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가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확대하며 어르신들의 활발한 사회참여와 안정적인 활동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시는 기존 환경정비 등 단순 참여형 일자리 중심에서 나아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은퇴한 전문 인력의 경험과 지식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역량활용형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여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넓혀가고 있다. 특히, 치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퇴직 경찰관 등 실무 경험이 풍부한 어르신을 중심으로 한 ‘치안지킴이’일자리 사업이 주목받고 있다. ‘치안지킴이’는 치안센터가 없거나 경찰 인력이 부족한 벌곡면, 부적면, 노성면 등을 포함하여 논산시 전역에 배치되어 생활 안전, 보이스피싱 예방, 민원 안내 등을 수행하며 지역 안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현장에서도 의미있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9일에는 운전자가 저혈당 쇼크 상태로 차량이 난간에 걸친 위급한 상황을 치안지킴이 어르신이 신속히 대응해 추가 사고를 예방하고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큰 역할을 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는 지난 3월 10일 농업기술센터 교육관과 기술 적용 농가에서 ‘딸기 LED 적용 다단재배 기술보급 시범사업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딸기 재배의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LED 적용 다단재배 기술의 현장 확산과 안정적인 기술 정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시군 농업기술센터 사업 담당자와 농업인 등 약 30여 명이 참석했다. 딸기 다단재배는 시설 공간을 입체적으로 활용해 단위 면적당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재배 방식으로 주목받아 왔지만, 광 부족 등으로 인해 기대했던 만큼의 수확량이 나오지 않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LED 보광을 적용한 시험재배를 추진해 생육 안정과 생산성 향상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농촌진흥청에 기술 도입을 제안했다. 특히, 계단형과 3단형 다단재배 등 다양한 시험 과정을 거치며 시행착오를 반복한 끝에, 현재의 2단 재배 방식이 안정적인 생산성과 관리 효율을 확보할 수 있는 형태로 정립됐다. 농촌진흥청은 2단 베드 구조의 안정성을 평가하고 이를 기반으로 딸기 다단베드 재배체계를 확립했다. 현재 이 기술은 전국 시군이 참여하는 기술보급 시범사업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가 지역 딸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량 딸기묘 생산 확대에 나섰다. 시는 조직배양 기술을 활용해 증식한 무병 원원묘 정식을 최근 완료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올해 총 35만 주의 우량 딸기묘를 생산해 오는 11월 경 지역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정식 작업은 지난 3월 9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됐으며, 농업기술센터 내 제1 육묘장과 스마트복합단지 내 제2 육묘장에서 각각 묘 정식을 마무리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했다. 제1 육묘장에서는 킹스베리, 비타베리, 조이베리 등 신품종을 중심으로 육묘가 진행되고 있으며, 제2 육묘장에서는 지역 대표 품종인 설향을 집중 생산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철저한 생육 관리와 품질 선별을 통해 건강하고 균일한 묘를 공급함으로써 농가의 초기 활착률을 높이고 수확량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재배 기술 지도와 현장 컨설팅, 맞춤형 교육 등 종합적인 기술 지원을 병행해 농가 소득 향상은 물론 지역 딸기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힘쓴다는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우량딸기묘 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는 최근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사이버 공격에 대비하고, 소속 공무원들의 보안 의식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2026년 해킹메일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실제 해킹메일과 유사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훈련기간 동안 URL 링크가 포함된 의심 메일을 직원들에게 발송하고, 이를 열람해 URL 링크를 클릭할 경우, 즉시 감염 경고 메시지가 나타나도록 해 직원들의 보안 경각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카드사 계약서 및 안내장 ▲쇼핑몰 결제 내역 ▲개인정보 유출 안내 등 직원들이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소재를 시나리오에 반영해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의심 메일을 발견한 직원은 즉시 삭제하거나, 이미 열람했을 경우 즉시 보안 담당자에게 신고하는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 대응 절차를 숙달하며 사이버 위협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해킹메일은 기관 내부 정보 유출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는 만큼 직원들의 보안 인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모의훈련과 교육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은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지역 주민들의 치매 예방을 위해 ‘온동네 기억충전 돌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과 진료가 중단된 5개 보건지소(은산, 외산, 홍산, 임천, 석성)와 다목적실을 보유한 6개 보건진료소(용당, 홍연, 가신, 시음, 귀덕, 북부) 총 11개 보건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진행된다. 기관당 14명을 목표로 총 154명의 지역 주민에게 치매 예방 및 악화 방지를 위한 인지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온동네 기억충전 돌봄교실’은 치매안심센터 전담 인력이 보건기관 또는 마을회관으로 직접 찾아가 인지 교재와 교구를 활용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인지능력 개선과 치매 예방에 초점을 맞춰 기관별로 8회기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온동네 기억충전 돌봄교실은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치매 예방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은 봄 신학기를 맞아 오는 17일까지 관내 유치원 및 학교 급식소와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부여군보건소와 부여교육지원청이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추진한다. 유치원과 학교는 다수가 단체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집단 식중독 발생 시 파급력이 커 선제적인 식품 안전관리를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 주요 점검 항목은 ▲조리장 위생·청결 관리 ▲식재료 소비기한 ▲보관 온도 준수 ▲보존식 보관 ▲종사자 개인위생 등이다. 위생 점검과 더불어 식중독 예방 포스터 배부 등 식중독 예방 수칙에 대한 안내·교육도 병행한다. 또한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는 제품을 수거해 충남 보건환경연구원에 식중독 오염 여부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유재정 부여군보건소장은 “기온이 상승하는 개학 초기는 식중독 발생 위험이 큰 시기이기에 철저한 합동점검으로 학생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은 대기오염을 줄이고 친환경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2026년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신청·접수 한다고 밝혔다.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약 409대의 차량을 지원할 예정이며, 차종과 연식에 따른 보조금 규모가 달라지는 점을 고려하여 실제 지원 대수는 유동적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20일 오후 6시까지이며, 기간이 종료된 뒤에도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5등급은 경유 이외 연료 차량 포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 허용 기준을 적용받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12월 31일 이전에 제작된 지게차와 굴착기이다. 신청 방법은 부여군청 환경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인터넷으로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인터넷 신청은 자동차배출가스등급제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선정 방법은 제출서류를 검토하여 2026년도까지만 지원 예정인 5등급 차량을 우선 지원하는 등 우선순위에 따라 4월 중 선정할 계획이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은 지난 3월 10일 부여군 본관 청사 1층 휴게공간에서 중증장애인생산품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공공기관 우선구매 활성화를 위해 중증장애인생산품 홍보 전시장을 운영했다. 이번 전시장은 부여군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중증장애인 생산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구매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전시는'충청남도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과 협력해 진행했으며, 전시장에는 사무용품, 생활용품, 위생용품 등 다양한 중증장애인 생산품을 전시하여 제품 소개와 생산시설 및 우선구매 제도 안내도 함께 진행하며 관람하는 직원들의 이해를 높였다. 또한 생산시설에서 제작되는 제품들을 직원들이 직접 확인 할 수 있도록 하여 공공기관 우선구매 제도에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군 관계자는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는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안정에 큰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소비”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의 우선구매 확대와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제도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한 물품을 공공기관이 우선 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은하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9일 은하면행정복지센터에서 심선자 은하면장과 주민자치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월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선진지 견학 계획 승인과 더불어, 2026년 주민참여예산 및 자체 사업 선정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주민들의 투표 결과와 선호도를 반영하여 선정한 ▲주민 걷기 대회(함께 걸으면 건강이 두 배)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 공연 ▲은하면 축산·주민 상생 환경 개선 협력 사업 등 총 3개 사업을 2026년도 핵심 추진 과제로 확정했다. 또한,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위해 소위원회 구성을 정비하고, 매월 또는 분기별로 정기적인 분과위원회를 개최하여 주민들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 밖에도 오는 3월 28일 개최 예정인 ‘은하면 딸기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주민자치회 차원의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김지세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덕분에 지역에 꼭 필요한 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 금마면이 지난 10일 새봄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금마면 환경 조성을 위해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청소는 금마면 홍양저수지 일대에서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남,녀 의용소방대, 금마지역자율방재단, 여성농업경인인회, 노인회, 금마농협조합,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15개의 기관·단체, 금마면행정복지센터, 주민 등 100여 명이 자발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에 힘을 보태며 의미를 더했다. 대청소 참여자들은 금마면 홍양저수지 주차장에서부터 저수지 둘레길 및 산책로에 있는 생할 쓰레기와 폐비닐, 방치된 폐기물 등을 집중 수거했다. 또한 둘레길, 산책로에 방치된 쓰레기는 물론 손이 닿기 어려운 저수지 안에 떠다니는 쓰레기도 작은 배를 활용하여 적극적으로 수거하는 등 홍양저수지 일대의 경관을 개선하여 주민들과 관광객의 쾌적한 휴식 공간을 조성하며 지역 공동체의 의식을 높이게 되는 계기가 됐다. 박원배 금마면장은 “다들 바쁘신 일정에도 지역의 자연정화를 위해 동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청정한 금마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은 제7대 대한노인회 결성면 분회장 취임식이 지난 10일 결성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어르신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고 밝혔다. 후보자 없이 단독으로 출마해 결성분회장으로 취임하게 된 조광성 회장은 그 동안의 공로와 신뢰를 인정받아 5·6대에 이어 7대 분회장에 추대되어 대한노인회 결성분회를 이끌게 됐다. 조광성 회장은 오랜 기간 결성면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화합을 위해 힘써 왔으며 노인회 운영 활성화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조광성 회장은 취임 인사를 통해 “그동안 보내주신 신뢰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5대,6대에 이어 7대 결성면 분회장으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낮은 자세로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이은희 결성면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대한노인회 결성분회가 지역 어르신들의 소통과 화합의 중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은 우울 고위험군 군민의 정서 회복과 자살 예방을 위해 2026년 상반기 ‘마음돌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울증 진단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마음돌봄 활동과 정서 지원을 제공해 우울감 완화와 심리적 안정을 돕고, 참여자들이 일상생활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에 홍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총 8주간 운영된다. 공예 활동, 홍성천 산책, 원예교실, 아로마테라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 회복을 돕고, 매회기마다 감정 공유와 이야기 나누기 시간을 마련해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정서적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홍성군에 거주하는 우울증 진단자 또는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관리 대상자 중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으로,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 신청 및 문의는 3월 26일까지 홍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생명사랑팀으로 하면 된다. 지난해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한 주민은 “프로그램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얻는 가운데, 조선 초기 역사 인물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단종 복위를 위해 목숨을 바친 사육신 성삼문과 그의 충절 정신을 기리는 홍성의 역사 유적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군에 따르면 최근 영화 흥행으로 조선시대 역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성삼문선생유허지를 찾는 방문객들의 발길도 조금씩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성삼문(1418~1456)은 홍주 적동리(현 홍성 홍북읍 노은리)에서 태어난 조선 전기의 대표적인 충신으로, 집현전 학사로 활동하며 훈민정음 반포 과정에도 참여해 큰 역할을 했다. 세조의 왕위 찬탈 이후 단종 복위를 도모하다 처형되며 충절과 절개의 상징적 인물로 역사에 기록됐다. 홍성군 홍북읍 매죽헌길 일원에는 성삼문의 탄생지로 알려진 성삼문선생유허지가 자리하고 있다. 이곳은 성삼문의 외가가 있던 곳으로 그가 태어난 생가지이며, 조선후기 사육신이 복권된 후에는 성삼문을 기리는 사우와 서원이 건립되기도 했다. 대학자 송시열이 성삼문을 기리며 세운 유허비가 남아 있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이 합계출산율 1.08명으로 2년 연속 군부 1위를 달성한 가운데 난임부부의 임신 성공률 또한 증가하고 있어 아이 낳기 좋은 홍성군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동안 지원한 난임부부는 총 711명에 이르며, 이 중 152명(21.4%)이 임신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6년은 2월 말 기준 67명을 지원한 결과, 19명이 임신에 성공해 28.4%의 임신 성공률을 달성했다. 또한 홍성군의 난임 지원사업은 실제 사례를 통해 그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홍성군에 거주하는 결혼 3년차의 한 난임부부(여 37세, 남 39세)는 2023년 인공수정 3차와 동결배아 시술 1차에 이어, 2024년 12월 신선배아 시술 2차 시술 등 여섯 번의 도전 끝에 임신에 성공, 2025년에 건강한 쌍둥이를 출산했다. 이는 장기간의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신체적 스트레스와 가계 부담을 지자체가 든든하게 뒷받침하여 값진 결실을 본 경우이다. 난임 시술은 반복 치료에 따른 신체적·정신적 부담과 높은 비용이 수반되는 만큼 홍성군은 난임으로 어려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이 단순히 법과 지침을 지키는 것에서 더 나아가 사회복지 공무원의 진심 어린 ‘정(情)’을 더하며 복지 행정을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 홍성군은 지난 11일 군청 회의실에서 읍·면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들의 역량 강화와 역할 제고를 위한 ‘2026 읍·면 사회복지 업무 연찬회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건강하고 행복한 복지구현’이라는 민선 8기의 군정목표를 공유하고, 급변하는 복지 환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읍·면 사회복지 담당자를 비롯해 복지정책과, 인구전략담당관, 가정행복과 등 실무 사회복지담당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해 홍성 복지의 미래 청사진을 함께 그려냈다. 이날 행사는 2026년 사회복지 분야별 주요 사업계획과 올해 새롭게 달라지는 복지정책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실무 지침과 매뉴얼을 심도 있게 검토하며 복지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으며, 다변화된 복지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부서 간 협업 강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토론했다. 특히 이번 연찬회는 단순한 직무 교육을 넘어, 최일선 현장에서 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