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은 부여경찰서와 합동으로 민원인의 폭언 및 폭행 등 위기 상황에 대비한 ‘2026년 상반기 특이 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민원인의 폭언·폭행·기물파손 등 돌발 상황을 가정해 실시한 이번 훈련은 담당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을 보호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찰과 합동으로 진행된 만큼 경찰서와 연계된 안심 비상벨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가해 민원인 제압 및 경찰 인계 등 상황별 대응 매뉴얼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읍면에서도 오는 31일까지 특이 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완료해 부여군 전반의 민원 대응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모의훈련은 직원들이 비상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특이 민원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질 높은 민원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시설관리공단 부여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사회 기부금을 활용하여 돌봄 사각지대 청소년을 지원하는 고향사랑기부제 지정사업 '청소년 희망나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희망나르'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공백 상황에 놓인 청소년에게 정기적인 물적 지원과 심리·정서적 지원을 함께 제공하여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부여군 고향사랑기부제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선정된 사업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을 활용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을 지원하는 지역 기반 복지사업으로 추진된다. 센터는 3월부터 12월까지 돌봄 사각지대 청소년 약 30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반찬가게 및 배달 업체와 연계하여 반찬과 생활용품을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상담 및 사례관리 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사회 복지자원과 협력하여 단기 지원이 아닌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마련된 기부금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위기 청소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은 유효 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와 산성 토양의 개량을 위해 ‘2026년 토양개량제 공급 및 공동 살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부여읍, 규암면, 은산면, 외산면, 내산면, 구룡면을 대상으로 13억 4,683만 원을 지원하여 ▲규산질 4,712톤 ▲석회질 1,453톤 ▲패화석 202톤의 규모로 토양개량제를 공급할 예정이며, 농촌 고령화에 따른 살포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해당 지역농협에서 공동 살포단을 운영하여 5월 벼 이앙전까지 공동 살포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토양개량제가 무단 방치되지 않고 사업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전량 살포될 수 있도록 공동 살포단 운영을 적극 지원하고, 토양개량제 살포를 수시로 확인하여 마을 이장과 농가들에 살포를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이재경 굿뜨래경영과장은 “토양개량제와 살포비를 무상으로 지원함으로써 농가 편의는 물론 지력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은 지난 17일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규암면 오수리 ‘활력 부여, 근로자 행복타운’ 조성 예정지를 방문해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인구 소멸 대응을 위한 지방시대 성공 모델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다부처 협력 사업으로 추진 중인 ‘근로자 행복타운’의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여군은 이 자리에서 사업의 추진 배경과 향후 로드맵을 상세히 브리핑하며 지방시대 구현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부여군이 추진 중인 ‘근로자 행복타운’은 산업단지 근로자와 청년들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총사업비 268억 원이 투입되는 복합 인프라 조성 사업이다. 군은 브리핑을 통해 ▲근로자 안심스테이(100호) 공급 ▲근로자 통합지원센터 ▲국민체육센터 등 생활SOC 확충 계획을 설명했다. 특히 단순한 시설 건립을 넘어 교육, 상담, 창업 지원 등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연계해 ‘일하고 싶은 부여, 살고 싶은 부여’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지방시대 성공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은 관내 정원문화 확산과 신규 관광자원 개발을 위해 ‘2026년 제3회 부여군 우수정원 콘테스트 - 부여 정원백서(庭園白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개인과 공동체가 조성한 아름다운 정원을 발굴하고 지역의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3월 16일부터 4월 17일까지 공모 접수한다. 공모 부문은 ▲주택형(단독 또는 다가구 주택에 50㎡ 이상 정원 조성) ▲상가형(상가 부지 내 조경을 가꾸는 점포주 또는 상가공동체) ▲공동체형(주민 협력으로 공용 공간을 정원화한 공동체) 등 총 3개 부문으로, 지원자는 이 중 1개 부문을 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올해 콘테스트의 심사는 서류평가(30점)와 현장평가(70점)로 나눠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서류평가는 기획성·창의성·지속가능성·지역성을, 현장평가는 주제성·조화·식물 생육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본다. 참가 신청은 전용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부여군청 3층 산림녹지과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다. 선정된 우수정원은 향후 부여군의 정원문화 홍보 및 관광자원 등으로 적극 활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 구항면은 지난 17일 오봉리 로터리 거북상에서 면민의 무병장수와 안전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음력 1월 29일을 맞아 한 해 구항면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배미자 구항면장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각 마을 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제례 행사는 거북상 앞에서 배미자 구항면장, 서용삼 구항면 노인회장, 유재호 구항면 주민자치회장이 헌작을 하며 면민의 안전과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방식으로 엄숙하게 거행됐다. 배미자 구항면장은 “면민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며 앞으로도 구항면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6년부터 이어져 온 구항면 무병장수 안전기원제는 구항면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보건지소, 구항농협을 거쳐 오봉리 거북상까지 이동하며 지신밟기와 제례를 진행하는 전통 행사로, 면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공동체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은 지난 17일 갈산면 행정복지센터 신청사에서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식을 개최하고, 신청사 조성을 통해 새로운 행정서비스 제공과 주민 소통 공간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개청식은 경과보고와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신청사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주민이 직접 참여한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청사 이전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신청사는 ▲1층 민원실, 주민상담실 ▲2층 다목적실, 주민자치회 사무실, 주민 프로그램 활동실 등으로 구성돼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활동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갈산면 행정복지센터 신청사는 쾌적하고 효율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조성됐으며, 민원 편의성을 한층 강화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향후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주민 소통을 강화하는 지역 행정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김완섭 갈산면장은 “주민들의 꾸준한 응원과 참여 덕분에 신청사가 완성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소통과 나눔이 살아있는 공간으로 운영해 갈산면의 미래를 열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은 자살 예방과 위기 대응 강화를 위해 ㈜파로스시스템, ㈜홍성신문과 함께 자살예방 상담전화 홍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엘리베이터 미디어보드를 활용한 홍보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17일 홍성군청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이용록 홍성군수를 비롯해 ㈜파로스시스템 장태철 대표, ㈜홍성신문 이경현 대표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엘리베이터 미디어보드를 통해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위기 상담전화를 집중 홍보해, 위기 상황에 놓인 군민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홍보는 홍성·예산(내포) 지역 공동주택 9개 아파트, 252대 엘리베이터를 통해 1년간 진행된다. 홍보 포스터가 하루 약 200회 이상 송출돼 군민들은 일상 속에서 상담전화 정보를 반복적으로 접할 수 있으며, 위기 상황 시 상담 접근성 향상과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대응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 창구를 알리는 것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은 지난 17일 NH농협은행 홍성군지부로부터 제휴카드 사용 실적에 따른 적립기금 7,800만 원을 전달받아 군민 복지 및 지역 환원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군청 군수실에서 이용록 홍성군수와 유선곤 NH농협은행 홍성군지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이 열렸다.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총 7,800만 9,240원으로, 2025년 한 해 동안의 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조성됐다. 해당 적립기금은 홍성군이 NH농협은행과 제휴해 운영 중인 법인카드, 보조금카드, 공무원 복지카드 등의 사용 금액 중 0.1~1.0%를 포인트로 적립해 마련됐다. 군 소속 공직자와 관련 기관의 카드 사용 실적이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지역 환원을 위한 재원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군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군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명호 세무과장은 “매년 변함없는 관심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5일 홍성군장애인스포츠센터와 홍주종합경기장 풋살장에서 홍성군기업인협의회, 전북현대모터스와 함께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어울림 축구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홍성군기업인협의회의 지정기탁금 200만 원과 전북현대모터스 레전드 최철순 선수가 은퇴경기 당시 기념품 판매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일부를 사회에 환원해 조성된 후원금으로 추진됐으며, 지역사회 상생과 스포츠를 통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한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레전드 선수단과 관계자, 장애인 축구선수 등 약 70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식을 시작으로 기본기 훈련과 친선경기 등이 진행됐다. 특히 국가대표 출신 최철순 선수와 이승기 선수가 직접 참여해 기본기 지도와 경기 운영을 지원하며 참가자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프로선수와의 소통을 통해 스포츠 참여 의지를 높이고 장애인체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홍성군장애인체육회 박종도 사무국장은 “이번 어울림 축구캠프는 지역 기업인의 나눔과 스포츠인의 사회적 책임이 함께 어우러진 의미 있는 자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은 청년층의 정서 지원과 자살 예방을 위해 관내 대학과 협력해 '온기우편함'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익명 기반 비대면 정서 지원 체계 구축을 본격화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17일 홍성군청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청운대학교, 혜전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충남캠퍼스, 사단법인 온기가 참여해 청년 정신건강 지원을 위한 지역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이용록 홍성군수를 비롯해 각 대학 총장과 학장이 참석해 청년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한 협력 의지를 함께했다. 홍성군은 관내 대학 3개교 도서관 등 학생 이용이 많은 공간에 온기우편함을 설치하고, 학생들이 고민과 마음 이야기를 편지로 남기면 답장을 통해 정서적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한다. 아울러 답장에는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상담기관 정보를 함께 안내해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전문 지원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청년들이 혼자 고민을 안고 버티지 않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마음을 살피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마음 건강을 지키기 위한 자살 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충남 홍성군이 환경 분야 중심에서 벗어나 경제·사회·문화를 아우르는 지속가능발전 체계를 구축하며 군정 전반으로 정책 영역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군은 16일 오후 5시 군청 대강당에서 이용록 홍성군수를 비롯한 제11기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홍성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11기 위원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지난 2005년 ‘청정홍성21’로 출범한 협의회가 20여 년의 활동을 바탕으로 군정 전반을 아우르는 지속가능발전 체계로 역할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군은 설명했다. 군은 최근 '홍성군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를 전면 개정하고 관련 업무를 환경 부서에서 기획감사담당관으로 조정했다. 이는 지속가능발전을 특정 분야의 정책이 아닌 홍성군정 전반을 관통하는 핵심 가치로 확대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홍성군 지속가능발전 서약식’도 진행됐다. 각 분과위원장들은 군민을 대표해 6가지 핵심 실천 과제를 낭독하며 지속가능발전 실천 의지를 다졌다. 서약서에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통한 평등 공동체 조성 ▲지역 자원 기반 경제 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이 ‘2025~2026 충남 홍성 방문의 해’ 추진에 맞춰 주요 관광지 환경개선 사업에 속도를 내며 관광객 만족도 향상과 체류형 관광 기반 강화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방문객 760만 명을 기록한 가운데, 증가하는 관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정비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재방문을 유도해 관광 경쟁력과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하며, 노후 시설물 정비와 함께 관광객 이동 동선과 이용 편의를 고려한 체감형 환경개선을 병행하고 있다. 우선, 홍성군 대표 걷기 여행길인 서해랑길 쉼터를 전면 리모델링해 쾌적한 휴식 공간으로 재정비했다. 쉼터 건축물 도색과 안내사인 정비, 주변 환경 정돈을 통해 걷기 여행객들이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개선했으며, 서해안 걷기 관광 활성화 거점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홍성역 관광안내소를 정비해 노후된 시설을 교체하고 최신 관광 정보를 반영한 안내 콘텐츠로 개선했다. ‘충남 홍성 방문의 해’ 홍보물과 대표 먹거리·관광코스를 전면 배치해 방문객들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이 꾸준히 이어지며,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 문화가 자리 잡고 있다. 논산시는 논산시 연합번영회와 도레미밴드에서 각각 700만 원과 1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논산시 연합번영회는 취암동 번영회, 취암동 체육회, 루이까스텔 논산점, 라온웨딩홀, 한빛환경, NS댄스스튜디오 등 관내 단체와 업체의 뜻을 모아 장학금 700만 원을 마련했다. 강창우 논산시 연합번영회장은 “지역의 학생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번영회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문화예술 단체 도레미밴드도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도레미밴드는 연산대추축제, 시월의 힐링음악회, 복지박람회 등 지역의 주요 행사에서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과 소통하고 있다. 도레미밴드 보컬 박미란 씨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장학금 기탁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음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이어가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드라마ㆍ영화를 중심으로 한 ‘K-문화(컬처)’가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tvNㆍ넷플릭스를 통해 방영될 기대작 ‘100일의 거짓말’ 의 주요 배경지로 논산 선샤인랜드가 확정됐다. 논산시는 17일 ㈜SBS A&T, 드라마 제작사 ㈜낭만크루와 ‘선샤인랜드 글로벌 한류 명소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선샤인랜드의 확장 조성과 연계해 국제적(글로벌) 영향력을 지닌 대중 매체(미디어) 콘텐츠를 유치하고, 체계적인 운영과 홍보를 통해 선샤인랜드를 한류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선샤인랜드 국제적(글로벌) 명소화를 위한 행정·재정 협력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특화 관광 콘텐츠 개발 △선샤인스튜디오의 전문적 운영 및 글로벌 홍보 마케팅 △웰메이드 영상 콘텐츠 제작 및 브랜드 노출 등에 힘을 모은다. 특히, 제작사 ‘낭만크루’는 tvN과 국제적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 기반(글로벌 OTT 플랫폼) 넷플릭스(Netflix)를 통해 방영될 ‘100일의 거짓말’을 선샤인랜드 일대에서 촬영할 예정이다. &nbs