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는 시민 참여형 홍보를 활성화하고 시민이 만드는 콘텐츠를 발굴ㆍ확산하기 위해 ‘2026 제7기 시민 크리에이터(창작자) 양성 교육’을 운영하는 가운데 참가자 20명을 2월 2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시민 크리에이터 양성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 홍보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시흥시의 관광ㆍ문화ㆍ특산품 등 지역 자원을 시민의 시선으로 담아낸 콘텐츠를 생산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교육과정은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최신 콘텐츠 트렌드를 반영해 영상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실습 중심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 참가자는 시흥시를 주제로 한 롱폼 영상 1편과 쇼츠 영상 1편, 총 2편의 콘텐츠를 제작하며 완성된 영상은 시민 홍보 콘텐츠로 활용된다. 교육은 유튜브 채널 교육 및 브랜딩ㆍ인공지능 전문가가 진행하며 3월부터 5월 말까지 총 12회에 걸쳐 장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전 차시 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규 교육에서는 영상 제작 실습 중심의 수업이 이뤄지며,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브랜딩 및 채널 확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하남시는 28일 하남시청 상황실에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7명을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식품위생 현장에서 활동 중인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보다 효율적인 식품위생 감시 활동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2026년 식품위생관리 제도 변경 사항 ▲식품위생 안전관리 방향 공유 ▲현장 점검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식품안전 홍보 및 예방 활동 강화 방안 등을 주제로 감시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함께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식품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다. 한편,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식품위생법'에 근거한 민간 자율 감시조직으로, 식품위생 전문 지식과 자격을 갖춘 시민들로 구성되어 있다. 감시원들은 식품접객업소의 위생관리 계도, 영업자 등의 준수사항 이행 여부 지도·점검, 식품안전관리 정책 홍보 등에 참여해 시민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하남시는 청년의 시선으로 시정을 함께 만들어갈 ‘제4기 청년정책특보단’을 오는 2월 1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하남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으로, 시정에 관심을 갖고 정책 각 분야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제4기 청년정책특보단’은 총 6명(청년명예시장 1명, 청년정책특보단 5명)으로 구성되며, 이번 모집에서는 청년정책특보단 3명을 선발한다. 선발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대면 인터뷰를 거쳐 진행되며, 특히 이번 모집에서는 SNS 콘텐츠 제작 및 소셜미디어 활동 경험자에게 가점을 부여한다. 최종 선발자는 3월 중 발표 예정이며, 위촉식 후 청년정책특보단으로서 공식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선발된 청년정책특보단은 ▲정기회의 운영 ▲청년정책 의제 발굴 및 제안 ▲청년정책 홍보 ▲시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또한 활동 기간 동안에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청년명예시장 및 청년정책특보단’은 하남시 민선 8기 공약에 따라 2023년 도입된 청년 참여 정책으로, 청년의 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하남시는 29일 하남시청 상황실에서 '하남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함께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하나의 체계로 통합하기 위한 본격적인 출발점으로, 오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통합돌봄 정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가동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하남시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약 5만 4천 명으로, 전체 인구 약 32만 8천 명의 16%를 차지하고 있다. 이 가운데 75세 이상 후기고령자는 약 1만 9천 명에 달해 의료·요양·돌봄이 복합적으로 요구되는 돌봄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또한 심한 장애인 4천 2백여 명이 거주하고 있어, 노인과 장애인을 아우르는 통합적 돌봄 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하남시는 개별 서비스 중심의 돌봄 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필요한 사람이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서비스를 끊김 없이 제공받을 수 있는 통합지원체계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26년 1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은 30일 덕풍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과의 대화’를 갖고 주요 교육 현안과 지역 인프라 확충 등 정주 여건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현재 시장은 우선 하남 교육의 자립을 위한 하남교육지원청 신설 추진 현황을 주민들에게 공유했다. 하남시는 전날인 29일 하남종합복지타운에서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추진단’ 현판식을 개최하며 독립된 교육 행정 체계 구축을 위한 실무 단계에 본격 진입했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 초등학교 입학생들에게 1인당 10만 원의 입학 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시 차원에서 추진 중인 교육 지원 정책의 취지를 설명했다. 지역 주민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생활 인프라 조성 사업 내용도 공유했다. 시는 지난해 4월 덕풍스포츠문화센터를 개관하여 원도심 생활체육 인프라를 개선했으며, 12월에는 KCC아파트와 미사힐즈파크푸르지오 3단지를 잇는 310m 구간의 덕풍골 등산로 데크로드 조성을 마쳤다. 장기간 소요되고 있는 지역주택조합 사업과 관련해서는 구역별 현황을 설명하며 시의 역할을 명확히 했다. 현재 안터골 1, 2지구는 조합 설립 후 절차가 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하남시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29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2026년 신년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어린이집연합회원 등 약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주요 사업성과 보고와 2026년 사업계획 보고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보육 현장에서의 노력과 성과를 함께 돌아보고 앞으로의 보육정책 방향과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신년회 및 정기총회'에서는 회장 연임에 따른 취임식이 함께 진행되어 어린이집연합회의 결속과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또한 신규 임원진을 소개하고 축하하는 시간이 이어져 새롭게 연합회 운영에 참여하게 된 임원들이 보육 발전을 위해 맡은 역할을 책임감 있게 수행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에 참석자들은 신규 임원진의 출범을 축하하며 연합회가 더욱 단합된 조직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유옥자 어린이집연합회장님의 연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과 함께 앞으로도 연합회가 보육현장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주는 든든한 파트너 역할을 계속해 주시길 바란다.”며,“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하남시는 지난 28일, 스포츠 유통회사인 ㈜신원스포츠가 신학기를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키즈 가방과 신발 등 5,100만원 상당의 키즈 용품을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조연식 복지국장을 비롯하여, ㈜신원스포츠 황원식 대표, 김성수 경기도의원,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 김혜성 관장이 함께 참석했다. ㈜신원스포츠 이번 기탁에 앞서 지난해 12월에도 겨울철 한파 대비 방한의류 및 용품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을 연이어 이어오고 있다. 황원식 대표는 “신학기를 맞은 아이들에게 작은 응원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키즈 용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조연식 복지국장은“아이들을 위한 세심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신학기를 앞둔 아이들의 학교생활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성품은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하남시는 지난 29일 미사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과의 대화’를 열고, 미사강변도시 주요 현안과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주민들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이현재 시장과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의 미래 발전 방안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한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은 미사강변도시의 자족기능 강화를 위한 핵심 사안으로 ▲K-컬처 복합 콤플렉스 조성 ▲5성급 호텔 유치 진행 상황 등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며 구체적인 질의를 이어갔다. 특히 주민들은 K-컬처 복합 콤플렉스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염원하는 청원서와 동의서를 시에 전달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이현재 시장은 주민들의 질의에 답변하며 “K-컬처 복합 콤플렉스 등 대규모 프로젝트는 관련 행정 절차와 기반 조건 마련을 위해 관계 부처와 협의를 진행 중”이라며,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사업의 안정성 확보와 내실 있는 추진에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5성급 호텔 유치와 관련한 질의에 대해서는 “민간 제안 사업자가 파르나스호텔(주)과 위탁 운영 MOU를 체결했으며,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연일 이어지는 겨울철 한파와 관련된 안전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시흥국민체육센터에 대하여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계 및 전기설비 등 주요 설비뿐만 아니라, 급수관 및 배관 동파 등 결빙 취약 여부, 난방설비 및 열원 시설 작동 상태, 비상 대응체계까지 안전관리 전반에 대하여 면밀하게 진행됐다. 공사 관계자는 점검을 통해 도출된 미흡사항 중,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했으며, 지속적인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속적인 사후 모니터링을 통하여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병욱 사장은 “안전한 공공시설물 관리를 위해서는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시설관리와 만반의 대비체계 구축으로 더욱 안전한 공공 체육시설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시민의 든든한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통합봉사단 ‘시선’을 발족했다고 밝혔다. 통합봉사단 명칭인 ‘시선’은 ‘시흥도시공사의 선한 영향력’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공사는 이번 통합봉사단 발족을 통해 조직 내 봉사 역량을 결집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러한 체계적인 사회공헌 시스템 구축은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공기업으로서 시민들의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병욱 사장은 “통합봉사단 ‘시선’의 발족은 모든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회공헌 문화를 정착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시흥시민의 든든한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며 시흥시민의 행복을 위해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솔선수범하는 공기업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상반기 중 행정안전부 목표(54% 내외)를 초과한 70%인 5,460억 원을 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상반기 목표(70%) 외에도 1분기 목표(37%)를 별도로 설정하고, 사업별로 1분기 선집행을 통해 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며 내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는 전년도 1분기 목표(35%)보다 상향된 수치로, 더욱 적극적인 재정 집행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시는 신속집행 목표 달성을 위해 한시적으로 운영 중인 신속집행 특례제도를 적극 활용하고, 신규사업은 1분기 내 계약을 마무리해 선금 지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월ㆍ계속사업에 대해서는 기성금과 준공금의 조기 지급을 통해 집행을 앞당긴다. 또한,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을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사업의 공정ㆍ집행 상황을 매월, 분기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부진 요인을 분석해 신속집행 제고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부서별 조직성과평가와 연계해 목표 달성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앞서 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신속집행 평가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 거북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난 1월 29일 관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를 꾸준히 실천해 온 4곳 업체를 ‘나눔 가게’로 선정하고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 이번에 선정된 나눔가게는 ▲‘나눔가게 4호점’ 예담푸드(대표 임점희) ▲‘나눔가게 5호점’ 거북섬 행복한밥상(대표 이지영) ▲‘나눔가게 6호점’ 도시곳간 거북섬점(대표 윤정원) ▲‘나눔가게 7호점’ 거북섬 시골밥상(대표 김재옥)이다. 해당 업소들은 지난 2024년 11월부터 정기적으로 정성 가득한 밑반찬과 식료품을 후원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착한 가게의 역할을 실천하고 있어 지역 주민들로부터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후원된 반찬과 식료품은 거북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 확인과 함께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고 있다. 김도영 거북섬동장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자발적으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업소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웃을 생각하는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 은행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월 29일 지역사회의 가교역할을 수행하는 자연부락과 원도심 지역 통장들과 함께 시흥시 자원순환의 핵심 시설인 ‘시흥환경미화타운(정왕동 소재)’을 방문해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견학은 생활 폐기물 처리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원도심과 자연부락 내 쓰레기 배출 문제를 살펴보는 한편,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마을 공동체에 확산시키고자 추진됐다. 견학에 참여한 통장들은 일상에서 버린 생활 쓰레기가 반입돼 소각되는 과정과 재활용품이 종류별로 선별되는 공정을 차례로 둘러봤다. 특히 현장 관계자로부터 분리배출이 제대로 되지 않은 폐기물이 처리 기계의 효율을 떨어뜨리고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사례를 청취하며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실감했다. 은행동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달리 자연부락과 원도심 주택가가 혼재돼 있어 분리배출 거점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여건을 갖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현장 견학이 지역 맞춤형 환경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통장들은 “집 앞에서 수거된 쓰레기가 이렇게 복잡하고 힘든 과정을 거쳐 처리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 대야동 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월 28일 관내 경로당 29곳을 모두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아 커피와 과일 세트 등 위문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겨울철 한파에 대비한 건강 관리와 안전 유의 사항을 안내하고, 경로당 운영과 이용 과정에서 겪는 전반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은 “동정 업무로 바쁜 가운데서도 직접 찾아와 인사를 전해줘 고맙다”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김근선 대야동장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소박한 정성이지만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편안한 노후를 위해 경로당 지원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는 도시민의 농업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공동체 주말농장 조성 및 운영 지원 사업’을 운영하는 가운데, 민간 주도 공동체 주말농장 5곳을 오는 2월 2일부터 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함께 농작물을 재배하고 교류할 수 있는 공동체가 기반의 주말농장 운영을 지원하는 시범 사업으로,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은 물론 이웃 간 소통과 협력을 위해 추진된다. 선정된 공동체에는 전문 도시농업관리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텃밭 관리 요령과 친환경 병해충 방제 방법을 교육하고, 공동체 활동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등 도시농업 공동체 활성화 중심의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신청 대상은 시흥시 도시농업공동체에 등록된 공동체가 운영 중인 주말농장이다. 주민을 대상으로 공개 분양해 텃밭 가꾸기 활동을 하는 단체여야 하며, 농장 규모는 최소 1,500㎡ 이상, 운영 구좌 50구획 이상을 갖춰야 한다. 구획당 면적은 30㎡(약 10평) 내외 기준이다. 또한 무비닐, 무화학농약, 무화학비료 등 이른바 ‘3무 농법’ 실천 노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