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관광객이 보다 간편하게 인천 여행을 준비하고 즐길 수 있도록 스마트관광앱‘인천e지’에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인천 AI여행비서’챗봇 서비스를 1월 29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e지’는 스탬프투어, 할인쿠폰, 축제·행사, 관광지, 주차 정보 등 인천의 다양한 관광 정보를 한 번에 제공하는 인천 대표 스마트관광앱이다. 이번 AI 여행비서 도입을 통해 기존 검색 중심의 관광정보 제공 방식에서 대화형·맞춤형 관광안내 서비스로 전환하게 됐다. 특히 글로벌 생성형 AI 모델인 구글 제미나이(Gemini) 기술에 인천 관광 특화 데이터베이스(DB)를 결합해, 관광객의 질문 의도와 상황 맥락을 이해하고 최적의 관광정보를 제공한다. ‘인천 AI여행비서’를 활용하면 "주말에 아이와 갈 만한 곳", "이번 달 인천 축제행사 뭐 있어?", "비 오는 날 실내 관광지" 같은 자연스러운 질문만으로도 위치, 날씨, 시간대를 종합 고려한 맞춤 추천을 즉시 받을 수 있다. 여행 코스 제안은 물론 할인쿠폰, 스탬프투어 등 인천e지의 모든 혜택 정보를 통합 안내해 여행 준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본부세관과 함께 오는 30일부터 제1여객터미널 도착여객을 대상으로 인천공항 모바일 앱을 통한‘실시간 도착 수하물 정보 조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양 기관은 국민들에게 보다 효율적이고 편리한 공항이용 경험 제공을 목표로 상호 협력해 왔으며, 정보공유 등 디지털 협업을 거쳐 인천공항 출발 수하물에 대해서만 제공되던 수하물 조회 서비스를 도착 수하물까지 확대했다. 또한, 특정 항공사에서만 운영되던 서비스가 제1여객터미널 취항 항공사 전체(68개)로 확대되면서 더 많은 여객들의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세관이 수하물 정보를 공사 시스템에 제공하면 공사는 별도 앱을 통해 도착 수하물이 나오기 시작하는 시간과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여객들에게 안내한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여객들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인천공항+앱’을 설치하여 항공사에서 발권한 수하물 태그(Tag)를 스캔하거나 직접 입력하면 된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여객들은 수하물 예상 수취시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자신의 수하물이 정상적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아트센터인천은 인천시립교향악단과 공동기획으로 평일 오전 11시에 즐기는 클래식 시리즈 〈조조早朝 클래식'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본 공연은 3월 12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총 4회에 걸쳐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진행된다. ▣ 평일 낮에 만나는 최상의 오케스트라 공연 아트센터인천은 평일 낮 시간대를 활용한 마티네 형식의 공연을 통해 관객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그동안의 마티네 콘서트가 소규모 앙상블 중심의 공연들을 선보여 왔다면〈조조早朝 클래식〉은 오케스트라 편성으로 규모를 확장한 시리즈로,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관객층을 아우른다. 아트센터인천과 인천시향의 공동 기획으로 추진되는 '조조早朝 클래식'은 공연장의 기획력과 오케스트라의 연주 완성도가 결합된 무대로 선보인다. 인천시향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최수열의 해설과 부지휘자 정한결의 지휘, 그리고 인천시향의 정교한 연주가 어우러져 평일 낮에도 수준 높은 오케스트라 공연을 만날 수 있다. ▣ 오케스트라 속 숨은 악기들, 협연으로 만나다 특별히 이번 시리즈는 비올라, 트럼펫, 더블베이스, 바순의 오케스트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연구원은 2025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창의적인 인천시 도시계획·건축 체계 구상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도시계획과 건축이 분절된 기존 체계를 탈피하고, 생활권 기반의 도시공간 혁신을 본격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원도심 노후화, 인구 감소, 기반 시설의 기능 약화 등 복합적인 도시문제에 직면해 있지만, 도시계획이 규제 중심으로 운영되고 건축 설계가 개별 사업 단위에 머물러 도시 전반의 공간 혁신으로 연결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가 지속되어 왔다고 분석하고,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도시계획이 공간 비전을 제시하고, 건축이 이를 실현하는 구조로 재편하는 통합 전략을 마련했다. 이 구상의 핵심은 ①생활권 기반 도시 재편 → ②특별건축구역을 통한 창의 설계 확장 → ③통합 운영체계 구축으로 실행력 확보라는 3단계 추진 전략이다. 생활권계획을 통해 거점·주거·상업·공공시설을 생활단위에서 재구성하고, 주민 활동 범위를 기준으로 도시를 촘촘하게 재정렬하는 방향을 제안하며, 동시에 특별건축구역을 활용해 규제 완화 중심의 기존 방식을 넘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는 송도국제도시 8공구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인천시는 지난 1월 23일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용역'을 입찰 공고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라는 높은 관문을 통과하기 위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자 한 것으로, 사업 추진에 대한 인천시의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조치다. 예타 통과 위한 ‘맞춤형 전략’으로 승부수 이번 연구용역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필수적인 객관적 타당성 확보와 설득력 있는 논리 마련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최신 교통 수요 자료와 향후 개발 계획을 반영한 경제성 분석을 통해 사업 가치를 수치로 입증하고, ▲교통 소외지역 해소와 정주 여건 개선 등 정책적 필요성을 강화하는 한편, ▲정밀한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심사 과정에 적극 대응해 사업의 중·장기적 미래 가치와 파급효과를 입증하는 전략이 포함된다. “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는 인천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보다 만족도 높은 개인별 맞춤형 여행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인천e지 앱’내‘인천 AI 여행비서’ 챗봇 서비스를 1월 29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범 운영하는 ‘인천 AI여행비서’는 시가 추진 중인 스마트관광도시 고도화의 핵심 사업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다. ‘인천e지’앱 이용자의 질문 의도와 맥락을 분석해 상황과 이동동선에 맞는 관광코스, 여행 일정, 맛집 등을 추천하는 지능형 관광안내 서비스다. 또한 인천관광 데이터베이스(DB)를 비롯한 각종 공공데이터와 구글 검색·지도 등 민간 데이터를 결합해 실시간 축제·행사 정보, 쿠폰, 스탬프투어 등 다양한 관광 정보를 종합적으로 안내한다. 이 서비스는 이용자의 관심사와 현재 위치, 날씨 등을 반영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여행 코스를 추천해 사전 정보 탐색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여준다. 이를 통해 관광객은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여행 계획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수립할 수 있다. 아울러 여행 중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는 청년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직접 정책을 기획하고 실험하는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2026년 인천청년정책네트워크' 청년위원을 1월 29일부터 2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의 삶과 밀접한 정책을 청년 스스로 발굴·논의·제안하고, 그 결과를 시정에 반영하는 청년 참여 기반의 공식 정책 참여기구이다. 2026년에는 정책 제안에 그치는 것을 넘어, 청년이 직접 정책을 설계·실험·검증하는 “청년정책실험실”을 새롭게 도입하여 청년 참여의 실효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청년위원은 ▲정책분과 활동 ▲청년정책 해커톤 ▲시 대표 정책 모니터링 및 캠페인 ▲청년정책실험실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년사업을 직접 발굴·입안하고 정책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활동 분야는 ▲취업·창업 ▲주거·복지 ▲문화·예술 ▲참여·권리 ▲기후·환경 등 5개 분야이며, 총 100명 이내로 구성된다. 각 분야별 청년위원은 20명 이내, 임기는 1년(연임 가능)으로 운영된다. 청년위원 공개모집 대상은 18세~39세의 청년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는 2024년 기준 ‘인천광역시 청년통계’와 ‘인천광역시 장애인통계’ 결과를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공표했다고 밝혔다. 1. 청년 분야 2024년 기준 인천시에 거주하는 18~39세 청년인구는 848,502명으로 전년 대비 0.3%(2,691명) 감소했으며, 전체 인구 대비 청년 비중은 27.7%로 전국 17개 시도 중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청년 가구는 255,924가구로 전체 일반가구의 20.6%를 차지했으며, 이 중 1인 가구 비중은 47.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경제활동 측면에서는 청년층 고용 여건이 개선됐다. 2024년 하반기 기준 청년층 취업자는 56만 3천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만 4천명 증가했으며, 고용률은 69.2%로 전년보다 0.7%p 상승했다. 2. 장애인 분야 인천시 장애인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24년 기준 인천시 장애인 인구는 152,707명으로 전체 인구의 5.1%를 차지했으며, 전년 대비 925명 증가했다. 성별로는 남자가 59.3%, 여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는 1월 29일 시청 소통회의실에서 철강업계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인천 철강산업 위기극복을 위한 제1차 전담대책반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담대책반 회의는 ▲건설경기 장기 침체 ▲미국의 철강 관세 부과 ▲수입산 저가 철강 유입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 등 이른바 ‘4중고’로 지역 철강산업이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최근 현대제철 인천공장이 철근부문 생산설비의 절반을 폐쇄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선제적인 위기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인천시는 향후 전담대책반 참여 기관과 함께 철강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민·관 협의체를 발족하고, 이를 중심으로 정부의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신청을 비롯해 어려움에 처한 지역 철강산업 지원과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회 전반의 시민 공감대 형성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는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이용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현대화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전통시장과 상점가 22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아케이드, 조명시설, CCTV 등 노후화된 시설을 체계적으로 개선해 화재·전기·가스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과 상인이 모두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쇼핑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인천시는 총사업비 49억 원(시비 37억 원, 군·구비 9억 원, 자부담 3억 원) 중 시비 37억 원을 9개 군·구에 교부 완료했으며, 주요 사업 내용은 ▲신포국제시장 증발냉방장치 설치 ▲현대시장·장승백이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 건립 ▲아트포레 판매시설 스마트 동선 및 안전유도 시스템 구축 ▲만수시장 아케이드 신설 ▲강남시장 아케이드 누수 보수 등 총 22개 사업이다. 각 사업은 시장별 여건과 수요를 반영해 맞춤형으로 추진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아케이드 신설과 고객지원센터 건립 등 비교적 규모가 큰 사업이 다수 선정돼, 단순한 외관 개선을 넘어 폭설과 화재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는 2045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과 친환경 교통체계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2026년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인천시는 전기자동차 총 9,733대(상반기 6,823대, 하반기 2,910대)를 보급할 계획으로, 이는 전년 대비 약 20% 확대된 규모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출퇴근 등 일상생활 속에서 친환경 교통수단을 보다 폭넓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차종별 최대 보조금은 ▲전기승용차(중·대형) 754만 원 ▲전기승합차(일반·대형) 9,100만 원 ▲전기승합차(어린이통학·대형) 14,950만 원 ▲전기화물차(대형) 7,800만 원으로, 차량 특성과 용도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특히 올해는 전기차 전환 촉진과 실수요자 중심 지원 강화를 위해 제도를 대폭 개선했다. 주요 신규 지원 사항으로는 ▲대형·중형 전기화물차 및 소형 전기승합차 추가 지원 ▲보유 중인 내연기관차(하이브리드 제외)를 매각 또는 폐차 후 전기차로 전환할 경우 전환지원금 최대 130만 원(국비 100만 원, 시비 30만 원) 추가 지원▲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는 2026년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총 1조 5,35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자금별 세부 지원 규모는 ▲이자차액보전 1조 3,200억 원 ▲매출채권보험 1,400억 원 ▲협약보증지원 400억 원 ▲구조고도화자금 350억 원이다. 이 가운데 상반기 이자차액보전 지원 규모는 8,000억 원이며, 신청은 2월 2일부터 가능하다. 인천시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경영안정자금과 구조고도화자금으로 구성된다. 경영안정자금은 ▲은행 대출금 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이자차액보전▲신용보증기금과 연계해 외상거래 시 거래처의 채무불이행으로 발생한 손해 일부를 보전하는 매출채권보험▲기술보증기금과 협력해 담보력이 부족한 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협약보증지원사업으로 운영된다. 구조고도화자금은 제조업의 생산성 향상과 생산기반 강화를 위해 ▲기계 구입 ▲공장 확보 ▲에너지 효율화 ▲재해 피해 기업 지원 등에 활용된다. 인천시는 자금 지원 규모를 유지하는 한편, 이차보전 확대와 자금 운용 방식 개선을 통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28일 회의실에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목조건축 활성화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이라는 국가적 과제에 대응해 건축 분야에서의 목조건축 활성화 가능성을 검토하고, 국내·외 정책 사례와 기술 동향 등의 공유로 향후 제도 개선 방향과 지방의회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김대중 위원장을 비롯해 국내 건축·구조 분야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그리고 오스트리아와 일본에서 방문한 해외 전문가들이 참석해 목조건축 관련 정책 경험과 선진 사례를 발표하고 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해외 전문가들은 중·고층 목조건축 기술, 구조 안전성 확보 방안, 화재 대응 기준 정비 등 각국의 정책 추진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했으며, 참석자들은 이를 바탕으로 국내 적용 가능성과 제도적 보완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또한, 토론회에서는 국회에 계류 중인 목조건축 관련 법률안과 연계한 법적·제도적 쟁점,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정책 추진 방향, 조례 정비 및 예산 지원 방안 등에 대해서 심층적인 논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시광역시의회 이용창 교육위원장(국·서구2)은 지난 27일 열린 ‘제306회 제1차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묵묵히 헌신해 오신 교원과 교육행정직원에게 실질적인 처우 개선이 필요하다”며 “특히 장애 교사의 해외연수와 국내연수의 필수적 지원을 위해 관련 예산을 적극적으로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오랜 세월 교단을 지키며 인천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선생님들과 그 곁에서 묵묵히 지원하는 교육행정직원분들의 정년퇴직의 순간 감사와 존경의 예를 다하는 일은 교육공동체의 품격을 높이고 교직의 자긍심을 지키는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마지막 길까지 온전히 예우해 드리는 것이 교원 처우 개선의 출발점이나 아쉽게도 정년퇴직 교직원을 위한 별도의 위로 및 격려 사업과 정년퇴직자 대상 연수가 마련되지 않은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올 하반기부터 정년퇴직 교직원을 위한 연수, 즉 정년퇴직자 대상 연수 사업이 신규로 시행될 수 있기를 제안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 위원장은 영어과의 한 시각장애인 교사가 비장애 교원과 동등한 조건으로 해외연수 과정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독서 문화 저변을 확대하고 다채로운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북 큐레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흥미로운 6가지 주제를 선정해 맞춤형 도서를 제안하는 방식으로 올 한 해 동안 진행된다. 그 첫 번째 문을 여는 1~2월의 주제는 ‘붉은 말(馬)의 해, 대화(말)의 중요성’이며, 말과 관련된 상징과 소통의 가치를 담은 도서 12권을 엄선해 추천한다. 연수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폭넓은 분야의 책을 접하며 사고의 지평을 넓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독서 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