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영유아 교육과 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역대학과 협력하여 2~5세 영유아가 재원 중인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책사랑·꿈키움 독서교육 프로그램’ 3종을 개발해 보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 개발에는 한국교원대학교 서윤희 교수를 비롯한 교수진과 현장 교사 등 총 11명의 전문가가 참여했다. 특히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현장에서의 실용성과 실행 가능성을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 개발된 자료는 총 3종으로 구성됐다. 먼저 그림책 학습공동체를 통해 교사의 전문성 강화를 지원하는 ‘그림책 놀이 이해자료’, 좋은 그림책 선정과 활용을 돕는 ‘그림책 추천 및 소개자료’, 그리고 교실 안에서 교사와 영유아 간의 생생한 대화와 상호작용을 담은‘그림책 놀이 실행자료’이다. 이번 자료 보급을 통해 개별 교사의 독서교육 역량을 높이는 것은 물론,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함께 연구하는 문화를 조성하여 내실 있는 유보통합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교육청 어용화 유아특수교육과장은 “그림책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초등학생의 기초학력 보장과 학습 격차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2025학년도 찬찬협력강사제’에 대한 성과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분석 결과에 따르면 학생(92.97%), 학부모(88.14%), 교사(95.04%) 등 교육 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사업 운영에 대해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전체 평균 만족도는 92.0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업 현장에서 협력강사와 함께 학생을 지도하는 담임교사의 만족도가 가장 높게 나타나 현장의 실질적인 효과를 입증했다. 학부모들은 자녀의 한글 및 기초 연산 등 기초학력 향상뿐만 아니라, 강사의 친절한 지도와 유대감 형성을 통해 아이들이 수업에 더 잘 참여하고 학습 자신감을 회복한 점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교사들 또한 학습 지원 대상 학생과 느린 학습자(경계성 지능 학생)를 대상으로 한 일대일 맞춤형 지도와 학습 결손 예방 측면에서 큰 효과가 있다고 응답했다. 이와함께 협력강사 배치가 수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담임교사의 지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는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에서 화재 분야 안전도가 전년 대비 2단계 상승한 2등급에 올랐다. 지역안전지수는 교통사고, 화재, 범죄 등 6개 분야에 대해 전년도 통계를 바탕으로 지역의 안전 수준을 1등급부터 5등급까지 평가하는 지표로, 1등급에 가까울수록 상대적으로 안전한 지역임을 의미한다. 대전소방본부는 화재 분야 안전도 상승을 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현장 대응력 강화에 주력해 왔다. 소방출동로 개선 사업을 통해 화재 진압의 핵심 요소인 ‘골든타임’을 확보했으며, 고층 건축물 화재 등 특수 재난에 대비한 고성능 소방차량을 도입하는 등 대응 인프라 확충에 힘 써왔다. 이와 함께 ▲안전신문고 활성화를 통한 화재 위험 요인 사전 제거 ▲생애주기별 맞춤형 소방안전교육 및 홍보 강화 ▲주택용 소방시설의 체계적인 사후관리 등 생활 밀착형 예방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점이 이번 등급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조원광 대전소방본부 대응조사과장은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는 초미세먼지 고농도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6일 오전 6시부터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한다. 이번 비상저감조치는 15일 오후 15시부터 16시까지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75㎍/㎥를 초과해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 데 이어, 16일에도 일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50㎍/㎥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시행되는 조치다. 비상저감조치는 2023년 4월 이후 대전 지역에서는 처음이다. 현재 고농도 미세먼지는 서풍 계열의 바람을 타고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된 데다, 대기 정체로 인해 미세먼지가 축적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대전시는 이에 앞서 14일‘예비저감조치’를 발령했고, 15일 오전 6시부터 시청 등 공공기관 차량 2부제와 공공사업장․공사장의 단축 운영을 시행해 왔다. 비상저감조치에 따라 미세먼지 배출사업장에서는 조업시간 변경, 가동률 조정, 방지시설 효율 개선 등의 저감 조치가 이뤄지며, 건설공사장에서는 공사시간 조정과 방진덮개 설치 등 날림먼지 억제 조치가 시행된다. 특히 도심 지역을 중심으로 도로 물청소를 강화해 미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특수교육원은 1월 15일 국립대전숲체원 강당에서 국립대전숲체원과 ‘특수교육대상학생 숲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체계적이고 안전한 산림 교육을 제공하여 심신의 안정을 돕고, 장애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숲 체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숲의 품에서 아이들의 꿈이 싹트고, 함께하는 동행으로 내일이 피어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산림 교육 프로그램 운영, 학생 가족의 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산림복지 서비스 제공, 특수학교(급) 교원의 정서 지원 프로그램 운영, 장애 학생 맞춤형 산림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등이다. 그동안 두 기관은 ‘정다운 숲 교실’,‘특수교육 가족 캠프’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 주관하며 협력의 필요성을 확인해 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립대전숲체원은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교사, 가족을 위한 숲 체험 기회를 더욱 확대하고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대전특수교육원 권순오 원장은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서부소방서는 15일 오전 11시, 대전서부소방서 3층 대강당에서 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유해용(59) 남성의용소방대장의 이임과, 새롭게 남성의용소방대를 이끌 신장철(55) 대장의 취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로패 및 임명장 수여를 시작으로 축사, 이임사와 취임사, 의용소방대기 전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임하는 유해용 대장은 “의용소방대원들과 함께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큰 영광이었다”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의 발전과 지역 안전을 위해 변함없는 응원을 보내겠다”라고 말했다. 신임 신장철 대장은 “그동안 쌓아온 선배 대장님의 헌신과 노력을 이어받아, 대원들과의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옥선 대전서부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는 재난 현장에서 소방과 함께 활동하는 든든한 동반자이자 지역 안전의 핵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월 15일 대전교육정보원에서 관내 전문상담교사와 전문상담사 55명을 대상으로‘2025학년도 전문상담 인력 역량 강화 동계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청소년 가족상담의 실제 및 역량 강화’라는 주제로 엄혜정 교수(엄혜정가족상담센터 이랑 센터장)를 초청해 진행됐다. 학생의 정서·행동 문제를 예방하고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개입할 수 있도록 전문상담 인력의 가족상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 참여한 상담 인력들은 청소년기 특성에 따른 가족 상담 기법과 실제 사례를 통한 개입 전략을 익혔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의 상담 전문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학교와 가정 간의 소통과 연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번 연수가 학교 내 정서·행동 문제에 대한 예방적 지원을 강화하고,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소중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 “청소년기 심리·정서적 위기 상황이 증가하는 현실 속에서 현장 상담 인력들의 역할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지역 주민의 평생교육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2026년 교육감 지정 평생학습관’ 공모를 오는 1월 2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적 특성과 학습자들의 수요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평생학습관을 지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에 소재한 평생교육기관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교육청 누리집과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인 교육청보탬e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지역 내 학습 수요를 반영하여 지정 기관을 전년 대비 1개소 추가한 총 16개 기관으로 확대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관은 평가 결과에 따라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보조금을 차등 지원받게 된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해에도 15개 평생교육기관을 평생학습관으로 지정하여 보조금을 지원한 바 있다. 지정된 각 기관에서는 공예, 미술, 음악, 정보화 등 40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며 연간 총 10,736명의 지역 주민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대전시교육청 김현임 교육복지안전과장은 “평생학습관 확대 지정을 통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월 14일, 시교육청 회의실(701호)에서 교육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달하고 소통을 이어갈[제11기 열린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열린기자단은 지난달 4일부터 11일까지 공개 모집을 거쳐 선발됐으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은 물론 사회 각층의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이들은 올해 12월까지 대전교육의 주요 정책을 홍보하고 학교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하는 소통의 메신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기자단은 다양한 SNS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신선한 교육소식을 실시간 전파할 예정이다. 내부 직원들이 미처 볼 수 없었던 참신하고 차별화된 시선으로 대전교육의 숨은 매력을 발굴해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더불어 기자단으로서 원활한 활동을 돕기 위한 원고 작성법 및 SNS 콘텐츠 제작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현장 취재 시 사용할 수 있는 SNS 기자증과 명함을 제공해 기자로서의 자긍심과 책임감을 높였다. 대전시교육청 차은서 공보관은 “대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김문용)는 14일 겨울철 전통시장 화재를 예방하고 안전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5개 소방서와 함께 전통시장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겨울철은 난방기구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로, 전통시장은 점포 밀집 구조와 노후된 시설 등으로 인해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커 선제적인 예방 활동이 필요하다. 이에 대전소방본부는 겨울철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해 이번 캠페인과 안전점검을 추진했다. 특히 16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28개소를 대상으로 난방용품 사용 실태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전반적인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해,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제거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통시장‘안전하기 좋은 날’화재예방 캠페인 ▲보이는 소화기 및 매립식 소화전 점검 ▲화재예방 체크리스트 배부 ▲소화기․소화전 사용법 교육 등 시장 상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전통시장은 구조적으로 화재에 취약한 만큼 평상시 점검과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교육정보원은 1월 14일부터 21일까지 유·초·중등 교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동계 교원 디지털 교실 혁신 정보화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총 19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AI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AIEP) 활용, 코딩 교육 체험, 생성형 AI 활용 역량 강화 등 실제 교실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이다. 특히 교원의 생애주기와 숙련도에 맞춘 맞춤형 연수 체제를 구축하고 실습 현장에 보조 강사를 배치해, 참여 교사들이 디지털 도구 활용법을 넘어 스스로 수업을 설계하고 재구조화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추도록 지원한다. 연수에 참여하는 교원들은 AI 기반의 평가 문항 개발, 생성형 AI를 활용한 수업 및 학급 경영 자료 제작, 학습 데이터 분석을 통한 수업 개선 등 다양한 교수·학습 모델을 직접 실행해보는 기회를 갖는다. 대전교육정보원 이영주 원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AI 시대에도 교육의 중심에는 언제나 학생의 성장과 행복이 있어야 한다”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월 13일부터 23일까지 총 6회에 걸쳐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에서 공립학교 및 기관 소속 현업 근로자 2,378명을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용노동부가 지정한 전문 교육기관에 위탁하여 대면 교육으로 진행하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 중심의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위험성 평가 방법과 더불어 시설 관리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고 사례별 예방 수칙을 다룬다. 또한 근로자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직업병 예방 수칙과 유해·위험 작업 환경 관리 방안 등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근로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대전시교육청 윤석오 재정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업 근로자의 안전보건 역량이 한층 강화되고 학교 현장에 안전 문화가 깊이 정착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월 13일 대전교육정보원에서 연수 참여 교원과 교육청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유공 교원 국외연수’ 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 발표회는 지난 2025년 12월 중국 북경 일원에서 진행된 국외연수의 경험과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이를 대전 교육 현장에 적용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표회에 참여한 교사들은 세계적 수준의 인공지능 기업인‘상탕과기(SenseTime)’와 중국 최대 자율주행 플랫폼인 ‘바이두 아폴로 파크(Apollo Park)’를 방문해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기술의 실제 적용 사례를 체험한 소감을 발표했다. 또한 중국과학기술관 견학과 전문가 간담회를 통해 디지털 기술의 발전이 교육에 미치는 변화를 깊이 있게 고찰한 결과를 공유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AI 디지털 기술의 급격한 발전을 직접 확인하며 미래 교실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었다”며, “현지에서 배운 혁신 사례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생생한 디지털 교육을 전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월 16일 오후 3시, 대전 관내 일반고 38개교와 자율형 공립고 5개교 등 총 43개교, 9,931명에 대한 2026학년도 고등학교 신입생 배정 결과를 발표한다. 2026학년도 일반고 및 자율형 공립고는 총 43개교, 420학급으로, 모집 정원은 정원 내 9,768명, 정원 외 163명 등 총 9,931명이다. 학교 배정은 지원자의 1~5지망을 기준으로 전체 모집 인원의 60%를 무작위 전산 추첨으로 배정하고, 나머지 40%는 통학 가능권 내 학교를 대상으로 '지리정보시스템(GIS)'을 활용한 전산 배정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배정 결과는 1월 16일 오후 3시 이후, 출신 중학교를 통해 학생에게 배정통지서가 개별 교부될 예정이다. 아울러 검정고시 합격자 및 타 시·도 중학교 출신 학생의 경우, 원서를 접수한 대전시교육청에서 배정통지서를 교부한다. 이와 함께, 지원자가 배정 결과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학부모 휴대전화 문자서비스(SMS)를 통해 학교 배정 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에듀힐링센터에서 관내 교사를 대상으로 오는 1월 28일까지 3주간 ‘2026년 상반기 무심(無心) 집단상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심(無心) 집단상담’은 수업과 생활지도, 행정 업무 등으로 누적된 교사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자기 돌봄의 힘을 회복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교사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여 기본 과정에 이어 심화 과정을 별도로 운영하며, 자기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을 신설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했다. 이번 상담은 네 가지 주제로 운영된다. 먼저 ‘슬기로운 불안 탐구생활’은 학교 현장에서 겪는 불안을 건강하게 다루는 방법을 탐색하며, ‘에니어그램’은 성격 유형 이해를 통해 타인과의 관계 유연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또한 신설된 ‘있는 그대로의 나’는 교사라는 역할을 내려놓고 진솔한 자기표현과 소통을 경험하는 시간이며, 이외에도 원활한 소통 능력을 기르기 위한 ‘대인관계 기술훈련’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이는 ‘있는 그대로의 나(참 만남 집단)’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교사가 아닌 인간 본연의 모습으로 깊이 있게 소통하며 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