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 강화 결대로진로센터는 오는 11월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AI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화지역 24개 초중학교 총 1,02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교육 과정은 ▲바이브 코딩 ▲AI 동화책 만들기 ▲스마트 모빌리티 ▲AI 로봇 엔지니어 ▲AI로 여는 나의 미래 직업 ▲혼자 달리는 나만의 로봇카 활동 등 총 24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의 첫 시작으로 지난 21일 삼산초등학교에서는 4~6학년 학생 7명이 참여한 ‘혼자 달리는 나만의 로봇카 체험’ 수업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율주행 원리를 실습하며, 미래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사람과 대화가 통하고 스스로 운전하는 자동차를 현실에서 빨리 타보고 싶다”며 “미래 사회와 관련된 신나는 진로 체험을 더 많이 경험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앞으로도 농어촌 지역 학생의 진로체험 프로그램 참여 확대를 통해 지역 간 진로교육 기회 격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오는 11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35개교 160개 학급을 대상으로, 권역별 ‘올바로 배움터’를 활용한 ‘찾아오는 체험형 인성교육’을 운영한다. ‘올바로 배움터’는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협력해 지역 특색에 맞는 인성교육을 실천하는 거점 교육 공간으로, 학생들이 체험 중심의 인성·효·예절 교육을 통해 주요 인성 가치와 덕목을 스스로 익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가 직접 배움터를 방문하는 ‘찾아오는 교실’ 형태로 진행되며, 학생들은 지역 특색을 살린 다도 예절, 전통시장 체험, 놀이 테라피 등 체험 위주의 활동을 3차시 동안 참여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으는 인성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전인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삶과 연결된 인성교육이 학교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생 주도의 따뜻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이달부터 11월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20교를 대상으로 '제비꽃길 캠페인'을 운영한다. '제비꽃길 캠페인'은 ‘우정’의 꽃말을 가진 제비꽃을 상징으로 하여, 학생들이 등굣길에서 자연스럽게 서로를 응원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체득하는 체험형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이다. 특히 학생이 주체가 되어 또래 간 지지 활동을 펼침으로써, 일상 속 실천을 통한 학교폭력 예방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여 학생들은 등굣길 인사 나눔, 응원 메시지 전달, 프리허그 등 다양한 학교폭력 예방 활동에 동참하고 평화로운 학교 공동체를 함께 만들어가는 경험을 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제비꽃길 캠페인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교육적 가치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예방 활동을 더욱 확대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1일 샤펠드미앙에서 관내 학습지원봉사자 52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습지원봉사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습지원봉사자들이 학생 개개인의 학습 수준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그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맞춤형 지도를 수행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함양하도록 마련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인천기초학력지원센터 김중훈 부센터장이 ▲학생의 출발점 진단을 위한 기초 국어·수학 사전검사 활용법 ▲사전검사 결과 해독 및 학습 개별화 계획 수립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 교수법 등 봉사자들의 실질적 지도 능력을 높이는 강의를 진행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연수 이후 ‘기초학력 이음지원단’을 통한 서면 및 대면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학교 밖에서 이루어지는 1:1 학습지원이 ‘실질적인 학습결손 해소’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밖 지원의 성패는 지도 인력의 전문성에 달려 있다”며 “학습지원봉사자들이 기초학력 안전망의 주체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단 한 명의 아이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는 교육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1일부터 이틀간 결대로자람학교장 110명을 대상으로 ‘2026 결대로자람학교장 세미나’를 개최했다. ‘깊이 있는 독서, 학교문화와 배움으로의 확장’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21일 특수·초등학교장, 22일 중·고등학교장이 참석하여 결대로자람학교의 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세미나의 첫 순서는 ‘3년간의 데이터로 증명한 결대로자람학교’ 특강이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결대로자람학교의 교육적 성과를 객관적으로 성찰하고, 지속 가능한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독서국가, 독서인천’ 실천을 위해, 가정과 마을로 연결되는 학교 독서교육이 학교문화로 확장될 수 있는 방향이 제시됐다. 마지막 순서인 ‘결대로자람학교장 네트워크’ 협의에서는 학교 간 연대 의식을 높이기 위한 ‘결대로자람 친구학교’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상호 교류를 통해 현장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별 협력 체계를 탄탄하게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결대로자람학교에서 학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는 인천 지역 2026년 3월 주택 매매가격이 보합으로 전환됐으며, 전・월세가격은 실수요 증가로 상승세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한국부동산원의 부동산 통계정보를 분석한 ‘2026년 3월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3월 인천의 주택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상승세가 멈추며 전월 0.04%에서 0.00%로 보합 전환됐다. 지역별로는 연수구(0.18%), 부평구(0.15%), 동구(0.06%), 중구(0.02%) 순으로 상승했으며, 미추홀구(-0.04%), 남동구(-0.08%), 서구(-0.10%), 계양구(-0.13)는 하락했다. 전세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15%에서 3월 0.21%로 상승했다. 연수구(0.65%), 서구(0.21%), 부평구(0.19%), 남동구(0.15%), 미추홀구(0.12%), 동구(0.11%), 계양구(0.10%), 중구(0.04%) 순으로 나타났다. 월세통합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23%에서 3월 0.38%로 상승폭이 크게 확대되며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서구(0.74%),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지역사회 병·의원과 손잡고 다음 달 ‘청년미래건강증진사업’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인천시청년미래센터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릴리와 함께하는 사업으로, 이달 지역 4개 병·의원과 협약하고 고립은둔청년에게 의료서비스를 지원한다. 먼저 서울바른척도병원와 건강검진에 나선다. 취업하지 않은 상태로 2년 이상 건강검진을 하지 않은 청년 54명이 대상이다. 장기간 바깥 활동을 하지 않아 생긴 통증, 기능 저하 등을 조기 발견해 치료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어 라이브치과병원 부평점은 청년 20명을 지원한다. 장기간 방치한 구강 상태를 점검해 치료하고 기능을 회복하도록 한다. 이젠성형외과의원은 단계별로 자살·자해흉터 치료에 나선다. 지원 인원은 10명이다. 마지막으로 연세지아심리상담센터는 종합심리검사를 맡는다. 개인별 심리상태를 진단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개인상담, 기관연계 등 개인별 지원방안을 마련한다. 대상은 50명이다. 대상자는 절차를 밟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아트센터인천은 오는 5월, 동시대를 대표하는 두 피아니스트 조성진과 임윤찬을 잇달아 초청하여 관객들에게 특별한 봄을 선사한다. 이번 기획은 세계 클래식 음악계의 중심에 서 있는 두 젊은 예술가를 일주일 간격으로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벌써부터 클래식 음악 팬들의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 [5월 8일] 라하브 샤니 & 뮌헨 필하모닉, 조성진 협연 피아니스트 조성진은 5월 8일, 지휘자 라하브 샤니가 이끄는 뮌헨 필하모닉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2015년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하며 세계적인 스타로 부상한 조성진은 이후 베를린 필하모닉, 빈 필하모닉 등 최정상급 단체와 협연하며 이 시대 가장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차기 상임지휘자 라하브 샤니가 이끄는 뮌헨 필하모닉과 함께 프로코피예프 피아노 협주곡 제2번을 협연한다. 화려한 테크닉과 폭발적인 에너지를 요구하는 이 난곡을 통해 조성진은 그만의 압도적인 테크닉을 선보인다. 또한 뮌헨 필하모닉은 베토벤 ‘에그몬트 서곡’과 브람스 교향곡 제1번을 통해 정통 독일 사운드의 진수를 들려준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특정 후보자에게 유리하도록 투표권을 행사하기 위한 허위 거소투표 신고 및 위장전입 행위에 대하여 특별 예방·단속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근소한 표차로 당락이 결정될 수 있는 지방선거 특성상 투표를 목적으로 허위로 거소투표 신고를 하거나 주민등록을 하는 등의 위법행위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인천시선관위는 지방자치단체, 병원·요양소 등을 대상으로 안내자료 배부, 방문·면담, 거소투표신고서 전수조사, 현지조사, 온라인 모니터링 강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예방·단속 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 허위 거소투표 신고 및 대리투표 행위 '공직선거법'은 거짓으로 거소투표 신고를 한 사람은 3년 이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 사위의 방법으로 투표하거나 하게 하려고 사람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인천시선관위는 허위 거소투표 신고와 대리투표와 같은 위법행위 대응을 위해 거소투표신고를 전수 확인하고, 위법 정황이 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연구원은 정책연구과제로 수행한 “버스 공영차고지 공급 확대를 위한 적정 입지선정 방안 연구”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인천시 버스 공영차고지 확보율은 인가 버스 대비 20% 수준(465면)으로, 이로 인해 시내버스의 70% 이상이 임대 방식의 민간차고지에 의존하고 있다. 이는 버스 노선의 공차(빈 차) 운행거리를 증가시켜 연료비 낭비와 운수종사자의 피로 누적, 재정 지원금 부담 가중이라는 악순환을 초래한다. 이 연구는 버스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공차거리 감소량'을 핵심 지표로 설정하고, 신규 공영차고지 후보지 7개소에 대한 우선순위를 분석했다. GIS 기반 네트워크 분석을 통해 각 후보지 조성 시 버스 노선별 기・종점과 차고지 간의 거리 변화를 시뮬레이션하여 정량적 평가를 수행했다. 이 연구에서는 현재 버스 체계에서 ‘전체 노선들의 총 공차거리 감소 효과가 가장 큰 후보지’ 1개소와 ‘버스 1대당 평균 공차거리 감소 효과가 가장 큰 후보지’ 1개소를 즉각적인 운영 개선이 권장되는 ‘Fast-Track(신속 추진)’ 대상으로 선정하여 제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곰팡이와 미세먼지 등 실내 유해물질에 노출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 본격화됐다. 낡은 벽지 사이로 번진 곰팡이와 보이지 않는 오염물질로 고통받던 공간이‘숨 쉬는 안심가옥’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저소득층과 홀로 어르신 등 환경 취약계층 32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진단부터 친환경 자재 교체까지 지원하는 ‘환경보건 안심집 만들기’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대상 가구는 서구 23가구와 옹진군 9가구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집수리를 넘어 실내 환경 전반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문 인력이 각 가구를 방문해 곰팡이와 집먼지진드기뿐 아니라 총휘발성유기화합물(TVOC), 폼알데히드(HCHO), 이산화탄소(CO₂), 미세먼지(PM10·PM2.5) 등 주요 유해물질을 정밀 진단한다. 진단 결과를 토대로 친환경 벽지·장판 교체와 환기 개선 등 가구별 맞춤형 시공을 진행한다. 시는 실내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구를 우선 선정해 지난 21일부터 공사에 착수했으며, 오는 9월까지 모든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기업의 기탁으로 추진 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는 소공인의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을 위하여 2026년 강소 소공인 육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강소 소공인 육성 지원사업은 상시근로자 수 10인 미만 제조업체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제품개발지원 △제조환경개선 △기술혁신 △스마트 공정 분야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기업 수요에 따라 필요한 지원 항목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개발지원’ 분야에서는 금형·목형 샘플 제작, 상품 개발, 신제품 개발, 시제품 제작을 위한 원·부자재 구입 등 과제 수행과 직접 관련된 외부 위탁 비용을 지원한다. ‘제조환경개선’ 분야는 노후 공장시설 및 장비의 교체·보수, 작업장 내 소음 저감 및 환기장치 설치 등 유해환경 개선, 화재감지기·소화전 등 소방설비 설치 및 개보수, 누전차단기·안전가드 등 안전설비 확충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기술혁신’ 분야에서는 특허 출원, 국제표준화기구(ISO) 인증, 시험·인증 등 지식재산권 확보와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한 비용을 지원한다. ‘스마트 공정’ 분야는 자동화 설비 도입과 제조실행시스템(MES, Manufacturing Ex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가치 창출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사회적가치지표(SVI) 컨설팅(1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회적가치지표(SVI, Social Value Index)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개발한 지표로 기업이 창출하는 사회적·경제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기준으로, 최근 공공 우선구매와 지원사업 선정 과정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관내 기업들이 우수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이번 컨설팅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인천 소재 (예비)사회적기업 10개소이며,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전문 컨설턴트가 배정되며 ▲사회적가치지표 모의 측정 ▲서면 컨설팅 등 단계별 집중 지원이 제공되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본 측정 접수 완료까지 전 과정을 밀착 안내받게 된다. 측정된 사회적가치지표(SVI) 결과는 향후 사회적경제기업 평가와 각종 지원사업 선정 시 활용되는 주요 지표로, 고용노동부의 사회적기업 인증 심사와 유공자 선정 과정에서 가점 요소로 작용한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는 남동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남동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 주차장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준공된 지 20년 이상 지난 남동국가산업단지의 노후 기반시설을 개선하고 산업단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사업 대상지는 남동근린공원 부지(논현동 445)로, 지상 1층부터 지하 2층까지 연면적 1만 1,693.84㎡ 규모의 공영주차장(총 379면)이 조성됐다. 지상 22면, 지하 357면으로 구성되며, 전기차 충전설비 17기도 함께 구축했다. 또한 주차장 상부에는 조경시설과 수목 6,210주를 식재하고 공중화장실을 설치하는 등 공원 환경을 개선해 시민 편의와 휴식 기능을 강화했다. 총사업비 250억 원(국비 50%, 시비 50%)이 투입된 이번 사업으로 기존 261면이던 주차 공간은 총 640면으로 확대되며, 주차 수급률도 33.3%에서 81.6%로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인근 상업지역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된다. 특히 대상지는 남동대로와 수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 공모사업에 강화군의 ‘강화 생활권 순환경제 구축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방소멸, 돌봄 등 복합적인 지역사회의 문제를 사회연대경제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는 혁신모델을 발굴하고 지역에 안착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행정안전부에서는 전국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계획의 정합성, 혁신성, 실행 가능성 등을 종합 심사해 인천 강화군을 포함한 17개 혁신모델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강화읍 신문리 일원을 거점으로 지역 공방, 소상공인, 사회적경제 조직이 협력해 생산부터 브랜딩, 유통, 공공구매, 재투자로 이어지는 생활권 순환경제 구조(Local Loop)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연간 약 1,700만 명에 달하는 강화군 방문객의 관광 소비가 지역 상권과 생산자로 충분히 연결되지 못하고 외부로 유출되는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통합 로컬 브랜드 ‘강화.zip’을 개발하고, 지역 유통 허브 ‘마켓섬 강화’를 고도화해 소비의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