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동부 관내 초·중학교 6개교를 대상으로 2학기 생명 존중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위기야, 위(Wee)가 간다’를 주제로, 위(Wee)센터의 역할을 홍보하고 학생들의 생명 존중 의식을 높여 관심과 배려가 살아있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캠페인은 등굣길과 교내에서의 학생 참여 활동뿐만 아니라, 학교 주변에서 진행되는 찾아가는 길거리 상담 캠페인도 함께 운영된다. 등굣길 캠페인에서는 학생들이 오늘의 기분을 스티커로 표현하고 룰렛 돌리기 활동을 통해 즐겁게 생명 존중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 교내 캠페인에서는 ‘생명의 고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직접 느끼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교내 활동 후에는 학교 주변 지역에서 ‘찾아가는 길거리 상담 캠페인’을 운영하여 위(Wee)센터 홍보 물품을 배포하고, 위기 상황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기관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대전산성초등학교 학생은 “아침 등굣길에 친구들과 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0월 30일 한국교육시설안전원과 협력하여 학교시설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한‘찾아오는 직무 맞춤형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시설의 효율적 관리와 미래형 학교공간 조성을 위한 현장 역량 강화 및 안전한 시설관리를 목적으로 마련된 자리로 대전교육청 소속 학교시설 실무 담당자 약 50명이 참석했다. 연수에서는 공간재구조화사업 지침, 사전기획 및 그린스마트스쿨 준공교 사례, 학교설계도면 주요 확인사항 등 학교시설 업무 수행에 필요한 실무 중심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최근 변화하는 학교공간 정책과 미래형 교육시설 트렌드를 반영하여 시설업무 담당자들이 실제 학교 현장업무에 즉시 활용가능하도록 맞춤형 연수로 진행됐다. 대전시교육청 백승영 시설과장은“학교시설 업무는 단순한 건축과 관리의 영역을 넘어 학생의 안전과 행복, 미래교육의 기반을 만드는 중요한 일”이라며“이번 연수를 통해 시설사업관리 역량이 향상되고, 실무 전문성이 한층 강화되어 행복한 미래교육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과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은 학교시설의 안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30일 계룡스파텔(유성구 봉명동)에서 개최된 상이군경회 호국영웅 위안행사에 참석해 국가와 자유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상이군경회 회원, 유관기관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이군경회 활동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주요내빈 축사, 호국영웅 위로금 전달식, 오찬 순으로 진행돼 호국보훈 의식을 제고하고 명예를 기리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조원휘 의장은 “호국영웅들의 희생과 용기는 대전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와 평화를 지키는 초석이 됐고, 대전은 국립대전현충원과 대전보훈병원 등 국내 대표적인 보훈 도시로 올해 6월에는 2029년 세계상이군인체육대회 개최 후보지로 선정되기도 했다.”면서, “대전시의회는 나라사랑공원 조성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참전용사님들의 명예 선양을 비롯해 대전 곳곳에 호국보훈 의식이 확산되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30일 대전시의회 소통실에서 의정자문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 한 해 동안 복지환경위원회의 주요 정책 추진과 조례 제·개정 과정에서 전문적인 의견을 제시해 온 자문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향후 의정활동의 방향과 과제를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문위원들은 복지·환경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하며 실질적인 정책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최호택 자문위원은 “복지환경위원회의 의정활동이 시민들의 삶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홍보가 부족한 측면이 있다”며 “시민들이 의정활동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재욱 자문위원은 “노인이나 영유아 대상 복지정책은 다양하게 추진되고 있지만, 20 · 30 청년세대를 위한 복지정책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것 같다”며 “청년층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복지정책도 적극적으로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정화 자문위원 또한 “의정활동에 대한 홍보가 부족해 시민들이 의회 활동 내용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10월 29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폭력과 차별 없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4대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스토킹, 교제 폭력 등 다양한 형태로 발생하는 성범죄에 대한 이해와 피해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을 진행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진희 강사는 직원 간 공감과 이해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위계관계 또는 친밀한 관계에서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조직 내 폭력 사례들을 소개해 직원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또한 전 직원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성인지 감수성 함양으로 건전하고 평등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제시했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 이병민 원장은 “폭력의 상호 연관성을 이해하고, 교육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져 더욱 일하기 좋은 직장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교육정보원은 ‘0과 1 그리고 무한한 가능성’을 주제로 ‘2025년 대전 디지털 교육 나눔1010’ 행사를 9월 22일부터 10월 28일까지 5주간 초·중·고 학생, 교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은 9월 22일부터 9월 30일까지 교사를 대상으로 ‘AI 바이브 코딩’, ‘AI·SW 및 에듀테크 활용’ 연수를 진행했고, 이후 ‘창작과 공유를 주제로 티처랩을 운영하여 교사들이 자유롭게 수업 및 학생 지도 업무에 필요한 앱과 자료를 제작하여 동료 교사들에게 온라인으로 공유했다. 10월 21일부터 10월 23일에는 대안교육 위탁학생과 특수학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격차 완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10월 25일에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AI·SW 체험교실’, ‘교사가 운영하는 AI·SW 자유 체험 부스’, ‘현직 교사가 들려주는 AI시대의 정보교육’, ‘GPT 활용 및 바이브 코딩 학부모 연수’등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위주의 AI·SW 체험 프로그램과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10월 20일, 21일, 30일 대전교육정책연구소 정책연구협의회실에서 총 8건의 자체·현장연구 최종보고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는 과제별로 연구책임자 및 공동연구진, 심의위원, 연구협력관, 대전교육정책연구소 연구위원 등 15명 내외의 전문가가 모여 해당 연구에 대한 과제를 총체적으로 심의했다. 1일 차인 10월 20일에는 ‘초등학교 신규교사 역량 강화를 위한 수습교사제 도입 방안’과 ‘유보통합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대전유아교육진흥원 발전 방안’이라는 자체연구를 심의했다. 2일 차인 10월 21일에는 ‘AIDT(AI디지털교과서) 활용 실태 분석 및 적용 방안 연구’, ‘대전 초등학생의 문해력 향상 방안 연구’라는 현장연구와 ‘대전교육연수원 교육공동체 힐링파크 운영 방안 연구’라는 자체연구를 심의했다. 3일 차인 10월 30일에는 ‘대전 경계선지능 학생 실태 분석 및 지원 방안’,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체계 구축 방안’, ‘2025년 대전교육종단연구 결과 분석’순으로 자체연구 심의가 진행됐다. 대전교육정책연구소에서는 최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유아의 교육적 성장과 발달 지원 강화를 위한 ‘유치원·어린이집 특수교육 컨설팅'을 10월 30일부터 12월 1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수교육 컨설팅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으로, 교원 및 보육교직원의 특수교육 역량을 높여 특수교육대상유아에게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수요자 중심의 지원 사업이다.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20개 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컨설팅은 특수교육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된 컨설팅지원단이 직접 기관을 방문하여 현장 밀착형 특수교육 지원을 실시한다. 주요 내용은 개별화교육계획, 행동 중재, 특수교육 행정 지원, 초등학교 입학 지원, 감각장애 지원이다. 특히 각 기관의 여건과 운영 필요에 따라 선택한 영역을 중심으로 기관당 1~4회의 지속적인 방문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특수교육 지원 체계를 마련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컨설팅지원단은 지난 10월 22일 사전협의회를 통해 구체적인 운영 방법을 논의했고, 아해뜰어린이집의 보육교직원 대상 컨설팅으로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친구들과 함께 놀이를 창작 ‧ 체험 ‧ 향유‧ 공유함으로써 자발적이고 건전한 학생 놀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5학년도 '어린이 놀이 크리에이터' UCC 대회를 11월 3일부터 7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놀이 크리에이터'란 또래․가족․이웃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를 UCC로 제작하여 상상력과 창의력이 넘치는 건전한 놀이문화를 만들어가는 어린이를 말한다. 이번 대회를 통해 친구들과 함께 놀이를 찾아 UCC로 만들어 또래들에게 소개해봄으로써 관계형성 및 사회성 회복으로 학생의 행복 성장을 실현함과 더불어 생생한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꿈을 현실화한다는 데 그 의미가 크다. 이번 대회는 학교놀이와 가족놀이 부문으로 운영되며, 입상작은 대전시교육청 인성교육포털 누리집 탑재 및 추후 놀이통합교육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놀이 창작 및 발굴뿐 아니라 놀이 규칙을 쉽게 이해하고, 비슷한 놀이 감성을 가진 또래들만의 놀이 문화가 반영되어 현장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교육청 조성만 초등교육과장은 “어린이 놀이 크리에이터 UCC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소방본부는 2025년 11월 1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4개월간 ‘겨울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겨울철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 예방과 자율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중점을 둔다. 최근 5년간 대전지역 겨울철 화재는 연평균 234건으로 98명의 인명피해와 약 102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화재 주요 원인은 부주의로, 담배꽁초, 조리 부주의, 가연물 근접 등 생활 속 작은 부주의가 대형화재로 이어지는 사례가 많았다. 대전소방본부는 데이터센터, 노후 아파트, 대규모 공사장 등 화재취약시설을 중점관리대상으로 지정하고, 단독경보형 감지기 보급과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실시하며, 공사장 현장 점검과 부적정 감리업체 확인 절차를 강화한다. 또한 산업단지와 다중이용시설의 자율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단독주택과 전통시장의 화재 예방에도 집중한다. 이와 함께 소방안전 커뮤니티 활성화, SNS 이벤트, 생활밀착형 화재위험 제품 안전수칙 홍보 등을 통해 시민밀착형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긴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동절기를 앞두고 시민의 건강과 생활안전을 지키기 위해 11월부터 12월까지 150곳을 대상으로 민생침해범죄 집중 단속에 나선다. 이번 단속은 ▲김장철 농수산물 원산지 거짓 표시 행위 ▲동절기 폐기물 불법 처리 등 환경오염 행위 ▲의약품 판매업소 불법행위 등 겨울철을 맞아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수사1팀은 김장철 등 계절적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고추․마늘․젓갈․제철 횟감 등 농수산물을 취급하는 업종을 중심으로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대상은 농수산물 원산지 ▲거짓 표시 ▲소비자를 혼동하게 할 우려가 있는 표시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위장하거나 혼합해 판매하는 행위 등이며, 이를 통해 소비자의 알권리 보장과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수사2팀은 연말․겨울철 환절기에 의약품 수요 급증에 대비해 의약품판매업소를 대상으로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사용기한이 지난 의약품 진열․판매행위 ▲허가받은 창고 외 의약품 보관 등을 집중 단속한다. 이를 통해 안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는 대전과학산업진흥원과 함께 10월 30일 충남대학교 내 대전 TIPS타운 타운홀에서 ‘2025 대전 전략산업 – 로봇산업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피지컬 AI 전환과 대전시 로봇․드론 산업 육성 전략’을 주제로 AI 기반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로봇․드론 분야의 산․학․연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첫 번째 주제 발표에서는 KAIST 기계공학과 김정 교수가 ‘피지컬 AI 트렌드 및 로봇 스케일업 밸리 육성 계획’을 주제로 AI·로봇 융합기술의 최신 동향과 대전시 로봇 딥테크 스케일업 밸리 육성 사업을 소개한다. 두 번째 발표에서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무인이동체 원천기술개발사업단 강왕구 단장이 ‘지능형 드론산업 육성 및 산․학․연 협력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지능형 드론 및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발전 방향과 대전시 로봇드론지원센터 등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협력모델을 제시한다. 세 번째 발표에서는 충남대학교 메카트로닉스공학과 정슬 교수가 ‘산·학․연 협력 체계 기반 로봇산업 전문인력 양성 방안’을 주제로 지역대학을 중심으로 산․학․연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는 30일 호텔ICC에서 지역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의 투자유치와 기술 교류를 위한‘제8회 바이오테크코리아’를 개최했다. 지난 6월에 이어 8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찾아가는 지역 바이오 카라반'과 연계해 진행된 것으로, 대전 지역 초기 투자단계 바이오기업의 민간투자 유치 확대와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한 홍보활동(IR: Investor Relations) 및 파트너링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대전시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주최하고 대전테크노파크와 한국바이오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바이오기업, 벤처캐피털(VC)전문가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해 지역 바이오생태계의 투자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바이오 카라반 컨퍼런스에서는 ▲바이오기업 투자·상장 성공사례(큐리오시스 백가람 이사) ▲투자유치 성공률 제고방안 (클레어보이언트벤처스 김영호 심사역) 발표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 ㈜에필바이오사이언스, ㈜에스아이에스센서, ㈜셀큐라티오 등 4개 기업이 IR발표에 참여해 자사 기술력과 사업전략을 선보였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는 30일 시청 응접실에서 ㈜필로텍(대표 이영민)으로부터 어르신 실종 예방을 위한 ‘안심양말’ 900켤레(1,200만 원 상당)를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이영민 ㈜필로텍 대표 등이 참석해 고령층의 안전한 일상생활을 위한 나눔의 뜻을 함께 나눴다. 기탁된 ‘안심양말’은 스마트 태그칩이 내장되어 보호자 정보를 등록할 수 있으며, 위급상황 발생 시 휴대전화로 로고를 스캔하면 즉시 보호자에게 연락이 가능한 제품이다. 대전시는 이번 물품을 대전광역치매센터를 통해 5개 자치구 치매안심센터에서 관리 중인 치매 어르신 등 실종위험군 대상자에게 우선 배부할 계획이다. 이영민 필로텍 대표는 “지역사회에서 기술을 통해 사회적 약자 보호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안전을 위한 제품 개발과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민간기업의 따뜻한 나눔이 어르신들의 안전망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시민․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는 29일 오후 6시 시청 대강당에서 2025년 제29회 대전광역시 보육인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보육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전시가 개최하고 대전어린이집연합회(회장 이애란)가 주관해 700여 명의 보육교직원과 내빈이 함께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시장상 20명, 시의장상 20명,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장상 7명, 대전어린이집연합회장상 9명 등 총 56명의 보육교직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장우 시장은 “ 대전시가 9천 여명의 보육 선생님들 덕분에 전국 으뜸 결혼․출산․보육 도시로 거듭났다”라며 “보육교직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는 보육교직원이 자긍심을 가지고 아이들을 돌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상식 이후에는‘튀김소보체’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