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0월 20일 대전평생학습관에서 관내 유아 450여 명을 대상으로 유아 위생교육 뮤지컬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교육부의 유치원급식 내실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공연‘빨간 모자의 안전한 도시락 지키기 대소동’은 뮤지컬 형식의 생동감 있는 무대를 통해 유아들에게 위생관리 습관 형성과 식중독 예방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유아들은 공연 속 빨간 모자와 함께‘뽀득’,‘보글’,‘시원’을 외치며 흥겨운 노래와 율동을 따라 하면서 손 씻기, 올바른 식습관, 식중독 예방 등 생활 속 위생 수칙을 즐겁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시교육청 김희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이번 뮤지컬 공연은 유아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위생·영양교육 지원으로 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한밭교육박물관은 특별전시에 활용하고 교육 유산을 발굴 ․ 수집하기 위해 교육 유물을 공개 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 구입은 교육개혁 및 정보화, 세계화 교육 관련, 학부(學部) 발행 개화기 주요 교과서, 2026년 교과목 정기 기획전 주제인 음악 및 미술 교과서 등 3개 분야로 진행된다. 매도를 희망하는 개인, 단체, 문화재 매매업자 및 법인은 한밭교육박물관 누리집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소유관계나 출처가 불분명한 자료, 훼손이 심한 자료는 구입 대상에서 제외되며, 구입 절차는 서류심사→위원회 심의→인터넷 공개 등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학예연구실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 “올해 마지막으로 추진하는 공개 구입으로 시대별, 주제별로 가치 있는 교육 유물을 확보하고 전시에 활용함으로써 학생과 지역민이 교육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소중히 여길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며 “소장자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교육연수원은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초·중등 교원 4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오감으로 함께 하는 역사기행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대전교육연수원과 청주 일원에서 실시한 이번 연수는 교원의 역사 의식을 고취하고 우리 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고양하기 위해 마련된 현장 체험형 직무연수로, 강의와 역사 기행을 결합한 교원 연수 프로그램이다. 연수 첫날(17일)에는 ‘길 위에서 역사를, 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이 열렸다. 이 강연에서는 역사를 바라보는 관점을 개인의 삶과 연결해 해석하며, 과거를 통해 현재의 나를 성찰하는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18일)에는 교원들이 직접 청주 지역의 주요 역사 현장을 탐방하며, ‘활자에 새긴 지혜, 직지의 길을 걷다’, ‘골목에 스민 감성, 운리단길을 걷다’, ‘성곽에 깃든 지혜, 상당산성을 걷다’ 등 세 가지 소주제로 구성된 역사기행 프로그램이 진행했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탁 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우리 역사의 가치와 의미를 몸소 체험하고, 그 감동을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과 나누는 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 학생선수단이 10월 17일부터 부산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이어가며 지역 체육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설동호 교육감은 현장을 방문해 대전체육고등학교 핸드볼 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핸드볼부는 전국체육대회 7연패를 자랑하는 강원 황지정보산업고를 상대로 29대22로 승리하며 팀워크와 경기력을 입증했다. 설동호 교육감은 “강한 상대를 만나도 침착하게 경기를 운영하는 모습에서 그동안 쌓아온 노력과 열정이 느껴졌다”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이야말로 진정한 스포츠 정신의 표본이며, 이번 경험이 앞으로 더 큰 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격려했다. 핸드볼 승리에 힘입어 대전 학생선수단은 현재까지 금메달 13개, 은메달 7개, 동메달 21개를 획득하며 단체·기록종목 모두에서 고른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역도, 양궁, 수영 등 기록종목에서는 다관왕과 신기록이 이어졌으며, 대전고 야구부도 4강 진출을 확정하며 단체전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날 성과는 학생선수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지도자들의 체계적인 지도, 교육청의 지원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0월 18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사제 멘토링 프로그램인‘희망교실’에 참여 중인 23학급 16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스승과 제자가 함께하는 특별한 응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하나시티즌과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교사와 학생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소속감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멘토 교사와 멘티 학생들은 대전하나시티즌 홈경기를 함께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며, 축구 상식 OX 퀴즈, 즉석 사진 촬영, 축구 스코어 맞추기 이벤트 등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함께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스승과 제자가 함께한 색다른 체험이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경기 관람 행사 이후에는‘찰칵! 추억을 골인하다’를 주제로 사진 공모전도 진행된다. 공모전은 참여 학급을 대상으로 10월 23일까지 작품을 접수받아,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공모전은 행사의 여운을 이어가고, 교사와 학생 간 추억을 공유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교육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소방본부는 11월 13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들이 안전하고 차분한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대전 지역 내 시험장에 대한 화재안전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10월 17일부터 11월 초까지 진행되며, 대전 관내 수능시험장으로 지정된 35개 학교를 대상으로 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피난 통로 및 비상구 장애요인 사전 제거 ▲시험장 출입구·비상구 개방 상태 유지 ▲시험 당일 유의사항에 대한 안전 컨설팅 등이다. 특히 조사 과정에서 소방시설 불량이나 피난 동선상 위험요소 등이 발견될 경우, 수능 이전까지 조치가 완료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해 신속히 개선할 방침이다.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시험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화재나 안전사고를 사전에 철저히 예방해, 수험생과 시험 관계자 모두가 안심하고 시험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 로컬브랜딩 첫 상품이었던‘꿈돌이 라면’이 지난 6월 출시 후 누적 판매량이 10월 기준 100만 개를 돌파했다. 대전 지역 한정·오프라인 중심 판매임에도 짧은 기간 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로컬 캐릭터(IP)와 일상 식문화를 결합한 대전형 로컬브랜딩 모델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흥행의 배경에는 ‘대전 한정’이라는 희소성이 있다. 제한된 접근성이 소장과 선물 심리를 자극했고, 1993 대전엑스포의 기억과 과학도시 정체성을 바탕으로 한 ‘꿈씨패밀리’ 세계관이 브랜드와 소비자 사이에 강한 정서적 연결을 형성했다. 여기에 0시축제·대전역 포토존·시티투어 등 현장 체험이 공유로 확산되는 동선 설계가 맞물리면서, 체험이 애정으로, 애정이 재방문·재구매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만들어졌다. 이러한 요인들이 결합해 누적 100만 개 판매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유통·판매원 ㈜IC푸드는 11월 중 엑스포시민광장에서 ‘꿈돌이 라면 100만 개 돌파 시민감사 이벤트’를 개최한다. 현장에서는 컵라면을 활용한 명중컵 게임, 컵굴링 게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9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개최된 2025 대전 국제와인엑스포 환영 만찬에 참석해 대전국제와인엑스포 2025의 성공적 개막을 축하했다. 대전관광공사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아시아와인트로피 심사위원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사를 시작으로 주요내빈의 축사, 축하공연 등 교류의 장이 이뤄졌고, 심사위원 대표의 건배 제의로 만찬 및 환담이 이어졌다. 조원휘 의장은 “국제와인엑스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이자 아시아에서 유일한 국제와인 품평회로, 한여름 밤의 열정을 더한‘대전 0시 축제’에 이어 가을의 정취를 와인 향기로 물들이는 이번 엑스포는 더욱 특별하다”면서, “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전이 세계 속의 와인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바라며, 와인도 일류인 대전에서 8일간 펼쳐지는 가을 낭만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8일 소제동 카페거리 및 대동천 일원에서 개최된 2025 대전 빵축제에 참석해 개막을 축하하고 대전이 맛과 문화, 정이 어우러진 도시로 더욱 빛나길 기원했다. 대전관광공사에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지역예술인,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환영사, 주요내빈 축사, 베이커리 업체 등 축하 영상, 대형 롤케이크 커팅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고, 개막식이 끝난 뒤에는 빵 전시, 공연·체험프로그램 등이 이어져 축제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줬다. 조원휘 의장은 “성심당 방문 천만시대를 맞은 대전은 이제 대한민국 빵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했으며, 빵은 우리의 일상을 넘어 도시의 자부심과 전통이 됐다”면서, “이번 축제를 통해 소상공인분들의 매출 상승은 물론, 멀리서 대전을 찾은 방문객과 시민 모두가 다양한 빵을 맛보고 100년 전통 유성온천과 장태산 휴양림, 한밭수목원 등 대전의 문화자산에서 진정한 휴식을 얻길 바라며, 대전시의회는 앞으로도 대전을 찾는 모든 분들이 편안하고 뜻깊은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관광편의와 도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아산시와 국가유산청 현충사관리소가 주최하고 아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현충사 달빛야행'이 18일 저녁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이날 행사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비롯한 많은 인파가 현충사를 찾아 가을밤의 특별한 문화예술 축제를 만끽했다. 현충사 달빛야행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숭고한 정신이 깃든 현충사에서 야간 경관 관람과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품격 있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아산시 대표 야간문화축제다. 이날 오후 4시부터 현충사 곳곳에서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펼쳐졌다. 고택에서는 거문고 명인 이형환이 기교 넘치는 거문고 산조를 선보여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어진 삼현육각보존회의 공연에서는 피리, 대금, 해금, 장고가 어우러진 전통 합주로 조선시대 풍류의 멋을 전했다. 활터에서는 색다른 분위기가 펼쳐졌다. 재즈 그룹 베어트리체가 재즈, 라틴, 대중음악을 독창적으로 재해석한 사운드로 관람객들을 사로잡았고, 노민수 집시 트리오는 집시 재즈 특유의 경쾌하면서도 애절한 선율로 가을밤의 정취를 더했다. 하모니카 연주자 전제덕 밴드는 재즈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립미술관은 10월 21일부터 12월 14일까지 대전창작센터 특별기획전 '대종로 470 : 정면, 입면, 배면'을 개최한다. 대전창작센터는 옛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청지원 건물로 故배한구(1917~2000) 선생이 설계한 것으로 등록문화재 100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대표적인 한국 근대건축으로 평가받는다. 2005년 대전시립미술관은 한남대학교 건축학과 한필원 교수와 협력한 프로젝트 전시 '산책-건축과 미술'을 통해 문화시설로서의 재생 기능성을 확인하고 본격적인 프로젝트에 돌입, 2008년 문화재청(현 국가유산청)으로부터 관리전환을 허가받았다. 이후 지난 20년간 대전창작센터는 역사성을 내재한 실험과 상상의 장으로 기능하며 미술관의 역할을 확장해 왔다. 특히 2023년부터는 공립미술관 최초로 기획의 영역을 개방한 'DMA 캠프'을 통해 능동적인 예술 가치를 생산하며 경계를 넓혔다. 대전창작센터 프로젝트가 시작된 지 20주년을 맞이하며 대전창작센터는 다시 새로운 공간으로 변화를 꾀하게 됐다. 2026년부터는‘원로예술인 특화전시관’으로 전환되어 지역미술사를 다학제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주최하고 대전교육정보원(대전수학문화관)이 주관하는‘2025 대전수학축전’이 10월 18일 오전 10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대전수학축전은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진행되며 주제는 ‘수학을 나누다, 함께 성장하다’이다. 주제에 담긴 의미처럼 개인의 학습 차원에서 머무르는 수학을 넘어, 다른 사람들과의 협력적 소통으로 배우며 즐기는 수학체험 활동을 통해 수학의 가치를 발견하고 수학하는 기쁨을 누리며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축전은 500명 가까운 초‧중‧고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수학탐구체험 부스(60개), 관련기관 및 대학교에서 운영하는 수학교구체험 부스(18개), 수학방탈출 체험 부스(2개) 등의 수학체험 프로그램과 수학대중화 강연, 매스톡(Math-Talk) 발표, 어울림 무대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10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각자 흥미와 수준에 맞는 수학 체험활동 참여를 통해 일상생활이나 자연 속에 숨겨진 수학의 유용성과 아름다움을 느끼면서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 성모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이 14일 대전시의회를 방문해 지방자치의 현장인 본회의장을 견학하고 일일 의정활동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각각 초등학생 입장에서 바라본 관광 활성화 사업, 쓰레기 문제, 이동 수단 방치 문제 등 사회 문제를 제기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오 의원(국민의힘, 서구1)과 민경배 의원(국민의힘, 중구3)도 자리를 함께 했다. 김진오 의원은 학생 눈높이에 맞춰 같이 해결 방안을 논의하며, “우리나라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 의견을 나누는 모습이 인상깊었다”고 말했다. 민경배 의원은 학생들의 대전시의회 방문을 환영하며 “오늘 경험이 민주 시민으로 성장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성모초 학생들은 “책이나 방송에서만 봤던 곳에 와 보니 너무 신기하고 의원님이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했다”며, “오늘 경험을 통해 내가 사는 동네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교육정보원 정보영재교육원은 10월 17일 본관 다목적 강당에서 2025년 수료식을 열고 소프트웨어(SW), 로봇, 인공지능(AI) 분야의 정보 영재 교육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이번 수료식에는 대전교육정보원 관계자, 지도교사,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들의 교육 성취를 축하하고 이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수료생들은 1년 동안 알고리즘과 프로그래밍, 인공지능 모델 설계, 로봇 제어 및 제작 등 각 과정별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프로젝트와 실습 중심 수업을 통해 문제 해결력과 창의성을 길렀다. 대전교육정보원 이영주 원장은 “여러분은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기술을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방향을 고민하는 인재로 성장했다”라며 “실제 과제를 수행하며 보여준 창의력과 집념이 매우 인상 깊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오늘 수료식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며, 이곳에서 배운 지식과 경험이 여러분의 미래를 여는 디딤돌이 될 것이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여러분만의 길을 담대하게 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 위(Wee) 센터는 10월 17일 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2025년 학생상담자원봉사자 105명을 대상으로 3차 보수교육을 진행했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는 1987년부터 대전 관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인 및 집단 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 105명이 활동 중이다. 위(Wee) 센터는 학생상담자원봉사자의 전문성 향상과 상담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네 차례의 보수교육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이번 보수교육의 강사로 가천대학교 임영진 교수가 나서 MMPI(Minnesota Multiphasic Personality Inventory) 심리검사 결과 해석과 이상심리 이해 과정을 체계적으로 안내해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한층 높였으며, 특히 참여자들이 본인의 심리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직접 해석을 진행하는 실습 위주 진행으로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과 따뜻한 관심이 우리 학생들과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열정과 책임감으로 소임을 충실히 수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