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제25회 금산 보곡산골 산벚꽃축제가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된다.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은 지난 27일 금산인삼관 1층 회의실에서 제32회 이사회를 열고 이를 확정했다. 이번 축제는 군북면 보곡산골의 자연 친화적 이미지를 강조한 친환경 축제로 운영된다. 산꽃술래길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산꽃술래길 줍깅 챌린지와 친환경 리사이클링 체험을 운영하며 주요 구간에 산벚꽃을 모티브로 한 친환경 공예 작품을 전시해 자연 속 힐링 공간을 연출할 예정이다. 또 산꽃로 일대에서는 봄날의 러브레터 코너와 산꽃술래길 주요 명소 인증샷을 찍으면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관광객들의 걷는 여정에 색다른 재미와 추억을 더할 예정이다. 산꽃벚꽃마을 오토캠핑장에서는 기존 마을 특산물을 활용해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았던 특화 메뉴를 판매한다. 먹거리 다양성 확보를 위해 보곡산골 봄 향기 도시락을 새롭게 선보이며 푸드트럭을 운영해 선택의 폭을 넓힌다. 이와 함께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주차장 및 간이 축제 안내 체계를 대폭 강화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8일 금산다락원 소공연장에서 제3기 청소년전통문화학교 청소년 풍물단 전통 놀이캠프 ‘내 맘 알지~ 네 맘 알아’를 성료했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전통문화학교 교육 과정의 일환으로 열렸으며 참여 청소년 25명이 함께한 가운데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를 통해 전통문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프로그램은 △몸으로 하는 고누놀이 △궁도 체험 △협동 제기차기 대항전 등이 진행됐다. 금산군 청소년전통문화학교는 이번 캠프의 성과를 바탕으로 공동체로서 호흡을 맞춰가며 악기를 배우고 향후 지역 축제 및 순회공연 등을 통한 대외 활동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청소년수련관 담당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우리 놀이가 게임만큼 재밌다는 사실을 알았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자긍심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을 중심으로 청소년들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문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지난 27일 금산읍 소재 창의문화센터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제5기 주민참여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군민 참여 기반의 정책 발굴과 현장 중심 모니터링 활동에 나선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주민참여단 29명이 참여했으며 여성·가족·돌봄·안전·경제활동 등 분야에서 군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참여단은 생활권과 연령을 고려해 구성됐으면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균형 있게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위촉식에 이어 이현주 충북여성재단 정책연구팀장을 초청해 여성친화도시의 이해와 주민참여단의 역할에 대한 교육을 시행해 여성친화도시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정책 제안과 모니터링 역량을 강화했다. 이 외에도 안전공간, 돌봄복지, 일자리·경제활동 등 3개 분과로 나눠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중점 과제를 논의했다. 이들은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 발굴 및 정책 제안 △생활 속 불편 사항 점검 △주민 의견 수렴 및 홍보 △사업 추진 과정 모니터링 등 군민 눈높이의 현장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한국사회복지사협회 부여군지회(회장 문영숙)는 부여군여성문화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부여군지회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하여 지역복지 발전 유공 표창, 2025년도 운영 실적 보고 및 예산 결산 등을 주요 안건으로 심의·의결하였다. 부여군지회는 지난해 회원들과 함께 ▲취약계층 연탄 지원 ▲장애인가구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도배·장판 교체 ▲사회복지사 역량강화사업 ▲굿뜨래 장학금 기부 ▲이웃돕기 성금 기부▲ 상·하반기 힐링캠프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였고, 올해도 부여군 사회복지의 중심축에서 뜻깊은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부여군지회는 2011년 창립 이래 노인·아동·장애 등 사회복지기관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 150여 명이 함께하며, 전문성 제고와 회원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초촌장학회는 초촌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초촌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 및 정기총회'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학회 임원과 회원, 지역 기관·단체장, 학부모 등 4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및 결산보고와 감사 보고가 진행됐으며,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참석자들은 지속적인 장학기금 확충과 투명한 운영을 통해 더 많은 학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올해 대학교에 입학하는 초촌면 내 신입 학생 11명에게 장학금이 전달됐다. 장학생들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지역사회의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학업에 더욱 정진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초촌장학회 관계자는 “장학금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학생들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 인재가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백형열 초촌면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산면 주민자치회는 정월대보름 맞이 지신밟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 민속 문화를 계승하고, 지역 주민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행사로 기획됐다. 지신밟기는 우리 조상들이 정월대보름에 액운을 몰아내고 복을 기원하는 전통 민속 행사이다. 이러한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풍물단을 앞세워 행정복지센터와 농협 등 주요 기관을 방문하고, 시장을 돌며 주민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했으며, 상가의 번영을 축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동안 잊고 지냈던 세시 풍습을 재현하는 과정을 통해 주민들의 유대감을 회복하여 서로의 안녕과 복을 기원해 줌으로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 홍산면 주민자치회는 이러한 행사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며,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지속적으로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은 2026년 1학기 개학기를 맞아 오는 3월 27일까지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에 대한 안전점검 및 집중단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내 초등학교 등 어린이 보호구역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식품안전, 유해환경, 불법 광고물 등 어린이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 전반을 점검한다. 점검은 부여군을 비롯해 부여교육지원청, 부여경찰서, 부여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부여군상담복지센터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추진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불법 주·정차 및 통학로 내 보행 안전 확보 ▲급식시설 식중독 예방 및 학교 주변 업소 위생 점검 ▲청소년 유해업소 지도·단속 ▲통학로 주변 불법·유해 광고물 정비 등이다. 아울러 ‘아이먼저 캠페인’과 어린이 약취 유인 예방 홍보도 병행 추진하여, 어린이 보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위해요소를 사전에 발굴·정비하여 어린이들이 좀 더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통학환경을 조성하겠다.”라며,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어린이 보호 중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은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가 재택에서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성요셉가정의학과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부여군은 앞서 지난달 22일 동의보감한의원과 업무협약을 통해 재택의료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의원과 한의원의 재택의료 제공 체계를 함께 구축함으로써, 대상자에게 더 폭넓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재택의료센터는 민간의료기관과 부여군보건소가 함께 운영하는 협업형 모형으로 민간의료기관의 의사, 보건소의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뤄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진료와 건강관리,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돌봄 계획을 기반으로 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통합 연계해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돌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유재정 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의료기관과 지자체가 협력해 어르신의 재택의료·돌봄을 실현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료자원과의 협업을 통해 거동이 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충남 최초 기미 3·1독립운동 부여의거 선양위원회(회장 조영관)에서는 오는 3월 6일 오전 10시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역사적 상징으로서 1919년 3·1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뜻깊은 기념행사를 충화면 부여 의거 기념 광장에서 개최한다. 충화면은 보훈처로부터 충남 최초 기미년 3·1 만세운동이 시작된 발원지로 정식 승인받았으며 특별히 ‘부여 의거’라는 정식 명칭을 사용한다. 1919년 3월 당시 충화면민 7인(박성요, 박용화, 최용철, 문재동, 황금채, 황우경, 정판동)이 모여 만세운동을 계획하고 임천장터에서 독립선언서를 붙이고 ‘조선독립만세’를 외쳤다. 이들이 임천 헌병주재소로 들어가 ‘우리 땅은 비워주고 너희들은 물러가라!’라고 외쳤던 뜻깊은 날을 기념하기 위해 충화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부여 의거 기념 광장까지 약 600M를 행진하며 그날의 함성을 똑같이 재현하는 행사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충화면민뿐만 아니라 부여군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 협조와 더불어 지역 공동체의 자긍심을 높이는 행사로 기획했다. 부여군 여성단체에서 대형 태극기를 앞세워 선두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 홍성읍은 지난 26일 제107주년 3·1절 기념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을 실시했다. 이번 위문은 직접 유족 최철수 씨의 자택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유철식 읍장은 유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고, 그 뜻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읍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예우 방안을 마련하여, 지역사회가 함께 기억하고 보답하는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 홍동면은 지난 27일, 위기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사례회의를 열고 통합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서일원 면장과 맞춤형복지팀이 함께 참석하여, 위기가정에 대한 보다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사례관리 종결가구 10가구에 대한 모니터링 계획이 제시됐으며, 2026년 사례관리 가구 선정을 위한 논의도 진행됐다. 총 3가구를 후보로 논의한 결과,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2가구를 선정하여 주거환경개선, 자활 지원, 건강 관리 등 적극적인 사례관리를 진행하고, 나머지 1가구는 서비스 연계, 안부 확인 등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서일원 홍동면장은 “앞으로도 위기가정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모니터링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동면은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대상가구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례관리를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이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실시한 주민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주민설명회는 2026년 사업지구인 홍성오관7지구 및 광천신진1지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각 마을회관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토지소유자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는 홍성읍장, 민원지적과장을 비롯해 LX(한국국토정보공사)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지적재조사추진단장이 함께 참여했다. 군은 시각자료(동영상)를 활용해 ▲지적재조사사업의 목적 및 필요성 ▲사업지구 현황 ▲향후 추진 일정 등을 상세히 안내했으며, 특히 주민들의 주요 관심사인 경계설정 방법 및 조정금 산정 기준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군은 향후 토지소유자의 동의를 얻어 사업지구를 지정·고시하고, 지적재조사 측량 및 경계 협의를 거쳐 2027년 11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박종연 민원지적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은 정보취약 계층의 접근성을 높이고 민원인에게 신속하고 편리한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은하면·구항면 행정복지센터와 홍성의료원에 설치된 노후 무인민원발급기를 교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발급기는 낮은 화면 높이, 점자 키패드, 음성안내, 고대비 화면 등을 적용해 장애인 접근성 기준을 충족했으며, 고령자와 디지털 취약계층의 이용 편의를 높여 노후 장비로 인한 고장과 대기 불편을 줄이게 됐다. 박종연 민원지적과장은 “앞으로도 노후 무인민원발급를 순차적으로 교체하고 기능 개선을 위한 업그레이드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군민 모두가 차별 없이 편리한 민원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미자 구항면장은 “시간과 공간에 관계없이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는 무인민원발급기에 대한 면민의 호응이 높다”라며, “앞으로도 민원 편의 기능 개선을 지속 추진하여 면민이 체감하는 공감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무인민원발급기 교체는 '장애인 차별 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장애인 사회적 약자의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보건소는 여성 청소년들이 겪고 있는 월경곤란증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한의약 치료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홍성군에 주소를 둔 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여성 청소년이다. 1순위는 2026년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의 청소년들이며, 2순위는 기타 희망자가 해당된다.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학생과 보호자의 동의가 필요하다. 치료지원은 홍성군 내 협약된 한의원 6개소 중에서 3개월 동안 월 2회 이상, 침·뜸·부항·한약 처방·한방 물리요법·환제·산제·탕약 등의 다양한 한의약 치료를 받을 수 있고,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된다. 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월경곤란증은 학업 성적, 교우 관계, 체육활동 등 여러 면에서 청소년들의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라며,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의 심리적 불안감을 완화하고 학습 능률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많은 청소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이 저소득층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균등한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한 ‘2026년 저소득층 자녀교육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지원대상은 ①신청일 기준 홍성군 내 주민등록을 둔 ②중위소득 50% 초과~70% 이하 가구의 ③'초·중등교육법'제2조의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지원내용은 초등 30만원·중등 40만원·고등 50만원을 충남도 내 예체능 및 직업기술학원, 서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 카드 제공이다. 신청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로, 주소지 기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 소득인정액 산정을 위한 교육급여 신청이 필수적으로,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반드시 교육급여를 함께 신청해야 한다. 유희전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교육비 지원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희망의 사다리가 되어, 경제적 걱정 없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홍성의 미래인 아이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껏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