위탁ㆍ용역업무 담당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산업재해 분야 도급ㆍ용역ㆍ위탁 사업 담당자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도급·용역·위탁 사업 수행 과정에서 제3자의 종사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사업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각 사업부서가 준수해야 할 안전보건 조치 의무와 실제 재해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를 통해 담당자들의 법적 의무이행 역량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예방 체계를 내실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이 안전보건 의무를 철저히 준수해 도급·용역·위탁 사업 추진 과정에서 종사자들의 안전을 실질적으로 확보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소속 사업장 내 근로자의 안전관리를 위해 정기적인 사업장 점검과 위험성 평가를 추진하고 있으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확보 의무이행과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는 3월 4일부터 5일까지 시청 늠내홀에서 지역ㆍ직장 민방위대장 681명을 대상으로 ‘2026년 민방위대장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불안과 기후 위기로 인한 자연재난 증가 등 복합위기 상황에 대비해 민방위대장의 실질적인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은 ▲민방위 제도 및 대장의 역할 ▲공습경보 시 주민 대피 절차 및 현장 통제 요령 ▲풍수해 등 지역 재난 대응 전략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 실습 ▲화생방 대응 및 화재 안전 실전훈련 등으로 구성됐다. 이론 교육과 체험형 실습을 병행해 실전 대응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공습 대비는 더 이상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경보가 울리는 순간 현장을 지휘하는 민방위대장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시흥시는 서해안과 인접하고 국가산업단지가 밀집한 지역적 특성이 있는 만큼, 실전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시민 안전을 지키는 지역 방위 역량을 더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안보 및 재난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선배시민 봉사단을 운영한다. ‘선배시민 봉사단’은 풍부한 삶의 경험과 지혜를 지닌 어르신이 지역사회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며 돌봄의 주체로 공동체에 참여하는 자원봉사 활동이다. 참여자는 분야별 직무교육을 이수한 뒤 월 2회 봉사활동과 정기모임을 통해 활동하게 된다. 선배시민 봉사단은 총 5개 영역으로 운영된다. ▲노인 정책을 점검하고 토론ㆍ캠페인을 진행하는 ‘시민 돋보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과 정리 수납 캠페인을 펼치는 ‘정리박사’ ▲요술풍선ㆍ마술 등 재능기부로 찾아가는 생신 잔치를 운영하는 ‘해피엔(N)파티’ ▲뜨개 물품을 제작ㆍ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금빛뜨개단’ ▲보드게임을 활용한 인지활동 교육을 진행하는 ‘보드게임 마스터’다. 각 봉사단은 2~6회 내외의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축제 부스 운영 등 지역 연계 활동에도 참여하는 등 오는 10월 말까지 활동을 펼치게 된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는 지난 3월 4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청년협업마을 가치관 2층 다목적홀에서 ‘2026년 시흥시립소년소녀합창단 신규단원 위촉식’을 열었다. 이번 위촉식은 음악에 대한 열정과 재능으로 실기 전형을 통과한 14명의 신규단원을 맞이하고, 합창단 활동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시흥시 문화예술과장과 신규단원, 학부모, 기존 단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따뜻한 축하와 격려 속에 진행된 행사에서 신규단원들은 위촉장을 받으며 시흥시립소년소녀합창단 단원으로서의 자긍심과 책임감을 다졌다. 합창단 지휘자는 “새로운 단원들의 합류를 진심으로 환영한다. 합창단에서의 시간이 음악과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존 단원들이 축하 공연을 선보이며 신규단원들을 따뜻하게 맞이했고 참석자들은 기념 촬영을 통해 뜻깊은 순간을 함께했다. 이번 신규단원 위촉으로 총 49명 단원이 활동하는 시흥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3월 21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4색 음악회’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또한, ‘전국 합창 페스티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흥시협의회는 지난 3월 5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자문위원 등 70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자문위원 통일 의견 수렴, 2025년 주요 사업실적 보고,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논의, 주관 분과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이만근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해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회의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문화 확산과 통일 공감대 형성에 앞장서겠다”라고 강조했다.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은 “평화와 통일은 차분한 대화와 신뢰의 축적을 통해 완성되는 과정”이라며 “민주평통이 중심적 역할을 맡아 주길 기대하며 적극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자문위원들은 새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정착, 남북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