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28일 이금선(국민의힘, 유성구4)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교육청 교복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이번 조례안은 지난해 12월 16일 개최된 ‘교복 지원 정책 개선을 위한 정책간담회’에서 수렴된 학부모, 현장 전문가의 의견을 실질적으로 제도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금선 의원을 포함한 12명의 의원이 함께 발의했다. 주요내용은 ▲편의성·활동성을 보장받을 수 있는 교복 착용을 위한 대전광역시교육감의 책무 ▲교복 품목 간소화 정책 수립·시행을 위한 대전광역시교육감의 책무 ▲실용적인 교복 착용과 교복 품목 간소화를 위한 학교장의 개선 노력 등이다. 이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간담회에서 제기된‘입지 않는 교복’에 대한 민원과 실용적인 교복에 대한 요구를 입법에 담고자 노력했다”며,“조례가 시행되면 학교현장에서 불필요한 교복 품목을 줄이고 학생들의 활동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교복 지원 정책이 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지난 간담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들이 단순히 논의에 그치지 않고 대전시교육청 교육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28일 민경배(무소속, 중구 3)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교육청 금고지정심의위원회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이번 조례안은 '지방회계법' 제38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8조에 따라 대전시교육청 금고 지정과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민경배 의원을 포함해 13명의 의원이 함께 발의했다. 주요내용은 ▲금고 약정기간 ▲금고 지정방법 및 평가기준 ▲협력사업비 출연 및 공개 ▲금고지정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 ▲금고운영 보고 등이다. 민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현재 대전시교육청 금고 운영 관련 규정이 '금고지정심의위원회 조례'와 '금고지정 및 운영 규칙'으로 이원화되어 있어 효율성이 떨어지고, 특히 시의회 보고 의무가 없어 투명성 확보에 한계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어“조례가 시행되면 기존 규칙 내용이 조례로 격상·통합되고, 교육감의 금고운영 보고의무가 제도화되어 교육금고 선정 및 운영 과정의 객관성과 투명성이 제고될 것임”을 강조했다. 이날 가결된 조례안은 다음 달 2일 열리는 제2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 이한영 의원(국민의힘, 서구6)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지역사회통합돌봄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28일 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은 2026년 3월 27일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입법 취지에 맞춰, 법률에서 위임된 사항과 그 시행에 필요한 내용을 조례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돌봄통합지원 정책추진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명확히 하고, 실질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대전광역시 통합지원 지역계획의 수립 및 시행 근거 마련 ▲통합지원 사업 추진과 전문인력 양성에 관한 사항 규정 ▲통합지원 협의체 구성·운영 근거 마련 ▲통합지원 정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 ▲개인정보 보호 및 포상 규정 등이 포함됐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이한영 의원은 “통합돌봄 제도의 전면 시행을 앞두고 지역 여건에 맞는 통합지원 체계를 명확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전부개정을 통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가 분절적으로 제공되는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이 살던 곳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 안경자(국민의힘, 비례)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장애인가정 임신·출산·양육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8일 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장애인가정의 임신·출산·양육 지원에 필요한 추진체계를 보다 구체화하여, 장애인가정이 안정적인 가족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장애인가정 임신·출산·양육 지원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 규정 △장애인가정의 난임 지원 및 가사지원 사업 추진 근거 신설 △장애친화 산부인과 운영 의료기관 지정 등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 안경자 의원은 “저출생 시대를 맞아 임신·출산·양육 전반에 대한 지원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특히 여성장애인이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겪는 의료 접근상의 어려움과 안전 문제에 대해 보다 세심하고 현실적인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장애인가정의 임신·출산·양육 지원이 보다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현장의 다양한 수요에 적극 대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한밭교육박물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교원 대상 직무연수와 학생 대상 역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방학 중 학습 연속성을 높이고, 모든 일정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교원 역사·문화탐구 직무연수’는 조선시대 궁궐 및 왕실 문화를 주제로 이론 강의와 현장 답사로 구성됐으며, 2기 과정에 대전 관내 교원 총 58명이 참여했다. 특히 영하 11도의 강추위 속에서 진행된 서울 경복궁과 국립고궁박물관 현장 답사에도 참여 교원들은 역사 현장을 직접 답사하며 교육적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아울러 초등학생 대상 ‘겨울방학 3미(흥미·재미·의미) 역사탐구교실’은 총 4회 운영되어 관내 초등학생 총 48명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나라의 지역 건축문화유산과 교육의 변천사를 배우며 역사에 대한 흥미와 재미를 느끼고, 조상들의 삶을 통해 현재를 되돌아보는 교육적 의미까지 더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건축문화유산 수업은 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 2025년 공동 개발한 교구재를 활용해 역사와 문화유산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독서 흥미 유발 및 도서관과의 친밀감 형성을 위해 출판사와 연계한 2026년 원화 전시를 2월부터 연간 5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원화 전시는 인쇄된 책에서는 느끼기 어려운 작가의 생생한 붓 터치와 색감을 원본 그림을 통해 직접 감상할 수 있는 행사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2월 ‘지각’, 5월 ‘슈퍼 히어로의 똥 닦는 법’, 7월 ‘자개장 할머니’, 8월 ‘에너지 충전’, 10월 ‘거짓말이 뿡뿡 고무장갑’을 주제 도서로 정하고, 각각 원화 20점 내외를 한 달간 순차적으로 전시할 계획이다. 특히 2월에 진행될 허정윤 작가의 ‘지각’은 일상에서 마주하는 도덕적 딜레마를 무겁지 않게 풀어낸 작품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약자를 위한 마음가짐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올해 원화 전시는 산성어린이도서관 2층 로비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산성어린이도서관 누리집이나 전화(042-220-0715)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생생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는 수송부문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8일부터‘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시작한다. 올해 보급대수는 본예산 기준 150대로 일반시민 및 법인 130대, 취약계층, 다자녀 등 우선순위 대상 20대를 배정하고 한 대당 3,250만 원의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구매신청서 접수일 기준 30일 전부터 연속하여 대전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시민과 구매신청서 접수일 현재 사업장 소재지를 대전시에 둔 법인, 기업, 단체 등이다. 보조금을 지원받고자 하는 구매자는 기후부 지정 수소차 제작ㆍ판매사인 현대자동차 각 영업점에 방문하여 구매계약을 체결한 뒤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하여 구매지원신청서, 신청자격 별 증빙서류를 제출하여야 한다. 대전시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구매지원신청서가 접수된 순으로 제출된 증빙서류를 검토하여 보조금 지원대상 자격을 부여하고 차량 출고일이 확정되면 예산집행 가능 여부를 확인하여 보조금 지급대상자를 결정한다. 최종적으로 구매자가 수소차를 대전시로 출고․등록을 완료하면 대전시는 보조금 신청 서류를 확인 후 수소차 제조사에 보조금을 지급한다. 한편 대전시 관내 수소충전소는 2월 1일부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는 소상공인의 경영 회복과 안정적인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자영업닥터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자영업닥터제’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문가 1:1 맞춤형 경영 컨설팅을 제공하고 진단 결과에 따른 시설개선 등의 경영개선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폐업이 불가피한 소상공인에게는 점포 철거 및 원상복구 비용을 지원해 폐업 이후 부담을 완화하고 새출발을 돕는다. 특히 올해부터는 폐업정리 지원금을 250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으로 확대하고 행정정보공동이용을 활용해 신청 서류를 대폭 간소화함으로써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수준을 한층 높였다. 한편 경영개선 지원금은 최대 300만 원으로 전년도와 동일하게 지원한다. 컨설팅과 경영개선 지원은 공고일 기준 대전시에서 6개월 이상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2월 25일까지 신청을 받아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 또한, 폐업정리 지원은 공고일 이후 폐업했거나 폐업 예정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10월 30일까지 상시 신청을 받아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중소기업지원 포털 대전비즈에서 공고문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정명국)는 27일 기획조정실, 시민안전실, 대변인, 홍보담당관, 명품디자인담당관 소관 일반안건 심사와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정명국 위원장(국민의힘, 동구3)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준비단 설치와 관련해 충남도에서도 동일 조례안이 가결된 상황을 언급하며, 대전시 조례안이 부결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질의했다. 또한 ‘자매·우호도시의 날 기념행사 개최’와 관련하여 구체적인 행사 내용과 추진 방식이 제시되면 좋겠다고 요청했다. 삿포로 눈축제 경제사절단 파견과 관련해서는 단순 행사 참여를 넘어 기업 간 실질적인 교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민안전실 소관과 관련해서는 시민안전보험 접수 후 답변이 지연되는 사례를 언급하며, 처리 기한 설정 등 제도 운영 전반을 보다 세심하게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실버존(노인 보호구역) 개념이 시민들에게 보다 잘 안내될 수 있도록 전수조사와 홍보 강화를 제안했다. 대변인 소관 업무보고에 대해서는 대전시 홈페이지 ‘시정 핫 뉴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7일 중소기업중앙회 2026 충청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지역 경제의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어려운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산업을 지켜온 중소기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의 역할과 과제를 되짚는 자리로 마련됐다. 조원휘 의장은 “중소기업은 지역 일자리의 가장 큰 버팀목”이라며 “의회는 기업이 고용을 유지하고 확대할 수 있도록 정책적 뒷받침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27일, 제292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어, 교육정책전략국 소관 조례안 2건과 동의안 1건을 심사하고, 업무협약 관련 보고 2건과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했다. 이금선 의원(국민의힘, 유성구4, 교육위원장)은 2026년을 새로운 도전과 변화가 본격화되는 중요한 해로서 시민의 눈높이에서 현장을 세심히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는 교육위원회의 책임있는 역할을 강조했다. 아울러, 우리시의 성평등지수가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것에 대한 노고를 치하하고 우수한 성과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요청했으며, 가족돌봄청년 지원 사업으로 ‘청년미래센터’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하며, 대전시 차원의 예산 반영과 실효성있는 정책 수립을 주문했다. 또한, 위기아동청년법의 시행에 맞춰 법적 근거 마련에 따른 선제적인 조례 개정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아동·청년들에게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닿을 수 있도록 빈틈없는 정책 추진을 거듭 당부했다. 김민숙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시민명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292회 임시회 일정에 따라 27일부터 29일까지 조례안 1건, 동의안 2건, 의견청취 2건에 대해 심사하고,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할 예정이다. 27일 열린 제1차 회의에서는 미래전략산업실, 기업지원국, 농업기술센터 소관 안건을 심사하고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한 뒤, 부서별 주요 현안에 대한 질의를 실시했다. 김영삼 부위원장(국민의힘, 서구2)은 D-도약 펀드와 관련해 “지역 중심 투자라는 취지에 맞게 대전에 본사를 둔 기업에 대한 투자 비율과 6대 전략산업별 투자 기준을 보다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며, “간담회 등 그간의 추진 과정이 실제 투자 성과로 이어졌는지도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RWA 완화라는 제도 개선이 출자 확대와 투자 활성화로 연결되도록 시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주화 의원(국민의힘, 중구1)은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운영과 관련해 “AI·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은 청년 일자리와 직결되는 시급하고 중요한 과제”라고 평가했다. 이어 “교육 기간이 18개월로 길고 모집 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27일 제292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어 체육건강국 소관 조례안 2건 등 안건을 심사·의결하고 위원회 소관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박종선 의원(무소속, 유성구1)은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통해 대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기회인 만큼, 경기장 시설뿐 아니라 주변 환경 관리에도 철저를 기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서 서남부스포츠타운을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야 되므로, 설계 단계부터 시민 편의시설을 충분히 반영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온마음병원 이용 환자들의 열악한 환경을 지적하고, 시가 적극적으로 개입해 수탁 운영을 정상화할 것을 당부했다. 이한영 의원(국민의힘, 서구6)은 대전의료원 설립과 관련해 설립 자체의 중요성과 함께 향후 운영비 확보 및 의료진 확보 대책이 마련되지 않으면 큰 재정적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지역 종합병원과의 상생 방안이 포함된 철저한 검토를 당부했다. 또한 생활체육 시설 확충과 관련해 유등천 파크골프장 주차장 조성 및 자전거 도로 이설 사업이 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광역시·세종특별자치시·충청북도·충청남도는 27일 세종에 위치한 충청권광역연합 회의실에서 ‘수도권 생활폐기물 유입에 대한 충청권 공동 대책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를 통해 충청권 4개 시·도는 수도권 자체 처리 역량이 부족한 상황에서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이 시행되어, 처리 부담이 충청권으로 전가되고 있다는데 인식을 함께 했다. 이에 따라 수도권 생활폐기물 유입을 엄격히 제한하기 위해 공동 대응해 나아가기로 하고, △쓰레기 유입 동향 상시 모니터링 및 정보 공유 △불법·편법 반입 의심 처리업체 공동 점검 및 단속 협력 △관련 제도 개선을 포함한 관계기관 합동 대응 체계 가동 등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충청권 4개 시·도는 이와 함께 생활폐기물 처리 공공 책임성 강화를 위해 공공처리시설 확충을 지속 추진하고, 폐기물관리법 제5조의2에 따른 발생지 처리 원칙을 흔들림 없이 견지한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충청권 4개 시·도는 앞으로 정례 협의체를 가동하며, 공동 대응 수위를 단계적으로 조정해 나아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송활섭 의원(무소속, 대덕구 2)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공모사업 관리 조례안'이 27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대전시가 국가, 공공기관 등이 추진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사업에 대해 사전 적정성 검토, 재정 영향 분석, 추진 이후 성과 관리까지 전 과정을 제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례안은 공모사업 신청 단계에서부터 ▲사업의 필요성 ▲재정 부담 규모 ▲기존 사업과의 중복 여부 ▲사업 종료 이후의 운영·유지관리 비용 등을 사전에 검토하도록 하고, 총괄부서와 담당부서 간 재정협의 및 조정 절차를 명확히 규정했다. 특히, 사업기간 종료 이후에도 대전시가 지속적으로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공모사업의 경우를 조례에 따른 관리 대상으로 명시함으로써, 단기 성과 위주의 공모사업 추진으로 장기 재정 부담이 누적되는 문제를 예방하도록 했다. 아울러 시장은 공모사업 추진 실적과 재정 집행 현황, 성과 관리 결과 등을 연 1회 이상 시의회에 보고하도록 규정해, 의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