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3월 3일, 제22대 조성만 교육장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조성만 교육장은 취임사를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삶의 의미를 찾고 경로를 설계하는 자기주도적 역량을 길러주어야 한다”라며, “학교 현장 중심의 지원과 투명하고 합리적인 교육 행정을 통해 신뢰받는 서부교육을 만들겠다”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또한 소통과 협업이 살아있는 조직문화를 강조하며 “동료를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을 바탕으로 전 직원이 한마음이 되어 학교 현장의 변화를 이끄는 행복한 서부교육을 만들어가자”라고 당부했다. 신임 조성만 교육장은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유초등교육과장, 대전교육정책연구소장, 대전서부초등학교장, 대전시교육청 초등교육과장 등 교육 관련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이날 제22대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에 취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3월 3일, 관내 초등학교 개학을 맞아 학교와 협력하여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시설을 점검하고 등교 시간대 교통 및 안전 보행 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새 학기를 맞이한 학생들이 통학로에서 겪을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학교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펴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청 관계자들은 직접 관내 학교 주변 통학로를 방문하여 교통안전 시설물의 정상 작동 여부와 보도 단절 구간 등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공사가 진행 중인 인근 통학로나 사각지대 등 위험 요소가 잠재된 구역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선제적인 예방 활동에 주력했다. 또한 학교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와 주의를 당부했다. 학교별 통학로 안전 지도 인력 배치 현황을 확인하고, 학생들에게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및 교통법규 준수 등 실질적인 안전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지도에 힘썼다. 이러한 현장 중심의 행보는 학교 현장의 안전 경각심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사회 전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한밭교육박물관은 관내 초등학교(3~6학년) 및 중학교를 대상으로 학생들의 국가유산 이해를 돕고 생동감 있는 체험을 지원하는 ‘교과서 속 건축문화유산 교구재 대여’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여 사업은 박물관과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이 협력하여 기획·제작한 것으로, 교구는 경주 불국사 삼층석탑을 비롯한 교과서 속 석조 건축문화유산 4종의 3D 모형과 연계 활동 자료로 구성됐다. 또한 교사들의 원활한 수업 진행을 위해 전용 교육자료(PPT)도 함께 제공된다. 운영 기간은 3월 6일부터 12월 17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3월 3일부터 한밭교육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교직원 인증 후 신청과 동시에 대여가 확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학예연구실(042-670-2214)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 “교과서 속 건축문화유산 교구재가 학교 현장에서 활발히 활용되어 학생들이 우리 문화유산을 입체적으로 체감하고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3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특수교육지원센터 내 영아교육지원실에 입학하는 특수교육 대상 영아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아교육지원실의 교육과정, 학사일정 등 운영 전반을 안내하고, 반부패·청렴 교육 홍보와 함께 효과적인 자녀 교육을 위한 학부모 상담을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특수교육 대상 영아의 무상교육 지원을 위해 영아교육지원실을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방문 개별수업 3회와 영아교육지원실에서 배운 내용을 가정에서도 학부모와 함께할 수 있도록 활동 자료를 배부하는 가정 연계활동 2회로 구성된다. 입학식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영아교육지원실 수업을 통해 아이가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크다”라며, “개별화된 특수교육을 받으며 아이의 작은 변화까지 함께 나눌 수 있다는 점이 든든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영아교육지원실의 체계적인 지원이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여는 소중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특수교육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IB(국제바칼로레아) 프로그램 운영 내실화와 교원 전문성 강화를 위해 ‘IB 프로그램 컨설팅 지원단’과 ‘대학 연계 IB 교육 전문가 양성 과정’ 대상자 선발을 마치고 본격적인 현장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전문 인력 확보를 통해 IB 프로그램 정책 이해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동력을 마련했다. 먼저 IB 프로그램 컨설팅 지원단은 IB 프로그램 정책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안목을 갖춘 교원 가운데 학교 및 교육청의 추천을 받은 17명을 선발했다. 대상자는 IB 프로그램 운영학교 근무 교원, IBEC(IB 교육자격증) 이수 교원, 연구회 대표 교원 등이며, IB 수업 실천 경험과 일반화 노력, 소통 역량 등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선발된 IB 프로그램 컨설팅 지원단은 향후 IB 프로그램 운영학교를 대상으로 현장 컨설팅 및 연수 지원을 수행하고, 일반 학교 확산을 위한 자료 개발과 보급 역할을 맡게 된다. 아울러 IB 관련 교원 역량 강화 연수와 워크숍 강사로도 활동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대학과 연계하여 운영하는 IB 교육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대전교육 현장의 다양한 소식과 이야기를 담은 2026년 3월호 ‘대전교육’ 소식지(제281호)를 새롭게 단장해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호부터 소식지 구성 체계를 개편해 ‘지금·교육’, ‘함께·성장’, ‘우리·일상’, ‘쉼표·여유’의 4개 테마로 새롭게 꾸몄다. 이를 통해 교육 현장 이야기, 교육과정을 위한 동행, 함께하는 삶의 풍경, 다양한 정보 제공 등 콘텐츠 성격을 보다 명확히 구분하고 독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소식지 상단에 음성 변환 바코드 크기를 확대 삽입해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특히 표지에는 대전시교육청 홍보지원단과 함께한 홍보영상 촬영 현장 사진과 공식 SNS 채널에서 영상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를 삽입해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시도를 선보였다. 해당 영상은 ‘초등학교 입학생을 위한 학교생활 팁’을 초등학생 선배가 춤과 함께 전달하는 콘텐츠로 제작됐다. 또한 이번 호에는 초등학교 신입생 학부모를 위한 학교생활 길잡이, 학교지원센터 소개, 노벨과학상 수상국 교수법 연수 이야기, 알쏭달쏭 건강상식, 이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3월 3일, 시교육청 6층 중회의실에서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 실천 서약’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약은 교육감 등 고위직이 청렴 실천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표명하고, 조직을 이끄는 리더로서의 책임성과 윤리의식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약서에는 법과 원칙 준수 및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을 위한 솔선수범, 특혜 배제 및 권한남용 금지 등 공정한 업무 수행, 불합리한 관행 개선 및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 등의 실천 사항이 포함됐다. 특히 서약이 실질적인 청렴 문화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반부패·청렴 정책 세부 추진 과제와 연계하여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청렴 서약 실천에 이어 교육감이 주재하는 ‘반부패·청렴 정책 기획단’ 회의를 통해 2026년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 기본 계획을 공유하고 실천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공직자에게 청렴은 선택이 아니라 기본 책무다”라며 “고위직부터 법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과 동·서부교육지원청은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초·중·고 학생 교육급여 및 교육비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원 신청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교육비 원클릭 또는 복지로)을 통해 가능하다. 지난해 지원을 받았던 학생은 별도로 재신청할 필요가 없으나, 초등학교 신입생의 경우 형제·자매가 지원받고 있더라도 반드시 신규 신청을 해야 한다. 집중 신청 기간 이후에도 상시 신청은 가능하다. 교육급여 지원 기준은 2026년 기준 중위소득 50%(4인 가구 기준 월 3,247,369원) 이하이며, 수급자로 결정될 경우 전년 대비 6.6% 인상된 교육활동지원비를 받게 된다. 지원 금액은 연간 기준 초등학생 502,000원, 중학생 699,000원, 고등학생 860,000원이다. 교육비는 항목별로 지원 기준과 금액이 다르다.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과 현장체험학습비, 졸업앨범비는 중위소득 80%(4인 가구 기준 월 5,195,790원) 이하 가구에 지원되며, 인터넷 통신비는 기초수급자와 한부모보호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는 코레일을 이용하여 대전을 방문하는 외래 관광객을 대상으로 여행용 차량과 기사를 지원하는‘2026년 코레일 연계 관광 프로그램’을 3월부터 운영한다. 열차 이용객이 승차권 영수증을 인증하면 방문 규모에 따라 ▲20~40인은 대형버스 ▲10~19인은 중형버스 ▲10인 미만 소규모 여행객에게는 승합차 또는 승용차를 지원한다. ‘기차 타고 오면, 대전 투어 차량은 무료’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대전의 주요 관광명소, 대전만의 캐릭터, 축제·행사 등을 연계한 7개 코스로 진행된다. 아울러 자연재해 등으로 정상적인 투어 운영이 불가피한 경우를 대비한 비대면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리빙인터내셔널과 유선 상담 후 코레일 기차여행 사이트를 통해 예약 진행하면 된다. 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올해 코레일 연계 관광 프로그램은 참여객 수요(needs)와 세대별 여행 경향을 반영하여 새롭게 개편됐다”라며, “대전시를 찾는 관광객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는 청년 구직활동 지원 및 쉬었음 전환 예방 프로그램인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대전시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이 24년부터 3년 연속 고용노동부 공모에 선정되어 운영 중인 청년성장프로젝트는 15~39세 청년을 위한 열린 취업 지원 사업이다. 청년카페를 거점으로 초기상담, 맞춤형 프로그램, 고용정책 연계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청년카페‘대전일자리지원센터’는 청년들이 일상적으로 머물며 휴식과 소통을 즐길 수 있도록 라운지, 전문 상담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자격 보유 청년 코디네이터가 상주해 원스톱 취업 상담·고용정책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상설과정(진로탐색, 취업 지원, AI역량 강화) ▲비상설 과정(원데이클래스 등)으로 이원화하여 청년들이 필요에 따라 유연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청년카페 및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고용24에서 신청 가능하다. 그밖에 궁금한 내용은 대전일자리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제화 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일 대전시청에서 개최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만세삼창을 외치며 독립정신 계승에 앞장섰다. 이날 기념식에는 독립유공자 유족을 비롯한 광복회원, 보훈단체, 주요 기관·단체장,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만세삼창 선창을 맡은 조원휘 의장은 힘차고 엄숙한 목소리로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107년 전 선열들의 함성을 되살렸다. 이어, 엑스포 시민광장에서 개최된 제107주년 삼일절 자전거 대행진 행사에 참석한 조원휘 의장은 "3·1운동은 신분과 성별, 나이를 초월해 온 민족이 하나 된 위대한 역사"라며 "오늘 시민 여러분이 두 바퀴 위에서 하나가 되어 달리는 이 모습 자체가 그 정신의 계승"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대전시의회는 독립유공자 예우 강화와 역사교육 지원을 위한 입법을 통해 미래세대에게 이 소중한 정신을 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8일 2026 KSSA 스포츠스태킹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 참석해 대회의 뜨거운 열기를 나눴다. 이날 선발전은 대전광역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스포츠스태킹협회가 주관한 가운데 4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국가대표의 꿈을 향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짧은 순간에 정확하고 빠른 판단력을 요구하는 스포츠스태킹의 매력은, 도전을 멈추지 않는 선수들의 열정과 닮아 있다"며, “승패를 떠나 스스로의 기록을 경신하기 위해 도전하는 모든 순간이 여러분을 성장시키는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응원했다. 이어 "앞으로도 대전 시민들에게 스포츠스태킹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저변을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인프라 확충과 프로그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대전방송과 공동 주최로 진행하는 2026 시즌‘전통의 숨결’시리즈 '명품 국악 컬렉션' 공연의 첫 번째 무대를 3월 7일 오후 5시,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선보인다. 전통국악의 원형을 보존하고 깊은 맛을 소개하기 위한 이번 무대의 주인공은 국가무형유산 서도소리 이수자 김무빈이다. 전통에 뿌리를 둔 창작 활동을 통해 서도소리의 멋과 가치를 동시대 감성으로 확장해 왔다. 2021년 KBS 국악 대상을 수상했으며 싱글앨범‘서도12잡가’,‘수심가pianotrio Ver.’등을 발표했고‘김무빈의 부재의 존재’,‘김무빈의 서도 좌창’등 다양한 공연 활동을 하고 있다. 서도소리는 과거 평안도와 황해도 지역에서 불리던 소리로, 좌창․독경․시창 등 다양한 갈래를 지닌 전통 성악이다. 한때 전문 소리꾼들에 의해 재담소리 형식으로 전승됐으나, 오늘날에는 공연장에서도 쉽게 접하기 어려운 장르가 됐다. 김무빈은 이번부대에서 전문 소리꾼들에 의해 재담소리로 전승되며 신을 불러 공양하고 복을 비는 내용을 기원하는 축원경(祝願經)을 시작으로 인생 무상함을 읊은 서도잡가 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립미술관은 3일부터 열린수장고에서 기획전‘깊고 깊은 숲으로: 도로시의 원더링’과 상설전‘DMA 소장품 하이라이트 2026’을 선보인다. 대전시립미술관 열린수장고는 국내 공립미술관 최초의 개방형 수장고로, 소장품을 중심으로 작가의 세계를 깊이 있게 조망하며 관람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열린수장고 기획전‘깊고 깊은 숲으로: 도로시의 원더링’은 대전 지역 청년 작가 스텔라 수진을 소개하는 전시다. 이번 전시는 22년 미술관이 수집한 소장품 ‘생명의 나무 1&2(2021)’를 중심으로, 도상을 해체하고 재구성하며 회화의 서사적 가능성을 확장해 온 작가의 작업 세계를 조명한다. 전시는 17세기 말 세일럼 마녀재판에서 어머니를 잃은 소녀 도로시 굿의 이후 삶을 상상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깊은 숲속에서 다양한 존재와 만나는 도로시의 여정은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넘나들며 전개된다. 전시 제목의 ‘원더링’은 단순한 방황이 아닌, 상실 이후 세계를 인식하고 스스로를 재구성해 나가는 과정을 의미하며 작가가 작품 속에 축적해 온 사유의 흐름을 보여준다. 상설전‘DMA 소장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소방본부는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3월부터 5월까지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체 화재는 총 4,487건, 재산피해액은 2,359억 원에 달했다. 이 중 봄철(3~5월)에만 1,209건(26.9%)의 화재가 발생해 연평균 242건으로 나타났으며, 재산피해액은 1,882억 원(79.8%)으로 전체 피해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인명피해도 총 72명(사망 8명, 부상 64명)에 이른다. 화재 발생 장소별로는 건축·구조물 화재가 931건(77.0%)으로 가장 많았고, 야외 화재는 278건(23.0%)으로 집계됐다. 특히 건축·구조물 화재 가운데 주택(단독·공동주택)에서 발생한 화재가 28.1%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화재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626건(51.8%)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전기적 요인 230건(19.0%), 원인 미상 120건(10.0%)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대전소방본부는 봄철 화재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