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결성면 홍성결성농요보존회가 주관한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이웃사랑 성금모금 홍성결성농요 공연’이 지난 19일 결성농요 야외공연장에서 열려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참여 속에 370여만 원의 성금이 모금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소중한 무형문화유산인 홍성결성농요 공연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모금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공연을 맡은 홍성결성농요보존회는 모심기와 김매기 과정에서 불리던 농요를 생동감 있게 재현하며 공동체 협동 정신을 전했다. 여기에 선소리산타령 공연단과 주민자치프로그램인 색소폰 동호회 공연이 더해져 관객들은 전통문화의 멋을 즐기는 동시에 이웃사랑 실천에 공감하며 자발적으로 성금모금에 동참했다. 최광돈 홍성결성농요보존회장은 “결성농요는 예부터 서로 돕고 힘을 모으는 공동체 정신을 담고 있다”라며, “의미 있는 공연을 통해 모인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은희 결성면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따뜻한 나눔이 실천되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전통문화와 연계한 나눔 활동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 구항면이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모금 3주만에 모금 목표액 100%를 달성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으로 구항면은 성금 모금 목표액의 100%를 조기에 달성했다. 목표 조기 달성에는 면민들과 출향인들의 따뜻한 정성이 큰 기여를 했다. 이웃 주민의 기부로 시작된 성금 모금은 마을 주민들의 정성 어린 참여, 폐휴지를 모아 기부한 분의 노력, 공공근로 및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기부 등 다양한 손길로 이어졌다. 또한, 고향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어 소중한 성금을 보낸 서울에서 38년생 어르신과 적십자 회원으로 활동했으나 현재는 몸소 봉사하는 것이 어려워 작은 기부로 동참한 사연 또한 전해지며 훈훈한 감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난 19일 기업전문 법무법인 ‘서정’을 설립하여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전익수 구항면 명예면장은 성금으로 5백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나눔 실천에 큰 역할을 했다. 배미자 구항면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성군협의회가 지난 19일 김명률 청년분과위원장의 진행으로, 홍성고등학교 2학년 학생 및 교사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의는 백미순 통일부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 통일교육위원을 강사로 초청해 통일미래세대인 청소년과 평화통일에 대해 생각해보며 북한 청소년들의 생활과 삶에 대해 알아보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이 됐다. 백미순 강사는 ▲통일의 개념과 북한의 문화 이해 ▲음악으로 만나는 북한의 청소년 ▲통일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사회복지 국가의 필요성 ▲행복한 삶 ▲평화통일 기반 구축을 위한 우리의 역할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강연을 펼치고 학생들과 활발한 질의응답을 통해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큰 호응을 받았다. 주진익 협의회장은 “오늘 문화적으로 접근하는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통해 남남갈등을 극복하고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분단된 한반도의 현실 속에서 현재 북한의 문화·사회적 현상을 이해하고, 우리와의 차이를 문화적으로 공감하며, 궁극적으로 하나의 민족으로 함께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는 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주문화관광재단은 ‘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개최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축제 발전방안에 대한 의견수렴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청운대학교에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는 청운대학교, 혜전대학교, 한국외식업중앙회 홍성군지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홍성지구협의회, 홍성군 새마을부녀회, 홍성상설시장 상인회, 홍성군자원봉사센터, 콩콩콩종합예술협동조합, H-테이블협동조합 등을 비롯해 올해 축제에 참여한 기관 및 단체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축제 평가기관인 한국관광학회의 용역 결과에 따르면 축제 방문객의 소비 지출액은 1인당 약 7만 9,000원으로 전년대비 40%가 증가했으며, 만족도에서도 평균 5.44점으로 높게 나타냈다. 특히 관람차, 바이킹, 회전목마 등 테마파크를 연상하는 독특한 바비큐 도구들이 관람객 관심과 흥미를 높이는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외부 방문객 비중은 67%로 나타났는데 충청남도, 경기도, 서울 순으로 방문객 비중이 높았다. 간담회에서는 축제 발전을 위한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의견이 논의됐다. ▲바비큐 요리 경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는 지난 19일 재해 예방과 시민 환경 기반 시설 구축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현안 해결에 나섰다. 시의 기재부 방문은 채운면 야화리 일대의 배수시설 개선 사업비 100억 원과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를 위한 572억 원의 예산 확보를 위해서다. 배수시설 개선 사업의 대상지인 채운면 야화리 일대는 지역의 대표 작물인 ‘논산 딸기’의 원산지이지만 이상기후와 국지성 폭우가 반복되면서 영농 활동의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 2023년과 2024년 발생한 극한 호우로 논산시가 연이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정되며 기존 배수시설의 문제점이 발견됐고, 단순한 피해 복구를 넘어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위한 배수시설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논산시의 이러한 노력은 성과로 이어져 올해 농식품부가 추진하는 신규사업 선정에 도전해‘아호왕덕지구 배수 개선 사업’,‘원봉지구 배수 개선 사업’,‘봉동지구 배수 개선 사업’ 추진을 확정하며 총 960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는 쾌거를 올리기도 했다. 시가 추진하고 있는 채운면 야화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을 이끌어갈 인재 육성을 위한 야촌장학회 장학금 전달식이 지난 20일 연산향교 유림회관에서 열렸다. 연산향교(전교 김용욱)가 주관한 전달식에는 김용욱 전교를 비롯해 국봉중 야촌장학회 회장, 김명규 성균관 부관장, 김영순 논산시 유림협의회장, 김용두 논산계룡농협 조합장 등 관계자와 지역 유림, 학부모 등 7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장학회는 연산면에 거주하는 대학 신입생 2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각각 장학증서와 장학금 100만 원을 전달했으며, 학업에 전념해 지역 사회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해 주길 당부했다. 연산향교 관계자는 “야촌장학회는 지역 사회의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에 꾸준히 기여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의 미래 인재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야촌장학회는 야촌(野村) 이명재 선생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2001년 설립된 장학 단체로,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단정하며 효행이 뛰어난 관내 중·고등학생 및 대학 진학 학생을 선발해 매년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수여해 오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의 옛 영광을 간직한 한약 골목의 추억을 되살리는 동시에 건강과 추억을 함께 만들어갈 공간이 탄생했다. 지난 20일 도심 재생 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화지 어울림 센터’(논산시 중앙로 491번길 일원)의 준공식이 개최됐다. 지상 3층 규모로 준공한 화지 어울림센터는 1층에 화지마을 마을관리 사회적 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카페가 들어섰으며, 2층에는 논산시 자원봉사 센터가 자리 잡았다. 3층에는 지역 활성화 통합지원센터와 다목적실이 마련돼 인근 주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는 과거 상권의 중심이었던 화지동 일대의 추억을 되살리기 위해 옛 정취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공간을 조성했다. 또한, ‘화지 어울림센터’가 들어선 주변은 과거 한의원들이 골목을 가득 메웠던 지역으로, 향후 한방 카페와 찜질방이 조성되어 시민들의 새로운 명소로 발돋움할 예정이다. 준공식에 참석한 논산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화지어울림센터와 같은 거점 공간을 중심으로 논산 원도심의 옛 정취와 추억을 되살리고, 다시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민 49명과 법인 33곳이 지방 세정 발전과 성실납부 풍토 조성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2025년 충남도 모범납세자에 선정됐다. 충남도 모범납세자는 최근 3년간 지방세(세외수입 포함)를 체납한 사실이 없고 연간 지방세를 3건 이상 납부했으며 그 액수가 개인 500만 원, 법인 2000만 원 이상인 경우 금산군수의 추천으로 충남도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 선정된 모범납세자에게는 내년 1년간 농협·하나은행 이용 시 예금 및 대출금리 인하 등 금융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단, 모범납세자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모범납세자증을 지참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납세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시는 납세자들께 감사드린다”며 “납부하신 소중한 세금은 군민의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추진된 전국 지자체 공유재산 총조사에서 정비 실적 96%를 달성하며 체계적이고 신뢰도 높은 공공자산 관리 모범 사례로 부상했다. 이번 총조사는 지난해 3월부터 올해 6월 말까지 진행됐으며 공유재산대장과 토지(임야)대장, 건축물대장, 토지·건물 등기부 등본 등 각종 공적장부를 종합적으로 비교·분석해 누락되거나 불일치한 재산을 바로잡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공적장부에는 등재되어 있으나 실제 관리되지 않던 재산을 발굴하고 소유권·면적·지번·지목 등의 오류를 일괄 정비해 공유재산 관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군의 정비 대상 공유재산은 토지 3814필지와 건물 964건을 포함해 총 4778건으로, 토지 3766필지와 건물 817건에 대한 정비를 완료하며 정비 대상 대비 96%에 대한 정비 실적을 달성했다. 세부 정비 성과를 살펴보면 토지 분야에서는 전산대장 미등재 292건, 토지대장 부존재 1116건, 등기부등본 부존재 690건 등을 조치해 행정 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했다. 건물 분야에서도 전산대장 정비 516건과 소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19일 논산시를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국가도로망 종합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 대응 필요성을 설명했다. 인근 시군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중부 동서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전북 무주·군산, 충북 영동, 충남 금산·논산을 연결하는 광역 교통망 구축 사업이다. 사업이 추진되면 지역 간 이동 편의와 물류 흐름이 개선돼 교통 효율성 제고와 지역 균형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산군은 앞서 지난 16일 국토교통부 도로정책과를 방문해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이번 논산시 방문은 금산군이 추진 중인 사전 기획 및 타당성 검토 용역의 일환이다. 군은 향후에도 논산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사업 추진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논산시와의 협업을 통해 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지난 20일 제원면 조팝꽃피는마을에서 결혼이민여성과 금산군에 거주하는 친정엄마가 함께하는 특별한 크리스마스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따뜻한 연말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결혼이민여성 및 지역 친정엄마 20명이 참여해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와 인삼두부 체험을 함께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체험은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협력하는 계기가 돼 결혼이민여성의 사회적 관계 형성과 자존감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내 따뜻한 공동체 문화 확산과 다문화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에 기여하고자 여성역량강화 및 취약분야 여성복지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함께 웃고 즐기다 보니 가족처럼 느껴지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통과 공감을 중심으로 다문화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지난 20일 지역 내 한부모·조손 가정을 대상으로 대전시 일원에서 세대공감 희망나누기 체험학습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안정 지원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마술 공연 관람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문화적 감수성을 높였고 수제 초콜릿 만들기 체험에서는 세대가 함께 협력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했다. 군 관계자는 “한부모·조손가정은 양육과 돌봄 과정에서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정서적 지지와 가족 간 유대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대상 맞춤형 문화·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지난 20일 금산읍 소재 청소년 카페 ‘와락’에서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지치기구·동아리 연합 최종 워크숍을 성료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나누고, 함께 성장하다’를 주제로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돌아보고 청소년 자치활동의 성과와 경험을 공유했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연합 활동 확대와 외부 체험 진행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프로그램을 추진해 의미를 더했으며 연간 활동 결산, 우수활동 공유, 아이디어 기획 미션, 그룹 발표 활동 등이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올해 운영위원회 및 동아리 활동을 기반으로 금산 지역 발전 방향과 2026년 연합 프로그램 아이디어 등을 제안했으며 그룹별 브레인라이팅을 활용해 새로운 시각과 실현 가능성 높은 의견들을 도출했다. 브레인라이팅은 회의 안건이 적혀있는 용지에 참여자들의 아이디어를 적어내는 토의 방식이다. 이어, 대전시 스포츠 몬스터에서 힐링 체험활동을 함께하며 활동을 마무리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다른 기구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서로의 생각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지난 19일 금산군청소년미래센터에서 2025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졸업 및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졸업·수료생을 비롯해 학부모,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아이들의 한 해 동안의 노력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 자리에서 졸업장 및 수료증이 전달됐으며 1년간의 활동을 담은 영상이 상영돼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영상에는 학습활동과 체험프로그램, 동아리 활동 등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 보낸 소중한 순간들이 고스란히 담겨 아이들의 성장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었다. 박범인 금산군수도 자리에 함께해 청소년들의 성장과 미래를 응원했으며 수료생과 졸업생 한 명 한 명에게 수료증과 졸업장을 전달하며 격려의 말을 건넸다. 이어, 청소년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가 이어졌다. 작품 하나하나에는 아이들의 개성과 노력, 성장의 흔적이 담겨 있는 캘리그라피 작품 전시는 학부모와 관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외에도 동아리 활동을 통해 준비한 밴드 공연과 기타 연주 무대가 펼쳐지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 추부면에 소재한 아동양육시설 향림원은 연말을 맞아 지난 19일 후원의 밤 행사를 열고 나눔과 연대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한 해 동안 향림원을 꾸준히 지원해 온 후원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시설 아동 및 지역주민 등 80여 명이 함께 어울리며 정서적 교류를 나눴다. 아동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은 후원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했으며 다채롭게 펼쳐진 초청 공연도 호응을 얻었다. 일과를 마치고 행사에 참석한 박범인 금산군수는 “이번 후원의 밤 행사는 지역사회와 후원자들이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