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초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치매는 더 이상 일부 가정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 진단 이후 치료와 돌봄, 가족의 부담까지 이어지는 긴 과정은 개인의 힘만으로 감당하기 어렵다. 홍성군은 이러한 현실에 대응하기 위해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치매 조기 발견부터 치료 연계, 돌봄 및 가족 지원까지 아우르는 통합 치매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차원의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홍성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 가운데 약 95.9%는 요양시설이 아닌 가정에서 생활하는 재가 환자이다. 독거 또는 노인부부 가구 비율도 높아, ‘집에서의 돌봄’을 어떻게 지속할 것인가가 치매 정책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홍성군 치매안심센터는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단순한 진단과 상담을 넘어, 환자와 가족의 일상 전반을 함께 살피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조기 검진부터 치료 연계까지, 단계별 치매관리체계 홍성군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인지 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인지 저하가 의심될 경우 ▲1단계 신경심리검사 ▲2단계 전문의 상담 및 진단 ▲3단계 협약병원을 통한 정밀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소방서는 재난 발생 시 군민 누구나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119에 신고할 수 있도록 ‘다매체 119 신고서비스’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다매체 119 신고서비스는 기존 음성통화 방식 외에도 문자(SMS), 영상통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등을 활용해 신고할 수 있는 제도다. 특히 청각·언어장애인 등 음성 통화가 어려운 경우나, 위급한 상황에서 말을 하기 곤란한 경우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문자 신고는 휴대전화에서 119 번호로 문자 메시지를 전송하면 접수되며, 위치 정보와 함께 사진·동영상 첨부도 가능하다. 영상통화 신고는 119로 영상 전화를 걸어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달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 앱 ‘119신고’를 이용하면 신고와 동시에 위치 정보가 자동 전송되어 보다 신속하게 출동할 수 있다. 이동우 서장은 “119 다매체 신고서비스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신고 수단”이라며 “군민들께서 다양한 신고 방법을 미리 숙지해 위급 상황 발생 시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성소방서는 앞으로도 다매체 119 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가 최근 전국적으로 노로바이러스 감염 발생률이 증가함에 따라, 예방수칙 준수와 철저한 위생관리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장관감염증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수는 지난 2025년 11월 이후 10주 연속 증가하여 2026년 1월 기준 617명으로 집계됐으며, 특히 0~6세 영유아가 전체 환자의 절반 이상(51.1%)을 차지해 어린이집·유치원 등 보육시설을 중심으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노로바이러스는 소량의 바이러스로도 감염이 가능하고 전파력이 강해, 오염된 음식물이나 물 섭취뿐 아니라 환자 접촉, 구토물 비말 등을 통해서도 전파될 수 있다 . 또한 감염 후 면역 유지 기간이 짧아 과거에 감염된 경우에도 재감염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외출 후·식사 전·배변 후 비누를 사용한 30초 이상 손씻기 ▲음식물 충분히 익혀 섭취하기 ▲구토·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증상 소실 후 48시간까지 등원·등교·출근 자제 ▲환자 발생 시 구토물 및 접촉 환경에 대한 염소 소독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가 온빛수목원 주변 꽃정원과 편의시설 조성을 통해 방문객을 위한 휴식공간을 마련하고, 지역의 관광자원으로서의 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벌곡면 일원의 ‘온빛수목원’은 울창한 메타세콰이어 숲과 그림같은 호수를 품고 있어 전국 관광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으며, 각종 누리 소통망(SNS)를 통해 대표적인 사진 촬영 구역(포토존)으로 알려진 곳이다. ‘그해 우리는’, ‘아무도 없는 숲 속에서’등 인기 드라마의 촬영지로 사용되며 방문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 온빛수목원은 사유지임에도 논산을 찾는 방문객에게 아름다운 풍경과 추억을 선사하고자 무료로 개방돼 왔다. 시는 온빛수목원이 논산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여 ‘온빛수목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꽃정원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 시는 주변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봄부터 겨울까지 각 계절을 대표하는 조경 식재를 활용해 정원을 조성하고, 산책로를 정비해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이용 편의를 높인다는 목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4일간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최한 ‘2026 금산인삼·푸드 대구 특별전’을 대구·경북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금산군이 주최하고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이 주관했으며 영남권 핵심 거점인 대구에서 금산인삼의 우수성을 알리고 실질적인 인삼경작농가 및 인삼류·제품류 제조업체의 수익 창출을 위해 계획됐다. 관내 28개 업체 및 생산자 단체가 참여한 이번 해사에 방문객 7천여 명, 매출액 4억5392만 원의 성과를 거두며 영남권 인삼 소비 시장의 잠재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번 특별전의 성공 비결은 금산군이 올해부터 전면 시행한 ‘안전인삼 유통 의무화’ 제도에 따른 두터운 신뢰도였다. 군은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 검사를 통과한 적합 제품만을 시장에 출하하도록 해 믿고 먹는 금산인삼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확고히 구축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수삼뿐만 아니라 홍삼, 흑삼 등 고품질 가공식품과 건강기능식품이 명절 선물용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토마토뿔나방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 상하반기로 나눠 약제 지원을 2회 추진한다. 토마토뿔나방은 가지과 작물 중 토마토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크며 암컷 한 마리가 최대 260여 개의 알을 산란한다. 1년에 8~12세대 발생하며 시설 하우스 내에서 월동이 가능해 토마토 작물에 극심한 피해를 주고 있다. 특히, 30℃ 내외의 기온 조건에서 확산이 빨라져 방제가 곤란하기 때문에 발생 전부터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토마토뿔나방의 주요 피해증상으로는 잎·줄기 등 식물체 조직에 구멍을 뚫고 들어가 넓은 터널 안에서 내부 조직을 갉아 먹으며 다 자란 유충은 성숙한 열매까지 파고 들어가 피해를 준다. 센터 관계자는 “토마토뿔나방은 발생 이후에는 방제하기 어렵기 때문에 정식 전후 적극적인 예방 방제가 중요하다”며 “방제 지원에 앞서 시설 토마토 재배 현황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고용주의 책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오는 5일부터 10일까지 금산농유원에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집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에 참여하는 고용주 443개 농가와 1개 법인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특히,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과 인력 수급의 원활화를 도모하고 근로자와 농가가 상생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근로자의 기본권 보장과 인권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고용주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의무 사항을 중심으로 실무 위주의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주요 전달 내용은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 개요 및 행정 절차 안내 △근로계약 체결, 임금 지급, 보험 가입, 숙소 기준 등 고용주 필수 준수사항 △근로자 인권 침해 예방 △관련 규정 위반 시 제재 사항 안내 등이다. 군은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 제도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사전 교육과 현장 점검을 병행하며 지속적인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1월 30일 센터 내 토양환경분석실, 농산물가공지원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 등에서 현업 근로자와 관리 담당자 32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특별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와 준수 △사업장별 작업환경 내 위험 요소 파악 및 안전 행동 요령 △산업재해 발생 시 대처 요령 등을 포함해 근로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센터는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보건안전관리 관련 규정을 준수하고 사업장별 유해 및 위험 요인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며 개선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재해로부터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서는 근로자의 참여와 협력이 필수 조건”이라며 “안전 기본 수칙을 실천함으로써 산업재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다락원은 오는 2월 10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금산자치종합대학 3개 대학 수강생 313명을 모집한다. 교육과정은 교양, 창업 준비, 외국어대학 분야의 25개 과정으로 오는 3월 9일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할 예정이다. 금산다락원은 지난해 수강생의 만족도와 참여율 등을 반영하고 일부 과정을 보강해 재활용(recycling) 패션디자인 액세서리 제작, 우리 가족 헤어 커트 등 과정을 신설했다. 수강 신청은 금산군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1차 인터넷 신청은 2월 10일 오전 10시부터 12일 밤 12시까지 금산평생학습포털에서 할 수 있으며 이는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2차 방문·전화 신청은 2월 13일 오전 10시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잔여분만 진행된다. 모집 과정별 세부 내용은 금산군청 홈페이지, 금산평생학습포털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금산다락원 평생학습팀에 문의하면 된다 금산다락원 관계자는 “금산자치종합대학이 지역의 인재를 발굴하고 군민과 지역이 함께 상생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배움이 끊임없이 이어질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1월 31일 금산읍 청산회관 여성창의문화센터에서 지역 청소년들의 전통문화 계승과 예술적 감수성 함양을 위한 2026년 제3기 청소년전통문화학교 청소년 풍물단 개강식을 성료했다. 이날 새롭게 단원으로 선발된 관내 청소년 24명과 학부모 등이 참석해서 한 해 동안 이어질 대장정의 시작을 축하했다. 개강식 내용으로는 △2026년 운영 방향 공유 △청소년 선서문 낭독 △학부모 간담회 △전통 연 만들기 및 날리기 체험 등의 다채로운 내용을 담아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번 과정은 충남도 무형문화재 제53호인 금산농악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전인근 금산농악보존회장을 비롯한 전문 강사진이 직접 지도에 나서며 청소년들에게 우리 가락의 흥과 멋을 체계적으로 전수할 예정이다. 교육은 매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단순한 악기 연주법 습득을 넘어 △전통문화 체험 캠프 △지역 행사 찬조 공연 △연말 정기 발표회 등 다채로운 일정이 마련돼 청소년들의 문화·예술적 소양을 높이고 진로 탐색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청소년전통문화학교는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재)부여군굿뜨래장학회는 오는 2월 13일까지 2026년 굿뜨래장학생을 선발하기 위한 신청을 받는다. 이번 선발 인원은 굿뜨래장학생 162명, 향토 장학생 2명, 재능 장학생 6명으로 총 170명이며, 신청 대상은 중학생·고등학생·대학생으로 공고일 1년 전부터 부여군에 주소를 둔 군민 또는 군민의 자녀와 재경·재인천·재전 군민회 자녀, 부여군 기업인협의회 회원 자녀가 신청할 수 있고, ▲성적 우수 ▲장애인 ▲다문화가정 자녀 ▲재능 학생 등의 분야로 선발한다. 신청은 (재)부여군굿뜨래장학회 누리집에서 학생 본인이 굿뜨래장학금 신청서를 작성하고, 관련 첨부서류와 함께 평생학습관에 우편 발송 또는 방문해서 제출하면 된다. (재)부여군굿뜨래장학회는 2000년 설립한 이후 2,338명의 학생에게 22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고, 이외에도 중·고등학생의 국내·외 연수지원, 충남 서울학사 운영 등 지역을 빛낼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다방면으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은 저소득 아동 가구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부여읍행정복지센터에 현금 241,500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금은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들이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가져와 판매하는 ‘아나바다’ 행사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며 의미를 더했다. 부여군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은 올해뿐만 아니라 지난해에도 아나바다 행사 수익금과 시민스피치 공모전 상금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전미란 센터장은 “아이들이 나눔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기회를 만들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라며, “새 학기를 준비하는 아동에게 응원의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건태 부여읍장은 “작은 손으로 모은 정성이 지역사회를 밝히는 큰 빛이 되고 있다.”라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필요한 곳에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은 군청 중회의실에서 ‘부여군 2기 지역먹거리 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군민과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지역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 등을 활성화하기 위한 5개년(2026~2030년) 종합계획 마련을 목표로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부여군 주요 농업 관계 공무원, 용역사 등 15명이 참석했고, 제1기 지역먹거리 계획 성과 평가, 부여군 지역먹거리 SWOT 분석, 제2기 과업 수행계획 등이 발표됐다. 참석자들은 1기 지역먹거리 계획의 성과 평가를 토대로 ▲실현할 수 있는 사업의 발굴 ▲공공급식·로컬푸드 연계 강화 ▲지속 가능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군은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개년 지역먹거리 종합계획을 수립해, 각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단계적으로 계획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부여군 여건에 적합한 먹거리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부여군의 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은 2025년부터 56세 부여군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던 C형간염 확진 검사비 지원을 2026년부터 기존 병·의원급 의료기관에서 상급·종합병원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56세(1970년생) 부여군민 기준으로 국가건강검진결과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고, 확진 검사(HCV RNA)를 받은 환자다. 2025년에는 기존 병·의원급 한정으로 확진 검사비가 지원됐으나, 2026년부터 병·의원급에서 상급·종합병원까지 확대되어 최초 1회, 최대 상한액 7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금 신청 방법은 온라인과 방문 모두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은 정부24에 접속하여 ‘C형간염 확진 검사비 지원' 검색 후 신청 및 구비서류를 등록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울 때는 가까운 보건소 방문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유재정 보건소장은 “C형간염 확진 검사비 지원 범위 확대를 통해 조기 발견으로 중증 간 질환으로의 진행을 막는 것이 중요하며 군민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관심 두고 참여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은 지난 30일 부여군보건소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보건소 내 노후 설비로 인한 각종 문제를 해결했으며, 외벽 단열과 고효율 설비 도입 등을 통해 에너지 효율 향상과 유지관리비 절감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준공식에는 홍은아 부군수와 보건소 직원 등이 참석해 사업 완료를 축하했으며, 새롭게 단장된 보건소 앞에서 기념 촬영을 진행하며 사업의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부여군은 국토안전관리원을 통해 에너지 효율 개선 성과에 따른 녹색건축물 전환 인증을 추진 중이며, 향후 인증을 취득하면 본 사업은 부여군 공공청사의 에너지 효율 개선을 선도하는 모범 사례이자 선진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 유재정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 준공은 단순한 리모델링을 넘어, 지속 가능한 공공건축물 운영과 친환경 행정 실현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공의료 서비스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