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 서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서부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5년 사업 결과 보고와 함께 2026년 연간 운영 계획 및 신규 특화 사업 확정을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올해 총 4,871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독거노인 반찬 배달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독거노인 情나누기 ▲한가위 溫마음 전달 ▲저소득층 난방비 지원 등 총 9개 분야의 복지 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는 홍성군 자원봉사센터가 참석하여 ‘자원봉사 거점캠프 활동가 모집’ 설명회를 가졌으며, 협의체 위원 전원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 발굴 및 누수 없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서준 민간위원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먼저 살피고, 현장 중심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온기를 나누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이순화 공공위원장은 “바쁜 본업 중에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헌신하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더욱 긴밀히 협력하여 서부면의 복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 장곡면은 지난 15일 장곡면 광성리 오서산 등산로 입구 일대에서 현수막과 피켓을 이용한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봄철 영농부산물 소각과 등산객 등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개인 부주의에 의한 산불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장곡면 남·여 의용소방대, 장곡면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캠페인 장소에서 다 함께 ‘산불 Zero’를 외치며 지역 주민들에게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인근 주민에게 ▲논·밭두렁 태우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입산 시 인화물질 휴대 금지 ▲산불 발견 시 즉시 119 또는 해당 기관에 신고 홍보 등 산불 예방 중요성을 알렸다. 유대근 장곡면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전국적으로 산불이 증가하고 있어 등산객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주의가 더욱더 필요하다”라며, “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 내 혹은 산림 인접지에서 소각 행위를 삼가고 입산 시에는 라이터나 성냥 등 화기물을 소지하지 않도록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장곡면의 주민들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 홍성읍 기관·단체 협의회는 지난 13일 봄을 맞아 더욱 청결하고 쾌적한 홍성읍을 만들기 위하여 읍 주요 기관·단체 합동으로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청소는 대한노인회 홍성읍분회, 홍성읍이장협의회, 홍성읍주민자치회, 남·여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 홍성읍위원회 등 다양한 단체와 홍성읍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협동하여 진행했다. 이날 홍주의사총에서 150여 명이 모여 단체별로 구간을 나누어 홍성천과 월계천 일대, 주요 도로변 및 주민 생활권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으며 생활 쓰레기 약 3톤을 수거했다. 유철식 홍성읍장은 “지역 기관·단체가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덕분에 홍성읍 환경이 한층 더 깨끗해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홍성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봄철은 야외활동 증가로 쓰레기 발생량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에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홍성읍은 앞으로도 기관·단체와 협력하여 깨끗한 생활환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은 충남혁신도시관리본부에서 이용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공중화장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위생·청결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관리 인력을 통한 정기적인 청소와 시설 점검은 물론, 위생용품 보충과 악취 관리 등 세심한 관리로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실제 이용객들의 체감으로 이어지고 있다. 공중화장실을 이용한 주민과 이용객은 “시설이 깔끔해 이용하기 편하다”,“관리 상태가 좋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라는 의견을 전하며 쾌적한 이용 환경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 조용백 충남혁신도시관리본부장은 “공중화장실은 주민들의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생활 밀착형 시설인 만큼 청결과 위생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이용객들이 언제나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중화장실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부는 앞으로도 공중화장실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통해 이용객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공공 환경을 환경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보건소는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어르신 안전 응급정보 포스터’를 제작해 관내 경로당 379개소에 게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스터는 화상, 지혈, 코피, 뱀 물림, 낙상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응급상황에 대한 기본 응급처치 방법과 119 신고 요령 등을 이해하기 쉽게 그림과 함께 안내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고령층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큰 글씨와 직관적인 그림 중심으로 제작해 응급상황 발생 시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포스터에는 홍성의료원을 비롯한 관내 및 인근 응급의료기관 연락처도 함께 안내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의료기관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홍성군보건소는 16일부터 경로당 379개소에 순차적으로 포스터를 부착할 계획이며, 경로당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해 경로당 방문 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응급의료정보와 기본 응급처치 교육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은 만큼,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은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률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자동차분야 탄소중립포인트제’ 신청을 오는 26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참여대상은 홍성군에 등록된 차량으로 총 235대를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 희망자는 자동차분야 탄소중립포인트제 홈페이지 또는 QR코드를 통해 참여 신청 가능하며, 이후 전송되는 URL을 통해 증빙자료(차량 전면사진(번호판), 누적 주행거리가 표시된 계기판 사진)를 제출하여야 한다. 참여 혜택으로는 올해 10월까지의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을 인센티브로 지급받을 수 있다. 감축 실적 산정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과거 누적 주행거리에 따른 기준 주행거리를 참여 시점부터 참여 종료 시점(올해 10월)까지의 주행거리와 비교하여 산정한다. 다만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친환경차량 제외)은 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보건소는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건강수명 연장 텐업(10Up)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디지털 디톡스 명상 클래스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폰과 디지털 기기 사용에서 잠시 벗어나 마음의 휴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역사 문화 체험과 명상을 결합한 힐링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4월 7일 화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진행되며, 홍주성 일대와 홍주천년문화체험관에서 운영된다. 1부에서는 홍주성 일대에서 홍주문화관광재단의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역사 문화탐방이 진행되며, 2부에서는 홍성군청 홍주읍성개발팀의 협조로 홍주천년문화체험관 지하 1층 다목적실에서 싱잉볼을 활용한 명상 요가 클래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정영림 보건소장은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일상화된 현대 사회에서 잠시 휴대폰을 내려놓고 명상과 휴식을 경험하며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은 지난 13일 군청 대강당에서 한국폴리텍대학 충남캠퍼스, 홍성군주민자치협의회와 함께 ‘취약계층 전기안전 개선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의 전기 화재 위험을 민‧관‧학이 힘을 모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주민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의 ‘보이지 않는 위험’을 제거함으로써 인명‧재산 피해를 원천 차단하고 실질적이고 체감 가능한 안전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 취지이다. 협약에 따라 홍성군은 도움이 절실한 취약가구를 지역 주민조직과 연계해 발굴‧연결하는 ‘복지 안테나’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한국폴리텍대학 충남캠퍼스는 전공 학생들의 기술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해 노후 전기시설 점검 및 개선 봉사활동을 펼치게 되고, 홍성군주민자치협의회는 회비나 후원금, 보조사업 등을 통해 재원을 마련하고 현장 지원을 주도한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협약이 성공적으로 정착된다면 전국 주민자치 운영과 민‧관‧학 협력의 가장 선도적인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홍성군의 미래를 더욱 밝고 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농촌 지역의 급격한 고령화와 독거노인 가구 증가로 인해 마을 안에서의 전통적인 돌봄 기능이 약화되고 있는 가운데, 홍성군이 군민이 살고 있는 곳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홍성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오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대상자별 맞춤형 계획 수립 및 원스톱 지원으로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강화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워 의료·요양·돌봄 등 복합적인 도움이 필요한 군민이다. 65세 이상 노인의 경우, 장기요양 재가급여 수급자(1~5등급)와 의료기관 퇴원 환자, 장기요양 등급 외자(A, B) 및 판정 대기자 등 우선관리 대상자를 중심으로 사각지대까지 폭넓게 지원한다. 통합돌봄의 핵심은 ‘수요자 중심의 간소화된 절차’다. 그동안의 복잡한 절차와 분산된 신청 기관으로 인해 겪었던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자, 본인이나 가족(8촌 이내 친족), 후견인이 주소지 읍·면 주민센터 ‘통합지원창구’를 통해 한 번만 신청하면 되며, 방문 외에도 우편·팩스 접수를 병행해 접근성을 높였다. 신청이 접수되면 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는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2026 논산딸기축제를 앞두고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최고 품질의 딸기를 선보이기 위해 딸기 안전성 검사를 추진한다. 이번 안전성 검사는 논산시의 수확 단계 농산물과 로컬푸드 농산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논산시농업기술센터 농산물안전분석실이 주관하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과 협업해 진행된다. 검사 대상은 축제 연계 수확체험 농장 20개소에서 생산되는 딸기와 축제장 내 지정 판매장 9개소에서 판매되는 딸기로, 검사는 축제 시작 1주 전과 축제 기간 등 2회에 걸쳐 463가지 성분에 대해 실시한다. 딸기 수확체험 농장에 대한 관리도 강화한다. 시는 축제와 연계하여 지정된 수확체험농장 20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시는 판매 과정에서 불량 딸기 판매, 가격 표시 미이행 등 운영 기준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고, 동일한 문제가 반복되는 판매장에 대해서는 축제장 운영 참여를 제한하는 등 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가 14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자원봉사자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논산딸기축제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하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발대식은 축제 기간 동안 관광객 안내와 행사 지원, 안전 관리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성공적인 축제 운영을 위한 사전 교육과 운영 안내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 선언과 내빈 소개, 국민의례에 이어 자원봉사자 다짐 결의, 인사말씀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논산딸기축제 운영계획과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준비 상황에 대한 설명이 이어져 자원봉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자원봉사자의 역할 안내와 함께 축제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건강 교육도 실시했다. 올해 딸기 축제에 투입되는 자원봉사 단체는 총 18개로, 1,118명의 자원봉사자가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자원봉사자들은 축제 기간 동안 행사장 안내, 프로그램 운영 지원, 관광객 편의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원활한 행사 운영과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가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신규 문화관광해설사를 모집한다. 문화관광해설사는 논산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을 통해 관광객의 이해를 돕고 관광만족도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특히 관광지의 문화적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알기 쉽게 전달하며 논산의 매력을 알리는 동시에 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3월 기준 논산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화관광해설사는 13명으로, 최근 논산의 관광자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보다 원활한 해설 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가 모집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모집 인원은 총 4명으로, 외국어 능통자를 포함해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 절차는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전형으로 진행되며, 지원자의 문화관광에 대한 이해도와 해설 역량, 관광 서비스 마인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합격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20일까지이며, 논산시 누리집 공고에 있는 지원 신청서 등 필요 서류를 작성하여 방문 또는 우편(논산시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충남 논산시를 대표하는 논산딸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에 속도가 붙고 있다. 논산딸기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11일 논산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제28회 논산딸기축제 제2차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축제 운영 방향과 주요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 논산딸기축제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 논산딸기축제 추진 계획과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앞두고 개최되는 축제인 만큼 엑스포의 축소판 형태로 홍보관과 테마존을 구성하는 등 글로벌 관광 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 사항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추진위원들은 논산딸기축제가 규모와 콘텐츠 측면에서 차별성을 갖춘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엑스포와 연계한 글로벌 축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관심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딸기 판매장 운영과 관련한 품질 관리와 안전성 강화 방안도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수시 품질 점검과 안전성 검사를 실시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논산딸기를 구매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환경오염행위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고 신속한 민원 대응을 위해 환경오염행위 순찰감시원 운영을 강화하고 주말까지 상시 순찰체계를 구축했다. 환경오염행위 순찰감시원의 근무 일은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로 운용되고 있다. 이에 따라 주말에 축사와 폐기물 처리시설 등에서 발생하는 악취 민원이 발생할 경우 현장에서 실시간 악취 측정과 점검을 통해 민원 해결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부터 순찰감시원의 활동 범위를 기존 축산 악취 중심에서 환경오염 전반으로 확대했다. 순찰감시원들은 축사뿐만 아니라 산업시설과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대기, 폐수, 가축분뇨, 소음, 비산먼지 등 환경오염 행위에 대한 순찰 및 감시 활동을 수행한다. 군 관계자는 “환경오염 문제는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만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환경오염행위 순찰감시원을 통한 상시 순찰과 현장 대응으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 효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지속적인 감시와 선제 대응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한국에너지재단과 함께 올해 취약계층 에너지 사용 환경 개선 사업을 전개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복지 사각지대 가구이며 냉난방 동시 신청도 가능하다. 냉방 지원은 벽걸이 에어컨 교체 및 신규 설치 등이 진행되며 난방 지원은 단열 공사, 창호·노후 보일러 교체 등이 포함된다. 단,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주거급여법의 수선유지급여 대상 가구는 제외된다. 차상위계층 가구는 자가와 임차 구분 없이 모두 지원 가능하다. 단, 불법 건축물 거주 가구나 동일한 사업의 혜택을 받고 난방 2년, 냉방 8년의 기간이 경과하지 않은 대상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지원 규모는 냉방 42가구, 난방 85가구로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 저소득 가구를 우선해 지원한다. 냉방 지원 신청은 3월 27일까지 진행되며 난방 지원은 지원 가구가 모두 모집될 때까지 진행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관내 저소득 가구의 여름·겨울 에너지 사용 환경 개선을 위해 나선다”며 “이를 통해 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