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3월 공모를 통해 중·고등학교 교과 교육과정연구회 10팀을 선정하고, 4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회는 교사 주도의 교육과정 설계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현장 적용을 위한 자료 개발을 통해 수업의 질적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10팀은 2026년 4월부터 2027년 2월까지 활동하며 중학교 교과 교육과정 4팀, 고등학교 교과 교육과정 4팀, 융합 교육과정 2팀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현장 활용 가능한 일반화 자료를 개발한다. 주요 연구 주제로는 질문하는 학습자를 위한 국어과 교육과정 개발, 성취기준 기반 중학교 영어과 교육과정 재구성, 고등학교 선택 과목 안내 자료 개발, 비판적 미디어 해석 및 디지털 시민성 함양을 위한 학교 자율 시간 운영 모델 연구 등이 있다. 연구회 운영 과정에서는 중간 컨설팅을 통해 연구의 질을 점검하고, 미래교육박람회와 연계한 성과 보고회 및 교육청 누리집 등을 통해 연구 결과를 학교 현장에 공유할 예정이다. 중등교육과 강의창 과장은 “교과 교육과정연구회를 통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학교급식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원활한 계약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급식 식재료 구매계약 특수조건을 정비하여 각급 학교에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수조건 정비는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계약상의 모호함을 해소함으로써 학교급식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식재료 공급업체가 준수해야 할 명확한 이행 기준을 제시함과 동시에, 학교별 급식 여건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정비 내용은 식재료별 구체적 납품 기준, 투명한 검수 절차, 우수 품질 유지를 위한 필수 이행 사항 등이다. 이를 통해 공급업체와의 불필요한 분쟁을 예방하고 우수한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 급식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체육예술건강과 김희종 과장은 “청렴한 학교급식의 시작은 학교와 공급업체가 서로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계약 환경에 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서로가 신뢰하는 건강한 급식 문화를 조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대전체육고등학교 수영부 김채윤(3학년) 선수가 ‘2026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고 밝혔다. 현 국가대표인 김채윤 선수는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영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 이번 대회에서 여자 장거리 수영의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3월 23일부터 28일까지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김채윤 선수는 여자 자유형 1,500m 결승에서 16분 48초 84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김채윤 선수는 2024년부터 3회 연속 정상의 자리를 지키며 대전체육고등학교 수영부 최초의 아시안게임 출전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대전체육고등학교는 이번 성과를 통해 스포츠 명문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을 통한 선수 관리와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더 높은 성적을 목표로 나아갈 예정이다. 대전체육고등학교 김석중 교장은 “우리 학교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지도자들의 헌신 덕분에 학생들이 꿈을 펼칠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학부모의 다양한 근무 형태 등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고 유치원과 어린이집 어디서나 양질의 돌봄을 제공할 수 있도록 ‘틈새봄’ 시범운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틈새봄’은 돌봄이 필요한 시간과 공간을 촘촘히 메우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일상을 지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해 2개 기관에서 실시한 거점형 돌봄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 모델을 보완하고 확대한 사업으로, 거점형 6개 기관과 연계형 1개 기관, 총 7개 기관(유치원 3개원, 어린이집 4개소)을 운영한다. ‘거점형 돌봄기관’은 인근 지역의 타 기관 재원 유아까지 이용 대상을 개방하고 이른 아침과 저녁, 토요일 돌봄 수요가 집중되는 시간대에 추가 돌봄을 제공하여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선다. 학부모는 교육청 누리집에 게시된 기관 정보를 확인하여 해당 기관에 직접 돌봄을 신청할 수 있어 이용 편의성도 높였다. 올해 신규 도입되는 ‘연계형 돌봄’은 단독 돌봄 운영이 어려운 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다. 아침과 저녁, 방학 기간 등에 연계 기관 간 돌봄 자원을 연결하여 돌봄 취약 환경에도 공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31일 대전청년새마을연합회 워크숍에 참석해 새마을운동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중앙청년새마을연합회장,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원, 새마을 시·구회장단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유공자 표창, 인준서 수여 및 실천다짐 퍼포먼스, 화합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새마을운동은 이제 청년이 이끄는 운동으로 변화해야 한다”며 “올해 청년새마을연합회와 대학새마을동아리 운영을 위한 신규 예산이 처음 편성된 만큼, 더 많은 청년이 새마을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가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고정관념을 깨고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의 가교가 되어 일류 대전을 만드는 핵심 동력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이틀간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학교장 및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 감염병 및 흡연 예방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내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고, 변화하는 청소년 흡연 환경에 발맞춘 실효성 있는 흡연 예방 교육을 추진하여 학생 및 교직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첫날인 31일에는 학교장을 대상으로 동국대학교 유석주 교수가 ‘학교 내 빈발 감염병의 특성 및 대응 체계’를, 한국담배규제연구교육센터 이성규 센터장이 ‘청소년 흡연 행태 변화와 좀비 담배의 등장’을 주제로 강의한다. 이어 4월 1일에는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국담배규제연구교육센터 이성규 센터장의 ‘청소년 흡연 행태 및 담배 제품 변화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전략’ 특강과 대전감염병관리지원단 박화인 연구원의 ‘호흡기 감염병 관리 교육 및 학교 감염병 위기 대응 모의훈련’ 등 실무 교육이 진행된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3월 31일 오전 10시, 대전형 협약형 특성화고인 대전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BI브릿지 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대전시교육청 교육국장을 비롯해 대전시청, 세일즈포스 코리아, 지역 대학 및 관계 기관 관계자들과 직업계고 교장단이 참석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분야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첫걸음을 축하했다. 총사업비 3억 2천만 원이 투입된 BI브릿지 센터는 대전여자상업고 창의관 3층에 교실 4~5칸 규모로 조성됐으며 BI라운지, 씽크아레나, BI넥스트홀, BI데이터랩 등 4개 공간으로 구성됐다.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는 기업 데이터를 수집·분석하여 전략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정보 체계로, 최근 데이터 중심 경영이 확산함에 따라 관련 전문 인력에 대한 산업계의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대전여자상업고는 세계적인 데이터 플랫폼 기업인 세일즈포스(Salesforce)와의 협약을 바탕으로 ‘BI브릿지 센터’를 구축했다. 앞으로 이곳은 디지털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지역 거점 허브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장애 인식을 개선하고 공감 능력을 키우는 ‘책으로 희망 두드림’ 프로그램을 4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책으로 희망 두드림’은 특수학급이 설치된 유치원 및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인형극, 책 놀이 등 그림책을 매개로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서로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본 프로그램은 유치원 통합학급 대상의 동화 기반 인형극인 ‘유아 독서나래’, 초등학교 특수학급 대상의 책 놀이 활동인 ‘초등 독서나래’, 일반학급 대상의 독후 수업인 ‘서로 독서나래’ 등 총 3개의 세부 내용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상반기(4~6월)에 5개 유치원 및 11개 초등학교를 선정할 계획이며, 분야별 경력을 갖춘 전문 강사 파견과 재료비 일체를 지원한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장애·비장애 학생들이 그림책을 통해 공감과 이해를 배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학생들이 없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동부 관내 특수교육 대상자가 배치된 유치원과 초·중학교 중 특수학급 미설치교(유치원 8개원, 초등학교 2개교, 중학교 2개교, 3월 1일 기준)의 통합교육을 위해 연초부터 빈틈없이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수학급 미설치교는 일반 교사가 특수교육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대상자 상담 지원 및 문제행동 중재, 통합교육 운영 등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학기 시작 전인 2월 말 특수학급 미설치교 업무 담당 교사 협의회를 통해 원활한 통합교육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 3월 30일 통합교육지원단 협의회를 실시하고 미설치교 컨설턴트 일대일 매칭을 통해 연중 학교 현장의 통합교육 운영 상황을 점검하며 수시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미설치교를 대상으로 총 20회의 정기 컨설팅 일정을 확정하여 수요자와 학교 상황에 맞는 다양한 소통 방식으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학교급을 고려해 한 명의 컨설턴트가 1~2개 학교를 전담하도록 했으며, 추가로 발생하는 미설치교 역시 동일한 방식으로 지원해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4월부터 11월(8월 제외)까지 ‘무지개이음 학업중단숙려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 충분한 숙려 기회를 제공하고, 맞춤형 상담과 체험 활동을 통해 학교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와 교육청, 지역사회가 연계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학생의 성급한 학업 중단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 및 중학교 1~3학년 재학생 중 학업 중단 징후가 있거나 학업 중단 의사를 밝힌 학생이다. 세부 프로그램은 관계 다지기, 마음 다지기, 실력 다지기, 희망 다지기 단계로 구성되며, 정기 프로그램은 2주간 주 2회, 비정기 프로그램은 1주간 주 2회 운영된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 기간 중 학부모 상담을 병행하여 학생에 대한 통합적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한다. 학업중단숙려제 참가 신청은 각 학교를 통해 이루어지며, 신청 전 학교 내 상담을 최소 3회 이상 실시한 후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042-530-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의 자연 친화적 놀이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잎새숨결 자연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자연 속 놀이와 탐색 활동을 통해 유아가 자연과 교감하며 생태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다. 찾아가는 ‘잎새숨결 자연놀이’는 전문 강사가 유치원을 직접 방문하여 운영하는 자연놀이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자연 체험 활동을 통해 유아가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유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놀이 중심 활동으로 구성하여 자연 속에서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4월 1일부터 11월 23일까지 혹서기를 제외하고 총 47회 운영된다. 월별로는 4월 ‘봄꽃 가득 봄숲 놀이터’, 5월 ‘고물고물 애벌레 놀이터’, 6월 ‘싱그러운 초록숲 놀이터’, 9월 ‘와글와글 곤충 놀이터’, 10월 ‘꿈꾸는 열매 씨앗 놀이터’, 11월 ‘알록달록 무지개 놀이터’ 등 계절의 변화를 반영한 자연놀이 활동으로 구성했다. 또한 자연물을 활용한 놀이와 신체 활동, 창의적 표현 활동 등 다양한 자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연수원은 4월부터 시작되는 ‘2026년도 학생 야영 수련 교육’의 안전하고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교육공동체 힐링파크 내 체험 시설에 대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먼저 현장 지도 요원의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교육 요원 구조 훈련 및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3월 12일 야영 수련 교육팀 교육 요원과 보조강사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훈련에서는 다방향 복합 모험 활동 구조물의 특성 이해와 올바른 학생 지도법을 교육했다. 특히 사고 발생 시 고립된 구조자를 구출하는 구체적인 방안과 119 응급 구조 연계 절차 등 실습 위주의 훈련으로 실전 대응력을 강화했다. 또한 이용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전문기관을 통한 ‘다방향 복합 모험 활동 구조물’ 정밀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3월 4일부터 20일까지 대한산업안전협회를 통해 진행된 이번 점검에서는 시설물 전체의 구조적 안전성과 접합부 상태, 보호 및 탑승 장비의 이상 유무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시설 전반의 상태가 매우 양호한 것으로 평가됐으며, 향후 수시 점검 체계를 강화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연수원은 학생과 연수생을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다양한 시설 개선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연수원은 연수동, 우정관, 본관동을 대상으로 내진보강 공사를 실시해 지진 등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한 구조적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시설 개선 사업 중 핵심인 내진보강 공사는 3월 30일 준공을 완료하여 연수생과 학생들이 보다 안심하고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해 친환경 에너지 사용 기반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전력 비용 절감과 탄소 배출 저감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됐으며, 지속 가능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기틀을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와 함께 학생 야영 수련 교육 등이 이루어지는 힐링파크 야영장에는 화재 예방을 위한 소화기를 확충하고, 유독가스 배출 방지와 안전한 조리 환경을 위해 환풍기를 추가 설치했다. 연수원 내 데크길에는 안내 표지판을 설치해 보행 안전성을 높였으며, 꽃 식재와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교육 공간을 만드는데도 힘썼다. 대전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저경력 지방공무원의 안정적인 조직 적응과 성장을 돕기 위한 ‘동행, 함께하는 성장’ 프로그램을 최초로 도입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행, 함께하는 성장’은 저경력 지방공무원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이들이 조직의 핵심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는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이다. 기존의 일방향적인 직무 교육 형식에서 벗어나 인사 부서가 직접 현장에서 대상자의 목소리를 듣고 정서적으로 지원하는 3단계 밀착형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인사 담당자가 찾아가는 1대1 현장 소통 상담을 통한 신뢰 구축, 소규모 집단 전문 힐링 상담을 통한 정서 지원, 함께 식사하고 걷는 ‘마음 식탁 및 공감 산책’을 통한 유대감과 소속감 고취 등이다. 특히 마음 식탁 및 공감 산책 프로그램은 딱딱한 사무실을 벗어나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오찬과 가벼운 산책을 즐기며 소속감을 높이는 시간이다. 이는 MZ세대 공무원들의 눈높이에 맞춘 수평적 소통 방식으로 기획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윤은경 행정지원국장은 “저경력 지방공무원이 겪는 조직 적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부터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통합교육 내실화를 위해 특수교사와 일반교사가 함께 수업하는 ‘통합교육 지원 협력교원’ 운영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반학교에 배치된 특수교육대상 학생이 또래와 함께 배우는 통합학급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통합교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력교원으로 배치된 특수교사는 일반교사와 수업을 공동 기획하고 진행하며 특수교육대상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 장애 이해 교육 운영, 개별화 교육을 위한 교수·학습 자료 개발 등을 전담한다. 올해 사업은 유치원 3개원과 초등학교 8개교, 중학교 1개교를 대상으로 우선 시행되며, 학교 현장 여건에 맞춰 학교 배치형과 통합교육지원실 연계형 두 가지 형태로 운영된다. 학교 배치형은 일반학교에 특수교사를 배치하여 상시 지원하는 방식이며, 통합교육지원실 연계형은 특수교육지원센터 소속 교사가 정기적으로 학교를 방문하여 지원하는 방식이다. 대전시교육청은 3월 30일 협력교원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하여 구체적인 역할 분담과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