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소상공인과 사업주의 납세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방소득세 위택스 전자신고·납부 이용 활성화에 나선다.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는 소득세 원천징수 의무가 있는 사업주가 소득세액의 10%를 원천징수 해 다음 달 10일까지 납부해야 하는 세목이다. 현재 일부 사업장은 전자방식이 아닌 종이로 직접 작성한 납부서로 지방소득세를 납부하고 있다. 특히, 소규모 사업장의 경우 수기 납부서의 이용 비율이 여전히 높은 편이다. 군은 수기 납부 사업장을 중심으로 전자신고·납부 방법을 안내하는 우편을 발송하는 등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세무대리인과의 협력을 통해 위택스 이용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전자신고를 활용하면 신고와 납부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 금융기관 방문 없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전자신고·납부는 납세자와 행정기관 모두의 부담을 줄이는 효율적인 방식”이라며 “많은 사업주가 위택스를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는‘2026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총 10과정 1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지난 해 11월 27일 수박 교육을 시작으로 올해 1월 7일부터 16일까지 8일 간 실시됐다. 총 1,661명의 농업인이 주·야간으로 교육에 참여하며 새해 영농 준비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한 해 영농을 설계하는 출발점으로,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농업 경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핵심 기술과 정보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 과정은 농업인의 수요와 영농 시기를 반영하여 작목별 맞춤형 내용으로 구성했으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재배기술을 중심으로 편성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딸기(2회)와 상추 과정은 겨울철 영농 여건을 고려해 야간교육으로 운영해 참여도를 높였으며, 복숭아·블루베리·포도·대추 과정은 전문강사를 초빙해 겨울철 과원 관리와 실천 중심의 기술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번 교육에서는 논산시와 충청남도의 농업정책 방향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는 공원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공원 내 맨발걷기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으로 편성된 사업으로,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참여해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맨발걷기길은 내동공원(내동 1115)과 마산근린공원(연무읍 마산리 700-137) 등 2개소에 조성되며, 세족시설을 비롯해 의자(벤치) 등 휴식 공간과 편의시설을 함께 설치해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1월부터 3월까지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한 이후 4월부터 본격적인 조성사업에 돌입하며, 6월 준공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속 걷기 운동을 활성화하고, 건강 증진은 물론 공원이 주민 소통과 휴식의 공간으로서의 역할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된 사업인 만큼 주민 편의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여가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는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대교7지구, 금곡2지구, 강경황산1지구, 채산2·3지구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도와 토지의 실제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대상으로 토지소유자가 점유하고 있는 현황을 새롭게 측량하여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위치확인시스템(GPS)측량이 가능한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사업 대상지인 강경읍, 연무읍, 대교동 일부 지역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도상 경계가 일치하지 않아 이웃 간 분쟁이 발생하는 등 토지이용에 불편을 겪어 왔으며, 각종 인·허가 과정에서도 어려움이 지속되어 왔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총 3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1차(26~27일)는 대교7지구를 대상으로 부창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시에 열린다. 2차(28일)는 금곡2지구를 대상으로 연무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3차(29~30일)는 강경황산1지구와 채산2·3지구를 대상으로 강경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같은 시간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사업 전반에 걸친 측량비 전액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치매안심센터는 의사결정능력 부족으로 일상생활과 권리 행사에 어려움을 겪는 치매 환자를 돕기 위해 치매 공공후견 대상자(피후견인) 상시 모집 안내에 나섰다. 가족 없는 치매 환자의 사회적 울타리 역할을 하는 치매 공공후견 사업은 치매 진단을 받았으나 권리를 대변해 줄 가족이 없어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이 후견인의 도움을 받아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이 사업을 통해 군은 이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인간다운 삶을 보장할 방침이다. 치매 공공후견 대상자 모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치매안심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후견 대상자는 지역 내 요양시설, 병원, 노인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의 추천을 통해 발굴된다. 선정은 대상자 발굴 및 추천·후견지원회의·법원 후견심판 청구·후견 개시 등 절차를 거쳐 진행된다. 후견 대상자로 선정되면 전문 교육을 받은 공공후견인으로부터 법적 조언과 사무 대리 행위를 지원받게 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사회복지 서비스, 의료·거소, 통장 관리 및 일상 생활비 지출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오는 3월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임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산림소득분야사업 공모에 나선다. 산림소득분야사업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임산물의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며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추진 분야는 △작업로·울타리·관정·관수 등 임산물 생산단지 규모화 △임산물 생산장비 및 생산기반시설 조성 △임산물 내·외부 포장재 상품화 △임산물 유통장비 및 기자재, 저장·건조시설 조성 △유기질비료·토양개량제 등 친환경 임산물 재배관리 등 총 5개 분야다. 군은 지난해 임업인 및 생산자 단체를 모집했으며 지원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총사업비 1억 원 이하 범위에서 최대 50%까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제원면 주민과 학생들에게 쾌적하고 자연 친화적인 공간 제공하기 위해 제원중에 학교숲을 조성한다. 이를 위해 휴유공간을 활용해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를 식재하고 학생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 녹지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총 6000만 원이 투입되며 2월 착공에 나서 6월 준공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해 공모에 선정돼 사업을 추진하며 올해 1월 14일 제원중과 학교숲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군 관계자는 “학교숲 조성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이라며 “지역 사회에도 녹색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원중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오는 3월 말까지 금강 수역 영향권의 물 환경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와 수질오염원 관련 통계자료 제공에 활용될 2026년 전국 오염원 조사를 시행한다. 오염원 조사는 물환경보전법,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과 유역관리 업무지침에 따라 2025년 12월 31일 기준 오염원의 종류, 수질오염원 발생량 등을 조사해 환경부에 제출하고 있다. 조사 분야는 생활계, 축산계, 산업계, 토지계, 양식계, 매립계, 환경기초시설, 기타수질오염원 등 9개다. 10개 읍면 모두 금강수계 영향권에 들어 있는 금산군은 매년 전국 오염원 조사를 기초로 수질오염총량관리 시행계획 이행평가와 환경기초시설 투자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갈수록 증가하는 오염원을 정확히 조사해 향후 수질개선 대책 수립의 근간으로 활용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2월 6일까지 관내 축산물작업장을 대상으로 특별 위생점검을 시행한다. 이번 점검은 축산물 소비가 집중되는 설 명절 성수기를 맞아 부정·불량 축산물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식품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한다. 점검 대상은 △식육포장처리업소 △축산물가공업소 △식육판매업소 및 식육즉석판매가공업소 △식용란수집판매업체 △축산물 운반업체 등으로 설 명절 제수용·선물용 축산물을 취급하는 업소를 중심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진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신고 제조·판매 여부 △소비(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작업장 위생관리 상태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냉장·냉동 식품 보존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단기 인력이 투입되는 점을 고려해 건강진단 미실시 근무 여부와 표시사항 위변조 행위에 대한 점검을 강화한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축산물 소비가 늘어나는 만큼 군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도록 철저한 위생점검을 시행하겠다”며 “축산물 영업자들은 자율적인 위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 남일면깻잎작목반(회장 하문호)은 지난 20일 남일농협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갖고 고품질 깻잎 생산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2025년 결산 및 2026년 신규 사업계획을 작목반원에게 전달하고 고품질 깻잎 생산을 위한 정보 교환의 장을 마련했다. 남일면깻잎작목반은 291개 농가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해 1740t을 생산해 125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 수치는 군 전체 매출액인 764억 원의 17%에 해당한다. 하문호 회장은 “남일면이 금산깻잎 매출의 많은 부분을 맡고 있다”며 “계속해서 고품질 깻잎을 생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1월부터 3월까지 일정으로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 전산교육장에서 운영 중인 2026년 주민정보화교육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지역 주민의 정보격차 해소와 정보화 역량 강화를 위해 무료로 추진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1분기 교육과정인 스마트폰 기초, 한글·엑셀, 스마트폰 앱 활용1·2 등 4개 과정에 총 75명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 앱 활용 교육에서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사용법, 카메라 기능, 생활에 유용한 모바일 앱 활용법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하고 있어 인기가 많다. 2분기 교육과정 참여 모집은 3월 중순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금산군청 전산정보팀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디지털 시대 정보화 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정보화 능력을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교육이 인기가 있다 보니 정원 대비 참여 희망자가 많아 분기별 접수 일정에 맞춰 신청해야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점을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빠르게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대응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 행정 구현을 위해 2026년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 이번 추진계획에는 △수준별 인공지능(AI) 역량 강화 교육 △인공지능(AI) 분야 필수역량학습 지정 △생성형 인공지능(AI) 유료계정 보급 확대 △인공지능(AI) 정보 공유 게시판 운영 등 인공지능(AI) 활용 기반 조성을 위한 사업들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군은 직원들의 실무 중심 인공지능(AI)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행정 경쟁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2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업무 활용 교육을 총 5회에 걸쳐 실시할 예정이며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AI) 실습 교육도 별도로 진행한다. 오는 4월에는 한국생산성본부(KPC)가 주관하는 인공지능 프롬프트 활용능력(AI-POT) 자격 취득 교육을 추진해 인공지능(AI) 전문 인재 육성에 나선다. 아울러 인공지능(AI) 분야를 필수역량학습으로 지정하고 전 직원이 연간 2시간 이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읍은 지난 2023년 12월부터 공석이었던 중도1리 이장 문제를 절차에 따라 마무리했다. 그 과정에서 행정 절차에 대한 적극적인 안내와 지원을 통해 마을 화합과 정상화를 이끌었다. 읍은 마을 담론을 통한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주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법과 상식에 입각한 적법한 절차의 이행으로 정당성을 세운다는 원칙에 따라 행정 지원을 이어왔다. 특히, 정당한 이장선거 절차를 이행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안내하며 주민 참여 기반의 의사결정 구조를 복원했다. 이를 통해 지난 17일 이장 직무대행을 통한 마을 총회에서 정해승 이장이 선출됐으며 지난 20일 임명됨에 따라 절차가 완료됐다. 이어, 중도1리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주민 소통과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마을 공동체가 화합 속에서 지역 현안을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읍 관계자는 “갈등 상황일수록 절차를 공정하게 이행하는 것이 주민 신뢰와 정당성을 세우는 핵심”이라며 “중도1리가 이번을 계기로 안정과 화합의 길로 나아가도록 소통과 지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립도서관은 올해 1억2262만3000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서 구입, 전자잡지, 학술데이터베이스(DB) 및 오디오북 서비스 등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수요에 부응하고 도서관을 혁신적이고 편리한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도서 구입은 최신 도서 및 인기도서 구입에 집중해 다양한 연령대와 관심사를 아우를 수 있도록 한다. 매월 이용자희망도서 신청을 받아 월별 구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구입 기간은 전산용역기간까지 합치면 최대 3주 정도 소요된다. 전자잡지 서비스는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한 전자책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이 최신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전문적인 지식과 정보를 빠르고 편리하게 제공할 계획이다. 학술 데이터베이스(DB) 서비스는 디비피아(DBPIA)를 통해 제공되며 연구 및 학습 지원을 위한 서비스를 강화해 지역 내 학생들과 연구자들이 과학, 기술, 인문학 등 분야의 풍부한 자료를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오디오북 서비스는 윌라오디오북을 통해 제공되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개인택시 금산군지부(지부장 전경철)는 지난 20일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에 100만 원을 기부했다. 이 단체는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 기부로 금산군지부의 누적 기부액은 총 300만 원이다. 전경철 지부장은 “지역사회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지역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개인택시 금산군지부에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장학사업에 소중히 사용해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