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는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장애아 전문․통합 어린이집 등 특수보육시설 운영 지원에 힘쓰고 있다. 인천시는 특수보육시설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아 전문․통합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보육교직원(보육교사, 특수교사, 치료사 등) 인건비 및 수당 ▲차량운영비 ▲자연체험학습비 ▲장애아 전담 보조교사 인건비를 지원하고 있다. 보육교직원 처우 개선도 강화됐다.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 담임 보육교사와 특수교사에게는 처우개선비를 포함해 각각 월 85만~87만 원, 105만~107만 원이 지원되며, 장애아 통합 어린이집의 경우 각각 월 80만~82만 원, 95만~97만 원이 지급된다. 이는 전년 대비 2만 원 인상된 수준이다. 특히 인천시는 특수교사의 처우 개선을 위해 자체 시책으로 최대 20만 원의 특수교사 수당을 별도로 지원하고 있다. 장애 영유아의 정서 발달과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한 자연체험학습비 지원도 확대된다.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에는 연 120만~240만 원, 통합 어린이집에는 연 40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인천 중구 상상플랫폼에서 인천의 맛과 문화를 담은 ‘제1회 인천 쌀 문화축제(상상 쌀 마실)’를 본격 개막한다.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TP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곡물창고였던 ‘상상플랫폼’에서 열린다. 인천 쌀을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 즐길 수 있도록 총 60여 개 부스 규모의 풍성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맛있는 장터와 감성 포토존” 인천 쌀의 화려한 변신 행사장은 판매존, 체험존, 전시·포토존, 홍보‧이벤트존 4개 테마존으로 구성되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한다. ‘판매존’에서는 인천 쌀과 6차 산업 가공식품, 전통주, 쌀 디저트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이번 축제 기간에는 시민 편의를 위해 문화누리카드 결제가 한시적으로 허용된다. ‘전시·포토존'은 인천 쌀의 역사와 어린이 쌀아트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동시에 감각적인 포토 스팟을 조성해 SNS 공유를 즐기는 MZ세대에게 인생샷과 색다른 즐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시설공단이 봄을 맞아 수평적인 조직문화 달성과 소통을 통한 직원 간 유대 강화를 위한 '봄: 도시, 락(樂)' 데이를 지난 17일 진행했다. '봄: 도시, 락(樂)' 데이는 ‘시민이 행복한 인천, 아름다운 도시를 만드는 즐거운 공단’을 모토로 김재보 이사장이 직원들과 도시락을 나누며 봄을 맞은 아름다운 인천의 모습을 함께 즐기면서 시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재보 이사장은 “시민들이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꿈을 키우는 ‘인천’을 위해 헌신하는 공단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라면서, “앞으로도 수평적인 조직문화와 소통을 통한 직원 행복도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와 손잡고 장애인 학대 예방과 대응 체계 강화에 힘을 모은다고 19일 밝혔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장애인 권익 보호 상호 협력 △지역 사회복지기관 네트워크 강화 △장애인 학대 예방 중심 공동 활동 등 통합적 지원체계 마련에 나선다. 협약식은 앞서 지난 14일 사회복지회관에서 열렸다. 구체적으로 장애인 학대, 차별, 권리침해 사례 발생 시 협력한다. 사회복지기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전문 기관과도 연계하고 사회복지종사자 대상 장애인 학대 예방 교육, 신고 대응 절차를 안내한다. 또 학대 예방 캠페인, 세미나, 간담회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박선원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이번 협약은 장애인 학대, 권리침해 사례를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며 “특히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장애인 인권 역량을 강화하고 학대를 예방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권오영 인천시장애인권익옹호기관장은 “최근 장애인 학대 사례는 그 유형이 다양화하고 증가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가 제56회‘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대대적인 행보에 나선다. 시는 4월 16일부터 30일까지를‘2026년 인천 기후변화주간’으로 지정하고,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참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후변화주간은 기후에너지환경부 기간(4.20~4.24)보다 일주일 이상 확대된 2주간 운영된다. 시는 보름간의 집중 홍보를 통해 기후 위기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먼저 공직사회부터 탄소중립 솔선수범에 나선다. 오는 20일에는 시청 에서‘공직자 기후행동 체험교육’이 열린다. 식사를 하며 자유롭게 토론하는‘브라운 백 미팅’형식으로 진행되며, 탄소 흡수원인 대나무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컵받침 만들기 등을 통해 친환경 정책 추진 의지를 다진다. 지구의 날인 22일에는 기존에 추진해 온 시청 구내식당‘잔반 제로 챌린지’와 연계하여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홍보캠페인을 전개한다.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한 체감형 기후행동을 적극 독려할 예정이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전쟁과 분열이 이어지는 시대 속에서‘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모색하는 제14회 디아스포라영화제가 오는 5월 인천에서 개막한다.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영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영화제는 5월 22일부터 26일까지 인천아트플랫폼, 애관극장, 한중문화관 일대에서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전 세계 73개국 1,012편의 작품이 출품되며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 영화제에 대한 국제적 관심과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디아스포라영화제는 다양한 이주의 역사를 간직한 인천에서 열리는 아시아 유일의 디아스포라 주제 영화제로, 해를 거듭할수록 국제적 공감대를 확장해왔다. 최근 전쟁과 분쟁, 비자발적 이주 등으로 인류의 삶이 크게 흔들리는 가운데, 올해 영화제는‘공존’의 가치를 중심에 두고 개최된다. 출품작과 더불어, 디아스포라를 주제로 한 국내외 초청작들도 관객과 만난다. 개막작으로 선정된 모하마드 호르모지 감독의 '창문의 빛(Sash Window)'은 비극적 상황 속에서도 이어지는 인간적 유대를 섬세하게 그려냈으며, 아멘 사라에이 감독의 '테헤란에서 나 홀로(Alone in Tehra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 인천시는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에 대응해 ‘중동 리스크 대응 지원사업 통합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 지역의 불안정성이 심화되면서 물류 지연, 운임 상승, 거래 불확실성 증가 등 수출 환경이 악화됨에 따라 기업들이 변화하는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오는 4월 21일 오후 3시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인천테크노파크 3층)에서 열리며,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인천테크노파크를 비롯해 코트라 인천본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인천상공회의소,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한국무역협회 인천지역본부, 한국무역보험공사 인천지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기관별 지원사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각 기관 사업 담당자가 직접 발표자로 나서 ▲수출 물류비 지원 ▲수출보험 및 보증 ▲해외시장 진출 지원 ▲금융 및 보증 지원 등 중동 리스크 대응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설명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는 ‘아이플러스 집드림’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천원주택(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공고를 지난 4월 17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천원주택(매입임대주택)’은 인천도시공사가 소유한 주택을 입주대상자에게 하루 1,000원(월 3만 원)의 임대료로 제공하는 인천형 주거정책이다. 이번 모집 규모는 신혼·신생아Ⅱ 유형 300호이며 공급물량의 2배수 범위 내에서 추가 예비입주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공급물량의 30% 범위 내에서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 및 예비신혼부부를 별도로 선정한다. 이번 별도 선정은 지난해 모집 결과 자녀가 없는 (예비)신혼부부의 신청 수요가 높았음에도 1순위에서 조기 마감되면서 실제 수요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점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인천시는 결혼 초기 단계의 (예비)신혼부부에 대한 주거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출산 이전 단계부터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마련하고, 저출생 대응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별도 선정 방안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인 2026년 4월 17일 기준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결혼 7년 이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의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민생정책인‘소상공인 천원택배’가 도입 1년 반 만에 누적 배송량 200만 건을 돌파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인천시는 지난 2024년 10월 전국 최초로 시작한‘소상공인 천원택배’ 사업이 올해 4월 기준 누적 배송 200만 3천여 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고물가와 경기침체 속에서 소상공인의 물류 부담을 덜어주고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진 ‘민생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가다. 초기 건당 1,000원을 지원하던 ‘반값택배’로 출발한 이 사업은, 시가 2025년 7월 지원 단가를 1,500원으로 확대하며 소상공인이 실질적으로 1,000원에 택배를 보낼 수 있는 ‘천원택배 체제’를 완성했다. 정책의 효과는 수치로 입증됐다. 2025년 상반기 월평균 7만 2천 건 수준이던 배송량은 지원 확대 이후 하반기 13만 3천 건으로 무려 84% 급증했다. 사업 참여 업체 또한 4,221개에서 8,947개로 1년 사이 2배 이상 늘어났다. 특히 최근 이용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평균 매출액이 13.9% 증가한 것으로 나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2026년 4월 17일 ‘5년 이상 중·장기복무 제대(예정)군인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론, 경호경비, 예비전력업무, 전산·IT” 등 4개 직종의 멘토가 진행하는 취업역량강화 워크숍' 행사를 개최했다. 2026년 들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사회진출을 앞두고 있는 중·장기복무 제대(예정)군인들에게 인천폴리텍대학 진병화 교수의 ’기계산업설비 직종 소개 및 취업전망‘ 주제 강의를 시작으로 ’26년도 인천제대군인지원센터 멘토로 활동중인 드론분야 공원대 멘토, 전산IT분야 이상윤 멘토, 예비전력분야 이승용 멘토, 경비방호분야 오한영 멘토가 참석하여 후배제대(예정)군인들을 위한 특강과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 행사에 참여한 제대군인은 “제2의 인생준비가 막막했는데 4개 직종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제공과 선배 멘토의 현실적인 조언을 통해 전직 방향을 설정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제대군인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제대군인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취업 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네트워킹 기회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4월 17일부터 이틀간 중구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2026년 제3회 읽걷쓰 출판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책을 매개로 시민과 학생, 작가가 한데 어우러져 ‘읽기·걷기·쓰기’의 가치를 공유하는 독서문화 행사로, 학교와 공공도서관이 지역사회와 일구어 온 독서 활동 및 글쓰기 성과를 시민 누구나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독서국가, 독서인천'을 주제로, 인천시교육청이 그동안 일구어 온 독서문화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학생과 시민이 직접 책을 쓰고 펴내는 생생한 출판 현장을 자연스럽게 나누는 자리로 꾸며졌다. 17일 오후 열린 개회식은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의 환영사로 시작됐으며, 국회 교육위원회 김영호 위원장이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 이어 도종환 시인과 조희연 독서국가추진위원회 위원장이 독서의 가치를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본격적인 전시회에서는 작가 초청 북콘서트를 비롯해 읽걷쓰 출판도서 전시, 독서교육 선도학교와 읽걷쓰 이끎학교의 교육과정 공유, 독서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신규 보건교사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저경력 보건교사 멘토링 및 건강컨설팅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단은 학교당 1~2명으로 배치되는 보건교사의 고립감을 해소하고, 전문적인 업무 수행을 지원하여 현장 중심의 건강관리 정책을 안착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멘토-멘티 보건교사 46명으로 구성된 컨설팅단은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선배 교사와 저경력 교사를 1:1 또는 소그룹으로 매칭해, 보건교육 및 학생 건강관리 등 저경력 교사의 업무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인천시교육청은 컨설팅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4월 17일 ‘함께 걷는 보건교사의 길, 첫 연결의 시간’을 주제로 관계 형성 연수를 운영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건강관리 컨설팅단 운영은 보건교사 간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형성하고, 학교 현장의 건강관리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교육청은 최근 다양해진 학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 관내 초·중학교 ‘읽걷쓰’ 업무 담당 교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최근 교육 현장의 핵심 과제로 떠오른 학생들의 문해력 저하 문제를 해소하고, 읽걷쓰 교육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담당 교원 간 정보 공유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및 협의회, ‘문해력을 기르는 창의적 독서 프로그램’ 연수로 진행됐다. 연수 내용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시대 문해력 교육의 방향 ▲뉴리터러시와 기초문해력을 아우르는 창의적 독서 수업 실습 ▲문해력을 기르는 읽걷쓰 프로그램 설계 등으로 구성됐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이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기 위해서는 담당 교사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현장에서 내실 있는 읽걷쓰 교육이 펼쳐져, 학생들이 탄탄한 문해력을 갖춘 창의적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7일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식을 개최했다. 4・19혁명 당시 인천기계공고 학생들은 학교 담을 넘어 거리 시위에 나서며 인천 지역 최초로 혁명에 참여했고, 이는 전국적인 혁명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를 기념해 학교 운동장에는 ‘4‧19학생의거기념탑’이 세워졌으며, 매년 시민들의 참배가 이어지고 있다. 기념식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인천시 정무부시장, 시의회 의장, 인천보훈지청장 등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재학생 대표 다짐문 낭독, 4・19의 노래 제창, 기념탑 묵념 및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학생은 “선배들이 당시 불의와 억압에 맞서 두려움 없이 행동으로 나섰다는 점이 큰 자부심으로 다가온다”며 “그 정신을 이어받아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당시 학생들이 보여준 숭고한 희생과 정신을 기리고 그들의 용기와 헌신을 기억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이번 기념식을 통해 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4월 16일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해경구조대와 해군2함대 제6구조작전중대(SSU)가 참여하는‘해경-해군 합동수색구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양경찰과 해군 합동 수색구조 훈련은 해양사고 발생 시 양 기관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수중수색 및 구조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2023년부터 매년 2회씩 진행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중부해경청 소속 평택·태안 해경구조대원 12명과 해군 SSU 대원 15명이 참여하여 실전과 같은 강도 높은 훈련을 진행했다. 공기호스를 지상과 연결하여 장시간 안정적인 수색구조 활동이 가능한 △ SSDS 및 챔버 운용절차 및 팀워크 숙달훈련과 △ ROV(수중드론)을 활용한 서해환경에서의 수색기법 논의 및 현장운용 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 시야확보가 어려운 서해의 특수성을 고려하여각 구조기관 간 잠수기법 공유하고 실제 해상에서 운용해봄으로써, 각 기관의 수색구조 능력을 깊이 이해하고 상호 신뢰를 쌓는 좋은 기회가 됐다는 평가이다. 중부해경청 이상인 구조안전과장은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