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푸르메재단, MBC 지금은 라디오시대, 사랑의열매가 함께하는 '2025 장애인 치과치료비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치과 치료의 필요성이 컸던 하남시 장애인에게 실질적인 의료 지원을 제공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65세 미만, 치과 진료가 시급한 장애인에게 최대 300만원의 치료비를 지원함으로써 장애인의 구강 건강권 보장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푸르메재단 공모사업에 선정된 하남시장애인복지관 집중사례관리 대상자인 박이용인은 치아 전체가 상하고 깨지고 썩어 극심한 통증으로 인해 식사와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나, 경제적 부담으로 고통을 참으면서 치료를 미루고 있던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서울시 강동구에 위치한 ‘서울더자연치과’에서 약 300만 원 상당의 보철 및 충치 치료, 공간유지장치 시술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이번 치과치료비 지원사업은 단순히 장애인의 개별 치료 지원을 넘어,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이 지역 내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과 권익 보장을 강화하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푸르메재단, MBC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사회복지법인 휴먼복지회 운영)은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총 10회기에 걸쳐 진행된 '바리스타 아카데미 시즌2'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장년층 이상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고독사 예방 및 지역주민 공동체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고립을 벗어나 서로 어울리며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을 통한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복합적 교육 과정으로 운영됐다. 이번 과정에는 총 10명의 주민이 참여하여 바리스타 전문 지식을 습득하고 필기 및 실기시험을 치렀으며, 과정 속에서 서로 격려와 지지를 나누며 개인적인 불안을 극복하는 긍정적 경험을 했을 뿐 아니라 공동체적 유대와 성취감도 함께 확인했다. 또한 프로그램 전후로 실시한 사전‧사후 척도검사에서 피로감, 집중력 저하, 수면 장애 등 생활 기능과 밀접한 항목에서 개선이 확인됐고, 우울감과 무기력 역시 소폭 감소했다. 이는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정서적 회복과 생활 리듬 안정에 기여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로 평가된다. 한 참여자는 “삶이 드라마틱하지는 않았지만 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8월 28일, 감일스윗시티 8단지에 복지사각지대 및 고립가구 발굴을 위한 문고리 홍보활동을 추가로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7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것으로, 지난 활동에 발굴된 가구가 복지관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여 도움이 필요하지만 제도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자 단지 내 전 세대를 대상으로 복지 안내문을 배포했다. 안내문에는 복지사각지대의 정의와 제보 방법, 복지관 연락처 및 사례관리 연계 절차가 포함되어 있으며, 특히 고립되어 있는 가구나 주변 이웃의 어려움을 발견했을 때 주민 누구나 손쉽게 제보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복지관은 이미 지난 문고리 홍보활동을 통해 실제로 복지서비스가 시급했던 가구들을 발굴하여 지원을 연계한 바 있으며, 이번 추가 활동 또한 지역 내 숨어 있는 위기가구를 찾아내기 위한 연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아직 복지관의 도움을 알지 못하거나 제도를 이용하지 못하는 가정들이 존재하는 만큼, 정기적인 문고리 홍보를 통해 발굴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김상환 관장은 “복지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하남시는 8월 28일 위례도서관 3층 위례홀에서 '위례신사선 하남연장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하고, 철도 분야 전문가, 위례 주민과 함께 위례신사선 하남연장 필요성과 추진 전략을 다각도로 모색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위례신도시 하남주민은 광역교통대책 분담금을 부담했는데도 불구하고 철도혜택에서 제외되어 “위례신사선 하남연장”이 반드시 필요하고, 하남연장시 서울시 주민들의 남한산성 접근이 용이해져 서울시 주민들도 교통복지 및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며 공동생활권역인 서울시-하남시 METRO 서울권역 광역교통대책 차원의 “위례신사선 하남연장”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토론회는 前 대한교통학회장인 김시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철도 권위자인 김동선 대진대학교 교수, 이승재 서울시립대학교 교수, 조응래 서울대학교 객원연구원(前 경기연구원 부원장), 장영수 한국민간투자학회 자문위원(前 국토교통부 광역도시철도과장)이 패널로 참석해 “위례신사선 하남연장” 추진에 필요한 열띤 토의를 펼쳤다. 전문가들은 “위례신사선 하남연장” 의 상위 철도망계획 반영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경기 시흥시의회가 8월 29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장에서 시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들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양성평등기본법 및 성폭력방지법에 따른 법정 의무 교육으로,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등 4대 폭력의 예방 방안과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 예방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시의회는 지방의회연구소 김성수 강사를 초청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법적 개념 설명과 예방 대책을 공유하고, 각 유형별 실천적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강의 내내 적극적으로 질의하며 교육 내용에 공감했고, 폭력 예방과 상호 존중 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인열 의장은 “이번 교육은 시흥시의회가 성평등과 인권 존중 문화를 선도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실천적 노력을 보여주는 계기”라며 “공직 사회 내 건강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흥시의회는 매년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통해 시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경기 시흥시의회가 8월 28일 정왕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시흥 아이들을 위한 교육·보육 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의 교육·보육 정책 현황을 점검하고, 아동의 행복한 성장을 위한 실질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는 시의회가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한 정책토론회 시리즈의 두 번째 자리로, 교육복지위원회 박춘호 의원이 주관했다. 주제발표는 숙명여자대학교 정책대학원 사회복지학과 객원교수인 공병호 교수가 맡아 ‘다양성과 포용성, 공동체적 가치 확장을 위한 보육 정책’을 주제로 진행했다. 공 교수는 ▲통계로 본 시흥시 영유아 감소 문제 ▲보육 정책에서 형평성과 포용성 확보의 필요성 ▲공동체적 가치와 사회통합의 관점에서 바라본 보육 정책의 역할 등을 강조했다. 또한, “시흥시가 보육 정책을 단순한 복지 지원이 아닌 지역사회의 미래 경쟁력 강화 전략으로 접근해야 한다”라고 제안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박춘호 의원이 좌장을 맡았으며, 공병호 교수를 비롯해 여성보육과장, 어린이집 원장, 교사, 학부모 등이 참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29일 남한고등학교에서 남한고 자율형 공립고 2.0 지정 확정에 따른 ‘하남형 자율형 공립고’운영 지원을 위한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현재 하남시장, 김성수 경기도의회 의원, 윤태길 경기도의회 의원(남한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진규 남한고등학교 교장 등 1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남한고가 하남 지역의 교육 중심지로서 역할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학교 운영 지원 방안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이 논의됐다. 교육부 주관 제4차 자율형 공립고 2.0 선정에서 남한고를 포함해 전국 25개 학교가 추가 지정됐다. 이에 따라 경기도에는 31개교, 광주하남 지역에는 광주중앙고와 남한고 두 곳이 자율형 공립고로 운영될 예정이다. 남한고는 2026년부터 5년간 교육청과 시의 예산 지원을 받아 교육과정 자율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과목과 체험 활동을 운영하며 지역 교육 수요를 충족할 계획이다. 간담회에서는 남한고가 하남 지역 특색을 반영한 공교육 모델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과 협력할 분야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경기 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신천·대야권역 대상 원도심 균형발전 실행방안 연구회’가 8월 27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장에서 제5차 연구모임을 열고, 원도심 용도지역 종상향과 개발제한구역 내 취락지구 해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연구모임에는 김선옥 의원, 이상훈 의원, 시흥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시흥시정연구원 관계자,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실무적·전문가적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 용도지역 종상향, 정비사업 연계 없이는 한계… 단계별 접근 필요 균형개발과는 '2030 시흥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타당성 검토 중이라며, “용도지역 상향은 정비사업 추진 시에만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도시재생지원센터 이은관 팀장은 “생활권 계획 수립 시 기부채납 등을 활용한 종상향 방안”을 제시했다. 이에 김선옥 의원은 “원도심 대부분이 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사업성이 낮아 정비사업 추진이 어렵다”라며 “정비사업 외 현실적 종상향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라고 강조했다. 시흥시정연구원 김주영 연구위원은 “대야·신천동 일대는 노후 건축물 비율이 78%에 달해 도시관리계획의 재검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경기 시흥시의회가 8월 28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장에서 재정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지방재정 절약 방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가 차원에서 추진되는 재정 절약 논의에 발맞추어, 시의회 차원에서 재정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예산 절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이어질 연속적 논의의 출발점으로 마련된 것으로, 첫 주제는 ‘기금 운용 활성화’였다. 간담회에는 이상훈 의원, 박소영 의원을 비롯해 예산법무과, 회계과, 시민안전과 등 기금 운용 부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각 부서별 기금 수입과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운용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세입 증대와 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화폐 시루 유보금 운용 사례가 공유됐다. 시민들이 충전 후 사용하지 않은 유보금이 월 평균 100억 원 이상 누적된다는 점에 착안해, 기존 0.5%대 저이율 예금을 2%대 예금으로 전환하여 연간 약 1억 3천만 원의 추가 이자수익을 거둔 사례다. 의원들은 이와 같은 창의적 운용 방식 참고하여, 향후 각종 기금과 예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하남시는 오는 30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하남시의회 본회의장에서 '2026년도 하남시 청소년주민참여예산제 심의·의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청소년주민참여예산제는 하남시와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며, 지난 6월부터 만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청소년 13건, 기관 5건 등 총 18건의 사업 제안을 접수했다. 이 중 1차 심사를 통해 10건을 선정했으며, 각 부서 검토를 거쳐 최종 8건의 사업이 심의·의결에 오르게 됐다. 대표적인 제안으로는 ▲하남시 청소년시설 자전거 바람주입기 설치 ▲청소년의 심리 건강을 위한 심리휴가캠프 ▲문화소외청소년들을 위한 문틈시어터 ▲AI 교육을 위한 프로그램 지원 등이 있으며 청소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다수 담겼다. 이번 심의·의결에서는 8명의 청소년 제안자가 직접 발표를 진행하고, 이후 하남시청소년의회 의원들과 질의 응답 시간을 가진다. 전자투표를 통해 가결 여부가 결정되며, 최종 확정된 사업은 최대 1억 원의 규모의 예산에 반영돼 2026년도 하남시 청소년 정책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하남시는 올여름 도심 속 피서지로 큰 인기를 끌었던 미사호수공원을 비롯한 7개 물놀이장을 오는 8월 31일 운영 종료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6월 21일부터 ▲미사호수공원 ▲하남유니온파크 ▲미사한강공원 4호 ▲신평어린이공원 ▲위례순라공원 ▲풍산근린공원 3호 ▲신우실근린공원(감일) 등 총 7개소의 물놀이장을 개장해 8월 25일 기준 약 8만 8천 명의 이용객을 맞이했다. 특히 올해 처음 문을 연 신우실근린공원 물놀이장에는 약 1만 1천 명이 찾아 성황리에 첫 운영을 이어갔다. 시민 안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모든 물놀이장에는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고 수질검사를 정기적으로 시행했다. 또한 미사호수공원은 사전예약제를 운영해 혼잡을 줄였으며, 현장에는 쿨링포그, 냉풍기, 충분한 그늘 공간을 마련하는 등 폭염 대응 시설을 강화했다. 음식물 취식은 일부 제한해 위생 관리에도 힘썼다. 시는 무더위가 절정이던 지난 7월 26일부터는 운영시간을 기존 오전 10시~오후 6시에서 오후 7시까지 1시간 연장해, 시민들이 더 늦은 시간까지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한 시민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8월 29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교육지원청 직원 및 관내 학교 행정실장 약 234명을 대상으로 청렴 및 적극행정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청렴(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공재정환수법 등) ▲적극행정 순으로 진행됐으며 현장 맞춤 청렴 역량 강화와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유도하고자 기획됐다. 채열희 교육장은“앞으로도 청렴 역량을 강화하고 적극행정을 실현시킬 수 있는 교육을 기획해서 공직자로서 신뢰도를 높이고, 미래교육의 중심 행복한 시흥교육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실효성 있는 교육과 활동을 통해 내ㆍ외부 청렴도를 향상 시킬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재)하남문화재단은 지난 8월 27일 열린 〈Beyond the Jazz - 프렐류드〉 공연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하남문화재단의 ‘문화가 있는 날’ 네 번째 공연으로, 국내 최정상 재즈밴드 프렐류드가 출연해 섬세하면서도 감각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공연은 감미로운 선율이 돋보이는 프렐류드의 곡 ‘Fly Away’로 시작해, 재즈의 고향 뉴올리언스의 ‘12st. Rag’, 프랑스의 대표 샹송 ‘La Vien Rose’ 등 각국의 재즈 명곡으로 이어졌다. 이어 흥겨운 리듬 속에 프렐류드 특유의 유쾌하고 익살스러운 앙상블이 돋보인 ‘Magic Spell’, 한여름 밤의 정취와 어울리는 애니메이션 OST로 무대를 마무리하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연주자들의 즉흥 솔로가 끝날 때마다 객석에서는 뜨거운 환호와 박수가 쏟아졌고, 이에 힘입은 프렐류드는 더욱 화려하고 에너지 넘치는 연주로 화답하며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하남문화재단 관계자는 “재즈를 향한 시민들의 애정과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는 지난 8월 27일 시흥시일자리종합센터 회의실에서 20개 동 주민자치 전담 공무원을 대상으로 ‘주민자치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회가 마을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밀착 지원하는 전담공무원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주민자치회 운영 ▲자치계획 수립 및 주민총회 운영 ▲주민참여예산과 자치계획형 사업 연계 ▲주민자치센터 운영 및 수강료 집행 기준 ▲주민자치 보조금사업 등 전담 공무원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실무중심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주민자치 조례와 세칙 등 관계 법령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자치센터 수강료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주민자치 전담공무원이 각 동에서 주민참여 확대와 자치계획 실행을 뒷받침하는 핵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윤기현 시흥시 행정국장은 “주민자치 전담공무원은 현장에서 주민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 정왕4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월 28일 시민들의 야간 산책 환경을 개선하고 공원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배곧도보다리 앞(정왕동 1878-16) 구간 ‘빛의 산책로’에 반딧불 조명시설을 새롭게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기존 ‘빛의 산책로 조성’ 당시 설치된 반딧불 조명 3개가 인근 나무에 가려 조명 효과가 떨어진다는 주민 의견에 따라 추진됐다. 정왕4동은 조명 위치를 조정하고, 추가로 12개를 설치해 총 15개의 반딧불 조명이 나무계단 일대를 화려하게 밝히도록 했다. 특히 ‘빛의 산책로’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조성된 이후, 동에서 지속적으로 유지ㆍ보수를 관리해 온 사례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한층 더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선보이게 됐다. 새롭게 조성된 반딧불 조명은 빨강ㆍ파랑ㆍ초록 등 다양한 색을 연출해 산책로를 찾는 시 산책로를 찾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야경을 선사하고, 공원의 경관 가치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은정 정왕4동장은 “이번 반딧불 조명 이전ㆍ확충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생활권 공원의 환경 개선과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