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의회는 10월 6일과 7일 이틀간 의회운영회의실에서 한국음악협회 시흥시지부와 시흥광명수용지역내 제조업체 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을 차례로 만나 ‘오직민생, 시민소통 민생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음악인들의 문화예술 활동 여건과, 공장 부지 수용으로 조업을 이어가기 어려워진 제조업체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6일 열린 한국음악협회 시흥시지부와의 간담회에서는 지역 음악인의 공연 참여, 전국 음악콩쿠르 운영, 공연 공간 활용 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지부 관계자들은 콩쿠르가 젊은 음악인의 성장과 지역 문화예술 홍보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요청했다. 정현호 지부장은 “지역 음악인들도 시민들에게 좋은 공연을 선보일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지역 행사와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참여해 시민들과 만날 기회가 더 많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7일에는 시흥광명수용지역내 제조업체 대책위원회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장 부지 수용에 따른 이전과 조업 문제를 논의했다. 대책위원회는 공장 부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중부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갖고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정치와 언론의 역할을 강조했다. 민 시장은 10월 7일 중부대학교 창의캠퍼스에서 중부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학생들과 만나 ‘착한 싸움과 언론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했다. 민 시장은 2011년 서울문산민자고속도로 공사 당시 사례를 들어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정치와 언론의 역할을 설명했다. 민 시장은 “최초 계획 당시 서울문산민자고속도로는 기존 무료도로 유료화, 서정마을 환경영향평가 누락, 자유로 정체, 문화재 및 녹지축 훼손, 지역단절 등 여러 가지로 문제가 많았다. 이를 시정하고자 하는 고양시민들의 목소리를 공공의 영역에서 공론화하고 사회적 의제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당시 경기도의회 초선 의원이었던 민 시장은 공론화 이후에도 국토부의 반응이 없자, 과천정부청사 앞에서 79일간 매일 1인 시위를 했고, 3년 뒤에는 국회 앞에서 다시 62일간 1인 시위를 진행했다. 문제 개선을 위해 장장 6년 동안 싸움을 이어오면서 민 시장은 ‘착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10월 7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생중계 시정회의를 열고 ‘규제개혁 및 제도개선 과제 공유 및 발굴’을 주제로 중앙정부와 경기도에 건의한 과제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민 시장은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중앙과 경기도에 건의만 하고 끝내서는 안 된다”며 “끝까지 이뤄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만나고 설득하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한 부서만의 노력이 아니라 전 부서가 협력해 영업사원처럼 뛰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장 먼저 논의된 것은 수도권 규제다. 시는 접경지역 내 시·군의 산업단지를 공업지역 물량 규제에서 제외하도록 수도권정비계획법 시행령 개정을 건의했고, 국토부는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민 시장은 “실무 부서가 안을 잘 만들었지만 정치적으로 풀어야 하는 문제도 있다”며 지역 국회의원 4명과의 협력을 주문했다. 또, 접경지역 조항은 과밀억제권역 가운데 고양시만 해당돼 “어렵지만 설득을 통해 관철시킬 수 있는 사안”이라며 “경기도 공업물량 배분이 하반기에 예정된 만큼 이 시기를 놓치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자족도시 기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은 관내 초등학생들과 함께 지역사회의 환경 문제를 직접 찾고,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2026년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의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구해줘!어스는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 보호를 위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주변의 환경 문제를 발견하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한 뒤, AI를 활용해 구현해 보는 과정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청소년수련관은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기념하고, 참여 청소년들이 고민 끝에 완성한 소중한 결과물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이번 특별 전시회를 마련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활동 기간 동안 청소년들이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녹여낸 다채로운 환경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주요 전시물로는 AI를 활용해 작사·작곡한 [환경 캠페인송]을 비롯해,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요인들을 캐릭터화한 [에코 빌런], 그리고 청소년들의 기발한 [환경문제 해결 아이디어]가 담긴 결과물들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참여 청소년들은 "처음에는 SDGs(지속가능발전목표)가 무엇인지 몰랐으나 수업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립감일별하어린이집은 지난 9월 19일, 졸업생과 재원생 가족이 함께한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하고 행사 수익금 636,300원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사회복지법인 휴먼복지회 운영)에 전달했다. 이번 바자회는 재원생과 졸업생 가족이 함께 참여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특히 졸업 후에도 어린이집과의 소중한 인연을 이어온 졸업생들이 다시 행사에 참여했으며, 아이들은 가족과 함께 물품을 나누고 판매하는 과정을 통해 자원 순환의 의미와 나눔·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했다.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시립감일별하어린이집 윤소정 원장은 “졸업 후에도 어린이집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다시 찾아와 나눔에 함께해 준 졸업생들과, 기꺼이 물품을 나누고 행사에 참여해 주신 재원생 가족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이번 경험을 통해 나눔의 기쁨을 배우고, 주변을 돌아볼 줄 아는 따뜻한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 김상환 관장은 “아이들과 가족들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감일청소년문화의집은 다가오는 10월 17일 토요일 감일문화공원에서 지역 청소년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제3회 감일문화예술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축제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멀리 가지 않고도 ‘우리 동네’ 공원 에서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다. 행사장 곳곳에는 감일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 동아리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부스를 포함해 총 10개의 다채로운 체험부스가 설치된다. 특히 ▲감일종합사회복지관 ▲하남시다함께돌봄센터협의회 ▲하남시정신건강복지센터 ▲한국체육대학교 스포츠청소년지도학과 등 지역 유관기관 및 대학이 부스 운영에 동참하여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을 지원하는 뜻깊은 축제를 완성한다. 이와 함께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공원의 자연을 만끽하며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피크닉존’도 운영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제2회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는 공원 내 무대에서 펼쳐진다. 전문 심사위원이 참여해 대회의 전문성을 높였으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은 10월 2일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인성·세계시민교육 지원 체계 구축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청소년수련관은 그동안 ‘공감하는 우리·지속가능한 지구, 하남형 세계시민’이라는 슬로건 아래 내실 있는 세계시민학교 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2020년부터 현재까지 관내 43개교(초등 23개교, 중등 12개교, 고등 8개교)가 참여했다. 특히 지난 2022년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지속가능발전교육(ESD) 공식 프로젝트로 인증을 받은 데 이어, 2025년 재인증을 획득하며 지속가능발전교육의 모범 사례로서 우수성을 다시 한번 대내외에 입증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내 인성 및 세계시민교육을 활성화하고, 청소년의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아 성사됐다. 청소년수련관과 교육지원청은 10월부터 광주하남 지역의 초등학교 18학급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함께GREEN 세계시민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며, 향후 교급과 운영 학급 수를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조재영 관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하남시는 7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직원과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0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월례회의에서는 시정 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공직자 등 36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주요 시정 현안을 점검하는 한편 시민 접점에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원들의 특이민원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전문가 특강도 진행했다. 이날 이현재 시장은 먼저 추석과 개천절 연휴 기간 비상근무와 현장 대응에 힘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민선9기 주요 사업과 당면 현안에 대한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하남교육지원청 연내 개청과 어린이 영어도서관·위례숲속도서관 12월 개관 등 주요 공약의 차질 없는 추진을 비롯해 2027년 본예산 편성, 가을철 야외행사 안전관리 등에 대해 각 부서가 추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하남교육지원청 개청과 관련해서는 지난 9월 하남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간 상생협력 정책 업무협약을 통해 하남교육지원청 우선 분리 개청이 공식 협력과제로 확정된 만큼, 관련 부서가 교육청의 추진 일정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민의 불편을 한 번 더 살피고, 더 나은 방법을 찾아 한 발 먼저 움직이는 것. 하남시가 직원들의 적극행정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힘을 쏟고 있다. 하남시는 6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적극행정 활성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들이 시민의 입장에서 업무를 바라보고,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여 시민이 실제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2022년부터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안태윤 한국능률인재개발원 강사가 맡았다. 강의 주제는 ‘적극행정 4STEP(알고, 공감하고, 활용하고, 실천하기)’로, 실제 사례와 미디어 자료 등을 활용해 적극행정의 의미와 실천 방향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OX퀴즈를 통해 적극행정의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고,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장애 요인을 함께 살펴봤다. 또한 MZ세대의 특성과 조직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위례유치원은 10월 7일 남한산성 둘레길에서 부모와 조부모를 대상으로 ‘위례 둘레길 자연이야기’ 숲생태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위례유치원 학부모회가 주최한 2026학년도 2학기 학부모 연수로, 유아들이 매월 경험하는 숲체험을 가족이 직접 경험하고 자녀와 자연 속에서 놀이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위례유치원은 남한산성 둘레길과 가까운 지역적 특성을 활용해 매월 1회 유아 숲체험을 운영하고 있다. 유아들은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숲을 걸으며 나무와 풀, 꽃과 열매 등을 오감으로 탐색하고 자연 속에서 놀이를 만들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 숲체험 연수에 대한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바탕으로 올해는 부모뿐 아니라 조부모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했다. 참가자들은 유아들이 평소 걷는 숲길을 따라 가을 숲을 탐색하고, 도토리 등 자연물을 활용한 놀이와 만들기를 체험하며 자연이 아이들에게 풍성한 놀이터가 될 수 있음을 경험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숲에 오면 그냥 걷기만 했는데, 오늘은 자연을 살펴보며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고 놀이할 수 있다는 것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양평공사는 지난 6일 양근로 일원에서 지역사회 환경정화와 건강한 생활문화 확산을 위한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양평공사와 양평물맑은시장상인회가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환경정화 활동으로, 올해 들어 세 번째로 진행됐다. 이날에는 양평군자원봉사센터도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환경보호 활동에 힘을 보탰다. 이날 플로깅에는 총 29명이 참여했다. 양평공사에서는 황순창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7명이, 양평물맑은시장상인회에서는 전병곤 회장을 비롯한 10명이 참여했으며, 양평군자원봉사센터에서도 이종훈 센터장 등 3명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양근로 일원을 두 개의 코스로 나눠 마을길과 도로변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깨끗한 거리 조성에 힘을 모았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양평군자원봉사센터가 함께하면서 기존 양평공사와 양평물맑은시장상인회의 협력에 지역 자원봉사기관의 참여가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성원 간 협력을 통해 환경보호와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양평군 서종면은 지난 6일 서부노인대학 1층 강의실에서 대한노인회 서종면분회 주관으로 ‘2026년 제2회 서종면 경로당 회장 및 사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상반기 서종면분회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하반기 추진 사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하반기 서종면분회 워크숍 일정과 세부계획을 논의하고, 각 경로당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주요 노인복지 정책과 사업을 안내하며 경로당 운영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또한 서종면 복지팀은 각 경로당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2026~2027절기 어르신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사업 홍보 △군에서 배부한 중대형 응급구급함 배부 △2026년 경로당 냉난방비 집행잔액의 부식비 사용 안내 등을 진행하고,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설 점검과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정희 대한노인회 서종면분회장은 “‘원자래 근자열(遠者來 近者悅)’이라는 말이 있다. 먼 곳에 있는 사람은 찾아오고 가까이 있는 사람은 기뻐한다는 뜻이다”라며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가 지향하는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양평군 모범운전자회는 7일 단월면 홀몸어르신들을 모시고 여주시 일원에서 ‘2026년 홀몸어르신 효도관광’을 실시했다. 이번 효도관광은 평소 경제적·신체적 여건 등으로 나들이의 기회가 적은 홀몸어르신들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는 한편 지역사회에 경로효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평군 모범운전자회는 매년 양평군 내 12개 읍면을 대상으로 순회하며 홀몸어르신들을 위한 효도관광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단월면 어르신을 대상으로 행사를 마련해 여주시 일원의 △세종대왕릉 관람 △중식 △신륵사 관람 △남한강 출렁다리 탐방 등의 일정으로 뜻깊은 하루를 선물했다. 이날 효도관광은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을 위해 모범운전자회 회원과 자원봉사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가 봉사자들은 어르신 30여 명과 1대1로 동행하며 관광 및 식사 등 전 일정을 세심하게 보살폈다. 박경신 양평군 모범운전자회회장은 “평소 여행을 쉽게 떠나기 어려운 어르신들이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좋은 경치를 보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사)한국문학관협회는 오는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경기도 양평군 경기미래교육캠퍼스와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에서 ‘2026 제11회 한국문학관 전국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 문학관 간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문학관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전국 공사립 문학관 관계자 및 문학인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첫째 날인 13일에는 김종회 한국문학관협회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전진선 양평군수의 환영사가 이어진다. 1부 전국대회에서는 한국 문학관 발전에 기여한 양평군에 대한 후원 공로패 수여를 비롯해 각종 시상이 진행된다. 문체부 장관 표창은 박두진문학관이 받으며, ‘올해의 문학관 모범운영 공로상’에는 신연주 김유정문학촌 팀장, 홍미희 목포문학관 팀장, 김완기 만해기념관 학예사, 김유진 혼불문학관 학예사가 선정됐다. ‘올해의 최우수 문학관상’은 강진군 시문학파기념관, 박경리문학관, 백호문학관, 지훈문학관이 수상한다. 이어 최우수 문학관으로 선정된 기관의 우수 운영 사례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2부 학술심포지엄에서는 하아무 박경리문학관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양평군은 민선9기 핵심 공약사항인 ‘마을상수도 군 관리’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지난 9월 7일부터 18일까지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관내 소규모수도시설(마을상수도)의 이장, 시설관리자, 지역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군은 수도시설 관리자의 고령화와 전문성 부족으로 발생하는 설비 고장과 누수 사고 등 현행 마을 자체 관리체계의 한계를 설명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단계별 군 관리 방안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지방상수도가 공급되지 않는 미급수 지역의 마을상수도 122개소를 대상으로 2027년부터 기존 수질검사, 약품 소독, 물탱크 청소, 제초작업에 더해 누수 탐사·복구와 펌프 교체 등을 양평군 수도사업소가 직접 시행하는 것이다. 그동안 마을상수도는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검침하고 요금을 징수해 전기료를 납부하고, 누수 복구공사와 노후 수중펌프 교체 등을 추진해왔다. 특히 누수 복구나 시설 교체가 필요한 경우 수백만 원의 비용이 발생해 주민들의 부담이 컸으며, 이에 따른 군 지원 확대 요구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