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청년 농업인 학습단체인 홍성군4-H연합회가 연말연시를 맞아 직접 수확한 쌀을 나누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30일, 지역 내 어려운 주민을 위해 쌀 650kg을 기증했는데, 이는 회원들이 올해 공동과제 활동으로 봄철 육묘부터 가을 수확까지 한마음으로 손수 땀 흘려 재배한 것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올해 나누는 쌀은 총 4곳의 복지시설에 전달된다. 대상처는 한울정신건강복지재단 홍성마음쉼터, 홍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 아동양육시설 사랑샘, 홍성상담지원센터 긴급피난처로, 우리 사회의 세심한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이번 나눔은 4-H의 핵심 이념인 지(Head)·덕(Heart)·노(Hands)·체(Health) 중, 근면하고 성실한 노작(勞作)활동을 상징하는 ‘노(Hands)’와 이웃을 사랑하는 ‘덕(Heart)’의 정신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회원들의 성취감과 보람이 크다. 4-H회를 육성지원하고 있는 이승복 홍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청년농업인들이 한뜻으로 노력한 결실인 이 쌀이 추운 겨울 이웃들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 수도사업소가 2025년 상수도·하수도 운영과 지방공기업 경영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중앙부처와 광역자치단체, 공공기관으로부터 다수의 기관 및 개인 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군은 ‘2025년 1분기 지방공기업 집행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장관 우수상을 수상하며, 재정 집행의 효율성과 계획적 사업 추진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또한,‘2024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점검 평가’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발전상을 수상하여 공공하수도 시설의 안정적 운영과 체계적인 관리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이와 함께‘2024년 악취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평가’에서 한국환경공단 우수상을 수상하며,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악취 저감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아울러,‘2025년 상수도 확충 및 관리유공’으로 충청남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상수도 기반시설 확충 성과도 인정받았다. 또한, 개인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가 이어졌다. 수도사업소 소속 공무원들은‘2025년 상수도 업무발전 유공’으로 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이 경기 침체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와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사업의 내실을 도모하며, 폐업 및 사고 등 위기 상황에 대비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지원 사업 예산 확대와 맞춤형 신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알렸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대목은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확대다. 홍성군은 2025년 8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총 96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했으며, 2026년에는 10억 원으로 예산을 증액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특례보증 규모는 총 120억 원으로 늘어나며, 담보력이 부족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보다 원활하게 금융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소상공인의 생계 안정과 재기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신규 사업도 시행된다. ‘소상공인 노란우산 공제가입 장려금 지원 사업’을 새롭게 도입하여, 공제에 신규 가입하는 소상공인에게 월 3만 원의 장려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이는 폐업, 노령, 사망 등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서 영세 소상공인을 보호하는 사회안전망 역할을 할 전망이다. 또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국방군수산업도시 논산을 상징하는 새로운 관문이 100만 장병과 면회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12월 30일 백성현 논산시장과 조용훈 논산시의회의장, 53대 훈련소장을 비롯해 유관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육군훈련소 주관으로 ‘육군훈련소 정문(연무문)준공식’이 개최됐다. 1년여에 걸쳐 준공한 육군훈련소 정문(연무문)은 논산시와 육군훈련소가 함께 협력하고 상생할 것을 약속하는 상징적 결과물로서, 논산시 ‘4+1’행정의 최대 결실이라 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일본 신사의 문과 유사하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민선8기 이후 논산시와 육군훈련소가 협력하여 추진됐다. 당초 사업비는 10억 원이었으나 논산시의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7억 6천만 원을 증액, 총 사업비가 17억 6천만 원으로 확대됐다. 논산시는 사업 추진 기간 동안 육군훈련소와 긴밀히 협력하며, 차량 진출입 동선을 개선하고 입영·퇴소 시 혼잡도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새로 신축·조성된 연무문은 전통 기와 구조를 바탕으로 설계되어 국방도시 논산의 강인함과 넉넉함, 그리고 포용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의회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년도 3등급 대비 1단계 상승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공공기관의 청렴 인식 제고를 위해 매년 평가를 시행하고 있으며, 전국 지방의회에 대한 평가는 지난해부터 본격화됐다. 이번 평가에서 부여군의회는 청렴노력도 2등급, 청렴체감도 2등급을 기록하며 전반적인 청렴 수준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청렴체감도는 전년도 3등급에서 2등급으로 한 단계 상승해, 군민과 외부 이해관계자가 체감하는 의회의 청렴 인식이 뚜렷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의정 운영 전반에서의 투명성 강화와 공정한 의사결정 노력이 평가에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청렴노력도의 경우 2년 연속 2등급을 유지하며, 청렴 정책 추진의 지속성과 일관성을 확보했다. 부여군의회는 청렴교육 강화, 이해충돌 방지 제도 정착 등을 통해 청렴 기조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부여군의회 김영춘 의장은 “청렴을 실천하려는 모두의 노력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가 2026년 2월 20일까지 2026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합동설계반을 운영한다. 합동설계반은 본청과 읍·면·동 시설직 공무원 등 15명, 3개팀으로 운영되며, 관내 농업기반시설 및 소규모 공공시설(마을안길, 세천 등) 총 461건의 각종 시설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자체 설계반 운영을 통해 3월 내 공사를 조기 발주하고, 신속한 재정 집행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 조사와 측량 작업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설계에 반영해 사업 추진의 완성도를 높이고, 주민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7억원 가량의 설계 용역 예산을 절감하고, 신규 시설직 직원의 시설공사 업무 능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인 만큼 주민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추진할 계획”이라며 “주민숙원사업 전 과정을 철저하게 관리해 예산절감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1일 탑정호 음악분수 공연장 일원에서 ‘2026 병오년 시민화합 해맞이 행사’가 개최된다. 논산문화원이 주최하고 논산시연합번영회가 주관하는 해맞이 행사는 오전 7시부터 시작되며, 풍물단 공연, 개회선언, 신년 인사, 축하공연, 새해소망 기원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퍼포먼스 이후에는 탑정호 음악분수 공연장에서 탑정호 제방길로 이동하여 시민들과 함께 2026년 첫 일출을 감상한다. 또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논산시협의회에서 따뜻한 떡국을 준비해 새해를 맞이하는 시민들에게 작은 행복과 온정을 전할 계획이다. 시는 행사에 대비해 유관기관, 관련부서, 사회단체 등과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안전사고 예방 및 질서유지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탑정호에서 여러분과 함께 맞이하는 2026년 새해 첫 일출이 모두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하길 바란다”며 “즐겁고 안전한 해맞이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소방서는 지난 29일 홍성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직원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홍성소방서 서장 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그동안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서장의 공로를 기리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퇴임식은 공적 소개를 시작으로 감사패 및 기념품 전달, 가족의 송사, 서장의 퇴임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사 내내 따뜻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이어졌다. 특히 재임 기간 동안 각종 재난 현장과 화재 예방 활동에 앞장서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한 서장의 노고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퇴임하는 서장은 퇴임사를 통해 “동료 직원들과 함께한 시간은 제 공직 생활에서 가장 큰 자산이었다”며 “앞으로도 홍성소방서가 군민에게 신뢰받는 조직으로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정과장 이종순은 “서장의 헌신과 리더십 덕분에 조직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다”며 “그동안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연말을 맞아 금산군에 어려운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참여 기업 및 단체는 ㈜동진제약(회장 이해균)·금산깻잎연합회(회장 박욱서)·금산축협(조합장 김봉수)이다. ㈜동진제약은 지난 29일 금산군청을 찾아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동진제약의 이해균 회장과 김재경 부회장이 참석했다. 경기도 시흥시에 본사를 둔 ㈜동진제약은 1985년 설립된 제약회사로 항생제, 항암제, 면역항암제 등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특히, 이번 성금 기탁을 포함해 지금까지 6억4480만4000원 규모의 기탁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꾸준히 동참하고 있다. 같은 날 금산깻잎연합회도 금산군청을 방문해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으며 박욱서 금산깻잎연합회장을 비롯한 회원 5명이 함께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 단체는 금산군 깻잎 발전을 위해 금산깻잎산업 발전 간담회 개최, 가락동 도매시장 4대 청과 대표 간담회 등을 진행하며 금산깻잎을 대표하는 출하 조직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올해 방문객 편의 증진과 쾌적한 쇼핑 환경 조성을 위해 인삼약초전통시장 시설 개선에 나섰다. 이를 위해 총 1억8500만 원을 들여 △금산수삼센터 지붕 판낼 교체 △금산약초시장 엘이디(LED)등 교체 △금산인삼쇼핑센터 공중화장실 보수 등을 진행했다. 해당 시장들은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형 전통시장으로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 깨끗하고 편리한 이용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금산인삼쇼핑센터 공중화장실 보수의 경우 내부 설비와 마감재를 정비하고 이용 동선을 개선해 쾌적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군 관계자는 “인삼약초전통시장은 지역 상권의 중심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이용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전통시장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올해 마음안심버스를 통해 6700여 명의 군민 마음건강을 살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2년부터 추진해 왔으며 관광지, 행사장, 학교, 직장 등 군민의 생활 현장을 찾아가 정신건강 상담과 검사를 제공해 지역 주민의 마음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운영 횟수는 총 144회로 추부농공단지, 요양병원, 예비군 중대 등을 대상으로 월 1회 정신건강 검사와 상담을 실시했다. 또한, 금산천 봄꽃축제, 제43회 금산세계인삼축제, 어린이 대잔치를 비롯해 학교와 연계한 마음정류장도 운영했다. 주요 제공 프로그램으로 옴니핏 스트레스·자율신경계 검사와 우울감 선별검사 등을 제공해 군민들이 자신의 마음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검사 결과에 따라 고위험군은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을 추진하고 병의원 연계, 집중관리 등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했다. 이 외에도 재난 발생 시에는 심리지원과 트라우마 교육도 추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심리적 안전망 강화를 위해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지역 보건의료 서비스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기간제 진료의사 2명 공개 채용을 재공고한다. 진료의사 공개 채용은 공중보건의사 배치 감소에 따른 진료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 주민에게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채용된 진료의사는 2026년 1월부터 10월까지 9개월간 근무하게 되며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 진료 업무를 수행한다. 주요 업무는 예방접종 예진, 제증명 발급을 위한 검진 등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제공이다. 원서 접수는 2025년 12월 31일부터 2026년 1월 6일까지 금산군보건소 3층 보건행정팀에서 진행한다. 응시 자격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금산군청 및 금산군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기간제 진료의사 공개 채용은 의료 인력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 중”이라며 “의료 인력 확보를 위해 내년 시니어 의사 지원사업 응모 등 여러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동절기 기온 강하에 따른 콘크리트 타설 등 건설공사 품질 저하 우려 해소와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내년 2~3월 해빙기 도래 시까지 동절기 건설공사를 중지한다. 군에서 발주한 건설공사가 대상이며 콘크리트 공사 등의 시공을 중지하고 현장 및 품질관리에 집중한다. 동절기 시공이 필요할 경우에는 동절기 시공 계획을 수립해 발주처 승인 후 시공토록 조치할 예정이다. 또, 폭설 등 각종 재난·재해 발생 시에는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응급복구 장비를 확보하도록 하고 현장 비상연락망을 재정비하는 등 만반의 준비에 나선다. 군 관계자는 “시공 품질을 확보하고 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동절기 공사를 중지하고 철저한 현장관리에 나선다”며 “내년 공사가 원활하게 재개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한국전기공사협회 세종충남도회 부여군협의회는 부여군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회원들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부여군 내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한국전기공사협회 부여군협의회의 나눔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난 2018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어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협의회는 ▲2018년 현금 200만 원과 연탄 2,000장 기탁을 시작으로 ▲2019년 200만 원 ▲2020년 285만 원 ▲2022년 300만 원 ▲2024년 250만 원 등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의 손길을 전해왔다. 박종성 회장은 “전기공사를 통해 세상을 밝히듯, 우리의 작은 정성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의 마음을 환하게 밝히는 등불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정현 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은 사단법인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충청지회와 함께 2025년 소아암 환아 지원을 위한 '사랑의 모자 나눔 캠페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소아암 환아의 치료 환경 개선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기부·홍보·캠페인 운영 전반에 걸쳐 상호 협력하고 캠페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사랑의 모자 나눔 캠페인'은 부여군유스호스텔이 위기청소년 및 부여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해 추진한 나눔 활동으로, ‘손끝으로 전하는 사랑 한 땀!’을 주제로 장기 항암치료로 인한 탈모와 심리적 위축을 겪고 있는 소아암 환아들에게 직접 제작한 뜨개질 모자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캠페인을 통해 위기청소년들이 단순한 보호·지원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나눔 활동에 주체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부여군유스호스텔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지역 청소년들과 직원들이 정성을 담아 소아암 환아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