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 이한영 의원(국민의힘, 서구6)은 28일 열린 제28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양질의 영유아 교육 및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한 유보통합 3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건의안은 저출생 문제 해결과 영유아에게 균등한 교육 및 보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방 보육사무를 교육청과 교육감이 담당하도록 규정하는 등 유보통합 관련 법령의 개정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의원은 “정부가 추진하는 유보통합 정책은 이원화된 영유아 보육과 교육에 관한 사무를 교육부로 일원화하여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지만, 구체적인 실행 방안과 재정 확보 대책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이를 보완하기 위해 ‘유보통합 3법’ 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이 발의한 건의안은 ▲지방 보육사무의 소관을 교육청으로 변경하는 '영유아보육법' 개정 ▲교육감이 영유아 보육사무를 담당하도록 하는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개정 ▲영유아 보육사업 예산을 교육비특별회계로 편성할 수 있도록 하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김포시는 오는 4월 18일부터 접경지역의 독특한 생태문화와 역사자원을 체험할 수 있는 ‘2025년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투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DMZ 일원의 평화적 가치를 국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테마노선 김포 코스는 김포아트홀(집결지)에서 시암리 철책길까지 버스로 이동한 뒤 철책길을 따라 4.4km 구간을 걷고, 다시 버스로 이동하여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을 관람하는 코스로 5시간 가량 소요된다. 민통선 내 철책길을 걸어보고, 애기봉 전망대에서 북한 개풍군의 모습과 조강 일대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들은 오는 3월 28일부터 평화의 길 누리집과 모바일 앱 ‘두루누비’를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을 하면 된다. 프로그램 참가 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치며 참가비(1만원)를 받는다. 참가비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념품, 입장료 등으로 활용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테마노선 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DMZ가 가진 평화·생태·역사의 가치를 국민들이 직접 공유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개방 전까지 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3월 28일 초등 수석교사 대상으로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초등 수석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2011년부터 법제화된 수석교사의 주요 역할은 교사의 교수‧연구 활동을 지원하고 학생을 교육하는 것이다. 특히 수석교사들은 수업 컨설팅 지원, 교수‧학습자료 개발, 교사 연수 활동 지원, 수업 나눔 및 교사학습공동체 운영을 통한 학습의 조직화 및 연구하는 교사 문화 확산 등 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교사들의 역량 함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는 수석교사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운영하게 됐다. 1부에서는 최근 교육적 이슈가 되고 있는 IB교육에 대해 대구남동초등학교 현선미 교사의 강의로 이루어진다. 이번 강의는 IB교육을 실제 운영하고 있는 학교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일반 학교에 적용 가능한 수업 방법을 탐색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2부에서는 생태전환교육의 일환으로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숲길라잡이 체험과 통나무 명상이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수석교사들은 생태전환교육에 대한 관심을 갖고, 숲의 중요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 대전평생학습관 예절교육지원센터에서는 4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 170교(기관) 679학급을 대상으로'찾아가는 학생예절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학생예절교실'은 인성교육의 핵심가치인 예(禮), 효(孝), 정직, 책임, 존중, 배려, 소통, 협동의 인성 8대 덕목을 중심으로 실시되며, 학생들이 바른 인성을 갖추고 현대생활 예절을 익혀 행복한 학교생활이 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2교시로 진행되며, 1교시는 이론교육으로 인성 덕목의 개념 이해와 생활 속 예절 사례를 학습하고, 2교시에는 실생활과 연계한 체험활동으로 인성예절을 직접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예절교육은 각 학교 현장으로 직접 전문 강사가 방문하여 진행되며,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예절교육을 통해 바른 인성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대전평생학습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학교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학생들의 인성 예절교육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평생학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연수원은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대전광역시교육감 소속 6급 이하 지방공무원과 사립학교 교직원 등 43명을 대상으로 '세출, 계약 실무 향상(1기)'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세출담당자의 업무 이해도를 제고하고 전문성을 향상시켜 새학기를 맞은 학교회계의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현장 중심의 교육 구성을 위해 각급학교 행정실장과 시교육청 감사업무 담당자, 다음카페 학교회계디딤돌 운영자 등을 강사로 초빙했다. 교육생들은‘예산 및 결산의 이해’,‘함께하는 세출실무’과정을 통해 세출예산 집행지침을 살펴 회계운영의 개념과 기본 흐름을 익히고, 법인카드 및 여비 등 세부적인 지출에 대해 구체적인 절차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학교 계약 실무’ 과정에서 학교에서 체결하는 주요 계약의 중점사항을 파악하고, ‘세출계약분야 감사사례’를 통해 회계제도의 원칙과 특례를 구분하여 예산집행의 신축성을 도모할 수 있게 된다. 이밖에 소양과정으로 자기성향을 분석하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치유의 시간도 가졌다. 대전교육연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Wee) 센터는 3월 27일 동부 관내 전문상담(교)사 74명을 대상으로 2025년 전문상담(교)사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연우아동가족상담소' 조혜란 소장을 모시고 ‘아동·청소년 상담과 사례개념화’란 주제로 진행했다. 일반 상담과 마찬가지로, 학교 상담 또한 학생들의 문제에 대한 적절한 상담적 개입을 위해 사례개념화는 필수적이다. 이를 위해 본 연수는 상담 사례개념화에 중점을 두고 구체적인 초·중등 아동·청소년 상담 및 사례개념화 방법을 주제로 연수를 진행했다. 특히, 실제 사례보고서 자료를 기반으로 구체적인 사례개념화 작성 방법 안내를 통해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연수에 참석한 중학교 전문상담교사는 “실제로 학생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아동·청소년 상담 및 사례개념화 내용이 유익했고,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배울 수 있어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김영철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최근 학생들이 정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데, 이번 연수가 상담 전문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공립유치원 돌봄교실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총 18개원의 유치원을 선정하여 연간 8,640만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공립유치원은 동부 9개원(대전가양, 대전문창, 산내, 여울누리, 중앙, 대전석교초병설, 대전선화초병설, 대전중리초병설, 와동초병설), 서부 9개원(대전갈마, 문지, 대전두리초병설, 대전둔곡초병설, 대전선암초병설, 대전성천초병설, 대전원앙초병설, 대전유천초병설, 대전호수초병설)으로 총 18개원이며 연간 원당 480만원씩 지원한다. 돌봄교실은 방과후 과정 시간 이후 최소 19시까지 운영되며, 학부모의 수요와 유치원 여건을 고려하여 운영된다. 이번 돌봄교실 운영은 저소득층 및 맞벌이 가정의 자녀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한 수요자중심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학부모의 만족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정병 교육장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교실 운영을 통해 공립유치원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여 공립유치원의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최근 세쌍둥이를 출산한 교직원에게 출산 축하 꽃바구니와 함께 맞춤형복지 출산축하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청은 2025년 맞춤형복지 출산축하금을 신청한 교직원 2가정에게 세쌍둥이의 탄생을 기념한 꽃바구니와 축하메시지를 전달하고, 맞춤형복지비 추가지원금을 지급했다. 이번 세쌍둥이 교직원에 대한 꽃바구니와 깜짝 축하메시지는 저출산 시대 가족 친화적 조직문화 조성 및 임신, 출산, 육아에 대한 인식 개선의 사회적 공감대를 만들어 가기 위해 추진했다. 꽃바구니와 깜짝 축하메시지를 받은 교직원은 “세쌍둥이를 출산하고 돌보느라 따뜻한 봄이 온 줄 모르고 있었는데 화사한 꽃을 보내주셔서 너무 기분이 좋았고, 대전교육가족 모두가 함께 축하하는 것 같아 행복했다.”고 말했다. 현재 대전시교육청은 자녀 출산 시 공무원맞춤형복지비로 출산축하금 (첫째자녀) 100만원, (둘째자녀) 200만원, (셋째자녀 이상) 300만원, 태아산모검진비와 출산용품지원비를 자녀당 각각 1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설동호 교육감은 “저출산 극복을 위한 다양한 교육정책도 추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 위(Wee) 센터는 3월 28일 대전체육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찾아가는 '위(Wee) 센터 오픈데이'를 개최한다. '위(Wee) 센터 오픈데이'는 학생들이 상담 활동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상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학교생활 적응력 및 회복탄력성을 증진 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했다. 위(Wee) 센터 오픈데이는 신청한 학교로 찾아가 진행하는 ‘찾아가는 오픈데이’와 학생들이 직접 위(Wee) 센터를 방문하는 ‘찾아오는 오픈데이’로 나누어 운영되고 있다. 1학기 오픈데이는 대전 지역 고등학교, 특수학교, 각종학교 중 신청 학교를 대상으로 3월과 4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위(Wee) 센터 오픈데이'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은 먼저 현재 친구들 사이에서 자주 발생하는 스트레스 상황을 파악하고, 스트레스 대처 및 관리의 중요성을 배웠다. 이후 자신이 겪고 있는 스트레스 정도를 진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스스로 모색했으며, 마지막으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프로그램인 스스로를 격려하는 긍정적인 말 나누기, 자신만의 네잎클로버 키링 만들기를 통해 성취감을 느끼는 활동을 실시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025학년도 예술드림거점학교 운영 학교로 총 12개교(초등학교 3교, 중학교 5교, 고등·특수학교 4교)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당초 8개교로 계획된 본 사업은 예술교육 활성화와 학교 현장의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반영하여 12개교로 확대하여 추진하기로 했다. 예술드림거점학교는 학교 현장에서 예술교육 활동의 실천적 기반이 되어, 인근 학교와 협력하고 프로그램을 공유함으로써 지역 단위 예술교육의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은 각 학교의 예술교육 실천 계획,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 운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기준을 충족한 12개교를 거점 학교로 지정했다. 선정된 학교에는 2025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예술드림거점학교 운영에 필요한 예산이 계획과 영역에 따라 250만 원에서 30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금은 예술활동 중심 수업,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 개발, 지역사회 연계 예술 프로젝트 등 다양한 교육활동에 활용된다. 대전시교육청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오는 3월 28일 업무담당자 온라인 협의회를 열고, 운영 지침과 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4월 9일부터 11일까지 우리 쌀․밀 이용 식품가공기술 교육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내 몸에 위로를 전하는 치유요리’를 주제로, 4월 25일부터 5월 23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총 5회에 걸쳐 운영된다. 신체는 물론 마음 건강 챙김이 필요한 현대인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균형 잡힌 식생활은 물론 정서적인 안정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은 쌀에 관심을 가진 대전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농업기술센터 가공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교육 희망자는 4월 9일부터 4월 11일까지(시간은 10시부터 17시) “대전광역시 OK예약서비스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추첨을 통해 총 24명을 선정한다. 최종 선발자는 4월 16일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되고, 개별 문자로도 안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미래농업과 농촌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효숙 대전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치유요리 강좌는 교육생들에게 능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는 최근 고온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대형산불이 확대됨에 따라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주말부터 시ㆍ구 공무원 206명(1일)을 산불취약지역에 신규 배치하고, 산불 감시원 200여 명과 함께 산불 감시활동과 예방 활동을 실시하는 한편, 산림 부서 직원들로 구성된 기동단속반 6개 조를 편성해 산불취약지역 소각 행위 등에 대하여 집중단속을 벌이고 있다. 또한 2023년 대전 기성동지역 산불과 같은 중대형 산불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공무원진화대 350명을 편성하고, 자치구별로 야간산불 발생 초동 진화를 위해‘신속대기조’가 늦은 밤까지 비상대기하고 있다. 대전 지역 산불 발생 원인의 46%를 차지하고 있는 영농 부산물 소각 행위와 입산자 실화를 방지하기 위해 마을 방송도 평일 1회, 주말 3회 진행하고 있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대덕구 계족산 일원 산불 감시 현장을 직접 점검하면서 “산불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즉각 출동 태세를 확립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여달라”라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급변하는 치안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27일 ‘2025년 과학치안정책자문단’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미래 범죄 예방을 위한 ‘AI CCTV 학습 시스템 구축’과 정보 소외 계층을 위한 사이버 범죄 예방 및 시민 보호 방안인 ‘치안 플랫폼 키오스크 배치’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는 실시간 범죄 예방 체계를 강화하고, 누구나 안전한 도시를 구현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자문단은 AI 기반 CCTV와 스마트 치안 플랫폼을 통해 범죄를 사전에 감지하고,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를 통해 스마트 도시 대전의 비전을 실현하고, 보다 촘촘한 시민 안전망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박희용 대전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위원회는 제2기 과학치안정책자문단과 함께 미래지향적이고 첨단 기술을 접목한 치안 정책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대전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추진하는 '여행가는 봄 캠페인'! 다양한 혜택과 행사를 통해 국내여행을 더욱 즐겁게 즐기세요! ■ 내일로 패스 1만 원 할인 내일로 패스 KTX 및 일반열차* 승차권을 1만 원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하세요! * 일반열차: ITX청춘, 새마을, 무궁화, 누리로 · 판매기간: 3. 7.(금) ~ 4. 6.(일) · 사용기간: 3. 7.(금) ~ 4. 13.(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3월 27일(목)부터 3월 30일(일)까지 개최되는 '2025 내나라 여행박람회'에서는 국내관광 활성화와 새로운 여행 트렌드 제시를 위한 '내나라 여행상품'을 박람회장에서 한정 특가로 판매합니다. [특별관] 주[酒]토피아 전국 지역을 대표하는 20개 양조장과 함께 한국의 맛과 멋을 담은 프로그램을 체험해 보세요! 3.27. (목) 누룩 빚기 3.28. (금) 막걸리 만들기 3.29. (토) 월병 만들기 3.30. (일) 샹그리아 만들기 [지역관] 테마 여행 상품 미식여행, 지역체류여행, 액티비티여행, 역사문화여행 총 4가지 테마로 이루어진 여행트랜드 소개합니다! 인생 네 컷! 성북동을 담다 (당일) 화천-비수구미 계곡탐방 : 오지/보트체험 (당일) 고창 서해랑길 & 정읍 내장산 걷기여행 (1박2일) 한국정신 문화의 수도, 경북탐방 (1박2일) [여행상품관] 박람회에서만 만나는 한정 여행 상품 120개 기관, 관광사업체가 함께 준비한 다양한 여행 상품을 놓치지 마세요! · 온라인 연계 여행상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