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는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7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현대화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환경개선 수요를 발굴해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인천시는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전통시장을 현대적인 공간으로 재정비해 안정적인 영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주민의 이용 편의성도 높인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내 상인과 고객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시설·장소·설비의 설치 및 보수 사업이다. 주요 내용은 ▲전기·가스·소방 등 화재예방시설 ▲상하수도·냉난방 등 기반시설 ▲진입도로·화장실 등 공동이용시설 ▲비·햇빛 가리개, 휴게공간, 고객센터 등 고객편의시설 ▲상인교육관, 공동판매장·작업장 등 판매지원시설 ▲관광거리, 행사공간 등 홍보·안내시설 등이다. 특히 인천시는 화재안전점검 결과를 반영해 전기·가스·소방시설 등 화재예방시설의 설치 및 개·보수 사업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아케이드, 비가림시설 등 공동시설과 안전시설물은 난연 등급 이상의 자재를 사용해야 선정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는 고용 창출뿐만 아니라 근로환경 개선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2026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제는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확대와 고용안정을 동시에 유도하기 위한 정책으로, 단순 고용 증가 중심에서 벗어나 청년고용, 정규직 비율, 근로환경 등 일자리의 질적 수준을 함께 평가하는 것이 핵심 변화다. 신청 대상은 인천에 소재한 업력 2년 이상의 제조업,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지식기반 서비스업, 마이스(MICE)업 기업이다. 2024년 12월 대비 2025년 12월 기준 근로자 수가 일정 기준 이상 증가해야 하며, 상시근로자 50인 미만 기업은 3명 이상, 50인 이상 기업은 5명 이상 증가하고, 고용 증가율도 5%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기업 선정은 서류심사, 현장실사, 위원회 심사를 거쳐 약 20개 기업 내외로 최종 확정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되며, 경영안정자금 지원, 보증 및 보험료 할인, 국내외 전시회 참가 지원 등 총 29개 항목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유연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제조혁신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인천스마트공장 교육지원사업’ 교육생을 모집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연수원과 협력하는 이번 교육은 기초 개념, AI 활용, 공장자동화 실습 등 3단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경기도 안산 소재 중진공 연수원에서 진행되며, 인천지역 중소·중견기업 임직원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교육 대상자는 과정별 선착순으로 확정된다. 교육 일정은 ▲1차(5/22) 스마트공장 및 제조 AX 기초 ▲2차(6/18~19) 설비 활용 AI 적용 실무 ▲3차(9/10~11) 자동화 기초 및 데이터 연동 실습 순이다. 2·3차 과정은 1박 2일로 진행되며, 숙박비가 전액 지원된다. 신청은 비즈오케이 또는 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TP 제조혁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올해는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며, “이번 교육이 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역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은 29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6회 인천새마을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새마을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축사와 표창을 통해 인천 새마을 가족들을 격려했다. 이번 기념식은 인천광역시새마을회 주관으로 새마을운동 56주년 맞이 인천새마을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됐다. 행사에는 기념 영상 상영, 시상식, 기념사 및 축사, 축하공연 등이 마련돼 새마을 가족들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이어졌다. 이날 정해권 의장은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개최를 축하하며, 인천 새마을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황일 인천광역시새마을회 회장과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새마을운동의 ‘근면·자조·협동’ 정신이 기후 위기, 고령화, 소득 격차 등 복합적인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현대적 실천 운동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그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새마을운동이 환경, 복지, 공동체 회복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며 새로운 사회적 가치를 이끄는 중심축이 되고 있다”며 “인천시의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는 인천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4월 29일 송도 센트럴파크호텔에서 전국 공공보건의료지원단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국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권역책임의료기관, 보건복지부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최근 공포된 ‘지역필수의료법’을 비롯한 공공의료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의료의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심포지엄에서는 ▲공공의료의 방향 ▲지역필수의료법 관련 계약형 지역의사제 도입 및 운영방안 ▲공공의료 동향과 제3차 공공보건의료 기본계획 ▲지역필수의료법 제정에 따른 지역의료 실행 전략 ▲지역의사 양성 및 지원체계 구축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공공의료 전문가와 정책 담당자, 의료계 관계자 2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의료의 현황과 과제를 공유하고, 법 제정 이후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지역의사제 도입과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의료 인력의 안정적 확보와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했다. 김순심 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지역필수의료법 공포는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티웨이항공이 29일 인천-자카르타 노선에 신규 취항하여 본격적인 운항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29일 오후 인천공항 첫 출발편을 시작으로 주 5회(월․수․금․토․일) 인천-자카르타 노선을 운항한다. 티웨이항공은 이번 노선에 총 347석 규모의 대형기 A330-300를 투입하여, 전 좌석 기내식 무료 서비스, 플랫베드 형태의 비즈니스 세이버 클래스(12석) 및 이코노미 클래스(335석) 등 중장거리 노선에 걸맞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는 한국의 주요 교역국이자 약 2억 8천만 명의 인구를 보유한 동남아 최대 경제권의 중심지로, 상용·관광 수요 모두 높은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공사는 이번 인천-자카르타 신규 노선 개설로 인천공항의 동남아시아 네트워크가 더욱 촘촘해질 것이며,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여객들의 편의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공사는 29일 오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취항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사 이상용 신사업본부장, 티웨이항공 안우진 부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승무원 꽃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4월 28일 오후 2시 정부인천지방합동청사에서 ‘기업지원 종합서비스’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인천지역 뿌리, 항공·물류, 제약·바이오 산업의 120여 개 중소기업들이 참석했다. 이들 기업은 최근 원·부자재 단가 상승 및 수급 불안 등으로 인한 생산 차질과 경영상 어려움 등을 많이 호소했다. 참여 기업들은 최근 국제 정세 변동에 따른 기업의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정부의 다각적인 지원과 함께 노동자들의 고용을 유지할 수 있는 정부지원금 등에 대한 적극 지원을 요청했다.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중동전쟁 피해(예상)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대출 만기연장 및 상환유예, 중동 수출 피해 관련 수출바우처와 물류바우처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 고용노동부는 고용유지지원금 지원요건을 완화하여 석유·화학 업종(석유 정제품 제조업(C.192),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C.20, 의약품 제외)) 기업과 정부 바우처 등을 지원받는 기업 등에 고용유지지원금을 확대 지원한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이날 설명회에서 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인천대학교와 지역사회 발전 및 상생협력 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의 인프라와 대학의 인적 자원을 결합해 지역 혁신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양 기관은 인천대학교 부속기관인 ‘지역동행플랫폼’을 중심으로 실무형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상생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오는 12월까지 ‘학생중심 지역사회동행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 프로그램은 인천대학교 재학생들이 팀을 구성해 자신들의 전공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실무 중심 프로젝트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지원 ▲지역 인재 역량 강화 및 지역사회 연계 활동 지원 ▲항만물류·해양환경 등 인천항 특화 분야 연계 협력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공공기관과 지역 대학 간의 견고한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변화를 견인하는 사회적 책임 이행의 상생 모델을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에 대한 맞춤형 징수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실태조사원 134명을 모집한다. 이번 채용은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시민에게 공공일자리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정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채용공고는 4월 30일부터 5월 12일까지 인천광역시 누리집(인천소식-고시공고)에 게시되며, 원서 접수는 5월 15일부터 5월 21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지원자는 인천시청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1차 서류전형 합격자는 6월 4일 발표될 예정이며, 2차 면접시험은 6월 11일 실시된다. 최종 합격자는 6월 18일 발표되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인천시청 징수담당관 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실태조사원은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인천시청 및 군·구 세무부서 등에서 근무하며,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는 혹서기 안전대책에 따라 무급휴무 기간으로 운영된다. 내근 조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는 성별에 따른 불합리한 임금 격차를 해소하고 공정한 노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인천광역시 성별임금격차 개선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29일 오전 10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선위원회는 '인천광역시 성별임금격차 개선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구성된 정책 심의 기구이다. 시의원, 노동·성평등 전문가, 변호사, 노무사 등 관련 분야의 식견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총 20명이 참여해 향후 2년간 인천시 성별임금격차 개선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원회는 이날 첫 회의에서 2026년 주요 추진계획인 ‘인천광역시 공공기관 성별임금격차 실태조사 확대 실시안’을 보고받았다. 주요 내용에 따르면 시는 조사 대상을 기존 15개에서 17개 공공기관(시 본청, 시의회 포함)으로 확대하고, 단순 임금 차이 분석을 넘어 생애주기별 격차 원인 규명을 위한 ‘세대별 데이터 분석’을 새롭게 도입한다. 특히, 임금 격차가 25% 이상이거나 지표가 악화된 기관을 대상으로 노무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단이 1:1 맞춤형 개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9일 인천바로알기 관계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인천바로알기 인천길탐방 전문강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는 신규 강사 6명과 재위촉 강사 25명 등 총 31명의 전문강사단이 새롭게 꾸려졌다. 신규 강사는 인천길탐방 코스에 대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수료하고 최종 시연 심사를 거쳐 전문강사로 선정됐으며, 재위촉 강사들은 2년의 임기 종료 후 추가 교육을 수료하고 재위촉됐다. 이날 위촉된 강사단은 2026년 ‘인천바로알기 인천길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총 205팀을 대상으로 활동하며 인천의 역사와 문화, 생태, 지리 전반에 걸쳐 전문적인 해설을 지원한다. 시교육청은 향후 프로그램 참여자 대상 만족도 조사와 사업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강사단에 대한 지속적인 보수교육을 실시해 이들의 역량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전문강사와 함께하는 도보탐방 체험을 통해 인천바로알기를 활성화하고, 교육공동체 모두가 인천에 대한 애향심과 긍정적 지역 정체성을 가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유·초등생 동반 가족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세대 맞춤형 프로그램 ‘5손도손, 5월엔 화도진도서관에서’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대별 특성에 맞춘 체험 활동을 통해 가족 구성원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에서 특별한 추억을 쌓으며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5월 7일 어르신을 대상의 ‘액막이 북어 풍경 도어벨 만들기’가 진행되며, 이어 23일에는 유·초등생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슈링클스 우리 가족 굿즈 만들기’체험을 진행한다. 도서관 관계자는“가족이 오손도손 모여 대화하는 이번 시간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지역주민들이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30일 오전 10시부터 화도진도서관 누리집에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29일부터 임산부와 초보 양육자를 대상으로 ‘엄마랑 아기 책보듬’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 서비스는 임신과 육아 정보 책과 태교를 위한 아기 그림책을 장기 특별대출하는 무료 택배서비스로 건강한 출산 준비와 올바른 육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신청 대상은 임신부, 임신부와 48개월 미만 영유아의 부모, 그리고 손주를 돌보는 조부모로 1인 3권에서 5권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최대 3개월 동안 이용이 가능하다. 지원 도서는 임신·육아 정보서, 태교 동화, 아기 그림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신청 도서와 함께 인천 서구보건소의 ‘임신·출산 및 영유아 건강관리 지원’ 정보가 담긴 안내 리플렛을 함께 제공한다. 서비스 신청 및 지원 도서 목록은 서구도서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29일부터 50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우리 마을의 풍경을 그림으로 기록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서구 아카이브 어반스케치 편’ 참여자를 모집한다. 5월 12일부터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지역의 문화 자원을 발굴하고 축적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마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했다. 참가자들은 오일파스텔을 활용해 일상의 공간과 마을 풍경을 기록하는 창작 활동을 펼치게 된다. 교육 과정은 ▲기초 기법 습득 ▲마을 풍경 드로잉 ▲아카이브 작품 완성 단계로 체계적으로 구성됐으며, 완성된 작품은 엽서집으로 제작하며 전시를 통해 지역사회에 공유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4월 29일부터 서구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4월 29일부터 5월 19일까지 도서관 내 늘솜갤러리에서 ‘채색마을전’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자연과 동물, 일상의 풍경을 담은 민화 기획전으로, 전통 회화의 정서와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작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민화 특유의 따뜻한 색감과 서정적인 분위기를 통해 자연의 생명력과 상징성을 관람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전시에는 ▲권연화 '힘차게 오르다' ▲김대순 '귀향' ▲김미영 '기쁜 소식' ▲장향미 '깡이·쩡이·짱이·뽀니' ▲남옥희 '고요 속의 흐름' ▲허윤정 '청초한 아름다움' ▲변옥희 '기응도' ▲양순애 '부귀영화' 등 총 8인의 지역 작가가 참여한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지역 주민들에게 민화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예술을 통해 일상 속 여유와 위로를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시는 도서관 이용 시간인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정기 휴관일인 매주 금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