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는 3월 19일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우수기업을 선정해 표창하고,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세수 증대에 기여한 기업들의 노고를 인정하고, 더 나아가 기업과 시가 함께 협력해 나갈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국내 매출 상위 1천대 기업 중 인천에 소재한 지방세 납부액 3억 원 이상 기업으로, 인천상공회의소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5개 기업이다. 이들 기업은 2024년 매출액 기준 국내 1천 대 기업 중 인천에 소재한 기업들로, 지방세 납부 우수기업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표창장 수여식에 이어 간담회가 진행됐으며, 간담회에서는 기업 경영 애로사항과 지역 경제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나누어졌다. 기업 관계자들은 세금, 규제 완화, 인프라 지원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인천시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의견을 교환했다. 유정복 시장은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지방세수 증대와 인천시 재정의 중요한 기반이 되어 준기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이 인천 동네책방과 함께하는 2026년 '신바람 동네책방 책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3월 28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6개월 동안 진행되며, 인천 동네책방 28곳에서 총 68회의 책담회가 운영된다. '신바람 동네책방 책담회'는 인천 동네책방과 협력해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작가와 만나고 독서 경험을 나누는 시민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3년째를 맞이했다. 이 사업은 2024년 동네책방 21곳에서 총 54회의 책담회로 처음 시작해 약 7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2025년에는 29개 동네책방에서 총 60회의 책담회가 운영되어 900명 이상의 시민이 참여하는 등 지역 대표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성장했다. 올해는 인천 전역의 동네책방 28곳이 참여해 총 68회의 책담회가 운영되어 시민들이 책과 작가를 만나는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책담회에는 강화군, 서구, 계양구, 동구, 중구, 미추홀구, 남동구, 부평구 등 인천 8개 군·구의 동네책방이 참여한다. 참여 서점은 개항도시 책마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해내기보호작업장은 천연유래 대체원료 화장지 전문기업 바스틀리코리아와 손잡고 장애인 자립지원과 탄소중립 실천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해내기보호작업장은 지난 18일 바스틀리코리아와 대나무 화장지 ‘자연의 숨결’ 생산 업무협약을 하고 이달부터 제작에 나선다. 협약에 따라 해내기는 바스틀리코리아로부터 프리미엄 원재료와 품질관리를 지원받는다. 생산하는 제품은 100% 천연 대나무를 원재료로 하는 점보롤과 핸드타올 두 가지다. 대나무는 소나무와 비교해 이산화탄소 흡수량이 3.8배 높아 친환경 재료로 각광받는 재료다. 제품 생산과 함께 ▲화장지 생산기술 자문 ▲신제품 개발 협력 ▲판로 개척, 공동 마케팅 ▲장애인 직업재활 지원 등도 추진한다. 해내기는 이번 협약이 장애인생산품의 질 향상과 판로 확장 등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안진경 바스틀리코리아 대표는 “우리가 가진 친환경 기술력과 해내기보호작업장에서 근무하는 장애인들의 정직함이 더해져 프리미엄 제품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회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4월 6일부터 24일까지 도서관 로비에서 ‘온 가족 문화 한마당 : 다문화 의상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도서관의 날 도서관 주간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국적의 주민이 거주하는 연수구의 특성을 살려,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 기간 로비에는 세계 각국의 전통 의상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여 도서관 이용자들이 세계 문화를 쉽고 즐겁게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연수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4월부터 영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6년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코리아와 함께하는 이번 사업은 아동 발달단계에 맞춘 도서가 포함된 ‘북스타트 꾸러미’를 무료로 제공하여 책과 친해지는 계기를 마련하고 생애 초기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했다. 꾸러미는 전용 가방과 연령별 맞춤 그림책 2권, 보호자용 독서 지도 가이드 북과 아이성장 보드로 구성됐으며, 오는 4월 6일부터 도서관 내 어린이자료실에서 165명에게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발달단계별 선정 도서는 8종은 ▲1단계(0~18개월) ‘쭈우욱 쭉쭉’, ‘찾았다! 우리 아기’ ▲2단계(19~35개월) ‘눈사람은 눈사람’,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손 손 손’ ▲3단계(36개월~취학 전) ‘가방을 열면’, ‘지렁이의 코딱지’ ▲4단계(초등 1~3학년) ‘빨간 사과가 먹고 싶다면’, ‘자개장 할머니’ 등으로 구성했다. 자세한 내용은 연수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3월부터 7월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마을방과후학교’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동구 가족센터, 지역아동센터 푸른나무교실, 민들레 공부방 등 지역 사회 기관과 긴밀히 연계하여, 방과 후 아동들에게 안정적인 학습 환경과 돌봄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부 프로그램은 ▲초등 1~2학년 대상 ‘그림책과 함께하는 즐거운 책놀이’ ▲초등 1~4학년 대상 ‘마음이 자라는 칼림바’ ▲초등 1~6학년 대상 ‘이야기쿡! 그림책 요리교실’, ‘연극놀이와 이야기로 극화하기’ 등 그림책을 매개로 한 예술·체험 활동으로 구성했다. 참여 신청 및 프로그램별 상세 일정은 화도진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4월 2일부터 5월 14일까지 관내 성인을 대상으로 ‘AI 활용 인문독서 동아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모임 전문가 원하나 작가가 진행을 맡아, ‘소설처럼’, ‘혼모노’, ‘왜의 쓸모’, ‘1984’를 함께 읽으며 AI 시대 독서의 의미를 모색한다. 특히 시민들이 디지털 기술을 독서 활동에 능동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챗GPT로 책 내용을 요약하고 발제문을 작성하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4월 2일부터 5월 14일 목요일(격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며, 참여 신청은 3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서구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또는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은 시민에게 다채로운 글쓰기 경험을 제공하고 예비 작가로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상반기 시민 저자 학교 ‘열우물 글샘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설, 시, 에세이 등 세 가지 분야의 전문 강좌로 구성하여 시민들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글로 표현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했다. 먼저 ‘AI 소설책 만들기’ 강좌는 4월 13일부터 5월 18일까지 진행되며, AI 전문가 박규환 강사와 함께 최신 AI 플랫폼을 활용해 소설을 창작하고, 이를 전자책 형태로 발간한다. 4월 14일부터 6월 9일까지 운영되는 ‘나에게 보내는 시’ 강좌는 이지선 시인이 맡아, 시의 개념과 특징 소개하고 ‘나’와 ‘너’를 향한 마음을 시어로 담아내는 과정으로 운영된다. 마지막으로 에세이 쓰기 강좌인 ‘내 이야기가 브랜드가 되는 시간’은 4월 17일부터 6월 5일까지, 강가희 작가와 함께 나를 브랜딩하는 에세이 쓰기를 진행하며, 참여자 자신의 삶과 경험을 글로 풀어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23일 오전 10시부터 부평도서관 누리집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은 중·장·노년층의 활기찬 독서 생활을 지원하는 ‘북 리스타트(Book Re-start) 운동’의 일환으로, 오는 24일부터 ‘향기로운 책 읽기’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함께 책을 읽고 인상 깊은 구절을 필사하거나 감상을 공유하는 독서 동아리 활동으로 운영된다. 특히 독서의 감동을 향기로 재현해 보는 ‘향수 만들기’ 체험 활동을 연계하여, 시민들이 책의 여운을 오감으로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4월 14일부터 6월 2일까지 운영되며, 참여 신청은 3월 24일부터 부평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새롭게 발견하고, 이웃과 소통하며 삶의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24일 오후 2시부터 신관 1층 봄누리홀에서, 부평구보건소와 협력하여 ‘찾아가는 건강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이용자와 지역 주민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손쉽게 점검하고, 전문가로부터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부스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상담 ▲체성분 측정 및 분석 ▲영양․운동․절주상담 ▲구강 보건교육 및 감염병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도서관 이용자와 지역 주민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마을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4월 6일, 인천시민대학 '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 캠퍼스'의 AI·디지털 분야 학습자를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한 해 기록하기’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디지털 기술을 일상에 접목하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되어, 학습자들이 AI를 활용한 사진 편집, 숏폼 및 동영상 제작, AI 기반 일기 작성법 등을 배우며 차별화된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를 목표로 진행한다. 또한 평생학습관은 본격적인 학기 시작에 앞서 교육과정 전반과 학사 일정, 수강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해 학습자의 원활한 참여를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민대학 홈페이지 를 확인하거나 평생교육부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기상청의 폭염 대응체계 강화에 발맞춰,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보호를 위한 폭염 대응 대책을 마련하고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19일 밝혔다. 기상청은 6월부터 일 체감온도 38℃ 이상 또는 일 최고기온 39℃ 이상이 예상될 경우 ‘폭염중대경보’를 발령하는 등 대응 기준을 강화할 예정이다. 최근 기후 변화로 폭염이 일상화됨에 따라 학생들의 건강과 학습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고 있어 교육현장의 선제적 대응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인천시교육청은 ▲학교 냉방기기 전수 점검 ▲냉방시설 미비학교 우선지원 ▲폭염대응 매뉴얼 점검 및 보완 ▲냉방 운영시 에너지 절약 및 효율성 제고 방안 ▲취약계층 학생 보호 강화 ▲교육과정 탄력적 운영 등을 중심으로 폭염대응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여름철 대비 학교 현장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폭염상황에 따라 야외활동 조정 및 학사운영 탄력화 등 현장중심 대응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관련 부서 간 협업을 통해 대응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도록 사전 안내와 홍보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공연과 관련하여,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안내 자료를 배포하는 등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가 오는 21일 서울 종로구 및 중구 일대에 다중운집 인파 재난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는 상황에 발맞춰,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했다. 시교육청은 각 가정과 학교에 상황별 대응 지침이 담긴 ‘다중운집 인파사고 대비 행동요령’을 배포했으며, 학생과 연락이 두절되거나 위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즉시 112(실종·범죄) 또는 119(안전사고·부상)로 신고하도록 안내하는 등 예방 활동에 나섰다. 아울러 시교육청은 주야간 24시간 대응 가능한 학생 안전사고 비상 연락 체계를 운영하는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최우선"이라며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규모 인파 밀집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기반 인천 시민참여 연구회(대표의원 유승분)’는 최근 행정안전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과 지방의회의 역할’을 주제로,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인천시의회의 SDGs 이행 체계 구축과 실질적인 정책 실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22년 ‘지속가능발전 기본법’ 제정 이후 국가와 지방정부의 역할과 책임이 법적으로 명확해지면서 SDGs 이행은 단순한 정책 권고를 넘어 제도화 단계에 진입한 상황이다. 특히, 지방정부와 지방의회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설계와 실행의 핵심 주체로 강조되고 있으며, 실제로 국내 지방자치단체들은 관련 조례 제정과 정책 도입을 확대하는 추세다. 이날 보고회에는 연구회 대표인 유승분 의원을 비롯해 김대영 의원, 한국지속가능발전센터 윤경효 이사, 박차옥경 이사,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최준 사무처장 및 전계숙 팀장, 인천시 송태진 정책기획관 및 조운경 팀장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착수보고는 한국지속가능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재)인천여성가족재단 일생활균형지원센터와 인천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3월 18일, 가족친화인증기업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양육 친화적인 직장문화 조성과 가정육아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가족친화인증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부모·자녀 체험프로그램을 연계·운영함으로써 가족친화 정책과 가정육아 지원 정책의 현장 연계를 강화하고, 근로자의 육아 참여를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모·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예. 신체활동, 미술, 요리 등)을 연계 운영함으로써, 근로자들이 직장과 가정에서 균형 있는 삶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정민 인천광역시일생활균형지원센터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근로자들이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인천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부모·자녀 체험프로그램 연계를 확대하고, 기업 현장에 양육 친화적인 직장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미정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