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충남 홍성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군 내 지역아동센터 3개소 아동을 대상으로 체험형 영양교육 특화사업 ‘빵스토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67명이 참여했으며, 아이들이 친숙하게 접하는 ‘빵’을 주제로 단맛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이해하고 저당 간식 선택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배인호 센터장이 수업에 직접 참여해 아이들과 함께 반죽을 짜고 완성된 머핀을 꾸미는 활동을 지도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이끌었다. 또한 설명 위주의 이론 교육을 벗어나 마들렌 반죽을 짤주머니에 담아 직접 짜보고, 구워진 머핀을 다양한 재료로 꾸며보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아동들은 재료가 조금만 더해져도 맛이 한층 달라진다는 점을 직접 경험하며 단맛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아동들은 “재료를 조금만 넣어도 맛이 달라지는 걸 알게 됐다”, “꾸미다 보니 점점 더 달아지는 느낌이 신기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은 군민의 건강수명 연장과 건강생활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건강수명 연장 1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건강미션 챌린지’ 1회차를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1회차 미션의 주제는 “한 끼의 완성: 4대 영양소 인증샷”으로, 하루 한 끼 이상 4대 영양소 ‘탄수화물,단백질,지방,비타민(채소,과일)’을 고루 갖춘 식단을 촬영해 홍성군 보건소 홈페이지에 인증사진을 게시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홍성군민 또는 홍성군 소재 직장인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홍성군보건소 홈페이지 및 공식SNS(인스타그램) 공지를 확인한 후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건강도시 메뉴 내 ‘건강미션 챌린지’게시판에 인증사진을 등록하면 된다. 특히 이번 1회차에서는 최다 수행자 상위 3명을 선정해 선물박스를 제공할 예정으로,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홍성군 보건소 정영림 소장은 “균형 잡힌 식습관은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수명 연장의 기본”이라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군민 모두가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도시 홍성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은 영유아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2018년부터 운영해 온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 장난감·도서 연회비 전액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관내 미취학 아동이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 연회비 2만원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연회비 지원을 통해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장난감과 도서의 무료 대여가 가능해, 고가이거나 사용기간이 짧은 육아용품에 대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여 지역 내 영유아 가정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용방법은 홍성군에 주소를 둔 미취학 아동의 보호자가 주민등록등본과 신분증을 지참하고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회원 가입을 하면 된다. 신규회원은 가입일로부터 1년간 이용 가능하며, 기존 회원도 가입기간(1년) 종료 후 재가입하여 이용 가능하다. 이화선 인구전략담당관은 “장난감·도서 연회비 지원사업이 관내 아이들에게 다양한 놀이와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정 내 육아부담을 덜어줄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은 해빙기(2~4월)를 맞아 지반 이완과 결빙 해제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급경사지, 산사태취약지역, 저수지, 교량, 국가유산, 지하공간 등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해빙기에는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붕괴, 침하, 낙석, 누수,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로, 군은 선제적인 점검과 보수·보강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점검은 2월 말부터 4월 초까지 추진되며, 시설물 소관부서 공무원과 민간전문가, 위탁관리기관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현장 중심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급경사지의 지반 침하·균열 및 낙석방지시설 상태 ▲산사태취약지역의 토사 유출 및 배수로 막힘 여부 ▲저수지 제방·수문 주변의 누수·침하 ▲교량 등 도로시설의 구조 손상 및 포트홀 발생 여부 ▲지하공간 내 전기·통신 설비 이상 및 화재예방 설비 작동 상태 ▲국가유산 주변 지반침하 및 방재설비 상태 등이다. 특히 홍성군은 군민이 직접 위험요인을 제보하고 점검을 신청할 수 있도록 주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이 아이돌봄서비스 대상자 확대와 한부모가족 지원 기준 및 지원금 확대, 충남형 가족돌봄 지원사업의 육아조력자 범위 확대에 발맞추어 대상자 신규 발굴 및 지원 서비스를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맞벌이·한부모 가정 증가와 돌봄 부담 가중 등 변화하는 가족 환경에 대응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중앙정부 및 충청남도 정책과 연계해 군 차원에서 적극 추진하는 것이다. 먼저 아이돌봄서비스는 지원 대상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그동안 소득 기준 등으로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었던 가정도 보다 폭넓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지원 대상 기준은 기존 중위소득 200% 이하에서 250% 이하로 확대되며, ▲취약계층의 연간 이용시간도 기존 960시간에서 1,080시간으로 늘어난다. 신규 이용 신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대상자 발굴과 홍보를 강화해 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한부모가족 지원사업은 대상자 선정 기준이 완화되고 지원금이 확대됨으로써, 양육과 생계를 동시에 책임지는 한부모가족의 경제적·정서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충남 홍성군이 원예농산물 유통구조의 대전환에 나선다. 딸기와 마늘을 전략품목으로 생산자 조직화를 추진하고, 이를 기반으로 홍성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을 설립해 생산·유통을 아우르는 통합마케팅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유통조직 신설이 아닌, 홍성군 농산물의 산지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안정화를 목표로 하는 중장기 유통 혁신 프로젝트다. 홍성군은 원예농산물 생산 규모(‘21년 기준 1,180억원, 총 농산물 대비 55.3%)에 비해 생산자조직, 출자출하조직, 생산유통통합조직이 부재한 상황이다. 이로 인해 정부 산지유통정책 수혜와 스마트 APC 건립 요건 충족에 한계가 있는 실정이다. 정부 역시 조공법인을 지역 농축산물 유통의 핵심 주체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하고 있다. 이는 조공법인이 단순한 공동판매 조직을 넘어, 지역 농산물 유통의 컨트롤타워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는 정책적 의지다. 홍성군의 원예농산물 대표 품목은 딸기, 배추, 고추, 마늘이며, 딸기와 마늘을 전략품목으로 설정했다. 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은 홍성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체류형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홍성 한달살기(부제: 홍성에 살어리랏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충남 지역 외 거주자(만 19세 이상) 중 홍성 여행을 희망하는 개인 또는 팀(1~2인)이다. 총 10팀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팀은 오는 3월 30일부터 5월 31일 사이에 최소 7일에서 최대 30일 동안 홍성군을 여행하게 된다. 참가자에게는 지인 초대 및 방문 인증, 여행 후기 작성, SNS 콘텐츠 게재 등의 필수 과제가 부여된다. 지원 항목은 ▲숙박비(팀당 1일 5만 원) ▲부대비(식비·교통비, 팀당 1일 2만 원) ▲체험활동비(인당 10~15만 원) ▲여행자보험비(인당 2만 원) 등이며, 여행 종료 후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실비로 정산 지원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3월 16일까지 참가신청서, 여행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하여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상세 내용 및 신청 서식은 홍성군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소방서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인근 지역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서산시와 예산군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과 산림청, 유관기관 등이 긴급 출동해 진화에 나섰으며, 대형 산불로의 확산을 막기 위해 총력 대응을 펼쳤다.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강한 바람까지 더해지면서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번질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선제적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봄철에는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입산자 실화, 담배꽁초 투기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만큼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산불 예방을 위해서는 ▲산림 인접 지역에서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 및 인화물질 소지 금지 ▲산림 주변 흡연 및 취사 행위 금지 ▲산불 발견 시 즉시 119 신고 등 기본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이동우 서장은 “최근 인근 지역에서 산불이 연이어 발생하며 산불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군민 여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의회는 2월 24일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의회에서 열린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72차 시도대표회의에서 '국가기간 송전선로 건설사업 재검토 및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의안 제623호)이 원안대로 만장일치 채택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채택된 건의안은 345kV 국가기간 송전선로 건설사업과 관련해 사업 추진 과정의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고 주민 의견이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아울러 사업 전반에 대한 재검토 필요성도 함께 제기했다. 해당 건의안은 지난 1월 23일 열린 제137차 충청남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에서 홍성군의회의장이 제안해 만장일치로 채택됐으며, 이후 전국 단위 협의체 안건으로 상정됐다. 앞서 홍성군의회는 지난해 12월 10일 제317회 제2차 정례회에서 ‘새만금~신서산 송전선로 건설사업 반대 결의문’을 채택하고, 사업의 원점 재검토와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촉구한 바 있다. 홍성군의회는 앞으로도 충남 시·군의회와 협력해 송전선로 관련 사안에 대한 공동 대응을 이어가고,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관내 독립유공자 유족을 찾아 안부를 살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는 매년 3.1절과 광복절을 전후해 지역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유족에 대한 방문 예우를 이어오며,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지난 24일 독립유공자 유족 어르신을 찾아뵌 백성현 논산시장은 건강 상태와불편 사항 등을 살피며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우와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유족 어르신은 “선열들을 잊지 않고 기억해 주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시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를 꾸준히 이어가며, 보훈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존중하는 분위기 조성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는 지난 24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논산시지부에서 장학금 3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지난 1월 31일 열린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정기 전국대의원대회에서 논산시지부가 모범지부상을 수상하며 받은 시상금으로, 조합원들의 의견을 모아 전액을 장학금으로 기탁하기로 했다. 권오수 논산시지부장은 “조합원들이 함께 노력해 받은 상금인 만큼 지역사회와 나누는 것이 뜻깊다고 생각했다”며 “논산 지역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백성현 논산시장학회 이사장은 “모범지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뜻깊은 기탁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논산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하고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는 해빙기(2~4월)를 맞아 지표면 해빙으로 인한 지반 약화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4월 10일까지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 소관 부서를 중심으로 유관기관 및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사면(급경사지), 건설현장, 도로 옹벽 석축 등 해빙기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지반 세굴·침하 및 균열 발생 여부 ▲절개지 토사 유실 및 붕괴 위험성 ▲낙석방지망 등 안전시설 훼손 여부 ▲배수시설 관리 상태 등 해빙기 안전사고 위험 요소를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시는 현장에서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시정하는 한편,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 통보 및 담당자 지정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대형사고 우려 시설은 별도 보고 후 정밀 안전점검을 병행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해 해빙기 점검 결과에 대한 후속 조치 이행 여부도 함께 점검하고, 추가 보수·보강이 필요한 경우에는 행정안전부에 특별교부세 지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의 전문 재배기술 향상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해 농업기술센터 농업인 교육장 및 농가현장에서 3월 품목기술교육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특화·전략 품목을 중심으로 총 6개 과정이 운영되며 품목별 핵심 재배기술과 생육 단계별 관리 요령을 중점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교육 일정은 △3월 5일 감초 △3월 11일 블루베리 △3월 12일 대추 △3월 19일 양봉 △3월 25일 생강 △3월 27일 복숭아 등이다. 과정은 매회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품목 특성에 맞춘 고품질 재배기술 교육과 현장 적용 중심 실용 교육으로 구성된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농업인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 3월 품목기술교육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센터 교육운영팀에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3월은 본격적인 영농 준비가 이루어지는 중요한 시기”라며 “품목별 핵심 관리기술 교육을 통해 농가의 재배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농가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센터 등록 대상자 중 만 60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들 27명을 대상으로 전북 무주군에서 희망나눔 프로젝트 어르신 나들이 여행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 고립과 정서적 위축을 경험하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외부 활동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고립감을 완화하고 여행과 여가를 통해 삶의 에너지를 충전하고자 마련됐다. 무주드림연수원에 도착한 일행은 시설 투어 후 긍정적인 삶의 태도와 마음가짐을 전하는 스티브 김의 웰컴 특강을 들었다. 이어, 무주군의 대표적 명소인 태권도원을 방문해 모노레일을 타고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풍경을 감상했으며 반디랜드에서 다채로운 문화 체험을 경험했다. 이 외에도 함께 식사하고 대화하며 단절됐던 사회적 관계를 회복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나들이가 단순한 여행을 넘어 일상을 살아갈 새로운 행동의 근거이자 마음의 이정표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심리적 안정을 찾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정서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본격적인 해빙기를 맞아 감염병 매개 해충의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오는 4월까지 해빙기 모기 유충구제 사업을 전개한다. 모기는 여름철 일본뇌염, 말라리아 등 각종 감염병을 매개하는 대표적인 해충으로 겨울 동안 얼어 있던 고인 물이 녹는 해빙기에 유충이 빠르게 번식할 가능성이 높아 조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월동 후 성충이 되면 약 500개의 알을 산란하는 특성이 있어 유충 단계에서 1마리를 제거할 경우 향후 500마리 이상의 성충 발생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 이에 따라 모기유충 구제는 성충 방역에 비해 방역 효율이 높고 장기적인 방역효과도 탁월하다. 군은 하천, 웅덩이, 정화조, 배수로, 폐기물 적치장 등 모기 유충이 서식하기 쉬운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방역을 실시하며 친환경 유충구제제를 사용함으로써 주민 건강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방역 활동을 통해 모기 개체 수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주민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께서도 자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