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1월 26일 대전둔원중에서 고교학점제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중학교 교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원·학부모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11월 3일 대전중에서 첫 연수가 시작됐으며, 이후 교원 13개교와 학부모 16개교 등 총 29개 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전체 일정은 12월 5일까지 이어진다. 이 연수는 고교학점제의 주요 정책과 운영 방향을 쉽게 이해하도록 지원하고, 변화하는 교육과정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으로서 학교가 희망일을 신청하면 교육청이 마련한 강의안과 강사 인력풀을 활용해 2시간 동안 교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각각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강의 내용은 고교학점제 핵심 내용, 2025학년도 교육과정 변화, 학교 운영 방식, 학생 진로·학업 설계 지원 등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학부모 연수에서는 진학·진로 지도와 연계된 설명을 강화해 공교육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연수에 참여한 갑천중학교 학부모는 “고교학점제가 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빈번한 겨울철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시행되는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을 제한한다. 이번 조치는 대전시뿐 아니라 수도권(서울․경기․인천)과 부산․대구․광주․울산․세종 등 전국 주요 특․광역시에서도 동시 시행되는 국가 단위 미세먼지 정책이다. 운행 제한 단속은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배출가스저감장치를 부착하지 않은 5등급 차량이 운행 제한 단속카메라(CCTV)에 적발될 경우 해당 차량 소유자에게 1일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다만, 대전시는 어려운 경제 여건 등을 고려하여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서 제외 대상으로 정한 영업용, 장애인 표지부착, 국가유공자 등의 보철․생업용과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 불가 ▲저공해 조치 신청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소상공인이 보유한 차량에 대해서는 한시적으로 단속에서 제외한다. 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겨울철 미세먼지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운행 제한은 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는 대전과학산업진흥원(DISTEP), 한국화학연구원(KRICT)과 함께 오는 12월 2일 오후 2시, 한국화학연구원 디딤돌플라자 4층 대강당에서 ‘2025년 대전 전략산업 통합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대전시가 중점 육성 중인 6대 전략산업(ABCD+QR)의 지역맞춤형 육성전략을 마련하고, 산․학․연․관․군이 함께하는 협력 생태계 구축을 위한 소통의 장을 위해 마련했다. 특히 최근 글로벌 정세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지역 전략산업의 경쟁력을 진단하고 앞으로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번 포럼 주제는 ‘대전의 전략산업 경쟁력 진단, 우리가 나아갈 길’로, 대전투자금융 송원강 대표의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우주항공 ▲바이오헬스 ▲반도체 ▲국방 ▲양자 ▲로봇 등 총 6개 세션에서 분야별 전문가들이 주제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산업별 미래 전략을 제시한다. 우주항공 분야는 안형준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연구위원이, 바이오헬스 분야는 미래과학기술지주 김판건 대표가 발표를 맡는다. 반도체는 파네시아 최우진 CTO, 국방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는 25일, 베트남 호치민시 인민의회 대표단을 공식 접견하고, 양 도시 의회 간 교류의향서를 체결하며 상호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호치민시 인민의회가 대전을 직접 찾은 첫 사례로, 경제성장률이 높은 베트남과의 교류를 강화하는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이날 오후 3시 대전시의회 소통실에서 보반민 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호치민시 인민의회 대표단을 접견했다. 이 자리에는 대전시의회 김영삼·황경아 부의장을 비롯해 이한영 운영위원장과 이효성 복환위원장, 이금선 교육위원장, 민경배 윤리특별위원장, 이재경 대전충남행정통합특별위원장도 참석해 공식 환담을 가졌다. 대표단은 보반민 의장 외에도 재정·예산, 법제, 문화·사회, 도시위원회 등 주요 상임위원장과 주한 베트남 대사관의 참사관, 호치민시 외교국 및 사무처 간부진, 베트남 대표 투자기업인 베카맥스 그룹 관계자 등 총 19명으로 구성됐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대전과 호치민시 간 실질적 의회 교류 추진과 산업·기술·문화 분야에 대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으며, 교류의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이효성)가 25일, 제291회 정례회 제3차 회의를 열어 복지국 소관 조례안 1건, 동의안 1건 등을 심의·의결하고, 2026년도 예산안 등을 심사했다. 박종선 의원(무소속, 유성구1)은 복지국 예산 특성상 감액이 어려운 구조임에도 불구하고, 신규로 추진하려던 주요 사업들이 대부분 삭감된 점을 지적하면서 취약계층 보호 기능을 약화시키고 사회 안전망마저 좁히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표했다. 또한 노숙인 시설과 관련해 입소인원이 정원을 채우지 못하는 것은 현장 실태 파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반증이라며, 적극적인 거리 노숙인 발굴과 자활 프로그램 실효성 제고를 당부했다. 이어, 효문화진흥원 예산이 감액된 점을 비판하고 찾아가는 효 교육과 인성교육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한영 의원(국민의힘, 서구6)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예산 감액을 지적하고 중앙정부의 법 시행만으로 기존의 서비스가 유지되기 어렵다며, 감액으로 인해 대상자 축소나 서비스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중증 발달장애인 24시간 1대1 지원 사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 남학생가정형위(Wee)센터는 11월 25일 지역 주민들과 유관 기관 관계자 및 위탁 학생들의 학교 선생님과 부모님을 초대하여 특별한 ‘작은 꿈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정형 위(Wee)센터는 가정·학교·개인·사회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 청소년들에게 보호·상담·교육을 제공하는 기숙형 교육기관이다. 센터에 입소한 학생들은 자기 자신, 가족, 학교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과 고민에 대해 스스로 성찰하는 귀한 시간을 갖고, 다양한 체험 활동과 대안 수업을 통해 사회성을 학습한다. 그리고 문제를 스스로 극복하고 해결하는 방법을 배워가며, 나아가 건강한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이번 발표회는 학생들이 센터 위탁 이후 얼마나 성장하고 변화했는지를 보여주는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행사에서는 학생들이 열심히 준비한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자신들의 성장 과정을 직접 발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이 센터에서 어떻게 발전했는지를 진솔하게 나누고, 각자의 꿈과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진솔하게 전하며 참석하신 모든 분께 깊은 감동을 선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5일 시민안전실, 대외협력본부, 대변인, 홍보담당관, 인사혁신담당관 소관 예산안 및 일반안건 심사를 실시하며, 2026년도 예산에 대한 본격적인 검토에 들어갔다. 정명국 위원장(국민의힘, 동구3)은 시민안전실 예산 심사에서 최근 3년간 안전교육 예산이 동일한 폭으로 감액된 점을 짚으며, 감액 사유로 제시된 ‘위원회 수당 절감’이 실제 교육 운영 상황과는 다소 맞지 않는 측면이 있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안전교육은 단순히 횟수를 늘리는 것보다 교육 내용의 충실도와 전문성 강화가 더 중요한 만큼, 향후 예산 편성 과정에서 이러한 요소들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또한 중대재해 배상책임 공제회비의 보상 한도를 확대할 필요가 있는지 살펴보고, 재난관리기금 역시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다 안정적인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대외협력본부와 관련해서, 현재의 인력과 사업비만으로는 광역도시로서 요구되는 기능을 수행하기에 다소 부족하다며 필요한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11월 25일 오후 2시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전시장 204호에서 2025년 대전교육정책 학생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는 대전교육정책 학생모니터단 30명을 포함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총 60여 명이 참여해 대전교육의 미래를 함께 논의했다. 이번 학생토론회는 학생이 직접 경험한 학교 현장의 문제를 바탕으로 새로운 교육정책을 제안하고, 다양한 교육주체가 함께 의견을 나누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학교예술교육 내실화, 등교율 향상을 위한 실질적 방안, AIDT 기반 교수·학습 활성화, 학생 실천 중심 생태전환교육, 진로교육 프로그램 강화 등 학생모니터단 다섯 분임이 준비한 정책 제안이 발표되어 큰 관심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제안된 정책을 중심으로 퍼실리테이터가 함께하는 원탁토론과 패널토론을 통해 학교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방향을 공유하며,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행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패널토론자로 참여한 한 학생은 “제안이 단순한 아이디어가 아니라 실제 학교를 바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존중과 공감으로 함께 만드는 양성평등 문화 주간’(11.17.~28.)을 맞아 다양한 콘텐츠 공모전과 함께 교직원 및 학부모 대상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양성평등 문화 주간은 교사·학생·학부모가 함께 참여하여 양성평등 인식을 높이고 성인지 감수성을 강화하며,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상반기에는 대전 관내 초·중·고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 진단 검사를 실시했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 대상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 교육이 이루어졌다. 이번 연수는 그 연장선에서 교직원과 학부모를 위한 전문 교육으로 운영됐다. 1기 연수에서는 윤혜인 다움성교육상담센터장이 강사로 참여해 성인지 감수성 진단 검사 영역을 중심으로 교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하는 사례를 기반으로 성인지 관점의 이해를 높이고 학생 보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2기와 3기 연수는 윤보영 바이올리니스트(㈜샤콘느 대표)의 강연과 피아노 3중주 연주가 함께 진행됐다. 강연은 교직원과 학부모가 디지털 성범죄 문제를 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1월 25일에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청소년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자녀 발달 이해와 학부모의 역할 정립에 대한 청소년 정서성장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정서성장 토크콘서트는 대전시교육청과 교육부․ (사)마음건강 청소년모바일상담센터와 공동으로 주관하며, 건양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임우영 교수를 초빙하여 청소년 마음건강 관련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강의내용은 ‘나의 마음 챙김이 곧 자녀의 마음챙김이다’를 주제로 하여 학부모의 마음건강을 살피며, 자녀의 건강한 마음 성장을 위한 양육 코칭에 대한 내용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강의뿐만 아니라 전문가와 상호질의응답 방식도 이루어질 예정으로 자녀를 양육하며 전문가의 조언이 절실한 학부모에게 공감과 배움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 “학생들의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부모님들의 마음건강도 챙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전문가와의 소통의 장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5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개최된 2025 대전미래교육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미래를 선도해 나가는 교육혁신 선도 도시, 대전을 위한 정책적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학교장, 학교운영위원장 등 6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미래교육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주요내빈 축사,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고, 개회식을 마친 뒤에는 ‘AI 시대의 삶과 앎’이란 주제의 기조 강연과 박람회 투어가 이어졌다. 조원휘 의장은 “이번 박람회로 AI와 디지털 대전환이라는 거대한 물결 앞에서 우리 아이들을 미래사회 주역으로 키우겠다는 대전교육의 확고한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고, 여러 미래형 수업 모델 등을 통해 대전이 교육혁신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했음을 증명했다”면서, “대전시의회는 앞으로도 AI·디지털 기반 수업 확충 등 현장에서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면서 미래 교육을 강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제291회 제2차 정례회 의사일정에 따라 대전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송인석)는 25일 제2차 회의를 열고 기업지원국, 도시철도건설국 및 농업기술센터 소관 안건 1건 및 2026년도 대전광역시 예산안 등을 심사했다. 김영삼 부위원장(국민의힘, 서구2)은 충청권 엔젤투자허브 지원사업에 대해 대전시가 충청권 내 타 시도보다 두 배의 금액을 출자하는 만큼, 대전시에 실질적으로 돌아오는 혜택이 무엇인지 면밀하게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특히 김 부위원장은 “엔젤투자 성과의 확대와 수도권 편중 완화, 투자 이후 기업 유지율 등 주요 지표를 잘 관리해야 한다”고 발언하며, “대전이 충청권 투자 생태계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사업관리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주화 의원(국민의힘, 중구1)은 공공수요 기반 문제해결형 실증지원 사업에 대해 질의하면서 “공공서비스 혁신을 위해 추진 중인 공공수요 기반 실증지원 사업 예산이 3분의 1이나 감액된 부분은 아쉽다”고 발언하고, 한정된 예산 범위 내에서 실효성 있는 성과를 도출할 수 있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박 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는 25일 동구 호텔선샤인에서 2025년 대전시 응급의료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마음대회는 대전광역시 응급의료 종사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 응급의료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코로나19 이후 6년 만에 개최됐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 응급의료지원단이 주관한 가운데, 대전시, 소방, 보건소, 응급의료기관 등 17개 기관에서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팀 간 교류와 협업을 중심으로 한 소통 프로그램과 함께, 응급의료 종사자의 심리적 회복을 돕는 회복탄력성 강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업무에서 느끼는 보람과 어려움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스트레스 인식과 감정 성찰을 지원하는 ‘마음 돌아보기’ 세션을 통해 현업에 지친 응급의료 종사자들의 정서적 회복의 시간을 가졌다. 김천영 대전시 의료정책과장은 “이번 한마음대회가 힘든 일상에서 잠시나마 회복의 기운을 얻고 서로를 격려하며, 더 나은 응급의료서비스를 만들어가는 화합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는 여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 및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11월 25일 민원실 특이민원 발생에 대비한 하반기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폭언·폭행 등 민원인의 위법행위가 발생할 경우를 가정하여 민원 공무원과 다른 민원인들을 보호하고 인근 경찰서에서 즉시 출동하는 방식으로 실시했다. 훈련 절차는 민원인 폭언·폭행 발생, 녹화 사실 고지 및 진정 유도, 비상벨 호출, 피해공무원 보호와 방문 민원인 대피, 특이민원인 출입제한 및 퇴거 조치, 경찰 출동 및 민원인 인계 등의 순서로 실제상황과 유사하게 진행하여 훈련 효과를 높였다. 대전시교육청 고영규 총무과장은 “반복 훈련을 통해 특이민원 상황 발생시 민원담당자가 좀 더 유연하게 대처하는 능력을 키우고, 공무원과 민원인들의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1월 25일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전시장에서 대전 관내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등을 대상으로'2025학년도 이구동성(異・同聲) 연구학교 박람회'를 개최했다. 대전시교육청은 2011년 전국 최초로 연구학교 박람회를 개최한 이래, 15년간 꾸준히 연구학교의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해왔다. 특히 올해 박람회는 '2025 대전미래교육박람회'와 연계하여‘연구학교, 이구동성(異・同聲)으로 미래교육의 길을 열다’라는 슬로건으로 11. 27.까지 3일간 운영된다. 박람회 첫날에는 설동호 교육감을 비롯해 학생, 학부모, 교사, 시민들이 박람회장을 찾아 연구학교 성과 전시물 관람, 운영 사례 영상 시청, 특색 교육과정 프로그램 체험, 연구 성과 공유 컨퍼런스 참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연구학교의 운영 성과를 나누고, 미래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박람회에 참여한 대전관평초 황동희 교사는 “연구학교의 우수 사례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었고, 다양한 수업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