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제6기 금산여성대학 수강생을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모집한다. 올해 금산여성대학은 군민이 고르게 평생교육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기존 수강 이력이 없는 신규 신청자를 우선해 선착순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배움에 대한 열의가 있는 신규 수강생의 참여 문턱을 낮추고 모든 군민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형평성 있게 보장한다. 신청 대상은 금산군에 거주하거나 관내 사업장에 재직 중인 여성이며 정원은 40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기간 내 금산군청 가족정책과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4월 1일부터 12월 9일까지 여성창의문화센터에서 월 2회 격주 수요일에 운영된다. 군은 중부대 산학협력단에 교육을 위탁하며 인문학, 건강 관리, 이미지 메이킹 등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더 많은 여성이 새로운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올해 선발 방식을 개선했다”며 “금산여성대학이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지역 여성들이 서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네트워크의 장이 되길 기대하는 만큼 금산 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안전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안전 환경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9일 여성 안전 테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금산읍 창의문화센터 6층에서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여성 안전 테스크포스(TF)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핵심 과제인 지역사회 안전 증진을 위해 구성된 협의체로 여성의 생활환경을 성인지 관점에서 점검하고 안전 인프라 개선과 범죄 예방 정책을 발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 금산군청에서 가족정책과를 중심으로 안전 관련 부서가 참여했으며 금산경찰서 및 주민참여단 등과 함께 여성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기타 여성 안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을 논의했다. 특히, 추진 예정인 사업에 대해 공유하고 여성 안전 취약지역 발굴과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군은 올해 관내 우범 골목길 등 안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태양광 엘이디(LED) 주소정보시설 설치를 통해 야간 시인성을 높이고 안전한 귀갓길 환경을 조성하며 엘이디(LED) 도로표지병 설치를 통한 안심거리 조성 사업에 나선다. 군 관계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2026 논산딸기축제’의 글로벌 아트 프로젝트인 'NON 국제 조형미술 프로젝트_ 대지의 연금술사: N.A' 창작 레지던시가 시청 앞 ‘자연조형아트연구소’ 야외에서 진행 중이다. 지난 3월 8일부터 시작된 이번 프로젝트에는 헝가리, 이탈리아, 불가리아, 인도네시아 등 세계적인 조형 미술가들이 논산에 체류하며 논산의 자연과 환경을 조형예술로 승화시키고 있다. 논산의 대지 위에 펼쳐지는 4인 4색의 예술 서사 이번 프로젝트의 총괄 기획 및 예술감독을 맡은 김백기 감독의 지휘 아래, 해외 작가들은 논산의 농업적 가치와 자연환경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고 있다. 사보 레카(헝가리) 작가는 논산의 대표적 농업인 벼농사와 대지의 생명력에 주목하여 '상호작용(Reciprocity)'이라는 작품을 선보인다. 작가는 노동과 시간, 에너지를 흙에 쏟아부어 생명을 유지할 양식을 만들어내는 농부들을 진정한 '연금술사'로 보았다. 땅에서 솟아오르는 거대한 대나무 손은 인간의 고된 노동이 숭고한 생명 지탱의 몸짓으로 승화되는 상호성의 제스처를 상징하며, 대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문화원은 취약계층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취약계층 문화예술 교육 및 창작활동 지원사업’강좌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지역 내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취약계층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관련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강사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 교육 및 창작활동 프로그램이며, 선정된 강좌는 향후 수강생 모집 및 운영 과정을 거쳐 사업에 반영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3월 25일 오후 6시까지이며,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논산문화원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논산문화원은 지난해 10개 강좌를 선정했으며, 이 중 마을과 복지시설 등 10개소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8개 강좌를 운영해 약 160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논산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발굴되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길 기대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는 지난 19일 논산아트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110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환경정비 및 청소 작업 현장의 위험 요인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예초기·기계톱 등 수공구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 대책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야외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과 독충 피해,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법을 실습과 병행해 참여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시는 오는 26일 개막하는 '2026 논산딸기축제'를 성공적인 ‘프리엑스포(Pre-EXPO)’로 개최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이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구인·구직 맞춤형 상담과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해 취약계층의 민간 일자리 재진입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일자리 지원센터를 통한 1:1 상담과 기업과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인재가 관내 기업에 우선 채용되는 선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는 지난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안전보안관 위촉장 수여식 및 직무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지역 사정에 밝고 봉사 정신이 투철한 시민을 안전보안관으로 위촉해 민·관 협력을 통한 선제적 사고 예방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촉된 안전보안관들은 앞으로 관내를 순찰하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안전 사각지대를 발굴·개선하는 ‘지역 안전 파수꾼’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논산딸기축제와 강경젓갈축제 등 대규모 인파가 밀집하는 행사 현장에 투입되어 집중적인 안전 관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일상생활에서 발견되는 도로 파손, 시설물 방치 등 위험 요소를 ‘안전신문고’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신고하여 즉각적인 행정 조치가 이뤄지도록 돕는 예찰 활동을 상시 추진한다. 이 날 위촉장 수여식에 이어 진행된 직무교육에서는 안전보안관의 역할과 임무 안전신문고 신고 요령, 축제 및 행사 현장에서의 인파 관리 수칙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져 참여자들의 활동 역량을 높였다. 시 관계자는 “안전보안관이 우리 시의 안전을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는 지난 19일 목요일 논산시청 3층 회의실에서 첫 번째‘찾아가는 소상공인 상담소’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소상공인 상담소’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 애로 해소와 실질적인 지원을 위한 것으로, 창업, 경영, 신용,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맞춤형 상담이 진행됐다. 특히, 충남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충남경제진흥원과 함께 상담 인력을 구성해 기관별 전문성을 살린 현장 상담을 운영했으며, 1:1 맞춤 상담 및 정책 연계를 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지난 13일 개최된 ‘종합설명회’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네이버 플레이스 홍보전략’심화 교육을 희망한 소상공인 10명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를 초청해 교육을 실시했으며, 실질적인 온라인 홍보 역량 강화 및 참여자 만족도 제고에 기여했다. 시 관계자는 “소상공인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소상공인 육성과 안정적인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2회 ‘찾아가는 소상공인 상담소’는 오는 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은 오는 4월 24일부터 궐련, 궐련형 전자담배, 액상형 전자담배(천연니코틴·합성니코틴 포함) 등 모든 담배 제품에 대해 국민건강증진법상 담배 규제가 적용됨에 따라, 금연 구역 내 단속과 관리가 강화된다고 밝혔다. 이번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담배의 범위가 기존 연초의 잎 원료 제품 중심에서 연초와 니코틴까지 확대되면서, 그동안 규제 적용에 혼선이 있었던 합성니코틴 전자담배를 포함한 다양한 담배 제품도 국민건강증진법상 담배로 관리된다. 이에 따라 금연 구역에서는 일반 궐련뿐 아니라 궐련형 전자담배와 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의 사용이 금지된다. 또한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제품 포장지 및 광고에 경고 문구와 그림을 의무적으로 표시해야 하며, 가향 물질을 포함하면 이를 표시하는 문구·그림·사진을 제품 포장이나 광고에 사용할 수 없다. 합성니코틴 전자담배의 온라인 판매도 전면 금지되며, 판매를 위해서는 담배소매인 지정을 받아야 한다. 부여군보건소는 이번 제도 시행에 따라 군민과 담배판매업소에 정확히 전달될 수 있도록 내용을 지속적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 123사비 창작센터·레지던스가 2026년 3기 입주작가 5명을 선정하고, 공식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국 단위로 진행되어 도자, 섬유, 목공, 회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22명이 지원해 약 4: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입주작가는 ▲고민성(섬유) ▲김소연(섬유) ▲이예찬(가구) ▲이다솔(도자) ▲원유혁(도자) 등 5명이다. 선정된 작가들은 레지던스에 입주해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년간 창작 활동을 수행하며, 성과에 따라 최장 3년까지 레지던스 생활을 연장할 수 있다. 입주작가에게는 개인 숙소와 전용 스튜디오가 제공되며, 창작 역량 강화 프로그램, 상품 개발, 기획 전시, 공예 페어 참가 등 창작 기반 지원이 이루어진다. 특히 올해 새롭게 운영될 ‘청년창고’ 공간을 활용해 공예 워크숍을 운영하고, 공예주간 및 공예페스타 등 지역 행사와 연계한 팝업스토어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및 관광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운영 4년 차를 맞은 123사비 창작센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은 지난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을 열람하고 의견제출 받는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택 가격(안) 열람은 온라인(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이나 군청 재무회계과,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와 기타 이해 관계인은 용도지역 및 주 건물 구조 등 주택 특성이 같거나 가장 유사한 표준주택 가격과 인근 주택 가격이 균형을 이루고 있지 않으면 의견서를 작성하여 우편·방문(군청 재무회계과,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온라인(부동산가격공시알리미 누리집)으로 의견제출이 가능하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은 가격 산정이 적절히 됐는지 재조사하여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친 뒤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처리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통지한다. 2026년 1월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 결정·공시일은 4월 30일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은 가축 사육 환경 개선과 축산악취 저감을 위해 추진 중인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사업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2020년 석성면 한우농장에서 첫 지정을 받은 이후 총 24개의 농장이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지정 현황을 연도별로 살펴보면 사업 초기인 2020년부터 2023년까지는 매년 1개소에 그쳤으나 2024년도 9개소, 2025년 11개소로 지정 건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이는 축산악취 민원 해소를 위한 군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농가들의 자발적인 환경 개선 의지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축종별로는 ▲돼지가 12개소로 가장 많이 차지했으며, 이어 ▲한·육우 7개소 ▲닭 3개소 ▲젖소 2개소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악취 관리 난도가 높은 돼지 농장의 참여가 두드러졌으며, 2025년에는 젖소와 닭 농가까지 지정 범위를 넓히고 있다.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되면 가축분뇨 처리시설 지원사업, 깨끗한 축산농장 만들기 지원사업(군 자체 사업) 등 축산 악취 관련 보조사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 서부면은 지난 18일, 서부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에 이어 관내 29개 마을 이장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새롭게 위촉하고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마을 이장들을 중심으로 인적 안전망을 공고히 하여,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효율성을 높이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복지 누수 없는 행정’을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날은 위촉식과 더불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과 위기가구 발굴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병행하여, 향후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문성을 높였다. 이순화 서부면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고생하시는 이장님들이 복지 안전망의 핵심이 되어주셔서 든든하다”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제로화를 달성하고,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누수 없는 촘촘한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위촉된 29명의 이장들은 앞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 발굴 ▲복지 정보 안내 및 연계 ▲마을 내 안부 확인 등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 홍북읍 주민자치회에서는 지난 19일 주민자치위원 3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홍북읍 내포신도시 내 상가 및 주요 도로변에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홍북읍 주민자치위원회는 내포신도시 상가 일대에서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행사를 주관한 홍북읍 주민자치회 정윤 회장은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과 함께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2026년에도 주민과 소통하며 함께 가꾸어나가는 주민자치회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태기 홍북읍장은 “새로운 위원들의 합류로 주민자치회 활동이 더욱 활성화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홍북읍 주민자치회에서는 신규 위원 7명을 위촉했으며, 새로 합류한 위원들과 함께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방향에 대해 공유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 서부면이 지난 19일, 새봄을 맞아 지역 초등학생부터 노인회 회원, 지역단체가 모두 참여하는 ‘민·관·학 합동 새봄맞이 대청소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를 일제히 수거하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의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서부면 공무원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서부면분회, 주민자치회, 이장협의회, 새마을 남·여 지도자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100여 명의 단체 회원과 서부초등학교 학생 20여 명이 동참하여 총 120여 명이 힘을 모았다. 이날 캠페인은 서부면 문화누리센터에 집결한 후 안전 교육과 청소구역 안내를 받고, 총 3개 구역으로 나뉘어 본격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주요 정비 구간은 도로변, 해안가, 마을 진입로 및 관광지 주변 등으로 생활쓰레기와 무단 투기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특히, 서부초등학교 학생들은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우리 동네 환경을 직접 정비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으며 어르신들 또한 고사리손으로 쓰레기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은 지난 19일 갈산면 신촌리 마을주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의 무사안녕과 풍년, 주민 화합을 기원하기 위해 전통 당산제를 일정으로 성대하게 진행했다고 밝혔다. 주민들은 당산제를 앞둔 며칠 전부터 마을 입구 당산 느티나무 주변을 깨끗이 청소하고 제의 공간을 정갈하게 정돈했으며, 제사 당일에는 의식을 올린 뒤 마을주민 전체가 함께 참여해 마을 수호신께 감사와 소망을 올렸다. 김완섭 갈산면장은 “수백 년 동안 마을을 지켜온 나무처럼, 신촌마을 당산제가 앞으로도 주민 화합과 세대 간 소통의 장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전통문화 계승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더욱 관심을 가지겠다고”고 말했다. 한편 신촌리 당산제는 매년 음력 2월 1일 약 500년 수령의 느티나무 보호목인 ‘박정자 나무’를 수호목으로 모시는 마을 제의이다. 마을주민들은 웅장한 수형과 위엄 이는 자태를 지닌 이 나무를 신령스러운 수호목으로 여기며, 대대손손 지켜야 할 자랑스러운 마을의 상징으로 삼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