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지역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고 예술인들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월 5일까지 2026년 문화예술분야 지방보조금 지원사업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금산만의 전통문화 계승과 현대 예술의 조화를 목표로 총 9개 사업 분야에서 진행된다. 주요 지원 분야는 △주부 풍물대회 참가 △지역 문화예술행사 △예술단체 창작활동 △전통 민속놀이 육성 및 전승 △청년 예술가 활동 등이 포함된다. 특히, 주부 풍물대회 참가 지원은 지역 여성들의 건전한 여가 문화 확산과 전통 민속의 대중화를 위해 추진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공모를 통해 경쟁력 있는 문화예술 콘텐츠를 발굴하고 코로나19 이후 위축됐던 지역 예술계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는다는 복안이다. 금산군 2026년 문화예술 지방보조금 보조사업자 공개 모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역량 있는 단체들의 참여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풍요로운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풀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유아기 건강생활실천 교육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을 도모하고 가정 내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월부터 6월까지 일정으로 건강한 어린이 자람터 만들기 사업을 전개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사전 조사를 통해 참여 기관을 선정한 후 방문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교육에는 영양사와 금연상담사 등 전문 인력 2명이 참여한다 구성 프로그램은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동화책을 활용한 편식 예방 교육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 프로그램 등이 예정됐으며 비만 예방, 위생교육, 하루 30분 이상 신체활동의 중요성 교육과 함께 어린이 흡연 예방 교육도 병행한다. 또한, 미취학 아동이 가정 내 금연 실천을 돕는 금연 도우미 역할도 지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유아기는 평생의 건강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놀이처럼 즐기며 건강한 식습관을 익히고 가정까지 건강한 변화가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6월 30일까지 센터 건강증진실에서 ‘건강근력 올리고 행복근력 올리고’ 프로그램을 전개한다. 이 프로그램은 기본건강 검사, 건강상담, 건강생활실천 운동지도로 이어지는 원스톱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지난 20일과 22일 참여자들은 6인씩 2조로 나눠 인바디 체크 등 기본건강 검사를 진행했으며 검사 내용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운동지도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센터에서 배운 운동 프로그램을 집에서도 실천할 수 있도록 운동 계획 및 실천 방향 수립도 병행한다. 센터 관계자는 “군민의 건강근력을 올리는 것이 곧 행복근력을 올리는 것”이라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주민들이 자기관리 능력 강화와 건강증진 향상에 도움을 받고 실생활에서도 이를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가족센터는 2월 7일부터 5월 2일까지 가족 간의 관계 향상과 다문화가족의 이중언어 사용 활성화를 위한 이중언어 부모·가족 코칭 프로그램 ‘말이 통(通)하다’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부모교육을 비롯해 목공체험·전통놀이 체험·키링 및 자석 만들기·요리 활동 등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으로 구성된다. 또한, 정보 공유와 소통을 위한 나라별 모국 음식 만들기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현재 참여자는 베트남·필리핀·중국·일본 등 국정의 다문화 가정 20여 곳이다. 프로그램 참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가족센터에 문의하거나 금산군청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다문화가족의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가족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은 지역사회 청렴 문화 정착과 군민 신뢰 제고를 위해 관내 16개 읍면을 대상으로 ‘청렴실천 다짐 캠페인’을 순차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1월 9일 부여읍을 시작으로 1월 22일 석성면까지 각 읍면에서 열린 리더 공감·소통 간담회와 연계해 추진됐으며,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참여하는 청렴 실천 다짐을 통해 청렴의 가치를 일상에서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지역사회 리더들이 참여하는 소통의 장이었다.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행정 불편 사항과 청렴 관련 의견을 공유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이를 통해 주민 스스로가 청렴 문화 조성의 주체로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박정현 군수는 “청렴은 행정만의 노력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가치”라며, “군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일상에서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부여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참여형 청렴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초촌면 자원봉사캠프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가가호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초촌면 자원봉사캠프가 매월 1회 진행하는 ‘가가호호 서비스’는 말벗, 간단한 청소, 반찬 제공을 포함하여, 어르신들과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번 봉사 활동은 2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여, 기쁜 마음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었다. 봉사자들은 각 가구를 방문하여 말벗 역할을 하며, 혼자 계신 어르신들에게는 대화를 나누고, 집 안 청소와 반찬을 제공하여 일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매월 한 번씩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교류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작은 도움이라도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끼며, 앞으로도 꾸준히 참여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백형열 초촌면장은 이번 봉사 활동에 대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자원봉사자들의 열정과 헌신이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초촌면 주민들의 복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선교유치원은 원아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십시일반 모은 라면을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부여군협의회(협의회장 박순덕)에 기탁하여,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유치원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비록 작은 라면 한 봉지이지만, 이웃을 생각하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정성이 가득 담겨 그 어떤 선물보다 값진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물품은 16개 읍면에서 활동하는 적십자 봉사원들이 직접 현장을 발로 뛰며, 겨울철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 세대를 방문해 아이들의 소중한 마음과 함께 물품을 전달했다. 부여선교유치원 관계자는 “아이들이 나눔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즐거움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라며, “아이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박순덕 협의회장은 “이웃과 나눔을 생각하는 아이들의 마음에 큰 감동을 했다.”라며, “아이들의 예쁜 마음이 퇴색되지 않도록 16개 읍면 구석구석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은 거동이 불편한 장기 요양 수급자가 재택에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장기 요양 재택 의료센터 시범사업’추진을 위해 지역 의료기관인 동의보감한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기관은 의사 방문 진료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부여군은 대상자 발굴 및 행정 지원을 담당하여 의료·요양 연계 돌봄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본 사업은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불필요한 입원과 장기 요양시설 입소 지연을 방지하여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의료와 돌봄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유재정 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은 의료기관과 지자체, 공공기관이 함께 협력하는 지역 통합 돌봄의 출발점이다.”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병원 이동 부담 없이 집에서 안정적으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새해에도 ‘굿뜨래전문자원봉사단’과 함께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는다. 지난 2010년 첫 활동을 시작한 굿뜨래전문자원봉사단은 올해로 17년째 한결같은 마음으로 현장을 지켜온 부여군의 대표적인 전문 재능기부 봉사단체이다. 센터는 올해도 교통 접근성이 낮은 오지마을 주민과 관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생활 밀착형 봉사 서비스를 지속 운영할 방침이다. 봉사단은 ▲뜸 ▲압봉 ▲이혈요법 ▲테이핑요법 ▲발 마사지 ▲네일아트 ▲이미용 등 봉사자들이 보유한 전문 재능을 활용해 주민들의 신체적 불편을 덜어주고 있다. 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오지마을과 외부 활동이 제한적인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찾아가, 이용자들의 신체 상태와 생활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전문 봉사’를 제공하며 현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굿뜨래전문자원봉사단의 가장 큰 가치는 1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쌓아온 ‘신뢰’에 있다.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방문을 통해 형성된 깊은 유대감은 주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대화를 통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은 농산물 안전성 분석 업무의 효율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농산물 안전 분석 키오스크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키오스크는 농업인이 농업기술센터 농산물안전분석실을 방문해 분석을 접수하면, 농업과학정보서비스(ASTIS)를 활용해 분석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축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분석이 완료되면 검사 결과를 즉시 조회·확인할 수 있어, 농산물 출하 관리나 행정·유통 절차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신속한 결과 제공이 가능하다. 특히 키오스크와 ASTIS를 연계한 전산 시스템을 통해 분석 접수부터 진행, 결과 확인까지 전 과정이 실시간으로 관리되며, 불필요한 대기와 반복적인 문의를 줄여 농업인의 시간·행정 부담을 크게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농산물 안전성 분석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동시에, 데이터 기반 농업 행정을 구현하는 성과로 평가된다. 부여군은 1개월간의 시범운영을 통해 시스템 안정성과 현장 활용성을 점검한 뒤, 오는 2월부터 본격적으로 키오스크 운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 장곡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배부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이번 나눔에 사용된 쌀은 지역사회와 유관기관들의 정성으로 마련됐다. 기탁에 참여한 곳은 ▲천태정미소 ▲농협 NH투자증권 ▲재경홍성군민회 ▲한국쌀전업농연합회 ▲홍성4H-연합회 등 총 5개 단체로, 10kg 쌀 58포를 쾌척했다. 기탁된 물품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홀몸 어르신 등 쌀을 필요로 하는 취약계층 39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특히 이번 배부 과정에서는 단순히 물품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가구별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생활 실태를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맞춤형 복지 행정을 실천했다. 쌀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추운 날씨에 식료품 걱정이 앞섰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쌀을 전해주니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유대근 장곡면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소중한 쌀을 기탁해 주신 모든 기탁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자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우리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훈훈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 청년농업인 드론 방제단 ‘신홍성영농조합법인'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실천으로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 신홍성영농조합법인은 지난 23일 홍성군에 드론 방제단 수익금을 활용한 이웃 사랑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신홍성영농조합법인은 2020년 드론 병해충 방제에 뜻을 모은 홍성군 내 청년농업인들로 조직되어, 현재 12명의 회원(전 현 홍성군4-H연합회원 10명, 일반 청년농 2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매년 드론을 이용한 영농 신기술 보급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난해인 2025년에는 약 2천여 농가를 대상으로 병해충 방제를 실시했다. 이는 농촌 인구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동시에,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들의 기술력과 도전 정신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4-H 청년농업인 드론 공동방제단 육성 시범사업(2024년)’에 이어, 매년 청년4-H회 학습 분과 육성을 통해 신홍성영농조합법인을 비롯한 청년농업인 조직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있는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이승복 소장은 “농업 신기술을 주도해 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 홍성읍 이장협의회는 지난 23일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통해 앞으로 홍성읍 이장협의회를 이끌어갈 새 임원진 체제를 구축하고, 주민 대표 조직으로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유철식 홍성읍장은 지난 임기 동안 이장협의회의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온 유태섭(월산1리) 이임회장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새롭게 취임한 윤상영(남장4리) 신임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윤상영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그동안의 이장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역할에 충실하고, 주민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 이장협의회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철식 홍성읍장은 “이장협의회는 홍성읍 발전의 중심축”이라며 “앞으로도 행정과 긴밀히 협력하여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살기 좋은 홍성읍을 만드는 데 힘을 모아 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은 지난 23일 군청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홍성군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2026년 홍성군 인구정책 추진계획(안)과 홍성군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추진계획(안)에 대한 심의·자문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군의 인구 여건과 인구 현황에 대한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전입지원, 임신·출산, 보육·교육, 다문화·다자녀, 청년정책, 귀농귀촌 등 2026년도 인구정책의 추진 방향과 분야별 세부 과제, 그리고 중기 인구정책 기본계획(2026~2030)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의 추진 범위·내용·일정 등에 대해 폭넓고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올해 홍성군은 전 부서가 인구정책에 참여해 총 175개의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정책 간 연계를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구정책 성과 창출에 주력할 계획이다. 군은 인구정책위원회의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1월 중 홍성군 인구정책 추진계획을 확정·시행하고,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완료 후 6월, 2026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수립·시행할 예정이다. 위원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은 전통 건축문화의 보존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한옥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심 속 전통 경관을 보존하고 한옥의 주거·문화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옥 건축·대수선·리모델링 등을 대상으로 공사비의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홍성군 관내 한옥 또는 한옥 건축 예정 건물로, 단독주택에 한하여 지원하며 건축법 등 관계법령에서 정한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 규모는 총 2동으로 신축의 경우 공사비의 1/2범위에서 면적에 따라 최대 3천만 원, 대수선 및 리모델링은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026년 3월 31일까지이며, 신청자는 신청서류를 구비해 홍성군청 건축허가과로 접수하면 된다. 군은 서류 검토와 현장조사, 한옥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한옥은 우리 고유의 건축문화이자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한옥지원사업을 통해 전통 건축문화가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