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12일 ‘2025년 신규 일반직공무원 성장 나눔의 시간’을 개최했다. 성장 프로그램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운영됐으며, 신규 공무원의 조직 적응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정실장과 급여 담당 주무관으로 구성된 길잡이와 신규 공무원 등 34명이 5개 조로 참여해 실무 지식을 공유하고 조별 활동을 진행하며, 실질적인 업무 능력 강화와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나눔의 시간에서는 조별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운영 과정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등 신규 공무원의 직무 전문성과 조직 적응력, 소통 역량을 강화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신규 공무원은 “서로의 고민을 나누며 함께 성장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선배 공무원들의 따뜻한 지도에 감사드리며, 이러한 성장 프로그램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신규 공무원들이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키우고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인재 양성 프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2월 19일 동부교육지원청에서 교육공동체와 함께 한 해의 성과를 나누는 ‘2025 인천동부교육 FESTA: 바람을 가르는 동부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 시대를 대비해 동부 관내 유·초·중학생과 교직원이 참여해 인천동부교육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일상이 배움으로 이어지는 교육 경험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소설 『페인트』의 희영 작가를 초청한 ‘세상을 읽는 힘’ 주제의 북콘서트로 시작한다. 또한, 동부 학생·교원 저자와 함께하는 읽걷쓰 성장 이야기, 자유학기 진로활동과 연계한 AI 로봇 체험, 생태전환교육 및 과학실험, 점자 키링 제작 체험, 교원 인성그림책 전시, ESG 기반 자원순환 활동, 늘봄학교 운영 안내, 다문화 학생 진로·진학 컨설팅, 청소년 사물놀이·댄스 공연 등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해 배움의 가치를 나누는 축제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교육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12일 관내 유·초등학교 교원 50명을 대상으로 ‘AI시대, 교사의 성장과 수업의 본질’을 주제로 저자 초청 강연을 운영했다. 이번 강연은 인공지능·디지털 전환 시대에 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수업의 본질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수업의 본질', '교사의 시선' 등의 김태현 저자가 인공지능 시대 교사의 성장 방향과 수업의 핵심 요소, 수업 공동체 구축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수업의 본질이 기술 활용과 지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교사와 학생, 배움이 연결되는 과정임을 강조했으며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학교 현장의 고민을 공유했다. 한 참석 교사는 “인공지능 시대 교사의 역할과 수업을 다시 생각해보게 됐다”는 소감을 전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인공지능 도입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교사의 역할 재정립과 학생 성장 중심의 수업 혁신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12일 관내 단설유·초·중학교 행정실장과 행정업무 담당자, 희망 교직원 등 124명을 대상으로 2025년도 감사사례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행정·회계 분야의 주요 감사 사례를 분석해 학교 현장에서 반복되는 오류를 예방하고, 소통과 공감의 감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대상을 기존 행정업무 담당자에서 희망 교직원까지 확대해 전 교직원의 행정 역량과 감사 이해도를 높였으며 실제 감사를 담당한 감사관이 강사로 참여해 예·결산과 공사계약, 보수·복무, 회계·계약, 물품관리·시설보안 등 분야별 지적 사항과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취약 분야를 스스로 점검하고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연수로 학교 행정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5일 평생학습관에서 본청과 교육지원청 소속 감사 담당 공무원 57명을 대상으로 ‘2025년 본청·지원청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감사 담당 공무원의 적극 행정 이해도를 높이고, 감사 수행 과정에서 필요한 문서 작성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적극행정 제도 이해와 함께 확인서·질문서·문답서 작성 요령 등 사례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또한 기관별 감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6년도 감사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감사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해 신뢰받는 교육행정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2일 강화 에버리치호텔에서 ‘2025 강화교육발전특구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유석형 정책기획조정관, 박용철 강화군수,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 윤재상 인천시의원과 관내 교직원, 학부모, 강화군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강화교육발전특구’를 주제로 지난 1년간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1부 성과공유회는 하점초등학교 학부모 가수 ‘MY booboo’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유석형 정책기획조정관이 ▲캠퍼스형 작은 학교 클러스터 구축 ▲ 지역 연계 특화 교육과정 운영 ▲ 가족체류형 농어촌유학 확대 등 2025년 주요 추진 성과와 향후 비전을 제시했다. 이어 ▲강화초등학교의 강화도 챌린지 앱 개발 ▲강화고 졸업생 성장 사례 ▲교동초 학부모의 농어촌유학 체험 사례 ▲강화교육지원청의 스포츠특화 골프인증학교 운영 등 현장 중심의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2부 소통위원회 토론회에서는 참석자들이 15개 분임으로 나눠 작은 학교 특색교육과정 내실화, 학교와 지역사회 연계 강화, 농어촌유학 정착 지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2일 인천시청, 사단법인 청소년인권복지센터 내일과 함께 인천청담고등학교의 법인 이전 및 학교 이전 지원을 위한 3자 합의를 체결했다. 이번 합의에는 인천청담고등학교의 법인을 현 법인인 청소년인권복지센터 내일에서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으로 이전하고, 이전을 2026년 2월 28일까지 완료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인천시청은 이전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지원하고, 인천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학사 운영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지도록 교육·행정 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합의는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와 학교 운영의 안정성을 고려해 기관 간 역할을 명확히 한 것”이라며 “학교 이전과 법인 변경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3일 전국 교육청 최초의 창업 선도학교 ‘글로벌스타트업학교’의 3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글로벌스타트업학교 3기 학생과 학부모를 비롯해 도성훈 교육감, 학교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초·중·고 학생 74명으로 구성된 3기 학생들은 기업가정신 교육, 미래 기술 트렌드 이해, 창업가와의 만남 등 맞춤형 창업 교육과정을 이수하며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키웠다. 수료식은 학생들의 교육 운영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수료증 전달과 우수 학생 표창 순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의 성장 과정과 교육 성과를 공유했다. 한편 행사에는 인천 관내 직업계고등학교 추천 학생 29명이 참여하는 ‘글로컬 직업교육 탐색대’ 발대식도 함께 진행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글로벌스타트업학교와 글로컬 직업교육 탐색대는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고 글로벌 무대를 향한 비전을 키워가는 교육과정”이라며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을 통해 글로벌 창업·창직 생태계에 기여할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2일 강화 아트팩토리참기름에서 ‘2025 인천광역시교육청 농어촌유학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올해부터 본격 운영 중인 인천형 농어촌유학 정책의 효과를 점검하고, 전문가·지역사회·학부모·교직원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의 지속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AI 주도 시대, 인간다움을 가꾸는 교육 실험! 말랑갯티학교’를 주제로, 인공지능 시대와 농어촌유학을 대비해 미래 교육의 방향을 논의했다. 포럼은 서용석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교수의 ‘기술·기후·인구 3대 위기와 농어촌유학’기조 강연으로 시작해, 이어 도성훈 교육감은 ‘AI 주도 시대, 인간다움을 가르쳐주는 농어촌유학’, 김택형 한국교육개발원 부연구원은 ‘학교와 지역이 상생하는 지역발전 모델로서의 농어촌유학’을 주제로 각각 발제했다. 또한 강화·옹진 지역의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 인사들이 참여해 미래 교육의 대안으로서 인천 농어촌유학의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포럼은 인천 농어촌유학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현장 의견을 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연구원은 2025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민간투자사업 관리 강화를 위한 전문기관인 인천공공투자관리센터의 역할” 결과보고서를 발간했다. 최근 글로벌 금융환경 변화로 민간투자사업의 재정위험이 급증하고 있다. 이는 지자체의 우발부채 증가로 직결된다. 인천시는 개발사업이 많아 특히 지속적 사업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보고서는 「민간투자법」 외 개별법으로 추진되는 사업들이 좀 더 관리 강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4년 기획재정부 전문기관으로 지정된 인천공공투자관리센터 역시, 기존의 ‘사전검토’위주 역할에서 사업의 운영·종료 단계까지 아우르는 종합적 관리 영역으로 역할이 확장되어야 민간투자사업 이슈 대응이 원활해질 수 있다. 이에 연구는 관리 강화 방안으로 사업 전 생애주기를 관리하는 ‘PDCA형 종합적 민간투자사업 관리' 도입과 민간투자사업의 명확한 정의 확립을 제안했다. 또한, 인천공공투자관리센터가 전문기관으로 조속히 정착하기 위한 3단계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1단계(초기) 기초역량 확보(지침 고도화, 교육) △2단계(중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허회숙)은 2025년 12월 12일 하버파크호텔 3층 파크볼룸에서 2025년 우현상 시상식을 개최해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우현상(又玄賞)은 인천이 낳은 한국 최초의 미학자이자 미술사학자인 우현 고유섭(又玄 高裕燮) 선생의 학문적 업적을 기리고, 우현 선생의 정신을 창조적으로 계승하기 위하여 수여하는 상이다. 제38회 우현학술상은 박은순 교수의 『조선 후기 진경산수화』(2024, 돌베개)이, 제19회 우현예술상은 오상일 작가의 『Apocalypsis ⅩⅩⅠ』(2024, 도든아트하우스)이 수상했다. 이날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패 그리고 각 2,00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졌다. 또한 이날 시상식은 전시, 축하공연, 우현 탄생 120주년 기념 필사이벤트 등으로 이루어져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인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우현 고유섭의 정신을 이어받은 뛰어난 학술과 예술적 성취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하며 우현상 시상식을 통해 우현의 학문적, 예술적 업적의 현대적 계승이 활발하게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10월 1일부터 12월 1일까지 하반기 체납요금 일제정리를 실시해 총 315명으로부터 9억 1백만 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두 달간 진행된 일제정리는 상수도 요금 50만 원 이상 체납자를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본부는 총 1,309건의 정수처분을 집행하고 부동산과 차량뿐 아니라 가상자산과 의료수가까지 압류 대상을 확대하는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병행했다. 그 결과 체납징수율은 89.4%에 달했으며, 이는 최근 6개년 중 가장 높은 수준으로 본부 및 사업소의 집중 대응과 다양한 형태의 체납 재산을 확보해 실질적인 징수 기반을 마련한 것이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주요 사례로, 사우나 폐업 후 사실상 무재산 상태로 분류됐던 A씨는 1,800만 원의 체납 요금을 장기간 납부하지 않았으나, 본부는 가상자산 보유 사실을 확인해 압류 조치를 실시했다. 향후 자진 납부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압류한 가상자산을 직접 매각해 체납액에 충당할 계획이다. 또 다른 사례로, 체납자 B씨는 수년 전 사망해 상속재산이 정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 서부여성회관은 오는 12월 17일부터 2026년 제1기 사회교육 프로그램 수강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교육은 2026년 1월 5일부터 3월 21일까지 11주간 진행되며, 총 8개 분야 73개 강좌로 구성된다. 이번 기수에는 한식조리기능사와 공인중개사 과정 등 자격증 취득을 위한 기존 강좌 외에도 ‘따뜻한 그림 우드버닝’ 등 인기 강좌를 개설하고, 그간 수강생 만족도가 높았던 ‘행복을 요리하는 남자’, ‘나만의 반찬가게 만들기’등 다양한 강좌를 운영한다. 특히 직장인 남성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행복을 요리하는 남자’는 모집 전부터 문의가 이어질 만큼 관심이 높다. 요리 경험이 부족한 시민도 기본기를 익히며 집밥 조리의 자신감을 키울 수 있어 가족 건강과 식생활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토요일에 운영되는 ‘행복한 주말요리’ 과정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실습 중심 강의로 운영해 주말 시간을 활용해 배우려는 수강생들의 참여를 도울 예정이다. 이와 함께 컴퓨터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시민을 위한 ‘스마트하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2월 12일 관내 고추 육묘농가를 대상으로 고품질 고추모종 생산을 위한 육묘기술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고추 육묘는 3개월 이상 소요되는 장기간의 작업으로, 온도와 습도 변화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작은 실수로도 생육이 크게 저해될 수 있는 만큼 육묘 과정 전체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러한 특성을 고려해 농가들이 안정적으로 육묘 재배를 할 수 있도록 각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짚어주어 예방하는 실질적인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1월 중순부터 시작하는 고추 육묘에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고추 품종별 특성, 발아 작업, 온습도 관리, 육묘장 환경조절, 병해충 예방 기술 등 생육 단계별 핵심 재배기술을 중심으로 현장 활용도가 높은 실용적인 내용이 전달됐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농가들은 각자 육묘과정에서 겪은 사례들을 공유하고, 현장문제 해결을 위한 궁금했던 점을 질문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예로부터 ‘모 농사가 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는 12월 15일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계양산, 천마산, 함봉산, 가족공원 4개 둘레길(총 17.3km)에 대한 도로명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도로명은‘계양산에움길’,‘천마산에움길’,‘함봉산에움길’, ‘가족공원길’이다. 특히 산책로와 둘레길의 특성을 살려 ‘굽이져 돌아가는 길’을 의미하는 순우리말 ‘에움길’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시민들에게 친숙한 이미지를 제공하고 각 둘레길의 주요 구간을 하나의 명칭으로 통일함으로써 위치 안내의 명확성과 현장 활용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도로명 확정은 지난 12월 11일 개최된 인천광역시 주소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인천시는 새로 확정된 도로명을 기반으로 안내표지 설치, 주소정보누리집 반영, 소방·경찰 등 관계 기관의 안내 체계 정비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둘레길 전 구간에서 정확한 위치 정보가 활용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며, 등산객과 보행자의 길 찾기 편의성이 향상되고 산불·사고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소방·경찰의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