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은 자연재해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피해 조사와 복구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2026년 내수면 양식장 입식 신고 활성화’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입식 신고는 집중호우, 태풍, 폭설 등 각종 자연 재난 발생 시 양식장 피해 규모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복구 지원의 근거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절차이다. 군은 양식업인의 신고 누락을 예방하고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 홍보와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며, 양식업인을 대상으로 입식 신고와 출하·판매 신고 기한, 관련 준수사항 이행도 함께 홍보할 방침이다. 입식 신고는 양식 생물을 들인 날로부터 20일 이내 해야 하며, 출하·판매 신고는 매월 말일 기준 다음 달 5일 이내에 하면 된다. 또한, 군은 어업인 편의를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입식 신고소 등 편의 제도를 운용하고, 교육과 간담회 등을 통해 현장 안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양식업인이 신고 절차를 좀 더 쉽게 이해하고 적기에 신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양식업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준수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은 심뇌혈관질환 합병증을 조기에 발견·예방하기 위해 보건기관 만성질환 등록자 중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관내 내과 및 안과 4개 의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3월 23일부터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진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로, 제대로 관리가 이뤄지지 않으면 합병증 발생 가능성이 높고, 심한 후유증을 유발하므로 정기적인 검진과 예방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검사 대상자는 보건기관에 등록된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환자 중 심뇌혈관질환 고위험군 100명이며, 지원 항목은 ▲당화혈색소 ▲미세단백뇨 ▲경동맥 초음파 ▲안과 검사 등이다. 유재정 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은 꾸준한 관리와 정기적인 합병증 검진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자신들의 건강 상태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합병증 예방을 위해 조기에 관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검사를 희망하거나 기타 궁금한 사항은 부여군 보건소 방문재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은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과 신뢰도 향상, GAP 인증 확대를 위해 ‘GAP 안전성 분석과 GAP 인증 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GAP(우수농산물관리제도) 인증은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 유통 단계까지 위해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안전한 농산물 공급을 유도하는 제도다. 최근 학교급식, 공공급식, 대형 유통업체 납품 등에서 GAP 인증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농가와 소비자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부여군은 먼저 ‘GAP 안전성 분석 지원사업’을 통해 토양, 용수, 농산물 잔류농약 등의 각종 검사비를 지원해 인증에 필요한 사전 준비를 돕는다. 추가로 ‘GAP 인증 수수료 지원사업’을 통해 신규·연장·변경 인증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수료와 출장비 등을 지원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GAP 인증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두 사업의 연계를 통해 GAP 인증 확대는 물론, 지역 농산물의 품질 경쟁력과 소비자 신뢰도를 함께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굿뜨래경영과장은 “이번 GAP 인증 수수료 지원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 홍성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20일 봄철을 맞아 지역 명소인 백월산 일대의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쾌적한 등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홍성읍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참여해 백월산 등산로와 쉼터 주변을 중심으로 구간을 나누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백월산은 방문객과 등산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지역 명소인 만큼, 주요 이동 구간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정비했다. 또한 등산로 입구와 쉼터 일대의 생활 쓰레기와 음료 용기, 비닐류 등을 수거하고, 낙엽 등을 제거하는 등 이용객들의 보행 환경 개선과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성낙홍 홍성읍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들이 자주 찾는 백월산을 스스로 가꾸고 지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자연환경을 유지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봄철은 야외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로 쓰레기 발생이 증가할 수 있는 만큼 쓰레기 되가져오기 실천과 올바른 분리배출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주민자치회가 앞장서 지역 환경을 지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은 최근 일본뇌염 매개모기 발생이 확인됨에 따라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됐으며, 이에 따른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모기 출현 시기가 점차 빨라지고 있으며, 올해 역시 예년보다 이른 시기에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확인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보건당국은 모기 매개 감염병 발생 가능성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일본뇌염은 주로 작은빨간집모기에 의해 전파되며, 여름철(8~9월)에 환자 발생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초기에는 발열, 두통,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될 경우 중증으로 악화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개인위생 관리와 생활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야외활동 시 긴 옷 착용 및 기피제 사용 ▲야간 외출 자제 ▲방충망 점검 및 모기장 사용 ▲고인 물 제거 등 모기 서식지 차단을 철저히 해야 한다. 서용재 보건행정과장은 “모기 활동이 시작되는 시기인 만큼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주시기 바란다”며, “군에서는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방제활동을 강화하여 감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보건소는 지난 21일 ‘암예방의 날’을 맞아 홍성역에서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타 건강한 생활습관 등을 독려하기 위한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주요 암 예방수칙으로는 담배 피우지 않기, 채소·과일 충분히 섭취하기, 짜고 탄 음식 줄이기, 적정 체중 유지하기, 규칙적인 운동, 절주, 예방접종, 안전한 성생활 및 국가암검진 참여 등이다. 홍성군보건소는 암 예방수칙, 국가암검진 안내 등을 문자 및 우편물 발송등으로 안내하며 군민이 국가암검진을 빠짐없이 받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 중이다. 이와 더불어 군민들이 실천할 수 있도록 암 예방 10대 수칙 홍보, 국가암 조기검진 홍보 및 안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외 문의사항은 홍성군보건소 진료팀(041-630-9023)으로 하면 된다. 홍성군보건소 관계자는 “매년 많은 건강검진 대상자가 10월 이후 연말에 집중되어 예약이 어렵거나 대기 시간이 길어지는 불편이 발생하므로 가급적 상반기 내에 검진을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암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 질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은 홍성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서 성인 발달장애인 자조모임과 지난 21일 대전 오월드를 방문하여 봄나들이를 즐겼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발달장애인 등 16명으로 구성된 자조모임은 지난달 21일 첫 정기 모임에서 한 해 동안의 활동 계획을 직접 수립했으며, 첫 번째 활동으로 대전 오월드를 방문해 봄나들이를 마음껏 즐기며 쌓였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들이에 참여한 한 회원은 “지난달 회의 때 가고 싶다고 말했던 곳에 다 같이 오게 되어 정말 기쁘고 뿌듯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진유순 센터장은 “자조모임은 성인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회원들이 스스로 결정하고 실행하는 경험을 통해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당당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인 발달장애인 자조모임은 단순한 프로그램 참여가 아닌 적극적인 자기 결정권을 행사하는 점이 이 모임의 특징으로, ‘즐거운 체험’과 ‘당당한 자립생활’을 핵심으로 2026년 로드맵을 완성시킨 바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이 2026년 충남 홍성군 방문의 해를 맞아 야심 차게 준비한 홍성스카이타워 한정판 굿즈 증정 이벤트가 전국적인 관심과 참여 속에 준비된 굿즈 수량 400개를 모두 소진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달 14일부터 시작된 이벤트가 한 달여간 방문객들의 꾸준한 참여 속에서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이벤트는 홍성스카이타워의 아찔한 높이와 천수만의 노을을 형상화한 한정판 마그넷을 증정하며 온·오프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이벤트 기간동안 홍성스카이타워는 인생샷을 남기려는 젊은 층부터 가족 단위 여행객까지 전국 각지의 관광객을 홍성으로 불러들였으며, 홍성의 새로운 랜드마크로서 입지를 확고히 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홍성의 맛과 멋을 체험하게 하는 체류형 관광의 마중물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경기도 동탄시에서 온 김문선 씨는 “평소 전국의 마그넷을 수집하는 취미가 있는데, 홍성스카이타워의 한정판 굿즈 소식을 듣고 이번 기회에 홍성을 방문하게 됐다”라며, “굿즈도 정말 마음에 들지만, 여기까지 온 김에 제철을 맞은 홍성 새조개를 즐기고 갈 계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은 만성질환자 조기 발견과 고위험군 집중 관리를 위해 심뇌혈관질환 예방사업에 앞장선다고 2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홍성군의 고혈압진단경험률은 25.5%로 전년 대비 1%p 감소했고, 당뇨병진단경험률은 10.2%로 전년 대비 0.5%p 증가했다. 이는 전국과 충남의 수치 대비 높은 수준으로, 고혈압과 당뇨는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인 만큼 정기적인 혈압·혈당 수치 확인과 선제적 예방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홍성군보건소에서는 건강상담실 상시 운영과 함께 매주 수요일(오전 9:00~11:30) 만성질환 상담의 날을 운영하여, 기초검사(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및 1:1 건강상담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또한, 만성질환자 합병증 예방을 위해 병의원 검진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경동맥초음파, 안과검진, 미세단백뇨, 당화혈색소 4종을 보건소 신규 등록 환자에 한해 지원받을 수 있다. 보건소에서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발급된 의뢰서 지참 후 연계 병의원에 방문하여 검사받으면 된다. 이 외에도 20~50대 청장년층 대상으로는 모바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은 충남신용보증재단과 관내 소상공인 및 청년 창업가를 위한 맞춤형 금융지원 확대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이루어진 이번 면담에서는 그동안 추진해 온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성과가 공유됐다. 홍성군은 특례보증 규모를 기존 대비 약 2.3배(353억 원) 대폭 확대해 소상공인들이 약 20억 원 이상의 이자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그 결과 보증 이용 기업의 폐업률은 2.58%로 홍성군 전체 평균인 7.96% 보다 5.38%p 낮게 나타나, 금융 지원이 지역 상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음이 입증됐다. 이를 바탕으로 충남신용보증재단은 홍성의 지역 특색을 살린 ‘유기농업특구 특례보증’과 ‘지역상권 활성화 특례보증’을 신규 제안했으며, 친환경·유기농 인증 농가와 고금리로 경영난을 겪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 보증료 인하와 100% 전액 보증 혜택을 제공하여 지역 특화 산업과 골목상권을 동시에 살린다는 계획이다. 또한, 현장 밀착형 지원과 청년 유입을 위한 방안도 함께 다뤄졌다. 생업으로 바쁜 상인들을 위해 ‘금융상담버스’를 운영, 생업 현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이 2자녀 이상의 다자녀가정에 인증카드를 발급하여 각 부서마다 시행하고 있는 다자녀 지원사업의 신청 절차 간소화로 양육가정의 편의 향상에 주목하며 눈길을 끌고있다. 홍성군은 다자녀가정의 실질적인 양육 지원을 강화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부모와 홍성군에 같은 주소를 둔 18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가정을 대상으로 ‘다자녀가정 인증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인증카드는 각종 다자녀가정 지원사업 신청 시 필요한 주민등록등본 등과 같은 서류 제출의 불편을 해소하고 인증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카드는 연중 상시 신청 가능하며, 다자녀가정의 부 또는 모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화선 인구전략담당관은 “다자녀가정 인증카드 발급으로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다양한 지원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자녀가정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구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출산 장려와 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다자녀가정을 지원하고 있다. 주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딸기축제를 앞두고 백성현 논산시장과 국·소 실장, 관련부서장이 함께 현장점검에 나섰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축제가 열리는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을 둘러보며 축제장 부스와 무대, 통행로 등 전반적인 운영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행사인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빈틈없이 준비해 달라”며 “시설물 점검은 물론 동선 관리, 비상 상황 대응체계까지 철저히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방문객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운영 전반을 다시 한번 면밀히 점검하고, 문제 요소는 즉시 보완하여 논산딸기축제, 나아가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대비한 완성도 높은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축제 하루 전인 25일 행정안전부, 충청남도와 경찰서, 소방서,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안전관리자문단 등 유관기관 및 전문가와 함께 축제장 전반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점검 결과에 따라 미비 사항은 즉각 보완해 안전한 축제 운영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 마곡 전시장에서 개최된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의 3도3군관광협의회 공동 홍보부스에 참여했다. 충남도 금산군, 충북도 영동군, 전북도 무주군으로 구성된 3도3군관광협의회는 인접한 지리적 특성을 살려 공동 관광 상품 개발 및 통합 홍보를 위해 결성된 협의체로 지역 상생 관광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했으며 ‘일상을 넘는 여행, 지역에 남는 여행’을 주제로 전국 지자체와 유관기관, 관광기업 등 160개 기관이 참여해 385여 개의 부스를 운영했다. 박람회 기간 중 약 11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국내 여행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금산군은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하나의 관광 권역으로 뭉친 영동·무주군과 함께 수도권 잠재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고유한 매력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주요 운영 내용으로는 △대표 관광 명소 소개 △관광 및 축제 홍보물 배포 △지역별 관광 특산품 전시 및 상담 등이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소방서는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요구하는 전화사기 사례가 전국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지역 상인과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일부 지역에서는 “소방서 직원인데 훈련용 장비를 구매하려 한다” 거나 “부대에서 사용할 물품을 대신 결제해 달라”는 등의 방식으로 접근해 선입금을 유도하거나 특정 계좌로 송금을 요구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이들은 실제 소방관의 이름을 도용하거나 발신번호를 조작하는 등 점점 더 교묘한 수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성소방서는 소방기관에서는 어떠한 경우에도 개인 명의 계좌로 물품 대금을 요구하지 않으며, 전화로 선입금을 요청하는 일 또한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모든 물품 구매는 공문서와 정식 계약 절차에 따라 진행된다고 밝혔다. 의심스러운 전화를 받을 경우 ▲상대방의 소속과 직위를 정확히 확인하고 ▲해당 소방관서 대표번호를 통해 사실 여부를 재확인하며 ▲금전 요구에는 절대 응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이동우 서장은 “공공기관을 사칭한 범죄는 군민의 신뢰를 악용하는 중대한 범죄”라며 “의심되는 사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장기 입원 중인 의료급여 수급자의 원활한 지역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재가의료급여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사업은 31일 이상 장기 입원 중인 의료급여 수급자가 퇴원 후에도 자신의 집에서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돌봄, 식사, 이동 지원 등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맞춤형 복지 모델이다. 지원 대상은 필요성이 낮음에도 입원 중인 의료급여수급자 중 퇴원 후 거주할 집이 있거나 연계가 가능한 주민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의료급여관리사의 개별 상담을 통해 밀착형 돌봄 계획을 수립한다. 핵심 서비스로는 △방문 진료 및 간호 등 의료 지원 △가사 및 간병을 돕는 돌봄 지원 △영양 관리를 위한 도시락 배달 △병원 외래 진료 시 필요한 이동 수단 지원 등이 있다. 이 외에도 대상자의 가옥 구조에 따라 문턱 제거, 안전 바 설치 등 주거환경 개선도 병행한다. 군은 한국타이어 나눔회 등 지역 민간단체와 협력해 대상 가구의 대청소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등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재가의료급여사업에 대한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