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다락원은 군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평생학습 강좌를 수강할 수 있는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배달 강좌 및 평생학습 동아리를 모집한다. 찾아가는 배달강좌는 바쁜 일상이나 이동의 어려움 등으로 교육 참여가 쉽지 않았던 주민들을 위해 강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방문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3월부터 7월까지 총 20강좌를 운영하며 학습자가 원하는 주제와 일정에 맞춰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사업도 진행한다. 자발적으로 구성된 7인 이상의 학습동아리를 대상으로 강사비 일부를 지원하고 역량강화 교육과 성과공유 기회를 제공해 지속 가능한 학습공동체 조성을 도모할 방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3월 9일까지 금산다락원 및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우편·이메일 등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금산다락원 찾아가는 배달강좌 및 평생학습 동아리 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금산군청 및 금산평생학습포털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금산다락원 평생학습팀에 문의하면 된다 금산다락원 관계자는 “군민이 원하는 곳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활동하는 의용소방대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의용소방대는 평소 화재 예방 순찰과 안전 캠페인, 초기 화재 진압 활동 등에 나서며 각종 재난 현장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농촌 지역 특성상 신속한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에서 의용소방대의 역할은 지역 안전의 핵심 기반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군은 의용소방대의 원활한 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화재 예방 및 진압 활동과 차량 유지에 필요한 운영비 등을 지원해 대원들이 더 안정적인 여건 속에서 지역 안전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나서고 있다. 또한, 이러한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도 함께 전개하며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에도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의용소방대는 지역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지원과 협력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지역 내 공익 서비스 질을 높이고 효율적인 인력 운영을 위해 1월 말 시작한 2027년도 사회복무요원 배정 수요조사를 2월 23일까지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요조사는 내년 복무를 시작할 사회복무요원의 필요 인원을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금산군청 산하 각 부서와 읍면 행정복지센터,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수요가 있는 복무기관 및 시설의 신청서를 받았으며 사회복지시설의 경우 관할 군의 검토를 거쳐 대전충남지방병무청에 최종 배정 요청이 전달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고령화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실질적인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현장에 행정력을 집중하고자 한다”며 “노인·장애인 거주시설 및 아동 복지시설 등 사회복지 분야에 인력을 최우선으로 배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군민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19세 이상 금산군민을 대상으로 연중 추진하는 영양상담 안내에 나섰다. 영양상담은 개인별 식습관과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로 △영양일지 작성 △1:1 식단 상담 △건강 상태에 맞는 영양 관리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상담 참여자에게는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한 비타민을 제공해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유도하고 있다. 참여는 보건소에 방문해서 신청 후 전문가 상담을 받으면 된다. 상담 전에는 기초 건강 상태와 평소 식습관을 파악하고 영양일지 작성을 통해 식사 내용과 영양 섭취 현황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균형 잡힌 식단 구성 방법과 개선 방향을 제시해 올바른 식생활 실천을 돕는다. 보건소는 전국적으로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자가 증가하고 1인 가구 확산 등으로 불균형한 식습관 문제가 대두되는 가운데 이 프로그램으로 군민 스스로 건강한 식생활을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영양상담을 통해 군민들이 자신의 식습관을 객관적으로 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문화원(원장 권선옥)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 세시풍속인 ‘달집 태우기 행사’를 여는 지역 내 5개 마을을 지원한다. ‘달집태우기’는 마을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의 액운을 태우고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전통 행사로, 세대 간 소통과 마을 공동체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다. 사전 행사로 연날리기, 소원지 달기, 공연 등 각 마을의 특성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연산면은 오는 2월 28일 2시 연산체육공원에서 행사를 열며, 상월면 산성리, 노성면 호암 2리, 연무읍 고내 6리, 벌곡면 어곡리는 3월 2일 4시부터 식전 행사를 시작된다. 논산문화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자리가 마련되어 마을 화합의 의미를 더욱 깊게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논산문화원 관계자는 “달집 태우기는 단순한 불놀이가 아니라, 마을 사람들이 마음을 모으는 소중한 전통문화”라며 “전통 세시풍속을 보존·전승해 다음 세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가 자살 고위험 시기에 대비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자살예방 집중홍보 활동’을 실시한다. 매년 3월에서 5월 사이는 일조량 변화와 졸업, 취업 등 사회적 전환기가 맞물리며 자살률이 상대적으로 증가하는 이른바 ‘스프링 피크(Spring Peak)’ 현상이 나타나는 시기이다. 이에 시는 자살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홍보 기간 동안 “삶의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 고민하지말고 연락주세요. 자살예방상담전화 109”라는 메시지를 담은 현수막과 포스터를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복지관, 아파트 단지 등 시 전역에 게시해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이 관련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또한, 기관 누리집, 카카오톡 창구(채널)을 통한 온라인 홍보와 전광판, 버스정보시스템(BIS)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 활동을 병행한다. 이와 함께 지역응급의료센터와 연계하여 자살 고위험군 발굴과 사례관리를 강화하고, 3월 26일부터 개최되는 딸기축제 기간 동안에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정신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재난재해전문봉사단은 지난 22일 논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 제3대 오영환 단장 취임과 제1·2대 임부산 단장의 이임을 기념하는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이·취임식은 지난 임기 동안 재난·재해 현장에서 앞장서며 지역사회 안전을 지켜온 임부산 단장의 헌신과 노고를 되새기고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아울러 새롭게 취임한 오영환 단장을 중심으로 봉사단이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재난 대응 역량을 갖추고, 지역 안전망 구축에 한층 더 힘을 모을 것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제3대 단장으로 취임한 오영환 단장은 취임사를 통해 “앞으로 재난 재해 현장에서 전문적이고 신속한 봉사활동을 이끌며,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소중한 자신의 시간을 기꺼이 내어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며, “여러분의 한 분, 한 분의 진심 어린 봉사가 논산을 더욱 안전하고 따뜻한 도시로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논산시재난재해전문봉사단은 재난과 재해 발생 시 현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는 친환경자동차 충전구역 내 불법주차 및 충전방해 행위에 대한 주민신고제 운영 기준이 일부 변경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 및 같은 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것으로,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시설의 효율적 이용을 도모하고 시민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플러그인 혼합형(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완속충전구역 주차 가능 시간이 기존 14시간에서 7시간 이내로 단축된다. 단, 0시부터 오전 6시까지의 시간은 제외한다. 또한, 완속충전구역 내 14시간을 초과해 주차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는 공동주택 기준이 기존 500세대 이상에서 100세대 이상 아파트로 확대 적용된다. 과태료 부과 기준 및 신고 방법도 변경된다. 충전구역에 일반 차량을 주차하거나 진입로에 물건을 쌓는 등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가 적발될 경우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충전구역 표시 시설을 고의로 훼손하는 경우에는 2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중주차로 인한 충전 방해 행위를 신고할 경우 기존 사진 2장 외에 주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가 제107주년 3ㆍ1운동 기념일을 맞아‘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 이번 홍보운동은 나라의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했던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그 정신을 오늘의 ‘나라사랑’실천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3ㆍ1절을 앞두고 관내 주요 도로 및 청사 등에 게양된 태극기를 집중 점검ㆍ정비하고, 훼손되거나 오염된 태극기는 새것으로 교체하고 있다. 또한 15개 읍·면·동에 새 태극기를 배부하고, 각종 행사 시 태극기 게양과 국민의례 절차가 정확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상세 설명서(매뉴얼)를 안내했다. 아울러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과 올바른 태극기 게양·관리 방법 등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도 병행한다. 관내 전광판, 마을방송, 누리집 등을 통해 시민들의 동참을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논산은 충청권 최초의 대규모 3ㆍ1운동이 시작된 곳으로, 뜨거운 애국정신이 깃든 역사적 도시”라며 “ 그 뜻을 계승하는 마음으로 시민 여러분께서도 태극기 달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충청남도 부여군 세도면이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추모제 및 기념식을 거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고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독립유공자 후손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한다. 세도면의 3·1 독립만세운동은 당시 세도면 청포교회가 설립한 창영학교 교사인 엄창섭 선생으로부터 시작됐다. 엄창섭 교사는 3월 10일 강경읍 장날을 활용해 독립만세운동을 전개하기로 계획하고, 태극기를 제작·운반해 거사 당일 군중에게 나눠주며 만세운동을 주도했다. 이를 계기로 충청남도 지역의 시위운동이 본격화됐다. 추모제는 오는 3월 1일 오후 2시 세도면 복지회관 3·1운동 기념비 앞에서 열린다. 세도 3·1운동기념보존회(회장 조남형)와 세도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창영)가 공동 주관한다. 행사는 독립유공자 유족 대표와 지역 인사들의 헌화·분향을 시작으로 ▲학생 대표의 독립선언문 낭독 ▲3·1절 노래 제창 ▲세도면 꿈꾸는 마을학교 학생들의 추모 공연 ▲참석자 전원의 만세삼창 ▲세도면 시가지를 행진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세도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이 대전 중구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를 위한 상호 홍보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번 이벤트는 부여군 지역화폐 ‘굿뜨래페이’와 대전 중구 지역화폐 ‘중구통’앱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앱 내 팝업을 통해 민간 플랫폼 위기브에서 상대 지자체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본인의 지역화폐로 5천 원이 지급된다. 이벤트는 3월 31일까지 우선 운영되며, 이후 지급 혜택 등을 조정해 연중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 홍보로 양 시·군은 고향사랑기부제 기본 혜택인 기부금 10만 원 전액 세액공제와 답례품(기부액의 30% 이내)에 더해 지역화폐 5천 원이 추가 지급돼 참여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지역화폐 플랫폼을 이용한 이번 협업은 기부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지역화폐 앱을 통해 간편하게 기부에 참여하시고 세액공제와 답례품, 지역화폐 혜택도 함께 받으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개, 기초 226개)를 대상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지방자치단체가 행정 혁신을 위해 기울인 노력과 이뤄낸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평가 항목은 ▲혁신 역량 ▲혁신 성과 ▲자율지표 등 총 10개 지표로 구성됐고, 평가는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단 평가와 국민 체감도 평가 등을 통해 진행했다. 부여군은 지자체 최초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리 시스템 도입, 민관협력형 농업인력중개센터 운영, 국가 간 공식 MOU 협약, 농촌 근로자 기숙사 건립 등 '농업인력 종합지원 혁신모델' 구축을 추진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열린 군수실 운영, 찾아가는 동행콘서트 추진 등 군민과 적극 소통을 위해 노력한 점과 부여밤을 활용한 컴포즈커피 신메뉴 출시 및 성심당 멜론 공급을 통한 지역 농산물 유통망 확장 등 민·관 협력을 활성화한 점 역시 호평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결과는 여러 분야에 근무하는 공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 홍동면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유가족을 직접 방문해 위문을 실시하고 희생과 공헌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서일원 홍동면장은 故(고)송만섭 순국선열의 유족, 故(고)황윤성 애국지사의 유족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며 위로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위문 중 한 어르신은 “홍동면의 섬세한 지원으로 행복한 제107주년 3·1절을 맞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를 전했다. 서일원 홍동면장은 “오늘날 우리 대한민국은 독립을 위해 신명을 바치신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이 일궈낸 결실”이라며 “그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가슴 깊이 되새기며, 국가유공자 유족분들께서 자긍심을 느끼실 수 있도록 합당한 예우와 보훈 행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 홍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홍북읍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사업계획에 대한 전반적인 논의와 함께 올해 추진 예정인 복지사업 대상자 선정·의결을 진행했다. 홍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한 해 동안 총 14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총 사업비는 4,660만 원 규모이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보행보조기 지원사업 대상자를 중점 심의·의결했다. 보행보조기 지원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관내 취약계층 32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각 가구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고려하여 보행보조기를 지원함으로써 이동 편의를 높이고 일상생활의 자립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협의체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 맞춤형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은 광천읍 옹암마을에서 지난 22일(매년 음력1.6.) 오전 10시 옹암리 영산당에서 마을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의 안녕과 주민의 무사 안전을 기원하는 영산당 당제를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당제는 박수무당이 산신전에 앉아 제의 시작을 알리는 고를 하면서 유교식 제사로 진행됐으며, 당사 제사 이후 무당과 제관 일행은 당산신목으로 이동하여 신목 앞 평상에 제물을 차린 뒤 삼배를 했다. 이어 박수무당이 굿 치성을 드리고 개인 축원을 하는 등 이웃들의 건강과 무사 안녕을 염원하는 영산당 당제를 마무리했다. 행사를 준비한 옹암리 상·하옹마을회(이장 최봉수, 곽영민)는 “마을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고 수백 년의 역사가 있는 전통 민속 문화를 전승한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과거 옹암리는 오천에서 연결된 천수만의 내륙 종점이자 어선이 마지막으로 정박하던 곳으로 어로 종사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으며, 당산제 또한 바다 일꾼들의 안전과 마을의 번영을 비는 목적을 가지고 큰 규모로 치러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