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유승분 의원(국·연수3)이 재직 중뿐 아니라 퇴직 이후까지 이어지는 공직자의 건강은 물론 일·생활 균형을 위한 휴식권을 보완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유승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 퇴직소방공무원 특수건강진단 지원 조례안’과 ‘인천광역시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3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소관 상임위원회(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했다. 우선 ‘인천광역시 퇴직소방공무원 특수건강진단 지원 조례안’은 화재 진압과 구조·구급 등 위험한 현장에서 장기간 근무한 소방공무원의 직무 특성을 고려해 퇴직 후에도 특수건강진단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또 10년 이상 근무한 퇴직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퇴직 후 10년 이내 특수건강진단을 지원함으로써 직무 관련 질환의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도모하도록 했다. 유 의원은 “소방공무원은 유해물질과 극심한 신체적·정신적 부담에 장기간 노출되는 직무 특성을 지니고 있음에도, 퇴직 이후에는 건강관리에 공백이 발생해 왔다”며 “이번 조례 제정은 현장에서 헌신한 소방공무원에 대한 최소한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는 2월 3일 인천시청 장미홀에서 농축수산 조합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강화농협조합장 등 지역 농축협·수협·산림조합장 15명이 참석했으며, 농수산 분야 주요 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수산 분야 발전을 위한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인천시는 그간 농어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인천 연안해역 야간 조업 제한 해제를 통한 어업인 조업 여건 개선 및 소득 증대 기반 마련 ▲캐나다 토론토 인천 농식품 상설판매장 개장을 통한 지역 농축산물 수출 판로 확대 ▲강화 친환경 쌀의 학교급식 전량 공급 ▲인천형 ‘천원의 아침밥’ 강화쌀 지원 ▲농어업인 수당 지급 등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설명했다. 특히 인천 연안해역 야간조업 제한 해제는 44년간 유지된 과도한 어업규제를 협업을 통해 풀어낸 사례로 야간조업 허용 어업규제 완화를 통한 어업소득 증대로 어촌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야간조업 제한 해제는 행정 편의를 위한 결정이 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2026년 설 연휴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인천시 중구 연안부두로 70)을 통하여 귀성길에 오르는 여객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관장주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먼저, 인천항만공사는 설 연휴 특별수송기간 동안 무사고 터미널 운영을 목표로 기관장 주도의 현장 안전점검을 통하여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주차장 상습 결빙구역 점검 ▲대합실 관리상태 및 안내방송 점검 ▲승선로 보행자 사고 위험요소 점검 ▲동절기 안전사고 위험요소 등 여객 주요동선의 위해요소 유무를 중점적으로 예찰 했다. 또한, 설 연휴 특별수송기간 중 안내인력을 추가로 배치하고 인천항만공사-인천항시설관리센터 합동 비상대책반을 운영하여 터미널 혼잡, 고객 불편 사항 및 폭설·강풍 등 현장 상황 변화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아울러, 인천항만공사는 설 연휴 특별수송기간 동안 여객대상 해상안전체험교육을 계획하여 여객선 탑승 중 비상상황 대처요령을 교육하는 등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한편, ▲민속놀이마당 운영 ▲섬 특산품 소비 활성화 행사 ▲인천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지역주민의 자발적 독서문화 확산을 위하여 2월 4일부터‘2026년 읽걷쓰 시민자율독서동아리’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시민이 주체가 되어 독서, 토론, 글쓰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동아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선정된 동아리에는 활동을 위한 도서와 공간, 운영 물품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주안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기관·단체에 안정적으로 도서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독서 문화 확산과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순회문고 서비스를 운영한다. 남동구 소재 기관이나 단체는 순회문고 설치를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기관의 특성과 희망도서를 반영한 맞춤형 자료를 제공할 방침이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순회문고 서비스는 다양한 기관에 독서를 통한 지식 나눔과 정보 접근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난정평화교육원은 2일 교동도 일대에서 교동 지역 이장단·부녀회장단·새마을지도자단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지역주민 평화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지역 기반 에코피스(eco-peace) 교육의 실천을 위해 교동 지역 주민 대표들과 인천난정평화교육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실행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캠프에서는 주민 단체장 연석회의를 비롯해 인천교육정책 및 난정평화교육원 프로그램 소개, 평화 소감 나누기 등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이 인천형 평화체험 교육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평화 감수성을 함양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이 자리에는 인천시교육청 관계자가 참석해 (가칭)청소년평화센터 조성에 대한 주민 설명회를 열고 청소년 중심의 지역 연계 평화교육 방향과 세계를 향한 인천형 평화교육 실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한 참가자는 “국제 평화교육 발전을 주도하는 교육기관이 우리 교동에 자리하고 있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꼈다”며 “주민이 주체가 되어 참여할 수 있는 평화교육 활동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설 명절을 맞아 제수·선물용 농·수·축산물에 대한 소비자 알권리를 보장하고 먹거리 유통 질서 확립과 안심 구매 분위기 조성을 위해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중부청 관내에서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등 유관기관과 민생 침해 사범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 활동에는 중부청 관할 4개 경찰서 외사 경찰관을 투입하여, △농·수·축산물의 밀수 및 부정 유통행위, △원산지 둔갑 판매 행위, △매점매석 등 사재기로 인한 유통 질서 교란 행위, △유통기한 경과 폐기 대상 식품의 판매 행위 등에 대해 농·수·축산물 수입·유통업체와 유명 수산시장, 온라인 쇼핑몰, 대형마트, 배달업체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 등에 관한 법률(약칭:원산지표시법)에 따르면, 원산지 허위 표시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으며, 원산지 미표시는 5만 원에서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중부해경청 정보외사과장(총경 김지한)은 “설 명절 전후 불법 수산물 등 유통 차단으로 국민 먹거리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인천광역시교육청교직원수련원과 협력하여, ‘2026년 초・중등 신규 임용(예정) 교사 직무연수’ 대상자에게 교직원수련원 숙소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연수에 참여하는 예비 교사들의 숙박 부담을 덜고 연수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했으며, 지원 대상은 비수도권 지역에 거주하는 희망자에 한하여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선정된 예비 교사들에게는 집합연수 기간인 이달 2일부터 21일까지 숙박 시설이 제공되며, 교육연수원과 교직원수련원 간 셔틀버스를 운행하여 원활한 연수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연수원 관계자는“수도권 이외의 지역에서 오는 예비 교사들이 숙소에 대한 부담없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연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정성껏 지원하겠다”며 “올해 시범 운영 후 성과를 분석하여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일 중증장애인생산품 공공구매 활성화와 학교 담당자 역량 강화를 위한 ‘S2B 활용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12월 인천시립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한국교직원공제회와 체결한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활성화 업무협약’의 후속 이행 과정으로, 협약 내용을 학교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학교 업무 담당자 70명을 대상으로, 각 협약기관 담당자가 분야별 실무 내용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특히 현장에 마련된 중증장애인생산품 전시장은 제품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학교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실무교육이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에 대한 학교현장의 이해를 높이고, 학교장터(S2B)를 활용한 공정하고 투명한 구매 문화가 현장에 정착될 것으로 기대한다. 임용렬 교육장은 “이번 교육은 업무협약이 형식에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이행되기 위한 과정”이라며 “각 기관 담당자가 참여한 실무 중심 교육이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2월 한 달간 관내 초등학교 73교에 대한 늘봄학교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관내 늘봄학교 운영 교 전체를 대상으로 방학 중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신학기에 안정적인 늘봄학교 운영을 위한 지원책을 마련하고자 기획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방학 중 프로그램 운영 계획과 운영의 적정성, 안전·시설·위생 및 강사·인력 관리 현황 등이며, 특히 신학기를 앞둔 늘봄학교의 운영 준비 상태 전반을 집중 점검한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현장 지원 중심의 점검으로 미흡한 사항은 즉시 개선하도록 안내하고, 컨설팅과 행정 지원을 병행해 학교 현장의 부담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3일 ‘2026년도 제1회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시행’에 관한 내용을 인천시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 응시원서는 9일부터 12일까지 나이스 검정고시 대국민서비스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현장 접수는 9일부터 13일까지 인천시교육청 신관 지하 1층에서 진행한다. 다만 ‘귀국자(외국) 학력 인정자’는 현장 접수를 원칙으로 한다. 시험은 초졸 인천석천초등학교, 중졸 인주중학교, 고졸 신송중학교·인천계수중학교·인천당하중학교에서 4월 4일 실시되며, 특별관리(장애) 지원자는 인천인혜학교에서 응시한다. 합격자는 5월 8일 인천시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하며, 합격증서는 5월 8일부터 5월 12일까지 5일간(주말 포함) 교부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교육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중등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청렴하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인천교육 구현’을 위한 2026년도 자체감사 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자체감사는 현장 지원 중심의 컨설팅 감사와 적극적인 공직문화 조성을 통한 ‘청렴 인천교육’ 구현을 목표로 ▲현장과 소통하는 소통감사 ▲행·재정상 낭비를 사전 차단하는 예방감사 ▲부패 근절을 위한 청렴감사 ▲시민감사관 및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한 열린감사로 감사 방향을 설정해 운영한다. 특히 학사일정을 고려해 감사 기간을 조정하고 자율 점검표를 간소화하는 등 현장 맞춤형 감사를 추진하며, 자율감사 범위를 공립유치원까지 확대해 학교 현장의 감사 부담을 경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교육비리 무관용제’와 ‘갑질 근절 대응체계’를 통해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시민감사관의 참여를 확대해 행정의 투명성을 한층 높일 방침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지적 위주의 감사에서 벗어나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는 지원 중심의 감사 행정을 펼치겠다”며 “앞으로도 교육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하고 공정한 인천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현장의 내실 있는 교육과정 설계 운영을 돕기 위해 ‘한눈에 보는 2022 개정 교육과정 핵심 이해 자료’와 ‘읽걷쓰 프로젝트 운영사례집’을 개발․보급한다고 3일 밝혔다. 두 가지 자료집은 올해 초등학교 전 학년에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됨에 따라 현장 교사들의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했으며, 각 학교에서 새 학년도 교육과정 계획 수립에 활용할 수 있도록 2월 중순까지 모든 초등학교에 배부할 예정이다. 자료집은 학교자율시간 편성․운영, 진로연계교육 및 정보교육 강화 등 주요 개정 내용과 읽걷쓰와 연계한 교육과정 설계를 시각적으로 정리하여 리플릿 형태로 제작해 현장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새 학년도 교육과정 설계는 학생의 배움과 결대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개정 교육과정 안착과 읽걷쓰 연계 교육과정의 내실화를 위해 현장과 소통하며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자료를 바탕으로, 5개 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과정 설계 워크숍 및 컨설팅’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이달 3일부터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개인정보의 가치와 중요성을 재조명하고, 정보 유출 예방 및 인식 개선을 통해 교육 현장에 올바른 개인정보 보호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캠페인은 ‘개인정보 보호 주간 운영’, ‘누리집 안내 팝업 게시’, ‘업무포털 화면 포스터 탑재’ 등 교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홍보 활동으로 진행된다. 도성훈 교육감은 “개인정보는 여러 유출 사례에 비추어 보았을 때 기관의 이미지 및 신뢰를 결정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직원 개개인의 개인정보 보호 인식을 높이고, 이를 실천할 수 있는 안전한 업무 환경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3월부터 ‘예술교육 아카데미 봄학기 정규강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시작된 아트센터인천 예술교육 아카데미는 정규강좌와 함께 원데이 클래스 등 신규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이며 교육 콘텐츠를 다각화해왔다. 이 같은 노력으로 운영 중인 강좌들이 잇따라 정원 조기 마감을 기록하는 등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2026년 봄학기에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 콘텐츠의 폭과 깊이를 한층 확장했다. 특히 이번 학기엔 콘텐츠 다양화를 위해 신규 강좌를 대폭 신설했다. 성인을 대상으로 한 표현과 실기 중심 강좌부터, 말하기·음악놀이 등 성장 단계에 맞춘 어린이·유아 프로그램까지 마련해 참여 대상과 관심사를 폭넓게 아우르는 것이 특징이다. 성인 대상 신규 강좌로는 '서예, 붓에 마음을 담다', '스피치 기술 ‘맛있는 대화법’', '어반드로잉: 여행 스케치', '어반스케치: 신나는 펜드로잉'이 새롭게 개설된다. 어린이·유아 대상 신규 강좌로 '유아 스피치', '어린이 스피치', 유아 음악놀이 프로그램 '클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