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 금마면은 지난 19일 금마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운영한 ‘이동복지관’ 행사가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접근이 어려워 복지 혜택에서 소외되기 쉬운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단순한 홍보를 넘어 현장에서 즉각적인 상담과 정보 제공이 이루어지는 ‘원스톱 복지 서비스’로 진행되어 큰 성과를 거두었다. 이날 현장에서는 30여 개의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주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서비스를 펼쳤다. 장수사진 촬영, 이・미용 서비스, 수지침, 네일아트 등 자원봉사 서비스와 혈압・혈당 체크, 건강상담, 돋보기 지원 등 보건의료 서비스가 제공됐다. 또한, 주민들의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는 이동군수실까지 운영되어 행사의 깊이를 더하며 방문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금마면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지역 주민을 위해 자원봉사단으로 전격 참여하여, 이른 아침부터 행사장 안내 등 행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곳곳에서 주민들의 손과 발이 되며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박한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우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은 지난 19일, 장애인들의 자립 기반 마련과 생산품 판로 확대를 위한 ‘충청남도 중증장애인 생산품 홍보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 청사 본관 1층 로비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는 중증장애인들이 직접 정성을 다해 만든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사회 내 우선구매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충청남도 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한 사무용품, 생활용품, 식품류 등 다양한 품목이 전시되어 군청을 찾은 민원인과 공직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홍성군은 이번 전시를 통해 중증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인식 개선은 물론, 공공기관의 우선구매 실적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장애인들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자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단순한 소비를 넘어 장애인들의 땀과 노력이 담긴 ‘가치 있는 구매’에 군민 여러분과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홍성군은 앞으로도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소득 증대를 위해 다양한 홍보 채널을 가동하고, 관내 공공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20,140호의 가격(안)에 대해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개별주택 가격(안)은 전년 대비 1.5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역별로는 구항면 2.32%, 은하면 2.11%, 서부면 1.86%, 홍동면 1.84% 순으로 변동률을 보였다. 개별주택 가격(안)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홍성군청 세무과 및 주택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다. 열람한 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주택 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에 한해 4월 6일까지 주택가격 의견서를 작성해 온라인 또는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군은 제출된 의견이 있는 주택에 대해 주택 특성과 인근 주택 가격과의 형평성 등을 재조사하고, 홍성군 부동산 가격 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 할 예정이다. 김명호 세무과장은 “매년 공시하는 주택 가격은 각종 조세 및 부담금 부과, 기초 수급자 선정 및 건강보험료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기간 내에 열람하고 의견이 있을 경우 의견서를 기한 내 제출해 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보건소 전담형 공모에 선정되어, 올해부터 거동 불편으로 재택의료가 필요한 장기요양 재가급여 이용자를 대상으로 방문진료 및 간호서비스 등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보건소를 중심으로 의료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상자 발굴부터 방문의료, 서비스 제공, 지역 돌봄 서비스 연계까지 이어지는 통합관리 체계를 마련하여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루어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가정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경우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등을 연계하여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요양병원 등에 입원하거나 요양시설에 입소하지 않고도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유승용 건강관리과장은 “이번 공모 사업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재택의료센터가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이 서부해안 관광밸트 구축사업의 핵심 구간인 해안 관광도로 경관개선 사업에 속도를 내며,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관광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그동안 해안도로를 따라 형성된 도로연접 부지의 잡목과 둔턱 등으로 인해 바다 조망이 가려져 관광객들의 아쉬움이 컸던 구간에 대해, 해당 사유지 토지 소유자들과 장기간 협의를 이어온 끝에 경관 정비에 대한 협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정비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군은 우선 속동에서 어사항까지 이어지는 해안도로 구간을 대상으로 바다와 접한 군유지 및 사유지의 잡목 제거와 부지 정지공사를 오는 6월까지 조기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단절되어 있던 해양 산책로를 연결하고, 차량으로 이동하며 서해의 탁 트인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명품 드라이브 코스까지 완성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여 서부해안 관광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국적인 관광 명소로 자리 잡고있는 남당항 무지개도로 일원에 대해서도 올해 7월까지 경관 개선이 추진된다. 서측 방파제 입구 급경사지 구간에 대해 낙석위험 해소와 함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지난 18일 홍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스마트팜 사업 추진협의회에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는 전국 스마트농업 육성지구와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체계 개선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전국 20여 개 지자체 및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들이 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2026년 신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정부지원형) 대상지로 참여해 향후 사업 추진 계획과 금산만의 특화된 사업 모델을 공유하며 주목받았다. 군은 신규 사업자 사업설명회를 통해 타 지자체의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노하우를 습득하고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기존 추부면에서 금성면으로 사업지를 확대 이동해 추진하는 만큼 행정 절차의 효율성을 높이고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선정에 따라 확보한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500억 원 규모로 추진한다. 오는 2028년까지 금성면 일원에 11ha 규모로 청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문화원은 취약계층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취약계층 문화예술 교육 및 창작활동 지원사업’강좌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지역 내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취약계층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관련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강사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 교육 및 창작활동 프로그램이며, 선정된 강좌는 향후 수강생 모집 및 운영 과정을 거쳐 사업에 반영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3월 25일 오후 6시까지이며,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논산문화원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논산문화원은 지난해 10개 강좌를 선정했으며, 이 중 마을과 복지시설 등 10개소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8개 강좌를 운영해 약 160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논산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발굴되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전문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는 지난 18일 논산아트센터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업무 생산성 향상과 공문서 작성의 효율화를 목표로, AI 도구의 실무 활용법과 함께‘한글 AI 인텔리전스’를 이용한 공문서 작성 방법을 중점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한글과컴퓨터 AI 전문가를 초청하여 공공행정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크게 두 개 분야로 나누어 교육했다. 우선, 공공기관 관점에서의 인공지능(AI) 도입·활용 동향과 관련하여 지자체 행정 분야 적용 확산 사례 및 활용 가능 영역을 살펴보고, 나아가 인공지능 행정서비스 변화 방향과 대응 과제를 다뤘다. 이어 한글과컴퓨터 프로그램에서 인공지능(AI)을 적용해 제공하는 ‘한컴 AI 인텔리전스’의 공문서 작성 지원 기능을 중심으로, 문서 업무 적용 방안을 공유하는 교육이 진행됐다. 문서 작성·정리 과정에서 AI 기능을 활용해 초안 작성, 문장 다듬기, 핵심 요약 및 형식 정돈 등 실무 적용 방법을 안내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A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의회 장소미 의원은 제300회 부여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부여군 선순환 소비쿠폰 제도’ 도입을 촉구했다. 장 의원은 최근 고유가·고물가 상황 속에서 지역 상권이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관광객 유입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가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특히 “부여를 찾는 방문객은 있지만 지역 소비로 연결되지 않는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며, 관광과 소비를 연결하는 정책적 장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전국 단위 체육대회와 각종 행사로 외지 방문객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단순 행사 개최를 넘어 지역 상권 소비로 이어질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참가비나 이용료 일부를 소비쿠폰 형태로 환급하며 지역 내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장 의원은 선순환 소비쿠폰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고령층을 위한 지류형 상품권 선별적 재도입, ▲회수형 선불 충전카드를 활용한 연계 소비 유도,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한 모바일 쿠폰 발급 방식 등을 제시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의회 노승호 의원은 제300회 부여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사실상 준공영제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 시내버스의 재정 적자를 줄이고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를 기반으로 한 ‘부여형 스마트 교통 모델’ 도입을 제안했다. 노 의원은 현재 부여군이 매년 약 80억 원에 가까운 예산을 버스 적자 보전금으로 투입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은 정류장 접근성이 낮고, 운수 종사자들은 좁은 농로와 마을 안길을 운행하며 사고 위험에 노출되는 등 대중교통 운영의 비효율이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노 의원은 대형버스 중심의 경직된 운행 구조를 개선하고 버스와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을 결합한 대중교통 이원화 모델을 제안하며 ▲버스 간선 중심·수요응답형 교통수단 결합을 통한 간선-지선 분리형 교통체계 구축, ▲굿뜨래페이 앱 기반 택시 호출 기능 도입 등 지역화폐 연계 교통 플랫폼 확대, ▲비효율 지선 노선 조정을 통한 교통 재정 효율화와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마련 등을 제시했다. 노 의원은 특히 “효율이 낮은 지선 노선 10개만 택시 방식으로 전환해도 연간 약 10억 원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의회 윤선예 의원은 제300회 부여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악성 민원으로부터 공직자를 보호하고 군민과 공직자가 상호 존중받는 건강한 민원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윤 의원은 최근 타 지자체에서 발생한 공직자 사망 및 사고 사례를 언급하며, “행정의 최일선에서 법령에 따라 업무를 수행하는 공직자들이 과도한 민원과 갈등 속에서 고통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러한 문제는 특정 지역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행정 전반이 직면한 구조적 문제로, 부여군 역시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일부 폭언·폭행, 반복적인 보복성 민원 등이 공직자의 업무 수행을 위축시키고, 결국 다수 군민이 받아야 할 행정 서비스의 질 저하로 이어지고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이에 윤 의원은 공직자 보호와 건강한 민원문화 정착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으로 ▲폭언·성희롱 등 악성 민원 발생 시 즉시 응대를 중단할 수 있는 ‘정당한 민원 거부권 및 종결권’의 실효성 있는 보장, ▲법적 분쟁 발생 시 변호사 비용 지원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의회는 19일 본회의장에서 제30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6일까지 8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비롯해, 조례안 10건 등 총 1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주요 안건으로는 의원 대표발의 조례안인 ▲부여군의회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조재범 의원), ▲부여군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윤선예 의원), ▲부여군 위생업소 지원에 관한 조례안(서정호 의원), ▲부여군 농업·농촌근로자 숙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장소미 의원) ▲부여군 수소충전소 설치 및 관리·운영에 관한 조례안(박순화 의원) 등이 상정됐다. 이날 제1차 본회의 안건 심의에 앞서 진행된 5분 발언에선 ▲윤선예 의원이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존중받는 민원환경 조성', ▲노승호 의원이 '굿뜨래페이 연동형 스마트 교통 혁신 제안', ▲장소미 의원이 '선순환 소비쿠폰 도입, 올해는 반드시 시행해야 합니다'라는 주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이 지난 18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 파크로얄 파라마타 호텔에서 열린 수출상담회를 통해 호주시장 공략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고 밝혔다. 홍성군이 주최하고 충남경제진흥원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호주 해외시장개척단으로 9개 기업이 참가해 현지 바이어들과 1:1 수출 상담 및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호주 수출상담회에서는 총 65건의 상담, A$10,535,000(호주달러, 한화 약 110억원)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실적을 기록했으며, 그 결과 A$5,255,000(호주달러, 한화 약 54억원) 달러 규모의 MOU 체결로 큰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개척단은 K-푸드의 중심인 광천김을 비롯해 각종 소스, 떡볶이, 건강 간편식 등을 생산하는 7개 식품기업이 참가해 비건 친화 식품, 유기농 제품, 전통 식품 등 다양한 글로벌 K-푸드 제품을 선보였다. 또한 2개 건축자재 기업은 에너지 절감형 창호와 고강도 폴리카보네이트 건축 자재 등 한국의 첨단 건축 기술을 소개하며 호주 건설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한 호주 바이어는 “광천김을 비롯해 각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가 대한민국 대표 관광박람회인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관광도시로서 논산의 매력을 알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에서 주관하는‘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 간 코엑스 마곡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논산시는 충청남도와 공동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논산의 주요 관광지와 축제를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논산 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되는 ‘논산딸기축제’와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21일까지 개최되는‘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중점 홍보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또한, 홍보관에서는 관광 리플릿과 기념품을 배포하고,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방문객의 흥미와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논산딸기축제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널리 알리고, 논산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적극 홍보해 관광객 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2026년 프로그램 및 동아리 수업’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운영 11년 차를 맞이한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올해 총 11개의 프로그램과 동아리를 운영한다. △건강체중 3․3․3 운동교실 △고혈압․당뇨 관리 교실 △신바람 특강 △실버힐링체조 △슬기로운 주민생활학교 등 5개 과정에 총 129명이 참여하고 있다. 또한, 올해 새롭게 구성된 ‘기억놀이터’를 포함해 △요가(2개 반) △손뜨개 △마음그리기 △영어교실 △노래교실 등 6개 동아리에 총 191명의 주민이 함께하고 한다.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운영 전·후에 8종의 기초검사와 체력측정, 염도 측정을 실시해 개인별 건강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맞춤형 운동과 만성질환 예방교육, 건강상담 등을 통해 프로그램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수료자 간 자조모임 구성을 지원해 지속적인 건강관리까지 뒷받침한다. 센터 관계자는 “2026년 프로그램과 동아리 개강으로 주민들이 활기차게 건강 활동을 시작할 수 있게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