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 황경아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장애인기업활동 촉진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25일 산업건설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본회의 상정을 앞두고 있다. 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은 장애인의 창업과 기업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법적 기반을 정비해 장애인의 경제적·사회적 지위 향상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발의됐다. 발의된 조례안은 ▲시장의 책무를 신설해 장애인기업에 대한 자금·정보·기술·인력·판로 등 종합지원 책임 명시 ▲지원대상과 지원제외 기준 명확화 ▲창업지원·교육·판로개척·해외시장 진출 등 다양한 지원사업의 근거를 마련 ▲구매·금융지원 시 장애인기업을 우대 ▲‘대전광역시 장애인기업지원위원회’를 설치해 관련 정책을 심의·조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황경아 의원은 “장애인의 창업과 기업활동은 단순한 생계유지를 넘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축”이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장애인기업이 초기 창업 단계부터 성장과 판로 확대까지 끊김 없이 지원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보다 공정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 이한영 의원(국민의힘, 서구6)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장기요양요원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5일 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장기요양요원의 처우 개선과 권익 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처우개선 시행계획과 실태조사 근거를 정비하고, 시설 운영상 위법·부당행위 신고 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보호 규정을 신설한 내용이 담겨 있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이한영 의원은 “장기요양요원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곧 돌봄서비스의 품질을 높이는 일”이라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장기요양요원에 대한 제도적 보호 장치를 강화하고, 보다 신뢰할 수 있는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개정 취지를 밝혔다. 한편, 이 의원은 지난 4월 조례개정에 앞서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 방안 모색 정책간담회’를 통해 장기요양요원의 처우개선을 위한 제도적·정책적 지원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례안은 다음 달 15일, 제291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의결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2025년 제43회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에서 대상 1팀, 은상 2팀, 창의상 3팀 등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대전과학교육이 4년 연속 전국 최정상에 올랐다고 밝혔다.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舊 전국청소년과학페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대회로 11월 22일~23일 2일간 청주 오스코에서 진행됐다. 올해에는 특히 AI검색 활용과 디지털 기반 산출물 제작 등 탐구와 디지털 역량을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강조됐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대전광역시청소년과학탐구대회(지역 예선)을 통해 총 331개팀 662명 중 단계별(예선·본선) 대회를 거쳐 ‘융합과학’과 ‘과학토론’ 종목에서 초·중·고 각 1팀을 선발하고, 3개월 동안의 컨설팅 지도를 통해 대전 대표로 전국대회에 출전했다. ‘융합과학’부문 ‘중등부’에서 대전삼천중학교 2학년 허시은, 김묘경 학생(지도교사 이현주)이 대상을 수상하여 4년 연속 전국 1위의 쾌거를 이루었다. 또한 초등부와 고등부에서는 은상을 수상했으며,‘과학토론’부문에서도 초·중·고등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1월 24일부터 12월17일까지 사립유치원 급식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맞춤형 급식 컨설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사립유치원 33개원을 대상으로 영양·위생 등 급식 운영 전반을 지도하고, 효율적인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등 급식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유치원급식 맞춤형 컨설팅단은 유치원담당 장학사 1명과 유치원급식 컨설턴트 양성과정을 이수한 영양교사 3명으로 구성되어, 유치원급식 운영에 대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운영은 튼튼하게, 위생은 꼼꼼하게, 즐거운 유치원급식으로 유치원급식 한눈에 확인해요’ 교육자료를 배포하여 유치원의 영양·위생 관련 사항 등을 현장에서 보다 쉽게 적용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김희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유치원급식은 유아기 성장과 발달에 맞춘 균형 잡힌 영양섭취와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영역”이라며 “사립유치원 급식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현장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1월 24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초‧중‧고‧특수학교 교직원과 교육전문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계선지능 학생 이해와 지원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학습 속도가 다소 느리지만 잠재력과 가능성을 지닌 ‘경계선지능 학생'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계선지능 학생 연구의 권위자인 서울대학교 김동일 교수가 ‘경계선지능 학생의 교육적 이해와 지원’을 주제로, 경계선지능의 생애주기별 특성과 선별 방법, 학습지원 강화 방안, 지도자료 활용 방법 등에 대해 강연하여 참석자들에게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했다. 이어 바오밥상담연구소 이말순 소장이 ‘경계선지능 학생의 상담 및 치료 지원 사례’를 통해 진단부터 학부모 및 아동 개인상담, 치료 지원에 이르는 내용을 공유했다. 대전시교육청 조성만 초등교육과장은 인사말에서 “우리가 가르치는 아이들 가운데 배움의 문턱에서 조금 더디게 서 있는 아이들의 눈빛 속에는 누구보다 간절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1월 24일부터 12월 15일까지 2025학년도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일반고 고교학점제 미리 맛보기’ 프로그램을 관내 15개 중학교에서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일반고 진학 예정 학생들이 고등학교 입학 전 고교학점제 운영 방식을 직접 체험하도록 마련된 것으로, 대전고교학점제지원센터 교과순회교사가 신청 학교를 방문해 2시간 동안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고교학점제 이해, 선택과목 체계 안내, 수강신청 실습, 진로·학업 설계 활동 등이며, 학생들은 실제 고교 과목 선택 과정을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에 맞는 학업 계획을 구체화할 수 있다. 또한, 교육청이 제작한 '예비 고교생을 위한 고교학점제 이해 워크북'을 활용해 고교학점제의 개념, 진로 탐색,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 학교생활기록부 및 평가 등을 쉽게 이해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 프로그램은 11월 24일 기성중학교를 시작으로 대전남선중, 회덕중, 대전대문중, 대전봉우중, 대전장대중, 대전두리중, 대전둔곡중, 대전버드내중, 대전관저중, 가수원중, 대전갑천중, 대전원신흥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1월 24일 학생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추진 중인 교과교실제(학점제형 공간) 운영 학교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운영 성과 점검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 점검은 교과교실이 단순한 ‘교과 전용 교실’을 넘어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지원하는 학점제형 공간으로 유연하게 활용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지원하기 위해 실시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학점제형 교과 전용 공간 구축 및 유연한 활용도, 학생들의 학습 몰입도 및 교육 만족도 변화, 교사 학습공동체 및 수업 연구회 활동을 통한 수업 전문성 신장 및 학생 참여형 수업 운영, 학생 맞춤형 선택 중심 교육과정 운영의 다양성 확보 여부 등이다. 교과교실제 점검 결과, 교과교실제 운영 학교들은 고교학점제의 취지에 맞는 미래형 학습 공간을 성공적으로 활용하며, 학생 중심 수업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이번 성과 점검에서 도출된 ‘교과교실제(학점제형 공간) 활용 결과'를 통해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고, 고교학점제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학교 현장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전시교육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는 25일 유성구 롯데시티호텔에서 나노종합기술원, 대전테크노파크와 함께 ‘첨단센서 소자 제조‧신뢰성 지원 플랫폼 구축사업(K-Sensor)’ 성과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교류회는 대전시와 산업통상부가 지원하는 첨단센서 기반구축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손철웅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 박흥수 나노종합기술원장, 박효덕 한국센서산업협회장을 비롯해 센서 분야 산‧학‧연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업 전시 투어를 시작으로 ▲첨단센서산업 발전 유공 기업 표창 ▲첨단센서 기반구축 및 제조신뢰성 지원플랫폼 사업 소개 ▲지원기업 우수성과 발표 ▲센서 신뢰성 전문가위원회 활동성과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기업에는 대전 지역 첨단센서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과학기술분석센타 ▲㈜루맥스에어로스페이스 ▲㈜인옵틱스가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손철웅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첨단 센서 산업은 대전의 6대 전략산업 성공을 좌우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산‧학‧연‧관의 긴밀한 협력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가 2025년도 산림청에서 주관한 산불예방․대응 분야 평가에서 ‘최우수’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대전시는 봄철 산불재난 대비태세를 평가하는 예방․대응 분야에서 특․광역시 ‘최우수’ 수상과 함께, 산불예방 사례 발굴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산불예방ㆍ대응 분야 평가는 산불예방 및 홍보활동 등 정량평가와 산불 대응에 대한 노력도 등을 평가하는 정성평가로 이루어졌으며, 대전시는 ▲지방자치단체 최초 고성능산불진화차량 도입 및 임도망 확충 등 자치단체장의 산불재난 업무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 ▲불법소각 행위 기동단속 실시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체계적인 교육 등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산불예방대응 활동 우수사례 전파를 위하여 실시한‘사례평가’에서는 공무원진화대 실전 진화훈련 및 산림인접지역에 산불대응센터 건립과 더블어 고성능진화차량 및 산불관제차량을 집중 배치하여 산불발생시 신속한 출동 체계를 확립하는 등 도심형산불 대응태세를 강화한 것이 우수한 사례로 채택 됐다. 산불 유관부서․기관 공동으로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하는 한편, 자치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24일, 제291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교육위원회를 개최하고, 대전광역시교육청 소관 조례안 8건과 2026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했다. 이금선 의원(국민의힘, 유성구4, 교육위원장)은 교육청 일부 사업의 예산 산출 근거가 부실함을 지적하며 사업설명자료 작성 절차 개선 및 관련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또한, 일반고에 가장 많은 학생이 재학 중임에도 재정지원에서 역차별 논란이 있음을 언급하며 ‘일반고 교육역량강화 사업’ 취지에 맞는 예산집행을 당부했다. 김민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부위원장)은 고교학점제에 대한 학부모 관심을 고려해 언론캠페인의 강화를 주문했으며, 학교폭력 심의 건수 증가를 지적하고 적극적인 예방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밖에 유성초 공유재산 무단점유 변상금 내역, 국외연수비 감액 사유,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전입금 일부 미편성 사유에 대해 질의했다. 이상래 의원(국민의힘, 동구2)은 학생 국외과학연구단지 체험프로그램의동부지역 중학생 선발 비율이 낮음을 질타하고 추가선발 등 적극적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24일 제291회 정례회 제2차 회의를 열어 체육건강국 소관 조례안 1건, 동의안 1건 등을 심의·의결하고, 2026년도 예산안 등을 심사했다. 이한영 의원(국민의힘, 서구6)은 대전체육중·고 복합체육관 건립 사업의 예산 집행 상황을 점검하며 사업 지연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일부 예산이 미교부된 상황에서 추경 반영 여부에 따라 사업 기간 내 준공이 어려울 수 있다고 지적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큰 사업인 만큼 일정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와 대응을 주문했다. 아울러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 과정에서 하나은행 차입금 금리가 공공자금관리기금이나 지방채에 비해 고금리라는 점을 문제로 지적하고, 금리 인하 재협상과 저금리 재원으로의 대환 등 실질적인 예산 절감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체육시설 관련 개방 학교 수 감소와 생활체육 지도자 정원·현원 조정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적극적인 개방 확대 방안 마련과 세심한 인력 관리를 주문했다. 박종선 의원(무소속, 유성구1)은 생활체육시설 조성사업(축구장·파크골프장) 등을 예로 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 박주화 의원(국민의힘, 중구 1)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명장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4일 산업건설위원회 심의를 통과, 본회의 상정을 앞두고 있다. 이번 조례안은 명장에게 지급되는 장려금의 지급 중단과 반환 기준을 명확히 하고, 대전광역시 명장심사위원회의 구성과 운영 방식을 정비하여 조례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발의된 조례안에 따르면 명장으로 선정된 이후 △명장 선정이 취소된 경우 △동일 분야에 더 이상 종사하지 않는 경우 △다른 법령에 따라 유사한 취지의 지원금을 받게 된 경우 등에는 장려금 지급을 중단하도록 의무화했다. 특히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명장으로 선정된 경우에는 명장 선정을 반드시 취소하고, 이미 지급한 장려금의 반환을 요청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명장심사위원회는 해당 연도에 심의가 필요할 때마다 구성·운영하고 심의 종료 후 해산하도록 하여 위원회 운영의 실효성을 높였다. 박주화 의원은 “대전의 명장은 우리 지역 산업을 이끌어 온 숙련기술인의 상징인 만큼, 선정 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4일 기획조정실 소관 예산안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2026년 예산 심사에 돌입했다. 정명국 위원장(국민의힘, 동구3)은 정책 자문단 운영의 효과성을 점검하며, 지난 기간 동안의 정책 반영 실적과 예산 편성의 적정성을 살폈다. 특히 자문단 인원 조정에도 불구하고 워크숍 예산 규모가 유지된 점을 언급하며, 예산 집행 방식의 재검토를 요청했다. 이어 시세 징수 포상금 제도와 관련해서는 직렬 간 형평성과 추진 방식의 개선 가능성을 제시하며, 금전적 보상 외에도 다양한 방식의 동기 부여가 고려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민간 빅데이터 공동구매 사업에서는 단순 비용 분담을 넘어 데이터 활용도 제고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해외통상사무소 설치와 관련해서는 설치 절차가 조례에서 정한 기준에 맞게 진행됐는지 확인하며, 제도적 보완을 통해 보다 투명한 운영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병철 부위원장(국민의힘, 서구4)은 정책실명제 대상 사업 선정 기준의 명확화 필요성을 언급하고, 사업 정보 공개와 진행 상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 이금선 의원(국민의힘, 유성구4)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교육청 도서관 도서 기증 활성화 조례안’이 24일 열린 제291회 제2차 정례회 교육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대전광역시교육청이 설립·운영하는 공공도서관에서 도서 기증 문화를 활성화하고, 도서 순환을 통해 지식자원 공유를 확대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구체적으로 개인과 기관, 단체가 도서를 기증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교육청 소관 도서관이 장서로 등록되지 않은 기증 도서나 상태가 양호한 폐기 예정 도서를 외부에 기증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된 도서 순환 체계가 보다 체계적으로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금선 의원은 “도서 기증과 순환은 단순한 자료 이동을 넘어 지역사회 지식과 학습의 가치를 나누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이번 조례를 통해 도서 기증 문화가 활성화되고, 시민과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체계적인 도서 순환 체계가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조례안은 12월 15일 제291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11월 24일부터 12월 19일까지 공립 초등학교 20개교와 중학교 10개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규 공무원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2025년에 신규임용을 받은 저연차 공무원이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학교별 상황에 맞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컨설팅 지원단은 교육지원청 인사담당자, 공무원연금 및 맞춤형복지 담당자로 구성되며, 학교를 직접 방문해 신규 공무원이 임용 후 경험하는 행정의 어려움, 제도 이해 부족으로 인한 업무 부담, 근무환경 및 조직 적응 과정에서 겪는 문제점 등을 폭넓게 살펴볼 예정이라고 한다. 이를 토대로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사례, 업무 기준, 처리 절차, 선배 공무원의 노하우 등을 안내하여 신규 공무원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대전시교육청은 신규공무원을 대상으로 ‘함께도움닫기’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신규공무원이 이탈하지 않고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다년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신규공무원들의 만족도도 높아 지속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