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대한민국 도로 사이클의 명가(名家) 금산군청 사이클팀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금빛 질주’를 위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갔다. 금산군은 올해 군정 방향인 ‘내외충실(內外充實)’에 발맞춰 사이클팀의 운영 내실화를 꾀한다고 밝혔다. 노후 장비 교체를 통해 선수들이 오직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사이클팀의 활약을 금산 인삼 축제 및 지역 관광 자원과 연계해 스포츠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한, 올해 국내외 대회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가동하고 이를 통해 ‘스포츠 도시 금산’의 위상을 높일 방침이다. 금산군청 사이클팀은 지난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저력을 과시했으며 올해 한 단계 더 높은 목표를 설정했다. 현재 동계 강화 훈련을 통해 체력을 끌어올리고 있으며 오는 2월 시즌 첫 대회를 시작으로 대장정의 막을 올린다. 특히, 도로 독주와 단체 점수 등 주력 종목에서 금메달 획득을 목표로 맞춤형 고강도 훈련을 진행하며 아시아투어 등 국제 사이클 대회에 출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군의 대표적 힐링 자산인 ‘금성산 술래길’을 중심으로 한 치유 관광 활성화 계획을 발표했다. 금성산 술래길은 금산 시나브로 치유길의 핵심 구간으로 칠백의총에서 시작해 사지봉(사두봉), 돌고개, 상마수리 송림으로 이어지는 약 8km의 순환형 숲길이다. 임진왜란 당시 순절한 의병들의 넋이 깃든 칠백의총을 들머리로 삼아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여정을 시작할 수 있으며 경사가 완만해 가족 단위 탐방객에게 적합하다. 사지봉 쉼터에서 바라보는 대둔산과 서대산의 탁 트인 조망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준다. 봄에는 진달래와 철쭉 군락을 만날 수 있고 겨울에는 고즈넉한 소나무 숲길이 탐방객을 맞이해 사계절 내내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군은 금성산 술래길을 단순한 등산로가 아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웰니스 관광 명소’로 브랜드화한다는 구상이다. 군 관계자는 “금성산 술래길은 이름처럼 나 자신을 찾아가는 ‘술래’가 돼 조용히 걷기에 가장 좋은 길”이라며 “2026년 새해 금산의 맑은 정기와 함께 마음의 여유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고용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23일까지 2025년 4분기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고용보험 및 국민연금 보험료의 일부를 지원하며 이를 통해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근로자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도모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관내 10인 미만 고용 소상공인 중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을 받는 사업주며 지원 금액은 지난해 4분기 중 두루누리 사회보험을 지원받은 근로자의 고용·국민연금 보험료 중 사업자 부담금의 20%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주는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준비해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금산군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홈페이지 공고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소상공인 사회보험료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근로자의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대상 소상공인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전통시장육성(문화관광형)’ 공모에 지난 8일 금산 금빛시장이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금산 금빛시장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 8억 원(국비 4억 원, 군비 4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를 통해 시장 고유의 특색과 지역의 관광 자원을 결합한 맞춤형 육성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군은 금빛시장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디자인·(정보통신기술)ICT 융합(특화 (자체상표)PB 상품 개발, 온라인 판로 개설)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금빛 야시장, 관광지 연계 투어) △시장 환경 개선(테마 거리 조성) △상인 역량 강화 교육 등 4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의 핵심 성공 요인으로 ‘충남 지역 유일의 청년몰’과 기존 상인회 간의 강력한 협력이 주목받고 있다. 금산 금빛시장은 충남도내에서 유일하게 청년몰이 조성돼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 곳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상인의 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상습 가뭄 지역과 수리 불안전 전·답 및 과수원의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올해 한발 대비 관정설치 보조사업을 전개한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 피해를 예방하고 농업생산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며 총사업비는 19억3000만 원(자부담 포함)으로 보조 70%, 자부담 30% 비율이다. 추진 사업량은 중형 관정 190공, 소형 관정 10공이며 10개 읍면에 중형 관정 19공, 소형 관정 1공씩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자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금산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있는 농업인이며 신청은 해당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금산군 관정설치 보조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관정설치 보조사업을 통해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에 나설 것”이라며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동절기 중풍(뇌졸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오는 3월 13일까지 양생 건강마을 만들기를 전개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읍면 마을회관 및 경로당 10개소를 순회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업 대상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지역주민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어르신들이 주요 참여 대상이다. 공중보건 한의사가 중풍 위험 요인과 전조증상, 예방 생활수칙 등에 대해 교육하고 혈압, 당뇨 등 기초검진을 통한 상담 및 침 치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기공 체조, 쌍화탕 시음, 발·귀 건강관리 등도 계획됐다. 대상 마을은 군북면 천을리, 금성면 양전1리, 남일면 초현1리, 남이면 성곡1리, 복수면 곡남3리, 금산읍 계진리, 제원면 명암리, 부리면 양곡3리, 진산면 두지1리, 금산읍 아인1리 등이다. 양생 건강마을 만들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건강증진팀에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뇌졸중 조기 증상 인지율을 높이기 위해 읍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예방 교육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청소년미래센터는 오는 16일까지 2026년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신규 참가자를 추가로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금산군에 거주하며 2026년 기준 중학교 1~3학년에 해당하는 청소년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서류는 센터 3층 방과후아카데미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종합 돌봄·학습 프로그램이다. 국어·영어·수학 등 기본 교과 학습을 비롯해 예술·체육활동, 동아리 활동, 주중 및 주말 체험 프로그램까지 운영되며 모든 과정은 참가비 없이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평일 오후 4시부터 7시 20분까지 주 5일 진행된다. 자기주도학습과 교과 보충수업, 체험활동, 상담 등 생활 전반을 지원하며 석식 제공 후에는 귀가 차량을 통해 안전하게 집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금산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소년미래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꿈을 찾고 역량을 키워갈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발달장애인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장애인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주간·방과후 활동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는 18세 이상 발달장애인(지적·자폐성 장애인)을 대상으로 낮시간 취미생활, 돌봄, 운동·여가 등 프로그램을 제공해 일상생활과 사회참여를 돕는다. 이용자는 기본형 기준 월 132시간, 확장형은 월 176시간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추가 돌봄이 필요한 경우에는 충남도 추가지원 사업을 통해 월 12시간의 서비스를 추가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군은 6세 이상 18세 미만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방과후 활동서비스를 제공해 취미·여가 활동, 직업탐구, 돌봄 제공 등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 발달장애인의 방과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한다. 군 관계자는 “올해부터 시간당 서비스 제공 단가를 기존 1만6620원에서 1만7270원으로 3.9% 인상해 서비스 품질을 높일 계획”이라며 “발달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안내문을 발송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홍보하는 등 발달장애인에 대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소방서는 겨울철을 맞아 가정과 음식점 주방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기름화재 예방을 위해 K급 소화기 사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주방 화재는 대부분 식용유를 사용한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며, 물을 이용해 진화하려 할 경우 불길이 급격히 확산돼 대형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특히 튀김기나 프라이팬에 과열된 기름에 물을 붓게 되면 불꽃이 폭발적으로 번지는 ‘유증기 폭발’ 현상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홍성소방서는 기름화재에 특화된 K급 소화기 비치와 올바른 사용을 당부하고 있다. K급 소화기는 식용유 화재에 적합한 소화 약제를 분사해 기름 표면을 덮어 산소 공급을 차단하고 온도를 낮춰 재발화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사용 시에는 화염에 직접 분사하기보다 불이 난 기름 표면을 부드럽게 덮듯이 뿌리는 것이 중요하다. 서장 이동우는 “주방 화재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정과 음식점에서는 K급 소화기를 반드시 비치하고, 평소 사용법을 숙지해 안전한 주방 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지난 1월 1일자로 취임한 박성철 홍성군 부군수(이하 부군수)는 취임 1주일 만에 관내 주요 현안사업장 점검에 나서며 주요 사업 챙기기에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군에 따르면 박 부군수는 지난 8일 서부면 일원의 6개 현안사업장 방문을 시작으로, 지역 내 주요 사업장 43곳을 방문해 추진현황과 애로사항을 중심으로 현장을 살펴보고 대응방안 마련에 나섰다. 박 부군수는 취임 3일만에 안전 소관 5개 부서에 대한 안전대응 현황을 보고받고 관련 사항을 점검한 뒤, 6일부터 8일 오전까지 3일에 걸쳐 24개 부서와 직속기관, 사업소 등에 대한 핵심 현안사항을 보고받았고, 현안 보고가 종료된 당일 오후부터 현장점검에 나선 것이다. 박 부군수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각 사업장의 ▲목표 대비 추진실적 ▲공정 지연 가능성 ▲안전관리 ▲주변 환경·교통 영향 등 사업의 A부터 Z까지 꼼꼼히 챙기면서, 우려되는 문제점에 대해 즉각적인 대응 방향을 도출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현장 점검은, 전체적인 일정 계획 수립과 부수적인 절차를 생략하고, 업무 중 시간이 나는 대로, 현장 확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한국생활개선부여군연합회(회장 고승현)는 지난 8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나눔 활동의 하나로 사랑의 쌀 2,510kg(251포 / 10kg)을 부여군에 기탁하며 새해 첫 나눔의 포문을 열었다. 사랑의 쌀 모으기 행사는 773명의 회원이 지난해 읍면 생활개선회 연말 총회에서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유난히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요로운 새해를 맞이하길 바라는 전 회원의 염원을 담았다. 고승현 회장은 “작은 정성이 모여 큰 나눔이 될 수 있음을 느끼고 실천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한국생활개선부여군연합회가 농업·환경·문화를 지키고 농촌사회의 활력을 주도하는 여성농업인 학습단체로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활동을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생활개선회는 해마다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 굿뜨래 장학금 기탁, 쌀 소비 촉진 운동 등 이웃사랑을 선도적으로 실천하고 있고, 지역사회에서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은 지난 8일 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부여군 지역 돌봄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중심의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번 협의체는 2026년 3월 본격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구성됐다. 군은 협의체를 통해 지역 돌봄 체계를 정비하고 부여군 특색에 맞는 ‘부여형 통합 돌봄’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협의체는 박정현 군수를 위원장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여청양지사장, 국민연금공단 공주부여지사장, 의료·요양·복지 분야 기관장과 전문가 등 총 19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돌봄의 방향성을 설정하고 통합지원 시책을 심의·자문하는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통합 돌봄 사업 지역계획 수립 ▲대상자 발굴 및 통합판정 체계 구축 ▲민·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 방안 등 구체적인 추진 전략을 공유하고,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의 실행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박정현 군수는 “초고령화가 가속화되는 우리 지역에서 통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은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총 11억 6천288만 원을 모금해, 애초 예상액이었던 7억 원 대비 165%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기부 참여 인원은 10,928명, 기부 건수는 11,134건으로 전국 각지에서 꾸준한 참여가 이어졌다. 특히 10만 원 이하 기부가 대부분을 차지해 소액 다수 참여를 기반으로 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가 현장에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100만 원 이상 고액 기부도 13건에 달했으며, 이 중 1천만 원 최고액 기부자 3명이 포함돼 기부 참여의 폭이 넓어졌다. 답례품으로는 설향 딸기(33%)가 가장 많이 선택됐으며 이어 굿뜨래 한우 채끝(16%), 한돈 세트(6%), 정관장 활기단(3%), 굿뜨래페이(3%) 순으로 나타나, 기부가 지역 농축산물 소비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다. 부여군은 기부금을 활용해 ▲참전유공자 주거환경 개선 ▲소아청소년과 운영비 지원 ▲반려동물 동물등록비 지원 ▲아이돌봄서비스 본인 부담금 지원 등 총 8개의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지정 기부를 통해 ▲사회적 약자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은 바른손치과의원과 ㈜에스이앤지가 각각 (재)홍성사랑장학회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0만 원과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군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바른손치과 임재형 원장과 ㈜에스이앤지 최성곤 대표를 대신해 최정웅 대표가 참석해 지역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에 뜻을 함께했다. 최정웅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인재 육성에 이바지하고 싶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바른손치과 임재형 원장은 “이번 기탁금이 지역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이루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뜻깊은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에스이앤지와 바른손치과는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꾸준히 참여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매년 지역 인재를 위해 소중한 뜻을 전해주시는 바른손치과와 ㈜에스이앤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도록 투명하고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 구항면은 신년을 맞아 지난 7일 구항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1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배미자 구항면장을 비롯한 각 마을 이장 등이 참석하여 새해 인사를 나누며 한 해 동안의 건강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고,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한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신임 이장 임명식을 통해 새롭게 임기를 시작하는 마을이장(태봉리 외중마을 이장 정종희, 신곡리 척괴마을 이장 김문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책임과 역할을 당부했다. 또한,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으로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 면허세 납부 및 자동차세 연납 ▲2025년 적십자 회비 모금 운동 ▲경로당 운영비, 냉·난방비 및 양곡비 등 정산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참석 ▲봄철 산불감시원 및 산불상황실 운영 등 주요 행정 사항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무엇보다 본격적인 추위를 앞두고 동절기 한파 대비 마을회관 및 마을안길 안전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다루며, 주민들이 겨울철 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마을 단위의 세심한 점검을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