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지난 22일 금산읍 약초향기 회의실에서 2025년도 제2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실무협의체 공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책 결정과 실행을 담당하는 협의체 간의 연계를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지역복지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대표협의체와 실무협의체가 처음 모인 자리로 마련됐다. 대표협의체 위원 19명과 실무협의체 위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금산군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앞두고 금산군 주민의 실제 복지 수요와 지역 여건을 파악하기 위한 정성조사 결과가 공유됐다. 위원들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지역 특성과 군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정책에 반영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외에도 올해 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협의체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방향과 주요 추진 과제에 대해서도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민·관의 역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속가능한 지역복지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군은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해 제6기 금산군지역사회보장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지난 22일 금산수삼센터 2층 상인회의실에서 제3회 인삼산업진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2025년 주요 추진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도 인삼산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는 위원장인 박범인 금산군수를 비롯한 위원과 자문위원 4명을 포함해 총 20여 명이다. 생산·유통·연구·행정 분야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인삼산업 현안과 발전 방안을 공유했다. 올해 주요 추진성과 보고사항은 △안전인삼 유통 기반 구축 △유통구조 개선 및 거래 신뢰도 제고 △인삼 거래 관행 선진화 △해외시장 개척 및 소비 촉진 △기능성 소재 연구 및 실용화 △수삼 유통정보 시스템 구축 등이다. 특히, 큐알(QR) 기반 이력관리 시스템 구축, 안전인삼 유통 의무화 이행 준비, 유통구조 개선 시범사업 추진, 수출기업 육성과 해외 판촉행사, 인삼식품 개발 및 보급 확대 등은 금산인삼 유통의 신뢰 회복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성과로 평가됐다. 아울러 내년 안전인삼 유통 원년의 안정적 정착을 목표로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정산 체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마약류 오남용을 예방하고 건전한 의료행정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관내 약무시설 및 마약류 취급자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전개한다. 이번 점검은 의료용 마약의 반복·과다 처방 등 오남용 사례를 예방하고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점검 시설은 마약류 취급 약국 29개소, 의료기관 10개소, 동물병원 3개소 등 총 42개소다. 중점 점검 사항은 약사법 및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업종별 준수사항 이행 여부와 시설·관리 기준 충족 여부 등이다. 또한, 업종별 정기 점검과 함께 전화 및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접수된 민원 시설을 대상으로 수시 점검도 병행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경미한 사항은 현장 지도·계도를 실시하고 중대한 위반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마약류 오남용은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라며 “지속적이고 철저한 지도·점검을 통해 의료 현장의 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빛을 주제로 금산향교 일원 야간경관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디자인 콘셉트는 ‘스며들다, 깊이 머금다’라는 의미의 ‘함(涵)’으로 향교의 전통과 자연을 조화롭게 녹여낸 방식으로 설계됐다. 이 사업을 통해 금산향교는 고즈넉한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주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모했다. 군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공공디자인 및 문화유산 현상변경 심의를 거쳐 7월부터 8월까지 실시설계를 진행했다. 이후 주요 조명 설치 위치를 확정하고 시공 준비를 마친 뒤 총 5억 원을 투입해 7월부터 12월까지 금산향교와 비호산 유아숲체험원 일대 공사를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야간경관 개선을 통해 금산향교의 전통적인 정취를 보존하고 금산다락원과 비호산 산책로를 연계한 야간 순환형 코스를 선보였다”며 “지역 주민들이 더 안전하고 아름다운 환경에서 야간 문화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중도·하옥지역 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추진 중인 금산천 무대교 설치공사 재착수와 관련해 지난 22일 금산읍 우리동네 아지트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사업 추진 경과 및 향후 공정 계획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사항과 안전 대책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번 공사 현장이 상가와 도로와 인접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금산읍 중도리 511-8번지 일원 주차장을 통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금산천 일원 무대교를 통해 우리동네 아지트, 금빛시장 등 주요 거점시설 간 보행 동선 개선은 물론 관광 활성화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공사 과정에서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오는 26일까지 동절기 부정·불량 축산물 유통 방지를 위해 식육포장처리업체 2개소 및 축산물판매업소 5개소에 대해 위생점검을 시행한다. 이번 점검은 공무원과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으로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추진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영업허가·신고 이행 △자체 위생교육계획 수립 및 시행 △유통기한 경과 축산물 적정 처리(폐기 등) △자가품질검사 기준 준수 △자체위생관리기준서 작성 및 운용 △냉동·냉장 제품의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영업자 및 종업원 건강진단 실시 등 여부다. 군 관계자는 “위생점검 결과 군민 건강에 위험을 미치는 위법행위가 발견되면 행정처분, 과태료 부과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지난 22일 동절기와 연말을 맞아 금산읍 일원 학교 주변과 번화가 등을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를 위한 유해환경 합동 점검 및 단속을 시행했다. 이번 합동 점검에 금산경찰서, 금산군교육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기관이 참여해 청소년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섰다. 단속반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의 위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피시방, 노래연습장, 식음료업소 등 청소년 유입이 잦은 업소를 대상으로 고용 현황과 출입 제한 준수 여부를 면밀히 살폈다. 또한, 술·담배·전자담배 등 청소년 유해약물 판매행위에 대한 예방 홍보도 병행했다. 이 외에도 지역 상점 및 편의점을 방문해 판매 금지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청소년 보호법 준수 안내와 함께 업주에게 청소년 보호법 포켓북을 배포했다. 군은 내년에도 학교 개학기, 여름방학 및 겨울방학 등 시기별로 정기적인 유해환경 점검·단속을 추진해 청소년 보호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합동 점검은 청소년의 안전한 성장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음주·흡연·가출 등 위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겨울·초봄철 기상 여건으로 인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내년 3월까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운영한다. 이 기간 군은 비산먼지가 많이 발생하는 사업장과 각종 공사장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강화한다. 또, 미세먼지 불법배출 예방감시원 2명을 배치해 겨울철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영농폐기물 및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현장 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어린이집 등 어린이와 어르신이 주로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군민 행동요령에 대한 홍보도 병행한다. 주요 도로 구간에는 노면청소차를 운영해 생활권 미세먼지 저감에도 힘쓸 예정이다. 계절관리제 기간 중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될 경우에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공공부문 차량 2부제,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집중 점검 등 저감 조치를 신속히 시행한다. 군 관계자는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질 가능성이 큰 시기”라며 “불법 소각을 자제하고 대중교통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공유재산 관리·분석 진단 평가’에서 최우수 자치단체에 선정되며 특별교부세 4천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됐다. 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공유재산 관리 현황을 분석 및 진단하여 재정수입 확충에 필요한 체계적 재산관리를 도모하고자 전 자치단체를 광역·시·군·구 4개 그룹별로 분류하여 실시했으며, 홍성군은 전남 장성군, 강원 횡성군, 강원 영월군과 함께 전국 82개 군 단위 중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군은 장기적 계획을 수반한 공유재산의 취득,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수행하며 무단점유지 발굴 및 그에 따른 후속조치 이행, 수입금의 징수 등 각 재산부서에서 다각도로 노력한 끝에 최우수 지자체의 영예를 안을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김재식 회계과장은 “이번 성과는 그동안 공유재산을 군민의 소중한 자산으로 생각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체계적인 공유재산 관리를 통해 재정 건전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공유재산 관리분석 진단평가는 ▲중기공유재산관리계획의 적절성 ▲공유재산 총조사 정비율 ▲공유재산 실태조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은산면은 주거 취약계층 가구의 생활 환경개선을 위한 주거환경 클린케어 사업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주거환경 클린케어 사업은 생활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내·외부 청소와 생활폐기물 처리를 지원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지원 가구는 장애로 인한 거동 불편과 건강 상태 악화로 장기간 생활폐기물이 주택 내·외부에 쌓이면서, 주거 공간이 협소해지고 위생 상태가 크게 악화하여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었다. 이날 은산면 적십자회와 새마을지도자회 봉사자 30명, 그리고 면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생활폐기물을 분리배출하고 주택 내·외부 환경을 정비했다. 봉사자들은 추운 날씨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주민들이 좀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이성복 은산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취약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거 취약 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복지 행정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이 겨울철 한파와 계절적 실업 등으로 생계 위협이 높아지는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모든 군민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목표로 내년 3월 13일까지 '겨울철 위기가구 집중 발굴·지원 기간'을 운영한다. 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여 사회복지과와 보건소, 16개 읍면 행정복지센터가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단’을 전격 구성하고, 이·통장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 등 촘촘한 민간 인적 안전망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독거노인과 장애인, 아동을 포함한 취약계층 고위험군 보호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AI를 활용한 초기상담을 통해 위기 징후가 포착된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담당 부서에 즉시 연결한다.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난방용품 지원 ▲응급안전 안심장비 설치 ▲안전 모니터링 강화 ▲공적 급여 연계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겨울철은 경제적 어려움에 추위까지 더해져 취약 계층에게는 특히 가혹한 시기”라며, “단 한 명의 소외된 군민이 없도록 촘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은 지난 12월 22일 오후 3시, 행복컨벤션웨딩에서 '2025년 보건사업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보건 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보건사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2026년도 사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보건사업 유공자 표창을 통해 현장 최일선에서 군민 건강을 지켜온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홍은아 부군수는 “보건소를 중심으로 보건지소·진료소까지 전 직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준 덕분에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뤘다.”라며 군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추진된 보건 행정의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부여군보건소는 올해 ▲국가암관리사업 ▲국가예방접종사업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감염병 대응 및 역학조사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강화해 왔으며, 그 결과 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 등으로부터 기관상 8건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필수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건양대학교 부여병원 소아청소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은 부여군과 대한불교조계종 대조사가 주최하고 한국전통문화대학교가 주관한 '부여 대조사 석조미륵보살입상 국보 승격 학술 세미나'를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온지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부여 대조사 석조미륵보살입상은 고려시대 대형 석불로, 당시 가림현의 역사적 배경과 불교 신앙을 잘 보여주는 문화유산이다. 이번 학술 세미나를 통해 부여 대조사 석조미륵보살입상의 역사·미술사적 가치와 보존 환경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국보 승격 필요성에 대한 학술적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의미를 더했다. 학술 세미나는 이상옥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대조사 석조미륵보살입상의 조성과 미술사적 가치(민활 (재)불교문화유산연구소 연구사) ▲고려시대 가림현의 역사와 사찰들(신은제 해인사 팔만대장경연구원 상임연구원) ▲대조사 석조미륵보살입상의 보존 환경개선 방안(이상옥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 등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이어 정은우 부산박물관장을 좌장으로 진행된 종합 토론에서는 안정된 조형미와 거석불로서의 희소성, 지역사와의 연관성 등을 근거로 국보급 문화유산으로서의 잠재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박정현 부여군수가 ‘제10회 대한민국 청소년 희망대상’ 지방자치단체장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 상은 청소년의 삶과 밀접한 의제를 발굴하고 다양한 정책 활동을 펼친 인물에게 수여된다. (사)한국청소년재단이 주최하고 성평등가족부와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등이 후원한다. 수상자는 국회의원, 광역·기초 단체장, 의원을 대상으로 후보자를 추천받아 1차 선정심사위원회 전문가 심사를 거쳐, 2차 청소년(2001년~2014년생) 2,000여 명의 온라인 투표로 최종 수상자가 선정됐다. 부여군수 박정현은 올해 학교밖 청소년 전용공간 ‘꿈드림’ 개소를 통해 청소년을 위한 전용공간 마련 등 평소 청소년들의 정주권 향상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청소년 관련 사업을 추진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청소년이 직접 선정한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은 모아미래 어린이집이 지난 22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성금 372,000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 10월 2일 열린 ‘석택리의 비밀’ 축제에 모아미래 어린이집이 부스를 운영하며, 학부모 운영위원회 주관으로 진행한 바자회 수익금 전액으로 마련됐다. 해당 바자회에는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성금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모아미래 어린이집 푸른하늘반 원아 10명이 산타 의상과 머리띠를 착용하고 참여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아이들은 작은 손으로 모은 정성을 전하며 나눔의 소중함을 몸소 실천했다. 유은미 원장은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준비한 바자회를 통해 자연스럽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성금을 전달받은 김태기 홍북읍장은 “어린이집과 학부모, 아이들이 함께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