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다채로운 독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12가지 테마가 있는 주제도서 전시’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매월 새로운 주제를 정해 관련 도서를 제안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용자 연령에 맞는 도서를 추천하기 위해 일반자료실과 어린이자료실로 구분해 차별화된 전시로 진행된다. 일반자료실은 ‘2025년 인기도서’, ‘책으로 보는 예술 이야기 여행’ 등 일상의 가치와 인문학적 소양 등의 다양한 주제를 정하며, 어린이자료실에서는 ‘우리를 성장하게 하는 도전’, ‘아빠 작가, 김영진 그림책 모음’ 등 아동의 발달 단계를 고려한 주제를 선정해, 그에 맞는 도서를 추천한다. 주제별 추천 도서는 화도진도서관 누리집과 각 자료실 내 전시 코너에서 소개되며, 인천광역시교육청 공공도서관 통합 유튜브 채널의 영상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시민의 디지털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8일부터 1층 뉴스갤러리에 ‘전자신문·잡지 전용 열람 좌석’을 운영한다. 이번에 마련된 전용 좌석에서는 ‘인천광역시교육청 통합전자도서관’의 방대한 디지털 자료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특히 ‘모아진(moazine)’과 ‘프레스리더(PressReader)’ 서비스를 이용해 국내외 7,000여 종의 신문과 잡지를 실시간으로 열람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변화하는 정보 이용 환경에 부합하는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이용자가 보다 편리하게 정보자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난정평화교육원은 2월 5일부터 12월 12일까지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평화체험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과 시민이 일상 속 체험으로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함양하고, 이를 실천하는 성숙한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당일형과 숙박형(1박 2일)으로 구성되며, 현장·실내·전시관 체험을 연계해 운영한다. 운영 과정은 학생 프로그램 8종(초등 5학년~고등학교), 시민 프로그램 4종(교직원·학부모·일반시민), 전시관 연계 프로그램 3종 등 총 15종으로 교육 대상에 따라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신청 기간은 1월 13일부터 11월 27일까지이며, 교육일 기준 3주 전까지 난정평화교육원 누리집의 ‘평화교육 예약’ 메뉴에서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난정평화교육원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교육운영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학생과 학부모의 신뢰와 학원 운영의 건전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관내 학원, 교습소, 개인과외교습소에 대한 정기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은 지난 15일부터 27일까지 진행했으며, 내실 있는 점검을 위해 사전에 자율 시정 기간을 운영해 학원 스스로 운영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점검은 교습비 초과징수 여부, 강사 채용·해임 신고 여부, 허위·과대광고 여부 등 학원 운영 전반에 걸쳐 이루어졌다. 김철규 교육장은 “이번 지도·점검은 학원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건전한 학원 운영 질서 확립을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안내를 통해 학부모와 학생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동절기 혈액 수급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7일 본청 주차장에 헌혈 차량을 배치하고, 직원들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학교 방학과 의료 수요 증가 등으로 혈액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바쁜 업무 속에서도 헌혈에 동참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혈액 수급 안정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매년 자발적인 헌혈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인천광역시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초)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최종 합격자를 1월 28일 오전 10시 인천시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했다. 최종 합격은 유치원 교사 21명, 초등학교 교사 180명, 특수학교(유치원) 교사 11명, 특수학교(초등) 교사 38명 등 총 250명이다. 합격 여부는 교육청 누리집이나 ‘온라인 교직원채용 시스템’에서 개별 확인할 수 있으며, 성적 조회 기간은 1월 28일부터 31일까지이다. 합격자의 신규 임용후보자 직무연수는 분야별로 연수기관을 나누어, 초등 및 특수(초등)은 2월 2일부터 11일까지 교육연수원에서, 유치원 및 특수(유치원)은 2월 9일부터 11일까지 유아교육진흥원에서 각각 실시한다. 임용후보자 등록 및 연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6일부터 27일까지 교육문화공간 마을엔에서 ‘2026 교사주도성으로 함께 시작하는 결대로자람학교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결대로자람학교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 운영을 위한 실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특히 학교급별 실천사례를 공유해 교원의 전문성을 신장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기조 강연자로 나선 건국대학교 양성관 교수는 ‘결대로자람학교 발전 방안과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인천 혁신교육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고, 학교 변화의 핵심 동력으로서 ‘교사주도성(Teacher Agency)'을 강조했다. 이어진 정책의 이해 세션에서는 올해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참가 교사의‘학교 운영계획 수립’ 실습을 진행했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현장 적용 실습’ 과정은 참가자가 3개의 강좌 중 2개 강좌를 선택해 수강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실습 강좌는 ‘공동체 중심 학교문화 조성’, ‘읽걷쓰 기반 미래형교육과정 운영’,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의 실제’ 등으로 구성됐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결대로자람학교 담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올해 3월 개교 예정인 인천윤슬초, 인천달빛초, 인천검단호수초, 인천단봉중, 인천신검단중, 인천운남고 총 6개교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신설학교의 개교 준비 상황을 세밀하게 살펴,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점검에는 이상돈 부교육감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시설공사 관계자로 구성된 개교업무추진단이 참여했으며, 점검은 교내 주요 시설 설치 현황, 급식실 설치 및 위생·동선, 통학로 및 주변 안전시설, 공사 현장 안전관리 등 개교 준비 전반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점검 중 발견된 미흡한 부분은 현장에서 조치 방향을 공유하고 대안을 마련함으로써 개교 전까지 완벽한 보완이 이루어지도록 조치했다. 이상돈 부교육감은 “개교 초기부터 학교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학생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점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구글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인천 AI 교육의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한 협의회를 영국 현지에서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인천시교육청의 핵심 정책인 ‘읽걷쓰’와 AI교육을 융합하고 인천만의 특화된 미래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구글과의 협업 기반을 공고히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교육청 방문단은 구글 런던 오피스(Google London Office)를 찾아 구글 측 관계자들과 AI 시대에 발맞춘 교육의 미래 방향성을 모색했다. 특히 인천 교육 현장에 최적화된 구글 에듀테크 솔루션을 검토하고, ‘읽걷쓰 AI 수업’의 확산과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구글 레퍼런스 스쿨(Google Reference School)을 방문해 교육 기술 박람회의 ‘구글 포 에듀케이션(Google for Education) VIP 세션’에 참여하여, 교사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AI·디지털 기반 수업 모델 탐구에 주력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구글과의 협력은 인천의 AI 교육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인천공항에 취항 중인 항공사가 총 101개 항공사(2025. 12월 기준)를 기록하며, 지난 2001년 개항이후 처음으로 취항 항공사 수 100개를 넘어섰다고 28일 밝혔다. 인천공항 개항 당시 취항 항공사는 47개 항공사로, 개항 당시와 비교하면 약 115% 증가한 수치이다. 이는 신규 항공사 유치를 위한 공사의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의 결과로, 지난해만 7개의 신규 항공사*가 인천공항에 취항하며 101개 항공사 취항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게 됐다. 취항 항공사 증가와 함께 인천공항의 취항지(여객기+화물기)도 53개 국가 183개 도시(2025. 12월 기준)를 기록하며 개항이후 가장 높은 항공 네트워크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인천공항 개항 당시 취항지는 38개 국가 103개 도시로, 개항 당시 대비 취항국가는 39%, 취항도시는 78% 각각 증가했다. 특히 인천공항의 여객 국제선 기준 취항도시는 159개로 동북아 경쟁공항 중 최고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경쟁공항 중 가장 많은 북미 연결노선(18개)을 확보하는 등 동북아 허브공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와 인천테크노파크(원장 이주호)는 27일 인천 관광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광공사의 관광기업 대상 판로개척 및 마케팅 지원 역량과 테크노파크의 디자인·기술·사업화 지원 역량을 연계해, 인천 관광기업의 사업 완성도를 높여 실질적인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관광기업 대상 디자인 개발 및 후속 패키지 제작비 지원 ▲판로개척 및 시장 진출 연계 ▲기업 컨설팅 등 관광·산업 연계형 기업 육성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광기업은 기획·개발 단계부터 상품화, 시장 진출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단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인천 관광기업의 성장과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강점을 바탕으로 지역 관광기업을 공동 지원하는 협력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송도국제도시 11공구가 매립단계를 넘어, 실질적인 도시 기능을 갖추기 위한 기반시설 구축 국면에 들어섰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도로와 상·하수도 등 핵심 기반시설 공사를 추진해, 첨단산업 확장의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1공구 기반시설은 11-1공구(432만㎡)는 올해 12월, 11-2공구(153만㎡)는 2031년까지 완공 목표로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기반시설 구축은 기업 입주와 도시 기능 구현을 가능하게 하는 선행 사업으로 평가된다. 이번 사업으로 도로망과 상·하수 체계가 갖춰지면, 바이오를 비롯한 첨단산업 시설과 연구·지원 기능이 들어설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된다. 인천경제청은 산업 활동에 필요한 물류 동선과 정주 환경을 함께 고려해 기반시설 구축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송도는 글로벌 바이오 기업을 중심으로 성장해 왔으나, 추가적인 산업 수요를 수용할 신규 공간 확보가 과제로 제기돼 왔다. 송도 11공구 기반시설 구축은 이러한 수요에 대응하는 동시에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산업 확장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인천경제청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신충식 의원이 최근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장애인 체육인들과 관계자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신 의원은 “장애인 체육인들의 끈기와 투지를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지난 2년간 장애인 체육에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갖고 엘리트 체육뿐 아니라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말뿐이 아닌 실질적인 정책적 지원이 만족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참가한 선수단이 스키, 아이스하키, 컬링 등 7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며, 장애인 체육의 저변을 넓히고 스포츠의 균등한 참여 기회를 확산하는 의미를 갖는다. 인천은 6개 종목에 70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 신충식 의원은 그동안 인천장애인체육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장애인선수층 확대와 체육시설 접근성 개선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 정책 마련에 힘써왔다. 또한, 스포츠를 통한 포용과 연대의 가치를 실현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완주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30일부터 2월 15일까지 고산면 고산미소시장 천변주차장에서 제10회 완주곶감 직거래장터를 개최·운영한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완주감생산자협동조합이 주관하며, 고산면·비봉면·운주면·화산면·동상면·경천면 등 6개 면의 감 재배 농가가 참여한다. 참여 농가들은 직접 생산한 곶감과 감말랭이, 감식초 등 다양한 감 가공품을 현장에서 선보이고, 산지 직거래로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완주곶감의 깊은 단맛과 쫀득한 식감, 전통 제조의 정성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지난 완주곶감축제에 이어 직거래장터를 연속 운영함으로써 완주곶감의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를 한층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춘길 완주감생산자협동조합 대표는 “직거래장터를 통해 최고 품질의 완주곶감을 소비자에게 보다 가까이에서 소개하고, 설 명절 선물로서 완주곶감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자 한다”며 “설 연휴 기간 많은 분들이 직거래장터를 찾아 완주곶감의 참맛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는 1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외동포청 이전 논란, 공공기관 타 지역 이전,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관할권 이관 등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먼저 최근 보도된 재외동포청의 광화문 이전 검토 발언과 관련해 유감을 표명하며, 이를 행정 신뢰를 무너뜨리는 졸속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유 시장은 “인천은 대한민국 이민 역사의 상징성을 지닌 도시이자 공항 접근성 등 최적의 인프라를 갖춘 지역으로 선정됐다”며, “개청 3년 만에 이전을 검토하는 것은 300만 인천 시민은 물론 700만 재외동포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어 재외동포청장의 공식 사과와 함께 인천 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이행 약속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어 정부가 추진 중인 2차 공공기관 이전 사업과 관련해 인천 소재 공공기관의 타 지역 이전 가능성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명했다. 유 시장은 인천 내 공공기관 비중은 전국의 2.3%로 최하위 수준”이라며, “설립 취지와 현장성을 고려하지 않은 무분별한 이전은 인천에 대한 지역 홀대로 비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