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지역 상담 기관 16곳을 방문해 2025년 상담 지원 사업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기관별 개선 사항을 논의하는 협의회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유아교육진흥원은 공·사립유치원 유아·학부모 및 사립유치원 교원을 대상으로 한 상담 지원의 전문성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역사회 전문 상담 기관과 연중 협력체제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 협의회에서는 기관별 상담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맞춤형 상담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등 실질적 협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 진흥원은 이번 협의로 상담 기관과의 인적·물적 협력 체제를 정비하고,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상담 지원 모델을 마련해 유아·학부모·교원 대상 상담 서비스 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유아교육진흥원 관계자는 “기관별 운영 상황을 면밀히 살펴 상담 지원 품질을 높이고, 신뢰받는 상담 환경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은 5일 계산공업고등학교에서 ‘2025 I-Career 프로그램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강남영상미디어고, 계산공업고, 인천중앙여자고, 한국글로벌셰프고 학생 중 I-Career 국・내외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했다. 성과공유회에서는 ▶베트남 학생을 대상으로 각 학교에서 운영한 2025 I-Career 국내(방한) 프로그램 ▶2025 I-Career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별 성장 내용 등을 공유했다. 성과공유회에 참여한 학생은 “국제교류 참여로 소통과 협업 역량이 향상됐다”며 “언어 학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학업적으로도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동아시아국제교육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제교류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활동 내용을 공유해 학생들의 국제 이해 및 역량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6일 ‘서울 남부 다가치학교’와 ‘제3회 전국 청소년 자치-주도 활동 컨퍼런스’를 공동 개최했다. ‘엮기-잇기-나아가기’를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전국의 청소년 자치활동가, 청소년,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청소년 자치활동을 공유하고 전국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1부 ‘엮기’에서는 꿈틀리학교 이연호 이사장과 광주광역시 삶디자인센터 박형주 센터장이 발제 후 토론을 진행했다. 2부 ‘잇기’에서는 은하수학교, 인천 결마루 미래학교, 서울 남부 다가치학교, 경남 행복마을학교,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 라이브러리 티티섬 등이 청소년 자치활동과 교육과정 연계, 지역 생태계 확장 사례 등을 발표했다. 3부 ‘나아가기’에서는 참가자들이 제안한 주제로 80분간 자유 토의를 진행한 뒤 결과를 갤러리워크로 공유했다. 참가한 은하수 청소년은 “자치활동의 방향성과 가치를 정립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청소년이 주도하는 공간과 활동이 더 확산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생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교육과정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5 서부 초등 중간리더 소통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4일 연구부장, 5일 교무부장 10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인근학교 현안과 교육지원청 지원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협의회에서는 2학기 학교 교육과정 운영 성찰 및 공유가 주요 의제로 다뤘다. 학교별 학사운영 현황과 평가회 결과를 토대로 운영 성과와 개선점을 점검했으며, 중간 관리자들이 겪은 실제 사례를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2026학년도 학사·교육과정 계획 수립과 2022 개정 교육과정 준비 상황을 공유하며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구별 분임으로 구성되어 인근 학교 간 사례와 현안을 공유하며 2026학년도 준비의 효율성을 높였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가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중간리더들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협력해 2026학년도 학사 운영과 2022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5일 경인교육대학교에서 유·초·중학교 교원 150여명과 ‘2025학년도 북부 초등 교육과정 나눔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교원의 교육과정 설계 역량과 수업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북부교육과정설계공모전 우수사례 발표 △학교별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 사례 공유 △주제별 분과 토의 등 실질적 교육과정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분과 토의에서는 결대로자람학교 수업 나눔, 국제교류 중심 교육과정, 유치원 교육과정, 지역 연계 교육과정, 글로벌 동아리 운영,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현장의 고민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수집된 의견을 2026년 북부교육계획에 반영할 것”이라며 “교육과정 혁신은 현장의 실천과 성찰에서 비롯되는 만큼, 교원이 함께 성장하는 전문적 교육문화를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6일 관내 유·초·중학교 이주배경학생과 학부모, 또래친구 50명을 대상으로 영종도에서 맞춤형 문화·역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행사는 도서지역 문화·예술 프로그램 개발의 일환으로, 참가자들이 인천을 직접 걸으며 사유하는 ‘읽걷쓰’ 활동으로 지역 이해도를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인천국제공항 역사관 견학 △인천공항 전망대 관람 △영종진 도보 탐방 △영종역사관 관람 △나만의 역사 담긴 펜던트 목걸이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한 학생은 “탐방을 하며 우리 지역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한 학부모는 “아이와 생각을 나누며 걸을 수 있어 뜻깊었다”고 전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이해를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고, 학생과 가정이 공동체의 일원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5일 ‘㈜안스–인천생활과학고 장학기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직업계고 인재 양성 지원을 강화했다. 이번 전달식은 ㈜안스베이커리 안복현 회장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한 1억 원 중 7천만 원을 향후 5년간 인천생활과학고 장학금으로 지정한 것으로, 안복현 회장과 조상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권영범 인천생활과학고 교장이 참석했다. ㈜안스는 2017년부터 인천생활과학고와 산학협력을 이어오며 취업맞춤반 운영, 현장실습 지원, 30여 명의 졸업생 정규직 채용, 학교 발전기금 기탁 등 다양한 형태로 학생들의 진로·취업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 학교 측은 이번 장학기금이 학생들의 역량 개발과 글로벌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지역기업–학교–교육청이 함께 만들어가는 모범적 상생 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지역 기업과 학교의 협력이 학생들이 전문 인재로 성장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장학기금이 제과·제빵 분야 미래 인재 육성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는 혹한기 취약계층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유정복 시장은 12월 8일 동구 쪽방촌과 쪽방상담소, 송림 아뜨렛길 지하광장 한파쉼터를 방문해 주민들의 월동 상황을 세심히 살피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는 기온이 급강하하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불편과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쪽방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현장 행보의 일환이다. 이번 현장 방문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로부터 약 5천만 원 상당의 한파·감염 대응 키트를 지원받아 전달하는 동시에, 혹한기 취약계층 지원 방안을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유 시장은 전국재해구호협회 사무총장을 비롯해 인천중부소방서, 인천쪽방상담소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동행하며 민관 협력을 통한 현장 점검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유정복 시장은 먼저 동구 쪽방상담소를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한파에 특히 취약한 주민들을 만나 키트를 직접 전달했다. 유 시장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시기에는 작은 방한 물품 하나도 큰 도움이 된다”며, “시가 챙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는 12월 8일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송현자유시장 철거’ 착공식을 개최하며, 민선8기 1호 공약인 ‘제물포르네상스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을 알렸다. 이날 착공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지역 국회의원, 김정헌 중구청장, 김찬진 동구청장, 시·구의원을 비롯한 일반 시민 등 130여 명이 참석하여 원도심의 재도약을 함께 축하하고, 안전하고 성공적인 공사를 기원했다. 송현자유시장은 지난 8월 실시된 정밀안전점검에서 7개 동이 E등급, 3개 동이 D등급 판정을 받는 등 심각한 노후화로 안전 확보가 시급한 재난 위험 시설로 분류됐다. 이에, 인천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12월부터 거주자 이주가 완료된 1-1단계 구간부터 철거에 착수하게 됐다. 송현자유시장(연면적 9,545㎡) 철거 사업은 총 사업비 45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1-1단계(연면적 1,075㎡)에 우선 6.6억 원을 투입하여 철거를 시작하고, 잔여 구간(1-2단계, 연면적 8,470㎡) 또한 보상 및 이주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신속하고 연속성 있게 추진할 계획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경제청은 인천스타트업파크의 스타트업 실증 지원 프로그램인 ‘트라이아웃(TRYOUT) 공공 실증 프로그램’이 성료됐다고 밝혔다. 인천스타트업파크와 인천유나이티드는 2023년 3월 ‘스마트 구단 구축 혁신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올해로 3년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5월 참여 스타트업 모집 공고를 진행, 총 2개 스타트업을 선발하여 비즈니스 모델 실증을 지원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한줌, ㈜애나는 혁신적인 기술력을 현장에 도입·실증해 실효성을 증명했으며, 2개사 모두 인천유나이티드에서 기술과 서비스를 도입, 2026년 구단 운영 전반에 반영될 예정이다. ㈜한줌은 스마트안전제어(Keyless)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보관함(양방향 OTP 보안인증, QR코드 활용 불특정 다수 사용자 자가등록/인증, 모바일 원터치앱 등 신기술 적용)을 인천축구전용경기장 내 인터뷰대기실, 인터뷰실, 카메라기자실, 경호실 등에 설치·실증했다. 구단에 출입하는 경호원, 기자, 자원봉사자 등이 안전하게 개인물품 및 고가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에서는 혹한기 대비 남동우체국 나눔이 봉사단 후원으로 남동구 거주 저소득 보훈재가복지대상자 20가구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남동우체국 나눔이 봉사단에서는 2017년부터 남동구 거주 저소득 국가유공자에게 꾸준한 후원을 지원했다. 또한, 올해 저소득 보훈재가복지대상자 15가구(11.6)게에 내복을 지원했다. 강정일 단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분의 따뜻한 겨울을 지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했다. 6.25참전인 박옥(89세) 유공자는 “김장으로 걱정이 많았는데, 큰 선물을 받아 기쁘다”며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한편 인천보훈지청에서는 금년 국가보훈부 중점 사업인 '모두의 보훈 드림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남동우체국 나눔이봉사단을 포함한 외부 민간기관 등과 적극 연계하여 다양한 복지사업 추진을 통해 일상 속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관광공사는 지난 5일 인하대학교와 ‘상상플랫폼 거점 인천 원도심 활성화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상플랫폼을 거점으로 원도심의 가치 재창조를 위해 도시재생, 관광 활성화, 청년 활동 지원 등 공사와 대학이 협력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지역 활성화 전략을 수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사는 그동안 상상플랫폼을 인천 원도심 재생과 관광 활성화의 주요 추진 거점으로 활용해 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하대학교와 함께 문화·관광 콘텐츠 공동 개발, 원도심 가치 회복을 위한 실증·연구 협력, 지역 청년의 활동 기회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인하대학교가 수행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I-RISE) 사업과 연계해 관광 콘텐츠 발굴, MICE 분야 협력, 원도심 내 청년 유입 촉진 등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공사의 원도심 활성화 추진을 위한 노력에 시너지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공사는 원도심의 기능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청년 유입 확대를 위한 중장기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대학·유관기관·민간과의 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시 10개 군·구 시민들의 사회보장 현주소를 살핀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최근 인천시 10개 군·구 지역사회보장조사 중간 보고를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내년 수립하는 시, 군·구 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방향을 설정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한다. 한국갤럽이 맡아 지난 9~11월 10개 군·구별 600~620가구, 총 6,020가구를 대상으로 설문지를 이용해 대면 조사했다. 아동, 노인, 장애인, 저소득. 다문화, 1인 가구는 특수욕구계층으로 구분해 별도로 분석했다. 내년 2군9구 행정구역 변화도 반영했다. 중·동구는 영종구로 개편하는 지역 600가구와 제물포구로 편입하는 중구 내륙지역 240가구, 현재 동구 380가구로 구분했다. 서구 역시 검단구와 서해구로 나눠 각각 260, 340가구를 조사했다. 10개 군·구 지역사회보장조사 중간 보고는 지역별로 지난 11~12월 진행했다. 아동, 청소년을 분석한 결과를 보면, 2020년 대비 2024년 아동인구 증감은 인천시가 –17.5%를 기록해 전국 평균 –24.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재)인천문화재단은 문화누리카드 사용기한이 오는 12월 31일에 만료됨에 따라 연말까지 적극적으로 사용할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국내관광, 체육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1인당 연간 14만 원을 지원하는 카드이다. 카드 지원금은 공연, 전시, 문화체험, 영화, 도서, 관광시설, 교통, 숙박, 체육시설 등 전국 약 3만 4천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은 지원금 잔액은 내년으로 이월되지 않고 전액 자동 소멸된다. 특히 올해 지원금은 받았지만 3만 원 이상 사용하지 않은 경우 내년도 자동재충전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으니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자동재충전은 전년도 문화누리카드 발급자가 당해 연도에도 수급 자격을 유지하는 경우 별도 신청 절차 없이 보유한 문화누리카드에 당해 연도의 지원금을 자동으로 충전해 주는 제도이다. 더 자세한 지역별, 분야별 가맹점 정보와 이용 방법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문화누리카드 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2026년, 창단 60주년을 맞은 인천시립교향악단이 ‘2026 시즌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인천시향은 제9대 예술감독 최수열과 함께 ‘we play innovation!’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독창성을 넘어 혁신적 방향성을 갖춘 오케스트라를 목표로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모든 정기연주회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2026년 시즌은 네 개의 핵심 시리즈를 중심으로 정기연주회와 더욱 강화된 기획연주회로 구성된다. ▲동시대 음악과 희귀 레퍼토리를 소개하는 'Adventurous IPO', ▲말러 교향곡 전곡에 도전하는 대형 기획 'IPO, Mahler Project', ▲작곡가의 마지막 교향곡을 탐구하는 'IPO, Last Symphonies', ▲매년 가을 브람스의 전곡을 선보이는 'Brahms in Autumn' 등 새로운 시리즈가 본격적으로 펼쳐지며, 인천시향의 예술적 지평을 대폭 확장한다. 또한 2026년부터 새롭게 도입되는 ‘올해의 예술가’로 바이올리니스트 이수빈이 선정됐다. 인천 출신으로 세계 무대에서 음악성을 인정받아 온 그는 3월과 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