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 도서관이 2026년 공모사업 3개 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지역 독서문화 진흥과 미래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이야기가 있는 코딩’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 주관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등으로, 시흥시 도서관은 이를 통해 시민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먼저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은 지식정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것으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전국 단위 공모사업이다. 시흥시중앙도서관은 시흥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와 연계해 학교 밖 청소년의 자기이해와 진로 탐색을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정왕어린이도서관은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해 이주배경 아동을 대상으로 그림책 읽기와 독후활동을 진행해 한국어 이해력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야기가 있는 코딩’ 사업도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전국 공모사업으로, 중앙도서관과 소래빛도서관이 선정됐다. 그림책과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독서·코딩 프로그램으로, 초등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는 지난 3월 16일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됨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비상저감조치는 초미세먼지가 당일 0시부터 16시까지 평균 50㎍/㎥을 초과하고, 익일도 50㎍/㎥을 초과할 것으로 예보되면 수도권 전역에 동시 발령된다. 이번 조치는 올해 두 번째로 시행됐다. 비상저감조치 시행 시간에는 시에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및 단속 ▲미세먼지 다량배출 사업장 및 공사장 가동률 조정 ▲도로 노면흡입 청소차량 운영 강화 ▲불법소각 행위 점검 ▲행정·공공기관에서는 차량 2부제가 실시 등 미세먼지 발생원 저감 조치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한, 미세먼지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시 누리집, 버스정보안내 전광판, 대기환경 전광판 등을 활용해 비상저감조치 발령 상황을 신속히 알리고, 시민들이 고농도 미세먼지 행동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했다. 아울러 관련 부서와 협력해 복지시설과 다중이용시설 점검을 강화하는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대응에도 나서고 있다. 시는 시민들에게 가급적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는 고물가로 위축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오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전역에서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참여 규모가 크게 확대돼 삼미시장, 오이도전통수산시장, 정왕전통시장 등 주요 전통시장을 포함해 배곧ㆍ장곡 등 골목형상점가와 거북섬, 월곶 등 지역 거점 골목상권까지 총 13개 상권이 참여해 시민들을 맞이한다. 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강력한 ‘페이백’ 혜택이다. 행사 기간 중 참여 상권 내 점포에서 지역화폐 ‘시루(모바일 착(chak) 앱)’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15%를 즉시 시루 포인트로 돌려받을 수 있다. 1인당 지급 한도는 행사 기간 내 최대 12만 원(1일 3만 원)으로 설정되어 실질적인 가계비 부담 완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페이백은 자동으로 지급되며, 1인당 지급 한도는 행사 기간 최대 12만 원(1일 최대 3만 원)이다. 지급된 포인트는 오는 5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행사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의회가 3월 17일 제33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원 전원이 발의한 '과천 경마장 시흥 유치 관련 결의안'(대표 발의 김선옥 의원)을 의결했다. 이번 결의안은 최근 국토교통부의 주택공급 확대 방안 발표와 관련해, 시흥시가 경마장 유치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아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시의회의 공식적인 입장과 향후 추진 방향을 명확히 하고자 마련됐다. 시의회는 과천 경마장의 시흥 유치가 단순한 시설 이전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 도시 경쟁력 강화, 대규모 일자리 창출 및 지방세수 확대 등 시흥의 산업 지형을 바꿀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만, 시의회는 유치 과정에서 무조건적인 개발 속도보다는 올바른 방향 설정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교통 및 환경 문제 해결, 주거·교육 여건 개선, 생활SOC 확충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과 지역 상생 방안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는 시민의 수용성과 삶의 질 향상을 전제로 하지 않는 개발은 지양하겠다는 시의회의 단호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이를 위해 시흥시의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운영됐던 환경 정화 캠페인 ‘미라클 줍모닝’을 지난 3월 14일 오전 8시 30분, 2026년 첫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른 아침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개인 및 가족 단위 봉사자 100여 명과 현장을 체계적으로 이끈 캠프지기 30여 명 등 총 130여 명의 인원이 집결해 변치 않는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미라클 줍모닝’은 아침 시간을 활용해 건강을 챙기고 동시에 우리 동네 쓰레기를 줍는 자원봉사 활동이다. 2025년 시범 운영 및 정기 활동을 통해 확인된 주민들의 높은 호응과 지지를 바탕으로, 올해 2026년에는 참여 범위를 가족 단위로 더욱 확대하며 지역의 대표적인 ‘주말 아침 문화’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장갑과 집게, 수거 봉투를 손에 쥐고 약 90분 동안 미사 문화의 거리를 누비며 무단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나온 부모들은 쓰레기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직접 가르치며 ‘살아있는 환경 교육’의 장을 만들기도 했다. 현장에 참여한 한 시민은 “지난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2026년 3월 17일 10시, 시흥교육지원청은 시흥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대강의실에서 2026학년도 시흥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총회를 운영했다. 이번 총회에는 20여 명의 신규 및 기존 봉사자가 참여했다. 이번 총회는 2026학년도 시흥 학생상담자원봉사자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지역사회 인적 자원을 활용하여 단위 학교 내 학생 생활 및 상담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026학년도 학생상담자원봉사 위촉장 전달식을 시작으로, 자체 교육 프로그램인 '그림을 통한 내적여행', 그리고 2026학년도 학생상담자원봉사제 사업계획 안내 순으로 진행했다. 2026학년도 위촉장 전달식은 엄격한 선발 과정을 거쳐 위촉된 봉사자들에게 소속감을 부여하고 책임감 있는 상담 활동을 격려하는 자리이며, 이어지는 '그림을 통한 내적여행'은 상담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그림을 통해 상담자 자신의 심리상태를 먼저 들여다보고 학생들의 내면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기법을 다룸으로써 봉사자들의 상담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2026학년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장기화되는 경제적 불확실성 속에서 시민의 삶을 지탱할 견고한 재정 전략이 그 어느 때보다 요구되는 가운데, 하남시의회가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도약을 위한 11일간의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하남시의회는 지난 16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6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46회 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2026년 당초 예산 대비 701억여 원(6.72%) 증가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이 심사대에 오른다. 의회는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오지연)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예산 심의 채비를 마쳤다. 각 상임위원회는 관행적이고 소모적인 예산을 과감히 덜어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한 ‘시민 체감형 예산’이 적기에 투입될 수 있도록 철저한 검증에 나선다. 그리고 상임위 예비심사를 거친 추경예산안은 오는 25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를 받게 된다. 이와 함께 의회는 산하 공공기관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하남도시공사 인력 채용, 부적정 행정 집행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의결했다. 지난 16일 본회의에서 해당 결의안이 출석의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재)하남문화재단은 지난 3월 14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선보인 작곡가 김효근의 K-아트팝 로맨틱 가곡 콘서트 '화이트 러브'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화이트데이 시즌을 맞아 기획된 이번 공연은 사랑의 감정을 섬세한 가곡으로 풀어낸 로맨틱 콘서트로,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했다. 공연 시작 전부터 객석에는 연인과 가족, 친구 단위 관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화이트데이 분위기를 더했다. 이날 무대에는 작곡가 김효근을 비롯해 뮤지컬배우 김지훈, 바리톤 길병민, 소프라노 이한나와 이상은, 피아니스트 이연지, 초대 작곡가 김홍걸(까망고양이 비비) 등이 출연해 깊이 있는 음악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은 ‘썸’, ‘첫사랑’의 설렘에서 ‘행복’, ‘함께함’의 의미에 이르기까지 사랑의 다양한 감정을 단계별로 풀어내며 관객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성악과 피아노, 앙상블 연주가 어우러진 무대는 서정적인 가곡의 매력을 한층 더 깊이 있게 전달하며 객석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공연 중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하남시는 고질적이고 지능적으로 이루어지는 고액 체납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지방세 고액 체납액 정리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징수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선제적인 현장 활동’과 ‘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징수 기법’을 핵심 방향으로 정하고, 고액 체납액 정리를 위한 맞춤형 징수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담당 공무원이 고액 체납자를 전담 관리하는 ‘조별 책임 관리제’를 시행한다. 금융거래정보 분석 자료를 활용해 체납자의 생활 수준과 소득원을 면밀히 파악하고, 납세를 고의로 회피하는 경우에는 가택수색이나 동산 압류 등 강력한 행정처분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가상자산과 건강보험료 미환급금 데이터를 활용한 징수 기법을 도입해 그동안 파악하기 어려웠던 체납 재산까지 찾아내 징수 사각지대를 줄여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빅데이터 분석과 유관기관 협업을 통해 체납자 재산을 보다 정밀하게 추적하고, 새로운 징수 기법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현장에 적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납세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포용적 세무 행정도 추진한다. 고령자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하남시는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차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청년정책 추진 방향과 주요 사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 이영수 경제문화국장을 포함하여 13명의 위원이 참석해 2025년 청년정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청년정책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하남시는 올해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도시 하남’을 비전으로 청년 자립 지원과 삶의 질 향상, 정책 참여 확대를 목표로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대 분야에서 총 58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청년 일자리 확대와 주거 안정 지원, 청년 참여 활성화 등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청년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초기 상담부터 AI 기반 모의면접 체험, 취업지원 프로그램 참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돕는다. 특히 구직을 포기한 청년을 위한 청년도전지원사업, 대기업 현직자 멘토링, 면접 정장 대여 및 프로필 사진 촬영, 청년 채용 ZONE 운영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는 지난 3월 13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동(洞) 복지팀 직원 35명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다양한 복지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동 종합상담 기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종합상담 담당 직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은 서울시 마포구 어르신동행과 허보연 주무관이 ‘종합상담의 핵심기술’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종합상담의 업무 흐름 ▲초기 상담 및 모니터링 상담 기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위기가구 발굴 방안 등으로 구성돼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이뤄졌다. 참석한 직원들은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종합상담의 이해를 높이고, 위기가구를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발굴·지원하는 방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윤식 복지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동 복지팀 직원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 향상을 이루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는 지난 3월 13일 시흥에코센터에서 ‘제2차 시흥시 환경교육계획(2026~2030) 수립 설명회’를 열고 환경교육 정책의 중장기 방향을 공유하며 시민과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시흥시 환경교육위원회와 교사연구회, 주민자치회, 시흥환경교육네트워크, 관계기관 및 시청 관련 부서 등 70여 명이 참석해 시흥시 환경교육 정책의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설명회에서는 제2차 시흥시 환경교육계획의 비전과 목표 설정 방향을 공유하고, 전략 과제별 실행 방안과 평가·환류 체계를 소개했다. 아울러 향후 환경교육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참석자들의 의견수렴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시화호·오이도·호조벌 등 지역 생태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환경교육 확대와 주민자치회ㆍ학교와 협력한 마을 단위 환경교육 거점 구축, 학교 환경교육 지원 체계 강화, 먹거리·생활 실천 기반 탄소중립 환경교육 확대 등 다양한 정책 제안을 제시했다. 양순필 환경국장은 “시는 시화호와 연안 생태계 등 풍부한 환경자산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환경 교육을 추진해 온 도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14일 시흥시자원봉사센터 4층 교육장에서 우수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감사와 예우의 의미를 담은 체험프로그램 ‘볼런티어 봄 패키지’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기간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해 온 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자원봉사 인정보상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누적 1,000시간 이상 자원봉사자와 명예의 전당 헌액 봉사자 등 총 6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의 진행 아래 레진아트 자개 열쇠고리(키링) 만들기 체험에 참여해 자신만의 작품을 제작하며 색다른 문화 체험과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봉사자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통해 자원봉사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박명일 시흥시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활동을 이어온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인정보상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예우할 수 있는 다양한 인정보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는 자살률이 상대적으로 증가하는 봄철(3~5월)을 맞아 자살 고위험 시기 집중 관리를 위해 자살 예방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 통계청의 자살사망자 월별 발생 추이 분석에 따르면 봄철은 겨울철보다 자살률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는 시기로, 이러한 현상은 전 세계적으로 ‘스프링 피크(Spring Peak)’로 불린다. 일조량 증가와 미세먼지 등 계절적 변화와 함께 졸업·입학·구직 등 환경적 변화가 겹치면서 상대적 박탈감이나 불면, 우울 증상 악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에 시흥시자살예방센터는 3월부터 5월까지를 자살 고위험 시기로 정하고 예방 홍보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3월에는 전광판, 포스터, 현수막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진행하고, 4월부터 5월까지는 온라인 캠페인 ‘스프링 피크! 기억 한 컷’을 통해 시민 참여형 자살 예방 메시지를 확산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예방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자살 예방의 중요성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한편, 시흥시자살예방센터는 ▲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가 청소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청소대행업체 환경미화원들과 직접 소통에 나선다. 시는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24일까지 약 한 달간 관내 11개 청소대행업체 소속 환경미화원 460여 명을 대상으로 ‘환경미화원 소통의 날’을 운영한다. 이번 ‘소통의 날’은 환경미화원의 근무 여건과 후생복지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ㆍ보건 위험 요인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청취에만 그치지 않고, 관련 사항을 면밀하게 검토한 뒤 청소대행업체와 협의를 거쳐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등 현장과 행정을 잇는 실질적인 소통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양순필 환경국장은 “환경미화원은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도시 환경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라며 “현장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안전하고 안정적인 작업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