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립합창단 가족음악회 ‘그녀의 이름은 엄마’가 오는 7~8일 이틀간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무대에 오른다. 이번 연주회는 가정의 달을 맞아 헌신과 사랑으로 가족을 일구고 지켜낸 ‘엄마’의 삶을 음악으로 풀어낸 공연으로, 부모 세대의 추억을 자녀들과 공유하고 세대 간 공감과 화합의 무대를 마련했다. 1부 ‘초록빛 동심’에서는 학창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동요와 가곡이 연주된다. 세대를 아우르는 동요 ‘나뭇잎배’, ‘꽃밭에서’, ‘과수원길’을 백현주 편곡과 드럼 연주가 어우러진 현대적이고 경쾌한 합창으로 선보인다. 이어 가곡 ‘그네’와 ‘동심초’등 그 시절 단아하고 서정적인 감성을 담아 연주한다. 2부 ‘청춘의 찬가’에선 80년대 캠퍼스 감성이 묻어나는 대중가요 ‘숙녀에게’, ‘깊은 밤을 날아서’를 삼중창과 사중창으로 연주하며, 70년대 전 세계를 풍미한 카펜터스의 ‘Yesterday Once More’로 팝 음악 향수를 전한다. 3부 ‘엄마의 이름으로’는 가족을 위해 헌신해 온 엄마의 숭고하고 위대한 사랑을 전하는 무대이다. 윤학준 작곡 ‘마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4월 30일 대전체육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사이클 남자 고등부 창단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창단은 학생 선수의 체계적인 육성과 학교 체육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지역 사이클 종목의 경쟁력 강화와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창단은 선수들이 안정적인 진로와 진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했다. 창단식에는 대전시교육청을 비롯해 대전시체육회, 대한(대전)사이클연맹 관계자, 교직원, 학부모 등이 참석해 창단을 축하했다. 사이클 남자 고등부는 4명의 선수와 지도자로 구성했으며, 과학적 훈련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선수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전국 단위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 선수들이 전문적인 훈련 환경 속에서 기량을 향상하고 올바른 인성과 스포츠맨십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 대전체육고등학교 김석중 교장은 “사이클 남자 고등부 창단을 계기로 학생 선수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체계적인 선수 육성 시스템을 구축하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4월 30일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에서 학부모회 회원 및 대전 교육 정책 학부모 모니터단 3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부모회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모든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3주체 간 신뢰하는 학교 문화 형성을 촉진하고, 학부모 역할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학부모회의 자치 역량을 강화하여 건전한 학교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먼저 인생성장지원협동조합 느티나무 최미숙 대표가 ‘공감으로 시작하는 자녀와의 대화’라는 주제로 대화법의 기본인 마음가짐에 대한 강의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대전노은초등학교 김옥세 교장은 ‘학부모회·학부모 모니터단의 기능과 역할’이라는 주제로 협력적인 학부모회를 위한 방향과 기능에 대해 학교 현장 경험과 사례를 중심으로 맞춤형 연수를 실시하여 학부모의 이해도를 높였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상호 신뢰하고 존중하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시는 학부모회 및 학부모 모니터단 여러분의 학교 참여를 활성화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관내 23만 218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되며, 이는 토지 관련 국세, 지방세 및 각종 부담금(개발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이번 공시지가는 올해 3월에 공개된 개별공시지가(안)에 대한 시민 의견 수렴과 철저한 검증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의견 제출 기간 동안 총 63건의 의견이 접수됐으며, 이 중 49.2%인 31건은 지가 인상을, 50.8%인 32건은 지가 인하를 요청하는 내용이었다. 이들 의견은 자치구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7건(42.8%)이 조정됐다. 2026년 대전시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2.20% 상승해 전국 평균 상승률(2.72%)보다는 다소 낮은 수준이다. 구별 상승률은 유성구(2.76%)가 가장 높았고, 이어 대덕구(2.05%), 서구(2.03%), 중구(1.75%), 동구(1.57%) 순으로 나타났다. 필지별 지가 변동 현황은 전년 대비 상승이 88.5%(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4월 29일 유성초등학교 학생 의사당에서 서부 관내 80개교 초등학교 학생 대표들이 참여하는 ‘2026학년도 제1회 서부 초등학교 학생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 서부 초등학교 학생의회는 학생들이 민주적 의사 결정 과정을 경험하며 민주 시민 역량을 기르고, 소통과 공감의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4회 실시하고 있는 참여 중심의 학생 자치 활동이다. 학생의회에는 서부 관내 초등학교 학생 대표들이 모여 학교와 생활 속 문제점을 발굴하고 토의를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이번 제1회 학생의회에서는 사전에 각 학교별로 발의된 안건 중 ‘바르고 고운 말을 사용하자’는 우수 발의안을 채택하여 제안 설명과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학생의회에서 결정된 사항은 다시 각 학교 학생 자치 활동에 반영하여 학교별로 실천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회의 직후에는 학생이 주체가 되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 민주 시민 교육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학생 중심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자치 역량 강화 교육’ 특강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학생 자치 활동 활성화와 민주적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4월 29일 대전대흥초등학교 어린이 의사당에서 ‘2026학년도 동부 초등학교 학생의회 선서식 및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동부 관내 초등학교 학생회장 71명이 참여했으며, 학생의회 운영의 시작을 알리는 선서식과 함께 학생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진행했다. 선서식에서는 학생 의원들이 책임 있는 역할 수행을 다짐하며 학생 자치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한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참여하며 배우는 민주적 리더십’을 주제로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 학생회장의 역할, 문제 해결 과정 등을 사례와 활동 중심으로 학습했다. 동부 초등학교 학생의회는 연간 3회의 본회의를 개최하며, 각 학교 학생회에서 발의된 안건을 상임위원회와 본회의를 거쳐 실천 과제로 확정한다. 이후 학교별로 해당 과제의 실천 결과를 다음 본회의에서 공유하고 개선하는 순환 구조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민주적 절차를 바탕으로 한 문제 해결을 경험하고 학생 주도적 자치 역량을 키우게 된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4월 29일 서부 관내 인성교육 업무 담당 교원 등 55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원의 미래 인성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2026학년도 교원 마음-온(溫)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이론 중심 연수를 넘어 교사가 먼저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체험을 통해 인성교육의 본질을 체득하도록 기획했다. 특히 학생 인성교육의 출발점이 교사의 공감과 성찰에 있다는 점에 주목해 연수 전반을 ‘체험·성찰·공유’의 흐름으로 구성했다. 연수에는 서부 관내 초등학교 인성교육 업무 담당 교사 등이 참여했으며, 자기 성찰을 돕는 원예 테라피 활동과 ‘격려의 한마디’ 카드 쓰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교사들은 활동 과정에서 자신의 교육 경험을 되돌아보고 동료와 생각을 나누며 공감과 소통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연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사전 과제로 학교 현장에서 실천 중인 인성교육 아이디어를 제출받았으며, 연수 당일에는 이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시간을 별도로 마련했다. 우수 사례 공유와 토의 과정을 통해 교사들은 실제 수업과 생활지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4월 30일 대전교육연수원 분원에서 학습 코칭 지원단 및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경계선 지능 학생의 특성 및 학습 지원 방향’을 주제로 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경계선 지능 학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지도 사례와 실천 방법을 익혀 학교 현장에서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올해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이 확대됨에 따라 이번 연수는 개념과 특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지도 방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참가자들이 각자의 지도 사례를 공유하며 다양한 경험을 나누고 이를 실제 지도에 연결해 보는 과정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이번 연수를 계기로 학습 코칭 지원단이 학습 상담 및 코칭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경계선 지능 학생의 특성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학생 중심의 전문적 지원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이러한 역량이 학생 한 명 한 명을 이해하고 지원하는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연수원은 중학교 31개교, 고등학교 19개교 등 총 50개교, 390명을 대상으로 특수학급 학생을 위한 ‘찾아가는 특수학급 힐링데이’를 11월 4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특수학급 힐링데이’는 특수학급 학생들에게 학교 현장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고, 또래 및 교사와의 상호작용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네온아트, 도자기 페인팅, 마크라메, 오르프 합주, 난타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으로 구성했으며, 학생 개개인의 수준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체험이 이루어지도록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창작 활동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자신만의 결과물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자신감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전문 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하여 이동에 따른 부담을 줄이고, 익숙한 학교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4월 29일 충남대학교 융합교육혁신센터에서 ‘2026년 메이커교육 운영학교 착수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6학년도 메이커교육 운영학교 47개교 업무 담당자와 충남대학교 공유대학운영센터, 국립중앙과학관 등 유관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메이커교육 정책 방향과 연간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우수 사례 발표를 통해 학교 현장의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학교 내 안전한 메이커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 점검 사항을 안내하고, 초·중등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송림초등학교 남지연 교사는 ‘초등학교 메이커교육 운영 사례’를 주제로 학생 참여 중심 수업 사례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으며, 대전태평중학교 백진나 교사는 ‘AI와 메이커의 만남 DIVE into GROWTH 실전 플레이북’을 주제로 디지털 융합 프로젝트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충남대학교 융합교육혁신센터 팹랩(Fab-Lab)동 시설과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살펴보며 운영상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본관 1층 대강당에서 초·중·고·특수·각종학교 음악·미술 교원을 대상으로 예술 교과 전문성 신장을 위한 상반기 워크숍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예술 교과 전체 교원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하는 것으로, 음악 교원과 미술 교원을 구분하여 교과별 특성에 맞는 전문성 향상을 도모하고자 기획했다. 음악 교원 대상 워크숍에서는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고석우 지휘자가 ‘오케스트라와 합창 지휘법’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는 교원이 직접 참여하는 실습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지휘 기법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의 공연이 함께 진행되어 워크숍의 만족도를 높였다. 미술 교원 대상 워크숍에서는 남정적 강사가 ‘동시대 미술 동향과 미술 교육’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현대 미술을 해석하는 다양한 관점과 이를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미술 교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아울러 저경력 교원을 대상으로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안내하며 예술 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026년부터 학교밖지원센터 및 대안교육기관과 협력하여 의무교육 단계인 초·중학교 연령대의 학교 밖 청소년에게 교과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의 전출입이나 학업 중단 등으로 발생하는 학교별 교과서 여유분 및 추가 주문 등을 활용하여 진행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이 신청하면 원적교에서 교과서를 지원할 예정이다. 미취학 등의 사유로 원적교가 없는 경우에는 취학 통지 배정교에서 지원하며, 중학교 과정 학생 중 원적교가 초등학교인 경우에는 거주지 근처 중학교에서 지원한다. 해당 학교에서 선정하여 사용 중인 교과서를 학년별로 각 1종씩 지원받을 수 있다. 학교 밖 청소년 교과서 지원에 따른 구입 예산은 전액 교육청에서 지원하며, 학교밖지원센터와 대안교육기관 등과 연계하여 누락되는 학생이 없도록 촘촘히 지원할 방침이다. 교육정책과 김용옥 과장은 “우리 교육청은 학생들이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교육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청렴한 교육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그 일환으로 지역 사회와 연계하여 학교 밖 청소년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소방본부는 오는 6월 18일 오후 1시 30분 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제27회 대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5월 29일까지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어린이들이 소방동요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익히고, 생활 속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999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으며 올해로 27회를 맞는다. 참가 대상은 대전 지역 유치원(어린이집) 및 초등학교 단체팀이다. 참가곡은 한국119청소년단 누리집에 수록된 소방동요 152곡 중 1곡을 선택하거나, 소방안전을 주제로 창의적으로 편곡한 자유곡(장르 불문)으로 구성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K-POP 스타일을 접목한 소방동요를 선보일 경우 5점의 가산점이 부여돼 보다 창의적이고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관할 소방서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서 양식은 대전소방본부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수상팀에는 대전광역시장상, 대전광역시교육감상, 대전광역시 동·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상, 한국소방안전원 대전충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4월 29일과 30일 이틀간 자치경찰 공무원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 회복을 위한‘2026 마음충전 교육프로그램’을 서울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자치경찰 공무원의 심리 진단과 마음 회복훈련 등을 통해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 될 수 있도록 진행됐다. 교육은 1일 차에 지역특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현장탐방을 통한 체험과 힐링의 시간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2일 차에는 마음 진단과 회복훈련 등을 통해 정서적 회복과 조직 내 유대감 강화를 도모했다. 참가자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동료들과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어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힐링 프로그램이 지속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희용 대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강도 높은 대민업무에 지친 자치경찰 공무원들에게 이번 교육이 재충전과 치유의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2023년부터 총 5차례에 걸쳐 마음충천 교육을 운영하며 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는 장애인의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약 200명에게 맞춤형 기기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추진하는 국가 단위 사업으로, 대전시는 올해 총 200대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보급 대상 기기는 총 128종으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정보단말기 등 61종 ▲지체·뇌병변장애인을 위한 특수입력장치 등 19종 ▲청각·언어장애인을 위한 의사소통보조기기 등 48종으로 구성된다. 지원 대상은 대전시에 주민등록을 둔 등록 장애인 또는 국가유공자 중 상이등급 판정자이며, 보급 대상 기기 가격의 80%를 지원한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제품 가격에 따라 최대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5월 7일부터 6월 23일까지이며, 정보통신보조기기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대전시청 정보화정책과 방문 및 우편 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누리집 참고) 시는 접수 마감 후 심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